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열하광인(하)

김탁환 지음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8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32MB)
ISBN 9788937443053
쪽수 29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600원

쿠폰적용가 5,9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열하광인(하)
6,600
열하광인(상)
6,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금서 『열하일기』를 둘러싼 연쇄 살인과 암투의 비밀을 파헤친다!
조선 후기 정치사의 최대 미스터리로 손꼽히는 문체 반정을 배경으로 한 김탁환 신작 장편소설 『열하광인』하 권. 정조에 의해 금서로 묶인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둘러싼 연쇄 살인의 비밀이 생생하게 밝혀진다.

정조가 문체 반정을 일으킨 1792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조가 〈열하일기〉를 금서로 묶은 지 5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열하일기〉를 읽기만 해도 패가망신할 수 있는 삼엄한 상황 속에서 비밀리에 모여 〈열하일기〉를 읽는 모임 '열하광'의 일원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무장 괴한들의 뒤에 절대 군주를 꿈꾸는 정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백탑파를 사사건건 견제해 온 노론 세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백탑 서생에게 불만을 품은 자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열하광' 광인들을 공포에 휩싸인다. 그 와중에 왕실 종친이자 '열하광'의 일원인 의금부 도사 이명방은 정조에게서 〈열하일기〉를 읽는 자들을 적발해 내라는 명을 받는데…. 〈양장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은 정조가 문체 반정을 일으킨 1792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체 반정이란 정조가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패관기서와 소품문을 멀리하고 전통적 고문(古文)을 모범으로 삼도록 명한 일을 가리킨다. 중국의 신문물을 참신한 문체로 묘사하여 젊은 지식인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는 조선의 문풍을 어지럽히는 대표적인 금서로 낙인 찍힌다.

이 일로 모처럼 싹트려던 조선 후기 문예 부흥의 싹은 짓밟혔고, 정조는 점차 개혁 군주의 면모를 버리고 절대 군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작가는 정조의 문체 반정을 통해 고문(古文)으로 상징되는 보수 세력과 중국의 신문물로 대표되는 혁신 세력이 나라의 운명을 놓고 벌이는 한 판 승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 백탑파란?
김탁환의 백탑파 연작은 우리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기 중 하나인 18세기 말 정조 치세를 배경으로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백동수 등 젊은 실학자들의 이야기를 추리 소설의 형식에 녹여 낸 작품이다. 『열하광인』은 『방각본 살인 사건』(2003년), 『열녀문의 비밀』(2005년)에 이은 세 번째 장편이다.
12장-21장
다시, 열하의 꿈

참고문헌
작가의 말

▶ 금서 『열하일기』를 둘러싼 연쇄 살인과 암투의 비밀을 파헤친다.
김탁환의 2007년 신작 장편 소설 『열하광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열하광인』은 조선 후기 정치사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문체 반정을 배경으로, 당시 최대 베스트셀러였으나 정조에 의해 금서로 묶인 『열하일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비밀을 파헤친다.
정조가 『열하일기』를 금서로 묶은 지 5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열하일기』를 읽기만 해도 패가망신할 수 있는 삼엄한 상황 속에서 비밀리에 모여 『열하일기』를 읽는 모임 ‘열하광’의 일원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무장 괴한들의 뒤에 절대 군주를 꿈꾸는 정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백탑파를 사사건건 견제해 온 노론 세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백탑 서생에게 불만을 품은 자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열하광’ 광인들을 모두 공포에 떤다.
그 와중에 왕실 종친이자 ‘열하광’의 일원인 의금부 도사 이명방은 정조에게서 『열하일기』를 읽는 자들을 적발해 내라는 명을 받고 커다란 혼란에 빠진다.
동시대 최고의 역사 소설가로 호평받는 김탁환의 백탑파 연작은 우리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기 중 하나인 18세기 말 정조 치세를 배경으로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백동수 등 젊은 실학자들의 이야기를 추리 소설의 형식에 녹여 낸 작품이다. 『열하광인』은 『방각본 살인 사건』(2003년), 『열녀문의 비밀』(2005년)에 이은 세 번째 장편이다.

▶ 조선 후기 정치사의 최대 미스터리, 문체 반정
이 소설은 정조(正祖)가 문체 반정을 일으킨 1792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체 반정이란 정조가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패관기서와 소품문을 멀리하고 전통적 고문(古文)을 모범으로 삼도록 명한 일을 가리킨다. 중국의 신문물을 참신한 문체로 묘사하여 젊은 지식인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는 조선의 문풍을 어지럽히는 대표적인 금서로 낙인 찍힌다. 이 일로 모처럼 싹트려던 조선 후기 문예 부흥의 싹은 짓밟혔고, 정조는 점차 개혁 군주의 면모를 버리고 절대 군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백탑파 연작은 18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안으로는 임진·병자 양대 난을 겪은 후 상업이 발달하고 흥성한 문화가 서민층에까지 미쳐 소설이라는 대중문화가 싹트기 시작하고, 대외적으로는 명말 청초 문집, 서양학, 천주교 등이 북경의 유리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와 주자학의 아성을 해체해 가던 시기이다. 『열하광인』은 정조의 문체 반정을 통해 고문(古文)으로 상징되는 보수 세력과 중국의 신문물로 대표되는 혁신 세력이 나라의 운명을 놓고 벌이는 한 판 승부를 그려 내 보인다.

▶ 한국형 팩션의 신기원을 이룩한 작품
백탑파 연작은 2003년 첫 장편 『방각본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팩션 열풍이 일기 전부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어 왔다. 또한 김탁환의 역사 소설은 언제나 그 시대를 섬세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지금 우리 시대의 주제와 긴밀하게 조응해 왔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혁신’이라는 기치를 반성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썼다. 수구와 혁신에서의 양자택일은 이미 낡은 도덕적 틀이다. 이제는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를 더 깊이 따져 보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개혁 군주를 표방하던 정조가 돌연 절대 군주로 나아가는 길에 접어든 것은 개혁 정권의 한 장이 마무리되는 요즈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작가는 조심스럽게 귀띔한다.

▶ 줄거리 소개
1792년 10월 19일 백탑파 서생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진다. 백탑파 서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표시하던 정조가 문체가 단정하지 못함을 이유로 백탑파의 우두머리인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등을 탄압하기 시작한 것. 특히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는 중국의 신문물 관련 내용이 젊은이들을 현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요주의 금서로 낙인 찍힌다.
백탑파 서생들은 조만간 정조가 자신들을 모조리 숙청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자송문(自訟文, 반성문)만 내면 별 일 없을 거라는 희망 속에서 갈팡질팡한다.
한편 이명방은 『열하일기』를 몰래 숨어 읽는 사람들의 모임인 ‘열하광’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열하광’은 이덕무, 이덕무가 친딸처럼 아끼는 여인 명은주, 역관 조명수, 걸승 덕천, 서쾌 홍인태로 이루어져 있다.
‘열하광’의 마지막 모임이 있던 어느 날 의문의 무사 집단이 난입하여 조명수를 살해한다. 다음 날 정조에게 불려 간 이명방은 『열하』를 읽는 무리를 적발해 내라는 밀명을 받는다. 정조의 밀서를 안의현의 박지원에게 전달하고 부여의 박제가에게 들렀다가 한양으로 돌아온 이명방은 며칠 전 걸승 덕천이 자신의 표창에 찔려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범행 현장인 북한산에서 이명방을 보았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난다.
졸지에 의금부에 쫓기는 신세가 된 이명방은 감기가 든 이덕무가 걱정되어 청심환을 사 들고 몰래 병문안을 간다. 그러나 다음 날 이덕무는 독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이명방은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쓴다. 이명방은 결백을 밝히고자 동분서주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불리한 증거만 나타난다.

▶ 등장 인물 소개
이명방 - ‘백탑파’ 연작의 주인공. 왕실의 종친이자 실력 있는 의금부 도사. 『열하일기』의 독서 모임인 『열하광』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중, 정조에게서 금서 『열하일기』의 주해서를 낸 무리를 적발해 내라는 밀명을 받고 갈등에 사로잡힌다.
김진 - 이명방의 친구이자 꽃 미치광이. 금강산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후반부에 등장하여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조명수 - 송도의 이름난 역관 집안 출신. ‘열하광’ 중에서 가장 먼저 살해된다.
홍인태 - 책 욕심이 많은 장사꾼. ‘억권루’라는 별채를 차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수집한다.
덕천 - 수수께끼의 걸승.
명은주 - 이덕무가 친딸처럼 아끼는 여인. ‘열하광’의 일원이자 이명방의 연인.
박지원 - 『열하일기』의 저자. 백탑 서생들의 지도자.
이덕무 - ‘열하광’의 주도적 인물. 정조가 명한 자송문을 쓰느라 고심하다가 체력을 소진해 세상을 뜬다.
이옥 - 응제문을 소품체로 써서 정조로부터 정거(停擧, 일정 기간 과거를 못 보게 하는 일)를 명령받는다. 덕천이 살해되던 날 이명방을 북한산에서 보았다고 증언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탁환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장편 소설로 『허균, 최후의 19일』, 『압록강』, 『독도 평전』,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방각본 살인 사건』,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등을 펴냈다. 이 밖에 소설집 『진해 벚꽃』, 문학 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등이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디지털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열하광인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열하광인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열하광인(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