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모던 클래식 72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5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3MB)
ECN 0102-2018-800-002750097
쪽수 1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소수자, 약자, 혹은 혐오 대상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긴박한 24시간
‘주류 사회’의 시각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이민자, 외국인, 혹은 이방인의 모습과 생각을 보여 주는 케미리는 새로운 주제와 서사 기법으로 주류 문화와 이민자 문화 간의 소통과 교류를 시도하는, 스웨덴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 지형도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문제적’ 작가 요나스 하센 케미리. 오늘날 스웨덴의 다문화주의는 ‘주류 사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가 평등하게 인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스웨덴 사회에서 이민자 사회와 주류 사회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2010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타이무르 압둘와하브(Taimour Abdulwahab)라는 남성의 자살 폭탄 테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를 통해 스웨덴의 이런 현실을 간접적으로 고발한다. 이민 2세대인 케미리는 이 작품을 통해 스웨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공포와 불안을 퍼뜨리는 테러, 그와 함께 확산되는 인종차별주의와 이슬람 혐오주의, 그리고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소수자, 약자, 혹은 혐오 대상으로 살아가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모르’는 나이트클럽에서 술에 취해 밤새 춤을 춘다. 그런데 형제와 다름없는 친구, 샤비로부터 전화가 온다. 시내 한복판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난 것이다. 전화는 샤비로만 그치지 않는다. 외국에 살고 있는 사촌에게서, 동창에게서, 동물보호소의 여직원에게서 끊임없이 걸려온다. 신문 1면이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는 자의 인상착의는 어딘지 그와, 그의 ‘형제들’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아모르는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는 아랍계 이민자다.

그는 망가진 드릴 날을 수리하거나 교환받기 위해 마트 고객 상담소로 향한다. 그곳까지 가는 길은 평소와 같지 않다. 그는 스톡홀름 거리에서, 자기 피부색과 머리 색 때문에 모두가 자신을 쳐다본다고 의식한다. 급기야 경찰들이 자기를 미행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자신을 비롯한 자신의 ‘형제들’이 지금껏 살아 온 사회에서 경계당하고 경멸당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고, 아모르는 그렇게 자신이 나고 자라 온 곳에서 결국 스스로를 이방인으로, 용의자로, 범인으로 여기기 시작한다.
샤비
알렘
발레리아
카롤리나
튀라

옮긴이의 말

스웨덴을 대표하는 리터러리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
스웨덴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그리고 한 이슬람 이주 청년의 긴박한 하루
소수자, 약자, 혹은 혐오 대상으로서 살아가는 한 인간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 낸 문제작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는 2010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타이무르 압둘와하브(Taimour Abdulwahab)라는 남성의 자살 폭탄 테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스웨덴은 이백 년 넘게 어떠한 전쟁과 분쟁도 겪지 않은 중립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민 2세대인 케미리는 이 작품을 통해 스웨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공포와 불안을 퍼뜨리는 테러, 그와 함께 확산되는 인종차별주의와 이슬람 혐오주의, 그리고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소수자, 약자, 혹은 혐오 대상으로 살아가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류 사회’의 시각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이민자-외국인-이방인의 모습과 생각을 보여 줌으로써 주류 문화와 비주류 문화 간의 소통과 교류를 시도하는 케미리는, 새로운 주제와 서사 기법으로 스웨덴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 지형도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문제적’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그리고 울리기 시작하는 전화벨

‘아모르’는 나이트클럽에서 술에 취해 밤새 춤을 춘다. 그런데 형제와 다름없는 친구, 샤비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는 귀찮아서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 샤비의 문자는 다급하다. 시내 한복판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난 것이다. 전화는 샤비로만 그치지 않는다. 외국에 살고 있는 사촌에게서, 동창에게서, 동물보호소의 여직원에게서 끊임없이 걸려온다. 신문 1면이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는 자의 인상착의는 어딘지 그와, 그의 ‘형제들’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아모르는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는 아랍계 이민자다.
그는 망가진 드릴 날을 수리하거나 교환받기 위해 마트 고객 상담소로 향한다. 그곳까지 가는 길은 평소와 같지 않다. 그는 스톡홀름 거리에서, 자기 피부색과 머리 색 때문에 모두가 자신을 쳐다본다고 의식한다. 급기야 경찰들이 자기를 미행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자신을 비롯한 자신의 ‘형제들’이 지금껏 살아 온 사회에서 경계당하고 경멸당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한다 : 며칠 납작 엎드려 있어. 집에서 나오지 마. 불은 꺼 두고. 문은 꼭 잠가. 차양을 비스듬하게 쳐서 밖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지만 너희들은 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잘 조절해 둬. 텔레비전 케이블은 빼 두고, 전화기는 꺼 두고, 신문은 바로 재활용 통에 갖다 버려. 모든 게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 너희 스스로한테 이렇게 반복해서 다짐해 둬: 우리에겐 잘못이 없어. 왜냐하면 너희에겐 잘못이 없으니까. 너희는 양심에 거리낄 게 없어. 너희는 이 일하고 아무 상관없어. ―작품 속에서

▶ 2010년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 사건
- 소수자, 약자, 혹은 혐오 대상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긴박한 24시간

이 작품은 2010년 12월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시내 중심가 쇼핑 거리인 드로트닝가탄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테러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타이무르 압둘와하브(Taimour Abdulwahab)라는 한 남자가 자동차에 폭탄을 가득 채워 놓는다. 그리고 그 자신도 폭탄을 넣은 백팩을 메고 배에 또 다른 폭탄을 두른 채 백화점과 상점이 몰려 있는 시내 중심가를 뛰어간다. 자동차의 폭탄이 먼저 터진다. 시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압둘와하브가 지니고 있던 폭탄 또한 터져 버리면서 그는 목숨을 잃는다. 이백 년 넘게 어떠한 전쟁과 분쟁도 겪지 않은 중립국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웨덴에서 일어난 테러였기에 대내외적으로 더욱 큰 충격을 안겨 준 사건이었다. 스웨덴뿐만이 아니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테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뉴스와 동영상, SNS를 통해 그 참혹함은 순식간에 사람들에게로 퍼져 나가며 공포를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케미리의 시선은 다른 쪽에서 시작된다. 아모르는 아랍계 이주자다. 평온하게 살고 있던(하지만 어떻든 인종 차별에 대한 경험이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도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공교롭게도 자신과 비슷한 인상착의다. 인상착의라고 해도, 비슷하다는 것은 결국 그와 용의자가 같은 민족이라는 뜻이다. 아모르는 그렇게 자신이 나고 자라 온 곳에서 결국 스스로를 이방인으로, 용의자로, 범인으로 여기기에 이른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속삭인다: 알았어. 인정할게. 나였어.
뭐가 넌데?
그러니까 그건 바로 나였어…… 그 자동차. 폭발.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네가 아니라는 게 확실해.
아니야, 나였어.
-작품 속에서

▶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북유럽을 대표하는 스웨덴 작가, 요나스 하센 케미리
― 이슬람 혐오, 인종차별주의 확산에 대한 문학적 경고

스웨덴에 비유럽계 이민자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시기는 1972년부터로, 이라크 전쟁 때는 스웨덴이 수용한 난민 수가 미국과 유럽 전 국가들이 받아들인 난민의 총수를 넘어설 정도였다. 1990년 이후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사실 ‘통합’을 목표로 삼는 스웨덴은 다문화주의 사회의 이상적인 모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통합을 위해 스웨덴 정부는 이민자 또는 국외자가 스웨덴어를 배울 때 매달 보조금을 지급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해 왔다. 그럼에도 이민 1세대가 노동 시장에 진입하여 원하는 직장과 적당한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1990년대 들어서는 스웨덴의 경제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면서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업이 발생하고 실업율도 높아졌다. 이러한 이유로 극우 정당인 신민주당이 국회에 진출하기도 했다. 신민주당은 평소 스웨덴 국민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이라는 비난을 받던 정당이었다. 이러한 스웨덴 사회의 분위기는 비유럽계 이주민을 더욱 힘들게 했고, 이는 이 작품 속에서도 주인공 가족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고발된다.

에이, 빌어먹을, 샤비한테 대체 뭘 기대한 거야? 놀랐어? 우린 인종차별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쟤네들이 인종차별주의 정당에 투표하는 게 당연하잖아. 근데 뭐, 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그러겠냐? -작품 속에서

오늘날 스웨덴의 다문화주의는 ‘주류 사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가 평등하게 인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스웨덴 사회에서 이민자 사회와 주류 사회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비단 스웨덴뿐만은 아닐 것이다.) 케미리는 이 작품뿐만 아니라 전작인 『몬테코어』, 그리고 희곡 「침입」을 통해 기존 스웨덴 문학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주제로 스웨덴 문학의 다양화에 크게 기여했다. ‘주류 사회’의 시각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이민자, 외국인, 혹은 이방인의 모습과 생각을 보여 주는 케미리는 새로운 주제와 서사 기법으로 주류 문화와 이민자 문화 간의 소통과 교류를 시도하는, 스웨덴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 지형도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문제적’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스웨덴도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공포증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줍니다.) 나도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내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10대 때 여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스톡홀름에서 한 극우주의자가 전형적인 스웨덴 사람과 외모가 다른 이들을 총으로 쏜 사건이었습니다. 레이저 총을 사용해서 레이저 맨이라고 불렸던 이 사람은 칠 개월 동안 무려 열한 명의 무고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 당시 일들은 파시즘과 이슬람 혐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최근의 여러 유럽 국가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기시켜 줍니다. 몇몇 사람들은 레이저 맨을 외로운 미치광이쯤으로 치부하려고 했지만, 사실 그는 사뭇 달라진 정치 기후를 대변하는 인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레이저 맨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테러를 일으킨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와 유사점이 많습

작가정보

저자 요나스 하센 케미리(Jonas Hassen Khemiri)는 1978년 12월 2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튀니지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톡홀름과 파리에서 문학과 국제경제학을 공부했으며 뉴욕에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인턴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3년에 발표한 『빨간 눈』이 이듬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급성장했다. 이 작품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연극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2006년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몬테코어』는 케미리 작품 세계의 근간이 되는, 이민자의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다룬 작품으로 새로운 서사 기법을 통해 거칠면서도 세련된 감수성을 드러낸다. 작품 속 케미리 부자의 갈등은, 스웨덴 주류 사회와 이민자 사회의 충돌과 구성상 이중주를 이루며 작가의 정체성이 반영된 자전적 이야기이자 픽션으로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이 작품은 스웨덴 이주자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2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0개국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소설뿐 아니라 희곡으로도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쌓고 있으며 첫 희곡 『침입』은 스웨덴에서 공연 기간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이 작품은 프랑스, 독일, 영국, 노르웨이에 이어 2011년에는 한국에서도 공연되었다. 주목받는 유럽의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P. O. 엔퀴스트 상 수상,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아우구스트 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역자 홍재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구 스웨덴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스트린드베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 Creating Theatrical Dreams, 『유럽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극제 자료조사 I, II, III』, 『세계 문화 탐험, 북부유럽 1, 2』, 역서 『몬테코어』, 『덕 시티』, 『닐스의 모험』, 『인형의 집』, 『에스페란자』, 논문 「스트린드베리의 실험극장」, 「스트린드베리의 아버지를 통해 본 남성의 복종과 원형적인 행위」, 「잉마르 베리만의 연극 미학과 연출기법 분석」, 「욘 포세의 희곡 가을날의 꿈에 나타난 내적 상호텍스트성과 미니멀리즘의 미학」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