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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2

김규나 산문집 | 거짓의 시대, 문학과 영화를 통해 진실을 찾다
김규나 지음
비봉출판사

2018년 09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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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9MB)
ISBN 9788937604775
쪽수 3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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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2
7,500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
7,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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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시대.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고 진실을 진실이라 외치는 단 한 명의 대한민국 소설가
모두가 진실에 침묵하는 시대, 올곧고 용감하게 진실과 희망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고 있는 소설가 김규나의 산문집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가 비봉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7년 첫 장편소설 [트러스트미]를 발표, ‘개인의 각성’이란 화두를 일깨워줌으로써 독자의 탄탄한 신뢰를 얻어온 작가가 거짓의 시대를 견디며 1년 넘게 페이스북 등에 꾸준히 게재해온 글 모음집이다.
문학과 영화를 스펙트럼으로 사기탄핵 시절을 예리하게 해석해 내고 있는 이 책에서 작가는 암울한 시대임을 인정하면서도 진실과 희망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다. 온통 왼쪽으로 기울어진 문학, 출판계에서 가장 분명하고 강렬하게 진실을 외치는 목소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진실이 실종된 시대를 견디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과 독자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이 되리라 확신한다.
2017. 6. 15. ~ 6. 1. · 15
우리나라 법 집행자들의 이상은 무엇인가? : 드라마 [히어로] · 17
너의 불행은 곧 나의 기쁨 : 샤덴프로이데 · 19
그들만의, 사람이 먼저다 · 25
인간의 존엄은 항문이나 성기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34
동성애자의 권리는 타당한 것인가 : 토마스 만 [베니스에서의 죽음] · 37

2017. 5. 31. ~ 5. 1. · 45
청문회의 품격 : 영화 [미스 슬로운] · 53
나는 진실빠 박빠다! 외칠 수밖에 없는 이유 · 55
그 방이 그 방이 아니야 : 김규나 [거울의 방] · 63
허구와 환상이 만들어내는 열광 · 73
스스로 붕괴되고 있는 대한민국 · 74
언론, 거짓 복음의 원천 : 영화 [네트워크] · 80
젠가와 모래성 · 83
어금니 꽉 물고 살아야지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 92
죽음의 이벤트에 열광하는 그들 : 바네사 슈와르츠 [구경꾼의 탄생] · 96

2017. 4. 29. ~ 4. 2. · 105
침대에 몸을 맞추는 신종 프로크루스테스 : 그리스 신화 · 107
한반도의 매듭을 푸는 자, 세계의 주인이 되리라 : 그리스 신화 · 109
자유는 선택하는 것, 그리고 원망하지 않는 것 · 113
삶이 지탱할 수 있는 거짓의 한계 : 서머셋 몸 [인생의 베일] · 114
거짓 가치들이 신앙처럼 받들어지고 있는 나라 : 가브리엘 단눈치오 [우상숭배자] · 120
우주는 우주의 방식으로 : 영화 [마션] · 123
명백한 징후조차 믿고 싶은 대로 믿고 해석하는 사람들 : 헤로도투스 [역사] · 127
왜 그토록 간절히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일까 : 셰익스피어 [맥베스] · 128
거짓 유령 공화국 · 130
한 평생을 살아낸다는 것의 눈물겨움 : 영화 [국제시장]과 [아프리칸 캣츠] · 131
보수와 진보가 사라진 보수와 진보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 134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 : 영화 [인천상륙작전] · 139
4월은 왜 잔인한 달일까? : T.S. 엘리엇 [황무지] · 142
브루투스는 정말 독재자를 살해한 영웅이었을까 :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 144
사냥은 너무 잔인하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어 : 영화 [윈터슬립] · 152
죄인이라는 프레임에 가두는 것이 목표다 : 생텍쥐페리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 155
망자에 대한 예우 · 157
그들만의 역사, 그들만의 문학, 그들만의 정의 · 160
정치인은 의자 뺏기 놀이. 국민들은 벚꽃놀이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161
그토록 바라던 왕이 오셨네 : 이솝우화 [왕을 원한 개구리] · 169
남과 비교하며 행·불행을 느끼는 사람들 · 171

2017. 3. 31. ~ 3. 1. · 175
내가 대한민국이다 : 영화 [스파르타쿠스] · 177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 드라마 [선덕여왕] · 179
네 탓의 기원 : 프레이저 [황금가지] · 184
확신 없이 믿지 않을 바엔 믿고 속아라 : 삼인성호(三人成虎) · 185
죄 없는 이를 구속하는 이유 : 동화 [백설공주] · 186
방관하거나 타협하거나 불의에 항복한 결과 : 영화 [히든 피겨스] · 189
톰 소여의 용기를 찾습니다 :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 190
콤플렉스 신화 창조의 시대 · 194
이건 여왕님을 위한 꽃이에요 : 영화 [더 퀸] · 196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법 · 201
영화보다 더 멀고 지독한 미래의 실현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 202
미친 세상을 사는 방법 세 가지 : 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209
거짓이 진실을 영원히 이길 수는 없다 · 210
주인공 시련의 법칙 · 213
망나니의 자비 · 214
헌재를 대한민국 살해 혐의로 기소한다 · 215
치명적인 거짓 판결 :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 216
머리와 가슴이 빈약한 사내들 · 217
누구도 인민재판을 받아서는 안 된다 : 드라마 [왕좌의 게임] · 218
호스트바는 어떤 곳일까? · 223

2017. 2. 28. ~ 2. 1. · 227
어린 톰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못났다고 느낄 때 품게 되는 열등감도 못 견딜 지경인데, 하물며 내 자식이 못났다고 확인하게 될 때 느끼는 불행감은 얼마나 몸서리쳐지는 것일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정도를 넘어, 네가 불행할 때에만 내가 행복해지는 심리, 내가 뛰어날 수 없다면 너 또한 잘나서는 안 된다는 심리. ‘내 새끼가 상위 2퍼센트 안에 들 수 없다면, 내 아이가 자사고 특목고에 들어갈 수 없다면, 내 자식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없고 대기업에 취업할 수 없다면, 네 새끼도 그럴 수 없어!’ 이것이 평등을 주장하는 심리에 감추어진 비밀이다. - 2017년 6월 14일

내가 그를 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유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다. 그가 대통령이어서도 아니다. 그가 어떠어떠한 대단한 업적을 이루어서가 아니다. ‘그가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죄 없이 모함당하고 처참하게 끌어내려진 그냥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가 죄 없이 투옥된 이 시대의 ‘무고한 사람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를 잊는다면 저들은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든 모함하고 함정에 빠뜨리고 투옥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그를 잊어버릴 거니까. 우리들 스스로 잊어야 한다고,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마다 주장할 것이고 또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 권력이라는 대통령 자리에 있던 사람도 내팽개쳐졌다. 하물며 아무 힘없는 우리는? 나는? 당신은? 그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무서운 건, 그를 잊은 후의 세상이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때문이다.-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죄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프레임이 목표다. 포승줄에 묶인 장관, 수인복을 입은 재벌총수, 감옥에 갇힌 대통령. 그 이미지 하나면 충분하다. 처단해야 할 존재라는 프레임 안에 국민의 정신을 가두는 것이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재소환, 마라톤 조사, 영장청구를 보여주며 ‘얼마나 죄가 크면 세 번씩이나 불려갈까?’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지금껏 살아오면서 조금 깨우친 게 있다면, 안 된다고 부정할 때는 단 한 가지,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를 뿐이다. 그러나 된다고 철썩 같이 믿는 열정과 희망은 가끔 누구도 예기치 않았던 결과를 선물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바보처럼 무모하게도 나는 믿는다, 우리나라도, 내 소설 출판도, 꼭 잘 되고 말 거라고!- 2017년 4월 2일 일요일

마음속에 웅크린 채 자라지 않는 아이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발목을 붙잡고 매달린다. ‘그렇게 하면 모두가 날 미워할 거야. 난 사랑받고 싶어. 난 미움 받는 게 무서워.’ 그렇게 울부짖는 아이를 설득하고 달래려면, 토닥거려 성숙시킨 후 결정하려면, 때는 이미 늦다. 방법은 하나, 지금 이 순간 죽여야 한다. 알을 깨야 새가 태어난다. 아이를 죽여야 어른이 된다. 살려달라고 울며 매달려도 모질게 죽여야 한다. 그러나 오늘 죽여도 내일 또 태어난다. 내일 죽여도 모레 또 태어난다.- 2017년 3월 7일 화요일

생애 최고의 보물을 발견한 보기스는 과연 끝까지 농부를 속이고 값비싼 골동품을 손에 넣어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을까.한 명의 호스트 출신의 사내와 그를 둘러싼 언론과 검찰, 국회가 벌인 국정농단. 저들도 자신들의 거짓으로 얻게 될 눈앞의 황금과 권력을 그리며 하늘로 날아오를 듯 행복한 순간을 지금 만끽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만만하기만 할까. 끝까지 거짓을 지켜내고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들이 맞이할 결말이 못내 궁금하다.-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당연히 의심해봐야 하고, 당연히 틀린 걸 알아야 하고, 당연히 특정 권력에 이용당하고 있는 걸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계속 생각 없이 살다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 흔들리는 촛불에 최면이라도 걸린 듯 자기 생각이 없는 군중들 … . - 2017년 1월 4일 수요일

‘무죄추정의 원칙’은 피고인이 재판을 모두

쉽고 재미있게, 영화와 문학으로 해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대 성찰
건국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 이념적 혼란의 뿌리가 개인의 사고 부재, 즉 인문, 철학, 문학, 교육의 왜곡에서 기인한다고 통찰한 작가는 눈앞의 사건 사고에 함몰되는 대신 영화와 문학을 화두로 독자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어톤먼트]와 같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에서부터 섹스피어, 조지 오웰, 밀란 쿤데라, 솔제니친 등의 세계문학작품, 그리고 칼 포퍼, 에리히 프롬 등의 세계적 지성과 혜안을 가진 작가의 명저들을 인용하며 비뚤어진 세태의 얽힌 매듭과 독자의 격렬한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두 권으로 엮은 책 속에 소개된 150여 편의 작품들을 통한 작가의 현실 해석은 언론, 문화예술, 출판 할 것 없이 좌파적 주장으로 점령된 세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날카롭고 정확하게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며 현실을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오랫동안 책을 놓았던 일반 독자에게 문학의 지혜를 통해 인생과 자신을 돌아보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가치관을 정립하고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하는 어린 자녀와 젊은 세대에게도 훌륭한 사고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둠의 시대를 이길 세 가지 긍정 키워드 - 개인, 진실, 희망
이 책은 우리나라가 사기 탄핵의 소용돌이로 빠져들던 2016년 10월부터 많은 국민들이 절망에 절망을 거듭하며 암울한 시대를 견디고 있던 2018년 1월까지 대한민국의 일면을 담고 있다.
독자와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소설가의 눈에 비친 불법 탄핵시대에 대한 냉정한 기록이고, 우리 시대의 참담한 자화상인데다,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을 역순으로 배치하여 페이지를 넘길수록 독자가 느끼는 공감의 정도는 점점 강렬해진다.
그러나 작가는 눈앞에 보이는 모습으로 시대를 단순히 탄식하거나 분노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작가는 사건을 직접 언급하기보다는 영화나 문학작품으로 우회하며 독자가 사건에서 한 걸음 물러나 한 호흡 돌리고 조금 더 넓고 깊게 생각해볼 여유를 갖게 함으로써 보다 냉정하고 정확히 현실을 직시하도록 이끈다.
그 결과 작가의 펜 끝이 향하는 곳은 개인과 진실과 희망이라는 긍정 메시지다. 문학과 영화를 소재로 하지 않은 일상의 단상들까지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주는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규나

저자 김규나
2006년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칼』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2년 연속 당선되며 소설가가 되었다.
2005년에는 수필부문에서, 2006년에는 소설 부문에서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 2007년에는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들과의 공저 등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에세이집 『날마다 머리에 꽃을 꽂는 여자』, 2010년에는 단편소설집 [칼]을 출간하여 주목을 받았다.
2017년에는 한 인간이 진실한 개인으로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첫 장편소설 [트러스트미]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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