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건희 세계의 인재를 구하다

홍하상 지음
북폴리오

2006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7MB)
ISBN 978893788224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700원

쿠폰적용가 6,9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
이건희 세계의 인재를 구하다
7,7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계 일류를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삼성의 원동력, 이건희의 경영전략!!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삼성의 경영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해온 홍하상 작가가 글로벌기업 도약에 성공하고, 3년 연속 초일류기업 구현을 경영이념으로 주창하는 이건희 회장의 핵심 경영전략을 소개한 것으로, 특히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경영이념 핵심인 인재경영과 디자인혁명을 통해 삼성 성장의 원동력을 분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이건희의 경영전략과 인재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 이건희의 천재경영 선언
천재경영론 / 왜 천재경영인가? / 핵심인재론 / 핵심인재 확보 전쟁 / T자형 인재를 찾아라 / 천재 스카우트의 조건 / 삼성 경영을 배우자

part2 삼성의 천재, 미래의 천재
삼성 MBA 제도 / 삼성인력개발원 / 반도체 기술, 그들 손에 달려 있다 / 삼성 펠로우 제도 / 삼성의 여성 파워 / 다른 계열의 수재 / 삼성을 떠난 천재

part 3 인재들의 집합소, 미래전략그룹
삼성만의 별동대, 외국인 싱크탱크 / 세계 엘리트 군단이 모였다 / 親 삼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 그룹의 싱크탱크가 되어 / 미래전략그룹의 대표적 엘리트

part 4 삼성의 디자인 혁명 선언
밀라노 가구박람회 / 0.6초에 고객을 잡아라 / 포시즌 호텔의 비교 전시장 / 밀라노 4대 디자인 전략 / 디자인 혁명 선언, 그 후 / 영국, 디자인은 국가적 아젠다 / 제스퍼 모리슨과 손잡다 / 영국 왕립미술학교 / 삼성 디자인 경영센터

part 5 세계의 인재경영
전략보다 사람:GE의 크로톤빌 연수원 / 맨파워의 기업:마이크로소프트 /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마쓰시다 정경숙 / 디지털 드림 키드:소니 유니버시티 / 도요타 웨이의 산실:도요타 인스티튜트

part 6 세계의 천재들
컴퓨터 역사를 다시 쓴 빌 게이츠 / 인도 실리콘밸리의 신화 창조, 아짐 프렘지 / 노벨상 받은 학사의 샐러리맨, 다나카 고이치 / ‘빛의 혁명’을 준비하는 나카무라 슈지 / 게임기 시장의 돌풍, 소니의 구다라기 겐 / 최초의 천재 해커, 앨런 튜링 / 인터넷의 대명사, 야후의 제리 양 / 엔지니어 출신 사장, 혼다의 후쿠이 다케오 / 우주과학의 선도자, 위안 자쥔 · 치파런 / 굿윌그룹의 황제, 오리구치 마사히로

이건희 회장이 인재를 중시해온 건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물론 선친인 이병철 회장도 ‘인재제일’이라는 단어를 사훈으로 정할 정도로 인재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나 그는 인재를 모두 국내에서 뽑아 가르쳤다. 반면에 이건희 회장은 인재가 있다면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초빙해왔다.
삼성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해외의 우수한 인력을 모셔왔던 사람이 바로 이건희 회장 자신이었다. 1960년대 말, 중앙일보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는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일본 기술자를 데려오기 위하여 시간만 나면 일본에 갔다. 삼고초려는 물론이고 집으로 초대해 식사 대접을 하면서 설득했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삼성그룹에 데려온 해외인재가 바로 일본인 디자인 고문 마쓰우라 히데오(松浦秀雄)였다. <본문 26쪽>


“나는 아직도 인재 찾기에 배가 고프다.”
이건희 회장이 2005년 5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던진 말이다.
이건희 회장의 최근 3년간의 가장 큰 관심은 세계 유수의 인재를 찾아내고 삼성에 불러들이는 것이었다. 앞서 말한 대로 이건희 회장은 천재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2002년 6월 5일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한마디로 결론을 내렸다.
“삼성이 5~10년 안에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
이 방침에 따라 삼성은 핵심인재 찾기에 나선다. 그들이 생각하는 핵심이재란, 21세기 새로운 수종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다. 말하자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만들고 그 아이템으로 수요를 창출하며 산업 전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다.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다. 즉,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것을 추진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이러한 인재의 범위는 학교에서 1등만 해온 모범생보다는 시대의 기존질서나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사람을 말한다. <본문 46쪽~47쪽>


<이건희 회장의 어록>
국민소득을 2만 달러로 높이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하다. 천재들을 키워 5년, 10년 후 미래 산업에서 선진국과 경쟁해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2003년)
내가 욕심이 하나 있다고 하면 사람에 대한 욕심은 세계에서 제일 많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우수한 사람은 한 사람이라도 안 내놓는다. (1995년)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죄악이며, 양질의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고 내보내는 것은 기업경영의 큰 손실이다. (1993년)
사장은 삼고초려(三顧草廬)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일을 해서라도 유능한 기술 인력을 데리고 와야 한다. (1987년)
상품 진열대에서 특정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은 평균 0.6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고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하면 마케팅 싸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2005년)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내와 자식만 빼고, 모두 바꾸자”는 ‘신경영’을 선언한 이건희 회장은 그 후 10여년 만에 삼성을 세계 최정상의 회사로 우뚝 세워놓았고, 2003년 이후 ‘글로벌 일류기업 구현’이라는 경영이념을 3년 연속 채택하면서 세계 최고의 초일류기업을 구현하기 위해 일로매진하고 있다. 총매출액 135조 5천억 원 국내․외국인 직원수 21만 2천 명 (한국인 13만 5천 명, 외국인 7만 7천 명) 2004년 수출액 527억 달러 (우리나라 총 수출액의 20.7%) 2004년 시가총액 90조 8천억 원 (우리나라 총 시가총액의 22.4%) 브랜드가치 150억 달러 (세계 20위 - 2005년) (이상 2004년 자료, 자료제공 :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 삼성의 위상과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 경제가 흔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삼성 경쟁력의 비결은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과 전문경영인의 역량, 구조조정본부의 전략적 뒷받침이라는 ‘삼위일체론’으로 설명된다. 보는 이에 따라 강조점은 다를 수 있지만, 최고경영자를 빼놓고 삼성의 성과를 설명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삼성의 경영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해온 홍하상 작가가 글로벌기업 도약에 성공하고, 3년 연속 초일류기업 구현을 경영이념으로 주창하는 이건희 회장의 핵심 경영전략을 소개한 것으로, 특히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경영이념 핵심인 인재경영과 디자인혁명을 통해 삼성 성장의 원동력을 분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이건희의 경영전략과 인재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인재 찾기에 배가 고프다 삼성그룹 회장으로서 제1차 신경영을 이끌어낼 때의 이념은 질(質) 위주의 경영이었다. 그러나 21세기를 맞아 신경영 2기를 맞은 삼성은 평소 이건희 회장의 지론대로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빌 게이츠 같은 이른바 ‘천재 키우기’를 화두로 삼았다. 천재의 영입을 위해 삼성은 하버드대학, 와튼스쿨 등 미국 내 8개 대학과 영국의 런던 비즈니스스쿨, 스위스의 인시아드 등 세계 10대 MBA과정 출신 해외 인력의 면모를 파악하고 있다가 선발, 삼성의 비밀병기라 불리는 미래전략그룹에 배치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해외기업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토대로 그룹의 미래 전략과 사업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유럽과 미국뿐 아니라 과학기술이 강하고 인재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일류대학에 갓 입학한 천재급 인력을 조기에 발굴해 학비와 생활비는 물론 해외 유학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삼성은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것만 아니라 인재 양성을 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신입사원부터 고위경영자 양성, 임원 양성 프로그램 등이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사내 직원을 해외 10대 MBA 과정에 연수시켜 내부인력의 글로벌화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에 1년 동안 파견해 전문가로 키우는 지역전문가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천재급 인재의 영입뿐 아니라 박사는 모두 삼성에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삼성은 전체 직원 중 석박사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기존의 인재를 영입하는 것뿐 아니라 이건희삼성장학재단을 통해 해외로 유학 가는 미래 핵심인력 100명을 뽑아 학비와 생활비,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0.6초에 고객을 잡아라 삼성은 디자인을 차세대 핵심전략으로 선언, ‘월드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4대 디자인 전략을 발표했다. 1996년 디자인 혁명을 선언한 데 이어 2005년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2차 디자인 혁명을 선언하기까지 최대의 화두로 삼고 있는 것이 디자인이다. 삼성은 디자인 분야에서도 천재급 인재 확보에 힘쓰고 있다. 첨단기술 분야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있다. 1996년 650명 수준이던 디자인 인력을 1,000명 이상으로 확충하였으며, 해외 유명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의뢰를 하는 것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우수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우수 디자이너를 선발해 ‘삼성인 상’을 주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하상

홍하상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25년간 다큐멘터리 및 논픽션 분야에서 일하면서 주로 경제 · 경영에 관한 책을 써냈다. <이건희-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 <이병철 경영대전>, <카리스마 vs 카리스마, 이병철 vs 정주영>, <개성상인>, <오사카 상인들>,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상신 리자청>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과 중국 · 일본 경영인들의 경영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해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건희,세계의 인재를 구하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건희,세계의 인재를 구하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건희 세계의 인재를 구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