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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

이석연 지음
와이즈베리

2016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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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0MB)
ISBN 978893782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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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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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는 1세대 시민운동가이자 법제처장을 역임했던 이석연 변호사는 10대 시절부터 체화시킨 독특한 독서 방식을 실천해왔다. 그리고 책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그 소중한 기억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기록으로 남긴 삶의 지혜 중에서 인생을 통찰하는 명문장들을 엄선하였다. 저자의 50년 독서 인생을 한권으로 요약한 이 책은 수많은 명저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명문장뿐만 아니라 신문 기사, 유적지에 새겨진 비문, 영화 속 대사 등 책 이외의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독서와 여행 과정에서 저자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각인되거나 스쳐지나간 단상들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저자의 ‘인생기록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서문 - 이 책을 펼쳐 든 분에게

1부 하늘의 그물은 놓치는 것이 없다
1장 모든 법률가를 죽여라
2장 역사는 그렇게 자유를 키워왔나니
3장 천하 백성들의 즐거움을 낙으로 삼고

2부 유언(流言)은 지자(智者)에게서 멈춘다
4장 삐져나오는 못은 더 삐져나오게 하라
5장 ‘왜’를 품은 자는 ‘어떻게’가 힘들지 않다
6장 가슴 속에 만 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3부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이 있었던가
7장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8장 상상력이야말로 행동하는 영혼
9장 배움의 길은 나날이 새롭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른 사람들은 사고가 자유롭고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험심과 용기가 충일합니다. 저는 공직자, 시민운동가, 법조인의 길을 걸으면서 ‘항상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라는 모험과 도전의 정신으로 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책 속의 지혜와 함께했기 때문에 큰 틀에서 벗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소신의 일관성을 지켜왔다고 자부합니다.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8할이 독서였습니다. 이 책 역시 독서를 통한 내 삶의 풍경을 담은 사유의 한 단면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5p

법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위에서부터 어기기 때문이다.
法之不行 自上犯也
사마천, 《사기》상군열전

약자에게만 준법을 요구하면 법치가 아니다. 강자의 횡포에 불과하다.

1장_모든 법률가를 죽여라, 12p

르네상스 시대를 연 책 사냥꾼의 명언

책이 우리의 마음을 이 모든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많은 사람이 열망하는 것을 경멸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포조 브라치올리니(르네상스 시대의 책 사냥꾼)

포조 브라치올리니(Poggio Bracciolini)는 그리스?로마의 고전을 발굴하고 필사하여 메디치 가문에 바침으로써 르네상스의 밑받침이 되었다.

2장_역사는 그렇게 자유를 키워왔나니, 56p

대중의 속성

대중은 확고부동하지 않는 것에는 동조하지 않는다. 대중은 여성과 같아서 이성보다는 감정에 좌우된다. 머리를 숙이는 사람보다 강한 지배자를 좋아한다. 작은 거짓말은 금방 폭로되지만 큰 거짓말은 몇 번이고 거듭하는 동안 진실이라고 여겨지게 된다.
히틀러, 《나의 투쟁》

히틀러는 선전은 항상 감정에 호소했고 반대파를 공격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적인 악선전을 하는 것도 예사였다

3장_천하 백성들의 즐거움을 낙으로 삼고, 99p

비상식적인 사람

상식적인 사람들은 스스로를 세상에 적응시키지만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고 한다. 때문에 모든 진보는 상식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조지 버나드 쇼, 《인간과 초인》

예측 불가능은 리더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산 또는 무기다.

4장_삐져나오는 못은 더 삐져나오게 하라, 120p

인생길 험하구나(行路難)

바람 타고 파도 넘을 때가 반드시 있으려니
높은 돛 곧게 달고 너른 바다를 건너리라.

長風波浪 會有時
直卦雲帆 濟滄海
이백, <행로란(行路難> 중에서

5장_‘왜’를 품은 자는 ‘어떻게’가 힘들지 않다 , 194p

초고는 가슴의 느낌대로

초고는 가슴의 느낌대로 써라. 그런 다음 생각하면서 머리를 다시 써라.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중에서

6장_가슴 속에 만 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232p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대도 아니고 미국이라는 나라도 아니고 내 어머니도 아니다. 내가 살던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 100년이 지나도 200년이 지나도 결코 컴퓨터가 책을 대체할 수는 없다.
빌 게이츠

6장_가슴 속에 만 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237p

책의 바다를 누비며 건져 올린 지혜와 통찰의 생생한 명문장
모험과 낭만의 책읽기 여정, 그 활어 같은 기록의 흔적을 엿보다

“책은 우리 내부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깰 수 있는 도끼여야 해.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
-프란츠 카프카

세계 최고의 독서가라고 불리는 알베르토 망구엘은『독서의 역사 A History of Reading』에서 카프카의 말을 빌려 책이 정보 전달이라는 역할을 뛰어 넘어 우리를 흔들어 깨울 수 있어야 하며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킬 어떤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지혜를 발견하고 인생의 변화를 꿈꾸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왔다. 월트 휘트먼의 말대로 “우리의 존재는 읽은 만큼 성장을 거듭했으며 지적으로 어떤 의미를 파악하고 사실을 자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독자와 텍스트가 서로 한데 얽히면서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창조”해 온 셈이다.
‘독서는 두 눈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키케로의 말처럼 단순히 듣는 것보다는 직접 두 눈으로 보는 것이 더 명확하게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독서의 방식은 개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사실 독서라는 행위는 정보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읽고 쓰는 것을 기반으로 해야만 한다.
1세대 시민운동가이자 법제처장을 역임했던 이석연 변호사는 10대 시절부터 체화시킨 독특한 독서 방식을 실천해왔다. 그리고 책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그 소중한 기억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기록으로 남긴 삶의 지혜 중에서 인생을 통찰하는 명문장들을 엄선하여 신간《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와이즈베리)로 펴냈다.
저자의 50년 독서 인생을 한권으로 요약한 이 책은 수많은 명저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명문장뿐만 아니라 신문 기사, 유적지에 새겨진 비문, 영화 속 대사 등 책 이외의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독서와 여행 과정에서 저자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각인되거나 스쳐지나간 단상들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저자의 ‘인생기록문’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라는 모험과 도전의 정신으로 소신 있는 행보를 거쳐 온 저자는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8할이 독서였습니다. 이 책 역시 독서를 통한 내 삶의 풍경을 담은 사유의 한 단면입니다.” 라고 자신의 독서 인생을 평가한다.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과 백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의 인생이 같을 수 없다”는 저자의 표현대로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며 어느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이 몸소 체험한 인생 고민의 흔적과 사유의 격전 현장을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하자.

출판사 리뷰

이석연 변호사의 50년 독서, 그 생생한 기록을 엿보다

겹쳐 읽고 다시 읽고, 베껴 쓰고 외우는 소위 ‘노마드 독서법’을 실천해왔던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논어》공야장의 표현을 빗대어 “어디를 가도 나보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있겠지만 나처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자신의 인생에서 독서는 모험과 낭만이라는 꿈을 향해 성실성과 결단력으로 인간 정신의 전역을 활보하고 측량하는 영혼의 고고학이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행이라고 밝히는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독서광(chain-reader)’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6개월 만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학 진학을 앞두고서 김제 금산사에 들어가 22개월 동안 동서양 고전역사, 문학작품 등 약 400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10대 중반 시절에 이미 인생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 대학 졸업 후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15년간 공직생활을 거친 후에 공익소송을 주로 맡으며 제 1세대 시민운동가 변호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여행한다(讀萬卷書 行萬里路)’라는 말을 가슴 속에 되새기면서 독서와 여행을 통해 인간의 삶을 통찰하고 역사의 교훈을 되짚어 보려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다.

책에서 진짜 인생을 발견하다

“인간은 누구나 한 번 죽는다.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도 가볍다. 그것은 죽음을 이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마천, [임안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에서는 사마천의《사기》가 상당 부분 인용되어 있다(저자는 한국 사마천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궁형의 치욕을 감내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책을 집필했던 사마천의 인생역정을 자신과 비교하면서 저자는 어린 시절 독서로부터 체득한 삶의 지혜가 지금까지 저자를 버틸 수 있게 해준 자양분이자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순간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민하고 기록한 흔적들을 9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에서는 법과 정의의 실현, 역사의 흐름, 국가와 사회의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연관된 명문장들을 엄선하였으며 2부에서는 리더의 중요성, 삶의 태도, 독서와 글쓰기를 주제로 유사한 글들을 모았으며 3부에서는 위기를 대하는 자세, 상상력과 창의성, 학습 태도에 대한 말들을 엮어 놓았다.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정신을 집중해서 책을 읽는 모습을 가리켜 우리는 흔히 ‘독서삼매경(讀書三昧境)’에 빠졌다고 말한다. 일단 책을 읽으면 다른 것에는 정신이 가지 않는 마음의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에 빼앗긴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을 다시 되찾아 올 순 없을까?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책을 펼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이 던진 책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우리들 가슴 속에 울림으로 남아있기를 기원해본다.

편도 마차 승차권으로는 한번 여행이 끝나고 나면 다시는 삶이라는 마차에 오를 수 없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책을 한권 들고 있다면, 그 책이 아무리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당신은 그 책을 다 읽은 뒤에 언제든지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읽음으로써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고 그것을 무기로 인생을 이해하게 된다.
- 오르한 파묵

작가정보

저자(글) 이석연

저자 이석연은 195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에 합격한 후 법제처와 헌법재판소 등에서 15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 사이 육군 정훈장교로 3년간 전방 철책부대 등에서 군 복무를 했다.
1994년에 변호사로 나서 주로 공익소송을 맡으면서 시민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대표적인 1세대 시민운동가로서 경실련 사무총장(제4대), ‘헌법포럼’ 상임대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 등을 맡았으며, 2008년 3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법제처장(제28대)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서울’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21세기비즈니스포럼’ 공동대표, ‘책 권하는 사회 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 중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독서광(chain-reader)인 그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냈다. 저서로는『책, 인생을 사로잡다』,『사마천 한국견문록』,『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여행, 인생을 유혹하다』,『헌법 등대지기』,『헌법과 반헌법』(공저),『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침묵하는 보수로는 나라 못 지킨다』,『형법총론예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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