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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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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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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9MB)
ISBN 9788937486685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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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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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펼친 페이지에서 예기치 못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매일 읽는 중국 고전『1일 1독』. 고대 사상가 공자, 노자, 장자, 손자 한비에서부터 역사가 사마천, 진수, 그리고 시인 이백, 매지환에 이르기까지 옛 성현들이 풀어놓은 성찰의 지혜를 모아 담은 책이다. 원전 번역을 통해 고전을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는 김원중 교수는 이 책에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주옥같은 151가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천 년 내려온 인간들의 다채로운 삶의 정수만을 추려내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현들의 혜안을 만나볼 수 있다.

≪논어≫ ≪노자≫ ≪한비자≫ 등 춘추 시대 사상서를 비롯해 ≪사기≫ ≪후한서≫ ≪삼국지≫와 같은 역사서, 그리고 이백, 두보, 두목, 소식 등 대시인들의 작품을 망라했다. 구절마다 그에 얽힌 일화와 저자의 풀이를 덩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인간 본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전은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자신을 돌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인생을 이끄는 지혜를 선사한다.
2012년 4개월부터 8개월 동안 ≪동아일보≫에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연재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151개의 혜안을 담아낸 것으로, 하루 한 구절 혹은 며칠에 한 구절, 언제든 아무 데나 펼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천히 곱씹으며 옛 성현들의 지혜를 음미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머리말

001 작은 것을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한다(見小曰明 | 견소왈명) - 『노자』
002 세 번 나 자신을 살핀다(三省吾身 | 삼성오신) - 『논어』
003 먼 길을 곧은길로 삼다(以迂爲直 | 이우위직) - 『손자병법』
004 부란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정이다(富者人之情性 | 부자인지정성) - 『사기』
005 남아 있는 복숭아의 허물(餘桃之罪 | 여도지죄) - 『한비자』
006 노반의 문에서 도끼를 가지고 희롱하다(班門弄斧 | 반문농부) - 구양수, 「여매성유서」
007 대장부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大丈夫當如此 | 대장부당여차) - 『사기』
008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君子不器 | 군자불기) - 『논어』
009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다(知魚之樂 | 지어지락) - 『장자』
010 자신이 처한 곳에 달려 있다(在所自處 | 재소자처) - 『사기』
011 서른이 되어서는 자립했으며 마흔이 되어서는 미혹되지 않았다(三十而立, 四十不惑 | 삼십이립, 사십불혹) - 『논어』
012 늙은 말의 지혜(老馬之智 | 노마지지)- 『한비자』
013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 | 지피지기, 백전불태) - 『손자병법』
014 천 번 생각하면 한 번은 터득한다(千慮一得 | 천려일득) - 『사기』
015 곤궁해도 더욱 굳세어야 한다(窮當益堅 | 궁당익견) - 『후한서』
016 오이 밭에는 신발을 들이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바르게 하지 않는다(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 조비, 「군자행」
017 말을 많이 할수록 자주 궁해진다(多言數窮 | 다언삭궁) - 『노자』
018 어기지 않는 것이 어리석은 것 같다(不違如愚 | 불위여우) - 『논어』
019 세 치 혀(三寸之舌 | 삼촌지설) - 『사기』
020 만족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큰 재앙은 없다(禍莫大於不知足 | 화막대어부지족) - 『한비자』
021 시골 사투리는 변함없으되 머리털만 희었구나(鄕音無改賓毛衰 | 향음무개빈모쇠) - 하지장, 「회향우서」
022 어찌하여 반드시 이익을 말하는가(何必曰利 | 하필왈리) - 『맹자』
023 만물은 바뀌고 별도 이동한다(物換星移 | 물환성이) - 왕발, 「등왕각」
024 호랑이 두 마리를 잡는 지혜(卞莊刺虎 | 변장자호) - 『사기』
025 달아나는 게 좋은 계책이다(走爲上計 | 주위상계) - 『제서』
026 멈춰 있는 물에 비춰 보다(鑑於止水 | 감어지수) - 『장자』
027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長袖善舞, 多錢善賈 | 장수선무, 다전선고) - 『한비자』
028 하늘의 도는 옳은가 그른가(天道是邪非邪 | 천도시야비야) - 『사기』
029 돼지와 개(豚犬 | 돈견) - 『십팔사략』
030 하늘의 명을 알다(知天命 | 지천명) - 『논어』
031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蝸角之爭 | 와각지쟁) - 『장자』
032 권세는 높을수록 더욱 위태롭다(勢高益危 | 세고익위) - 『사기』
033 못을 말려 물고기를 잡는다(竭澤而漁 | 갈택이어) - 『여씨춘추』
034 눈은 눈썹을 보지 못한다(目不見睫 | 목불견첩) - 『한비자』
035 복숭아와 자두는 말을 하지 않지만 아래에 저절로 지름길을 이룬다(桃李不言, 下自成蹊 | 도리불언, 하자성혜) - 『사기』
036 학은 깊숙한 물가에서 운다(鶴鳴九皐 | 학명구고) - 『시경』
037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하다(佳人命薄 | 가인명박) - 소식, 「박명가인」
038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지식에 이른다(格物致知 | 격물치지)- 『대학』
039 용을 죽이는 재능(屠龍技 | 도룡기) - 『장자』
040 나라에 둘도 없는 선비(國士無雙 | 국사무쌍) - 『사기』
041 먹는 데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食無求飽 | 식무구포) - 『논어』
042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리다(守株待兎 | 수주대토) - 『한비자』
043 그물로 참새를 잡고 땅을 파서 쥐를 잡다(羅雀掘鼠 | 나작굴서) - 『신당서』
044 병이 골수에 들어가다(病入骨髓 | 병입골수) - 『사기』
045 다른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마음(不忍人之心 | 불인인지심) - 『맹자』
046 창문에서 엿보지 않고도 하늘의 이치를 안다(不窺於可, 可以知天道 | 불규어유, 가이지천도) - 『한비자』
047 흙먼지를 말아 다시 온다(捲土重來 | 권토중래) - 두목, 「제오강정」
048 지위는 높고 금전도 많다(位高金多 | 위고금다) - 『사기』
049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 상선약수) - 『노자』
050 고운 숫돌에 갈아야 날카롭게 할 수 있다(砥蠣能利 | 지려능리) - 『순자』
051 손으로 터득하여 마음에서 느낀다(得手應心 | 득수응심) - 『장자』
052 그것을 알면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고 하다(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 『논어』
053 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一鳴驚人

고기 한 점 맛보고 솥 안의 고기 맛을 다 알고, 깃털과 숯을 매달아 놓고서 건조함과 습함의 기운을 알 수 있다. 이는 사소한 것으로 큰 것을 아는 것이다. ‘낙엽 하나를 보고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알고, 병 속의 얼음을 보고 천하가 추워졌음을 안다.’ 이것은 가까운 것으로 먼 것을 논하는 것이다. - 046 창문에서 엿보지 않고도 하늘의 이치를 안다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좀벌레를 통해서이고, 담장이 무너지는 것은 반드시 틈을 통해서이다. 비록 나무에 좀벌레가 있더라도 강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부러지지 않을 것이고, 벽에 틈이 생겼다 하더라도 큰비가 내리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 071 나무가 부러지는 것도 반드시 좀벌레를 통해서이다

통치술에 정통한 인사는 반드시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 밝게 살피지 못하면 사사로운 일을 밝혀낼 수 없다. 법도를 잘 지키는 인재는 반드시 굳건하고 강직하다. 굳건하고 강직하지 않으면 간사한 자들을 바로잡을 수 없다. - 096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 - 124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가르쳐 주지도 않고 죽이는 것을 잔인하다 하고, 경계하지도 않고 성공을 보려는 것을 포악하다 하며, 명령은 태만히 하고 기한 안에 이루려는 것을 해치는 것이라 하고, 오히려 남에게 주어야 하는데도 출납을 인색하게 하는 것을 쩨쩨한 벼슬아치라고 한다. - 129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행

한 구절 한 구절, 인간과 세상사를 꿰뚫는 금언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기는 중국의 지혜

고대 사상가 공자, 노자, 장자, 손자, 한비에서부터 역사가 사마천, 진수를 거쳐 시인 이백, 매지환에 이르기까지, 옛 성현들이 풀어놓은 성찰의 지혜를 모아 담은 『1일 1독 - 매일 읽는 중국 고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수천 년간 켜켜이 쌓인 인간들의 다채로운 삶에서 정수만을 추려 낸 고전에는 인생의 본질을 간파한 선인들의 혜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기』, 『정사 삼국지』, 『당시』, 『송시』 등 원전 번역을 통해 고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는 김원중 교수가 중국 고전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인생 이야기 중에서 151가지 금언을 추려 냈다. 기본으로 돌아가 나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이 금언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세상길을 밝히는 소중한 지침이 된다.

흥미로운 옛이야기 속에 담긴 촌철살인의 한마디
참다운 나를 일깨우는 멘토가 되어 줄 인생 지침서

유구한 시간, 광활한 대지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아낸 갖가지 인생의 총화가 바로 중국 고전이다. 고전은 기본적으로 인간 본연의 이야기이기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늘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한 인류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래서 고전을 일컬어 흔히 ‘지혜의 보고(寶庫)’, ‘인간학 교과서’라고 한다.
이 책은 『논어』, 『노자』, 『한비자』 등 춘추 시대 사상서를 비롯해 『사기』, 『후한서』, 『삼국지』 같은 역사서, 그리고 이백, 두보, 두목, 소식 등 대시인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출전을 망라한다. 핵심의 한 구절을 먼저 새긴 뒤, 한 자씩 짚어 읽고 그에 얽힌 일화를 풀어내며 다시 한번 깊이 이해한다. 이 명구들은 마음이 어수선할 때 나를 돌아보고 가다듬게 하는 거울,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실마리가 되어 줄 일침, 타인을 이끄는 리더로서 전략이 필요할 때 돌파구로 안내할 단서가 될 매일의 지표이자 인생의 길라잡이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장의 구분이 없다. 주제의 구분도 없다. 앞에서부터 차근히 읽어 나가도, 문득 펼친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예기치 못한 깨달음이 찾아들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중

저자 김원중(金元中)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조부로부터 한학을 익혔고, 성균관대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중국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하고, 건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교양기초교육원(중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와 『사기 세가』, 『사기 표』, 『사기 서』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다. 2002년 MBC 「느낌표」에 선정된 『삼국유사』를 필두로 고전 읽기 붐을 일으킨 김원중 교수는 『논어』, 『손자병법』, 『한비자』,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염철론』 등 고전 원전 번역을 통해 고전의 한국화, 현대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사기 성공학』, 『1일 1독』,『한비자의 관계술』, 『한문해석사전』,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 문화의 이해』(문광부 우수도서), 『혼인의 문화사』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0년 제1회 건양 학술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고,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 사장단 강의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사법연수원, 경찰청, 현대리더스포럼, 인간개발연구원, 교보문고, 롯데, SK, 육군본부, KBS라디오, 오마이뉴스TV, 부산KBS, 전경련, 한양대, 제주대 등 공공 기관과 기업에서 300여 차례 강연을 해 왔으며, 현재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고전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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