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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들의 세계사

이기호 장편소설
이기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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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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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8MB)
ISBN 9788937489358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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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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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아라, 죄 없이 죄인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이기호의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 2009년 가을부터 2010년 겨울까지 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했던 ‘수배의 힘’의 제목을 바꿔 펴낸 책이다. 저자의 첫 번째 소설인 《사과는 잘해요》에 이은 ‘죄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걸출한 입담으로 얼떨결에 ‘부산 미국 문화원 방화사건’에 연루되어 수배자 신세가 되고 만 ‘나복만’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이야기한다.

1982년 3월 18일,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을 주도한 문부식과 김은숙은 원주 교구의 지학순 주교를 만나기 위해 원주에 왔고 자수했지만 수사 당국은 관련자를 찾아 소탕한다는 명문으로 피의 보복에 나선다. 평생 어길 법이라고는 도로교통법밖에 없을 법한 택시운전사 ‘나복만’이 사소한 접촉사고로 인해 엉뚱하게 사건에 연루되고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져 버리는데…….
군사정권 아래 뜻하지 않게 수배당한 나복만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나복만은 자신의 죄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온갖 착오와 거짓말과 부조리가 엉키는 와중에 결국 죄인이 되고 만다. 저자는 개인과 국가 사이의 죄와 벌, 종교 등의 문제를 다루며 광기의 역사 속에서 한 개인의 삶과 꿈이 어떤 식으로 파괴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처럼 부조리한 삶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이야기하지만 경쾌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읽는 재미와 감동, 뜨거운 공감과 연민을 이끌어내고 있다.
1부
2부
3부
작가의 말

그러니, 보아라. 바로 이 지점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리 이야기의 핵심을 그대로 단정지어 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읽지 못하고, 아무것도 읽을 수도 없는 세계. 눈앞에 있는 것도 외면하고 다른 것을 말해 버리는 세계, 그것을 조장하는 세계(전문 용어로 ‘눈먼 상태’되시겠다.), 그것이 어쩌면 ‘차남들의 세계’라고 말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그것 또한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우리 이야기에는 한 가지 진실이 더 숨어 있다. 이미 눈치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후에 나복만이 모든 희망을 잃고 어떤 죄를 짓게 된것 또한 바로 그 진실을 목도했기 때문이었다. ?179쪽

보좌신부님은 그때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유효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린 모두 형제들이고, 이 세상은 두려운 한 명의 형과, 두려움에 떠는 수많은 동생들로, 차남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신의 뜻이라는 말씀도 하셨지요. 더 큰 문제는 우리 차남들 스스로가 형을 두려워하다가 숭배마저 하게 된 상황, 신보다 형을 더 믿게 된 현실을 개탄하기도 하셨지요.
하지만 보좌신부님.
개탄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 민족을 둘러싼 작금의 상황은 엄중하기만 합니다.
분단된 조국을 이간질하는 저 악귀 같은 ‘카인’의 모략과 횡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우리 조선 민족 스스로를 다시 ‘카인과 아벨’의 참극 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저들의 의도는 명백하겠지요. 참극 속에서 두려움을 체험하게 하는 것, 두려움 속에서 굴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
보좌신부님.
이런 때일수록 깨어 있는 사람들의 실천하는 행동이 더더욱 요구될 것입니다.
조만간 아버님께서 또 한 번 보좌신부님을 찾아뵙겠다고 하십니다.
보좌신부님의 영웅적이고 투쟁적인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카인의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79~280쪽

광기의 역사 속에서 파괴되는 차남들의 삶과 꿈
이기호 특유의 걸출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깊이 상처입은 사람의 쓸쓸한 농담 같은 소설

이기호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계간 《세계의 문학》에 2009년 가을부터 2010년 겨울까지 연재됐던 『수배의 힘』이 제목을 갈아입고 나온 것이다.
이 소설은 얼떨결에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에 연루되어 수배자 신세가 되고 만 ‘나복만’의 삶을 이기호 특유의 걸출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으로, 광기의 역사 속에서 한 개인의 삶과 꿈이 어떤 식으로 파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차남들의 세계사』는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에 이은 그의 ‘죄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사과는 잘해요』가 개인과 개인 사이의 죄의식을 다뤘다면, 『차남들의 세계사』는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군사정권 아래 뜻하지 않게 수배당한 인물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하여 악전고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국가 사이의 죄와 벌이라는 문제를 다룬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이런 무거운 소재 앞에서도 '이야기꾼'의 어조와 호흡을 절묘하게 운용하면서 시종 ‘희비극적’이라고 해야 할 어떤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이기호 소설의 특징”이라고 말할 만큼, 이기호 소설의 진짜 매력은 유쾌한 화법 뒤에 숨어 있는 슬픔과 환멸이다. 그는 부조리한 삶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경쾌하고 유쾌하게 담아낸다. 또한 재기 넘치는 문체, 선명한 주제의식, 매력적인 캐릭터, 유머와 익살, 애잔한 페이소스를 통해 뜨거운 연민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야기가 현실을 뛰어넘기 어려운 시대다. 매일매일 경악할 만한 사건사고가 뉴스를 채운다. 그런 소설 같은 현실과 당당히 겨루는 희대의 이야기꾼이 있다. 우리의 기호(嗜好)에 딱 맞는, 이 시대의 특징적인 기호(記號)들을 깊은 통찰력과 유머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이기호. 소설이 재미없다고? 한국문학이 위기라고? 이기호를 읽어라.

● 이기호 문학의 모든 것, 이기호의 세계사

“○○○이 보여 주고 있는 이 아이러니의 소설 공학은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다.”(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누구에게 쏟아진 찬사일까. 이처럼 우리의 웃음보와 눈물샘을 쥐락펴락하고,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을 보여 주는 ○○○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소설가 이기호다. 그의 소설들은 어김없이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뽑아낸다.
이기호 작가가 1999년 단편소설 『버니』를 《현대문학》에 발표하며 등단한 지 어느새 15년이 지났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 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첫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까지, 그는 그사이 명실상부 이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좌신부님은 그때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유효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린 모두 형제들이고, 이 세상은 두려운 한 명의 형과, 두려움에 떠는 수많은 동생들로, 차남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신의 뜻이라는 말씀도 하셨지요. 더 큰 문제는 우리 차남들 스스로가 형을 두려워하다가 숭배마저 하게 된 상황, 신보다 형을 더 믿게 된 현실을 개탄하기도 하셨지요. ?『차남들의 세계사』 279쪽

1980년, 전두환(“두려운 한 명의 형”, 즉 “카인”)이 대한민국 11대 대통령에 취임하자, 경찰과 검찰(“두려움에 떠는 수많은 동생들”, 즉 “아벨”)은 출세를 위한 과잉 충성의 열기 속에서 전국적으로 ‘빨갱이 만들기’에 나섰다. 1982년 3월 18일에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을 주도한 문부식과 김은숙은 원주 교구의 지학순 주교를 만나기 위해 원주에 왔고 자수했는데, 수사 당국은 외려 관련자들을 찾아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피의 보복에 나섰다. 여기에 평생 어길 법이라고는 도로교통법밖에 없을 법한 택시운전사 ‘나복만’이 사소한 접촉사고로 인해 엉뚱하게 연루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져 버린다. 나복만은 자신의 죄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온갖 착오와 거짓말과 부조리가 엉키는 와중에 결국 죄인이 되고 만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런 무거운 소재 앞에서도 '이야기꾼'의 어조와 호흡을 절묘하게 운용하면서 시종 ‘희비극적’이라고 해야 할 어떤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이기호 소설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이 소설은 웃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독자는 마침내 견디기 힘든 분노와 슬픔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은 곧 독자가 이 소설을 읽으며 웃은 웃음의 양과 비례한다. 그는 슬픈 일을 슬프게 쓰거나 기쁜 일을 기쁘게 쓰지 않고, 슬픈 일은 웃기게, 웃긴 일은 슬프게 쓴다. 유쾌하게 비틀어 댄다. 그것이 바로, 유머는 이내 감동으로, 웃음은 이내 슬픔으로 치환되는 까닭이다.
이기호 작가는 이 작품을 2009년 봄에 쓰기 시작해서 2014년 봄이 되어서야 비로소 마침표를 찍었다. 꼬박 6년이 걸린 것이다. 서울, 담양, 무주, 광주, 원주, 우즈베키스탄 등을 전전하며 썼다. 왜 이렇게 많은 공간과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까. 그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렇게 고백한다. “소설을 쓸 땐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차마,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차마, 빨리 쓸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렇게 긴 시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읽힌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결코 빨리 덮을 수 없다. 이 책을 덮는 데는 아마도 그가 소설을 쓴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는 “문체 이종격투기 선수”로 불릴 만큼, 다양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작들에서 그는 소설 한 편을 전부 랩의 가사로 채우는가 하면(「버니」), 피의자 조서 형식으로 꾸미기도 하고(「햄릿 포에버」), 성경의 번역체 어투를 사용하기도 했다.(「최순덕 성령충만기」) 이처럼 서사와 실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가는 보기 드물다.
『차남들의 세계사』도 독특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들어 보아라.”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이것을 들어 보아라.” “이것을 잘 들어 보아라.” “이것을 똑똑히 들어 보아라.” “이것을 누군가와 함께 들어 보아라.” “자, 이것을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아쉬워하며 들어 보아라.”라고 말하며,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독자가 듣는 방식을 달리하게 만든다.
『차남들의 세계사』는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에 이은 ‘죄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사과는 잘해요』가 개인과 개인 사이의 죄의식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는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군사정권 하에 뜻하지 않게 수배당한 인물이 무죄 증명을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국가 사이의 죄와 벌, 종교의 문제 등을 다룬다. 세 번째 작품은 아마도 “개인과 제도·문화 사이의 죄”가 될 것 같다고 밝힌다.
이기호 작가는 언제나, ‘시봉’이로 대표되는, 어딘가 좀 모자라고 어리숙해 보이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애정과 눈길을 보내는 글을 써 왔다. 그 어수룩함이 만들어 낸 우여곡절들이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애잔하게 펼쳐진다.
역사에는 언제나 1등의 이야기만 기록된다. 각자의 일기장에나 기록될 작고 소심한 2등들의 이야기, 그 ‘차남들’의 이야기를 그는 이번에 아주 작정하고 썼다. 그 어떤 것도 이야기가 될 수 없을 법한 비루한 존재들의 삶에서 그는 기어코 이야기를 건져 올리고 만다. 그럼으로써 그는 그늘진 곳을 밝게 비춘다.
삶에 대한 통찰, 재기 넘치는 문체, 선명한 주제의식, 매력적인 캐릭터, 유머와 익살, 애잔한 페이소스까지, 읽는 재미와 감동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안겨 주는 『차남들의 세계사』는 이기호 문학의 모든 것을 담아낸 ‘이기호의 세계사’다.

● 추천사

어떤 사람에게 역사는 그저 저만치 지나가는 행인이지만,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협잡꾼이고 폭력배이며 살인마다. 1980년 9월 1일, 육군 소장 전두환이 대한민국 11대 대통령에 취임하자 이후 경찰과 검찰은 출세를 위한 과잉 충성의 열기 속에서 전국적으로 ‘빨갱이 만들기’에 나섰다. 1981년 6월의 학림(서울) ? 부림(부산) 등으로 대표되는 당시 용공 조작의 광기를 강원도 원주도 피해 갈 수 없었다. 1982년 3월 18일에 부산 미국 문화원 방화 사건을 주도한 문부식과 김은숙은 원주 교구의 지학순 주교를 만나기 위해 원주에 왔고 4월 1일에 자수했는데, 수사 당국은 외려 관련자들을 찾아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피의 보복에 나섰다. 원주가 고향인 이기호는 당시 겨우 열 살 남짓의 소년이었지만, 그로부터 이십 수년 후에 그가 성실히 조사하고 간곡히 상상하여 썼을 이 소설은 그 광기의 역사 속에서 한 개인의 삶과 꿈이 어떤 식으로 파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말하자면 어느 피의자가 자신의 죄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온갖 착오와 거짓말과 부조리가 엉키는 와중에 결국 죄인이 되고 마는, 밀란 쿤데라(?소설의 기술?)였다면 카프카적인(Kafkaesque) 악몽이라고 했을 법한 이야기다. 이런 무거운 소재 앞에서도 '이야기꾼'의 어조와 호흡을 절묘하게 운용하면서 시종 ‘희비극적’이라고 해야 할 어떤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이기호 소설의 특징이다. 작가라면 비극적 감상에 빠지기보다는 차라리 고통스럽게 웃어야(웃겨야) 한다는 것이 그의 윤리적 준칙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도 이 소설을 끝까지 웃으면서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호

저자 이기호는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등이 있다. 이효석 문학상과 김승옥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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