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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 2

막스 갈로 지음 | 박상준 옮김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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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2MB)
ECN 0111-2018-900-00274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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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프랑스 대혁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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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 1
12,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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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빛과 그림자 '프랑스 대혁명'을 해부한다!
프랑스의 역사가 막스 갈로의『프랑스 대혁명』제2권. 이 책은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식인 막스 갈로가 실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프랑스 대혁명을 재구성했다.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열망한 모습 뒤의 인간의 폭력성을 보여주어 대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면서 대학살 같은 혁명의 어두운 이면, 인간의 폭력성을 재조명한다.

이 책은 편지와 신문기사, 혁명을 겪은 증언 등 박사학위 논문을 위해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다시 다듬었다. 과거 역사 현장 속에 있던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현실감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불합리한 왕정체제를 이끈 루이 16세, 자신이 만든 공포정치에 역습당한 로베스피에르, 야심을 품고 혁명기에 영웅이 된 나폴레옹 등의 인물을 묘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혁명의 경험과 영향력이 시공을 넘어 계속되고, 현대 세계의 모든 것이 이를 통해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프랑스의 불평등한 사회체제에 반기를 든 시민들의 혁명인 ‘프랑스 대혁명’. 봉건제도와 왕정체제에 불만을 일으켜 봉기를 일으킨 혁명이지만 그 속에서 인간의 잠재된 폭력성이 분출하였다. 자유와 평등을 향한 열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폭력과 혼돈, 부패로 빠져들어 민중의 삶에서 멀어지는 기형화된 혁명에 냉정한 비판을 보여준다.
1부 1793년 1월 21일~1793년 4월 2일
혁명의 열병은 끔찍한 질병입니다 7

2부 1793년 6월~1793년 11월
빵도 옷도 없는 이 거대한 인민 65

3부 1793년 12월 1일~1794년 3월 30일
폭풍이 이끌리는 것인가? 143

4부 1794년 4월 1일~1794년 7월 27일
사형대가 너를 부른다 189

5부 1794년 7월 28일~1795년 5월 23일
혁명은 이루어졌다 257

6부 1795년 5월 23일~1795년 10월 5일
이 방데 도당은 사방으로 뻗어 가며 매일 더 끔찍해지고 있다 315

7부 1795년 10월~1797년 2월
과감함은 천재성의 가장 아름다운 계산이다 357

8부 1797년 2월~1797년 9월
평화협정에 조인하십시오……. 397

9부 1797년 9월~1798년 5월
그러니 이제 평화는 보나파르트에게 있소 435

10부 1798년 5월 19일~1799년 11월 9일
혁명은 끝났습니다! 461

에필로그 1789년 나는 스무 살이었다 503

옮긴이의 말 509

프랑스 최고 권위 학술 기관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역사가 막스 갈로가 이야기하는 프랑스 대혁명사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열망과 그 뒤에 숨은 인간의 폭력성
혁명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세계 역사의 새 시대를 연 나날들을 재조명한다

“이곳부터 그리고 이날부터 세계 역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오.” - 괴테

▶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식인 막스 갈로가 재현한 대혁명의 현장

프랑스 최고 지성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 기관인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이기도 한 막스 갈로는 소설, 역사서, 에세이를 넘나들며 백 권이 넘는 저서를 발표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는 나폴레옹의 영웅적 일생을 다루며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나폴레옹』을 비롯해 『스파르타쿠스』, 『네로』, 『티투스』 같은 소설과 조레스, 로베스피에르, 가리발디, 로자 룩셈부르크 등의 전기에서 역사 속 인물과 역사 현장을 집중적으로 그려 내고 현대 사회를 비춰 봄으로써 학문적 명성과 대중적 성공을 동시에 누렸다.

갈로가 쓴 백 번째 책 『프랑스 대혁명』은 그가 그동안 보여 준 역량이 십분 발휘된 역작이다. 그는 혁명기 편지와 신문 기사 그리고 증언 등 과거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을 위해 수집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혁명을 재구성해 냈다. 공식적인 기록과 통계를 중심으로 사실 관계를 서술하는 역사책과 달리, 『프랑스 대혁명』은 과거 역사의 현장 속에 있었던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되살리고 이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왕으로서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혁명의 물결에 휩쓸려 처형되는 루이 16세, 누구보다도 열렬히 혁명을 옹호하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공화국을 이룩하려 애쓰지만 스스로가 만든 공포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로베스피에르, 젊은 나이에 큰 야심을 품고 혁명기의 혼란을 틈타 영웅으로 우뚝 서는 나폴레옹 등 대혁명에 휘말린 온갖 인물들의 희로애락과 욕망 그리고 분투가 한 편의 대서사시처럼 장대하게 펼쳐진다.

▶ 세계 역사의 새 시대를 열고 현대의 초석을 놓은 대혁명을 말하다

저명한 역사학자 프랑수아 퓌레는 1989년 프랑스 대혁명 200주년을 맞아 혁명이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갈로는 이 책 서두에서 다음과 같은 칸트의 말을 인용함으로써 대혁명의 경험과 영향력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계속됨을 강조한다.

“이 사건[프랑스 대혁명]은 너무나 거대하고, 인류의 이익에 너무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세계 모든 곳에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다른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혁명을 떠올리고 그 경험을 새로이 시작할 수 없을 정도다.”자유와 평등의 기치를 내세운 대혁명은 절대왕정과 봉건적 질서, 신분제로 대표되는 구체제에 반대했고, 이러한 흐름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과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사람들은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왕도 한 인간이며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 민중을 억압하는 정부를 전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후 왕정 대신 민주적인 정치 체제가 들어섰고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인정받았으며 신분에 따른 차별은 사라졌다. 이에 대해 대혁명기 프랑스와 프로이센의 전투에 참가했던 괴테는 “세계 역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증언했다. 이 책은 프랑스 대혁명을 빼놓고는 오늘날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으며, 현대 세계의 모든 것은 대혁명에서 시작되었음을 말한다.

▶ 프랑스 대혁명의 빛과 그림자를 해부한, 한 시대의 보고서

갈로는 프랑스 대혁명의 의미와 파급력을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혁명 이면에 숨은 인간의 어두운 폭력성을 보여 준다. 혁명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소요와 폭력 사태에서 우리는 인간의 열정과 흥분이 도를 넘어서면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인 파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본다. 특히 방데 지방 사람들이 왕정을 옹호하며 일으킨 반혁명 봉기를 혁명 정부가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장면 그리고 공포정치 체제 아래에서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처형들에서는 갈로의 다음과 같은 경고가 떠오른다.

“강물이 불어나 범람하여 이미 물을 댄 들판에 피해를 주는 것처럼, 혁명은 창조된 것들을 다시 피로 덮어 버린다.”갈로는 대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자유와 평등을 향한 열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밝히는 동시에, 점점 극단적 폭력과 혼돈 그리고 부패로 빠져 들며 민중의 삶에서 멀어지는 기형화된 혁명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비판을 가한다. 거대한 정치, 사회 담론보다는 인간의 행위를 중심으로 대혁명을 분석한 이 책은 여전히 자유와 평등이 억압되고 비이성적인 폭력이 잔존하는 오늘날 중요한 타산지석이 된다.

갈로는 한 인터뷰에서 “역사는 인간을 가지고 활용하는 ‘유일한 연구실’이다.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려면 의사가 부검하듯 역사를 파헤치고 들여다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대혁명』에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위기를 지나왔고 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월가 금융 위기 같은 오늘날의 문제를 이겨 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현대의 시초가 된 혁명의 빛과 그림자를 해부한 『프랑스 대혁명』은 역사의 교훈을 일깨우고 현대 사회가 겪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망을 보여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막스 갈로

저자 막스 갈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식인 막스 갈로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역사가로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다. 파리 대학교 역사 교수, 프랑스 유력 주간지 《렉스프레스》 논설위원, 《르 마탱 드 파리》 편집인, 하원의원, 장관, 정부 대변인 그리고 유럽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한때 정치인으로서 사회당 정부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작 소설 작품 『인간 기계장치』로 프랑스 현대사를 그렸으며 『스파르타쿠스』, 『네로』, 『티투스』 같은 로마 인물 소설 시리즈를 발표해 역사 속 인물을 강렬하게 되살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나폴레옹의 영웅적 일생을 다룬 소설 『나폴레옹』은 프랑스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그 밖에 조레스, 로베스피에르, 가리발디, 로자 룩셈부르크 등 많은 인물들의 전기를 비롯해 총 백 종이 넘는 소설과 역사책을 집필했다. 『프랑스 대혁명』은 그가 쓴 백 번째 책이다. 1932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난 그는 1994년 공직을 떠난 이후로는 집필에 매진하고 있으며 2007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에 선출되었다.

역자 박상준은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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