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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

안현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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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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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3.95MB)
ISBN 978893747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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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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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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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은 왜 19세기 예술 작품만 소장하고 있을까?
모더니즘 작품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인 고백이다!
하지만 개인이 속한 시대를 이해해야만
우리도 그 예술가의 창조정신을 감각해 낼 수 있다.
오르세미술관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973년 봄, 어떤 전시회의 제목

1부 예술, 정치를 읽다
1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나온다
2 환상은 깨질지라도 예술가의 꿈은 계속된다
3 소박한 슬픔도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4 예술은 역사를 들려준다
5 예술은 관점을 제시한다
6 예술은 정치적인 종속에 저항한다
7 새로운 고전은 예술 창조의 원천이다
8 그림도 영화적 판타지를 연출한다
9 예술이 혁명을 전파한다
10 예술은 늘 격동의 시대를 산다

2부 예술, 진실을 기록하다
11 예술은 역사가 전하지 못하는 진실을 남긴다
12 예술가는 정신의 변화를 그려 낼 수 있다
13 예술은 또 다른 자아를 탄생시킨다
14 “내가 이해하는 방법으로” 표현한다
15 그림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6 화가는 마음의 온도까지 기록한다
17 예술가는 공감을 가르친다
18 예술이 새로운 시대의 상징을 창조하다
19 예술은 의미를 담고, 유지하고, 제어한다20 새로운 사실주의를 창조하다
21 예술은 사물의 본질을 찾는다
3부 예술, 혁신을 이끌다
22 예술은 조롱을 찬사로 탈바꿈시킨다
23 시각 혁명, ‘빛의 순간성’을 잡아라
24 그림은 소리와 빛을 모두 담는다
25 오직 색채를 향한 모험이 시작되다
26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색을 발견한다
27 완전히 다른 것을 찾아라
28 색의 혁명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29 정교함이 색채 실험에 독특함을 더하다
30 비잔틴 예술에서 모더니즘이 탄생하다
31 충격으로 변화를 이끌어라
32 바로크 예술에서 새로운 미학을 찾다
33 전통적인 원근법을 전복하다
34 야수파, 색깔의 힘을 되찾다
35 시간의 차이를 그리다
36 예술은 질서를 전복한다
4부 예술, 무의식을 끄집어내다
37 모호함에 대해 탐험하다
38 마음으로 보이는 것을 그리다
39 눈을 감으면 다른 세계가 보인다
40 신비한 시적 공간을 창조하다
41 이성과 무의식의 충돌에서 창의력이 싹튼다
5부 예술,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42 고통을 숙고하는 자에게만 미래가 있을진저
43 노란 방에 슬픔을 담다
44 예술 작품에 인간의 열정을 담다
45 감정의 본성을 탐구하다
46 예술가 개인의 애절함이야말로 가장 보편적이다
47 예술가의 과감한 도전은 우리 모두의 꿈이다
6부 예술, 역사와 신화에 도전하다
48 뻔뻔한 당대성이 예술을 고양시킨다
49 예술은 일상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50 예술은 순수한 삶을 회복시킨다
51 예술이 서민의 삶을 발견하다
52 지친 삶에 따듯한 시선을 보태다
53 순수한 ‘노동’ 그 자체를 그리다
54 현대 예술은 오랜 역사를 담는다
7부 예술, 새로운 시대를 열다
55 상상력을 수호하라!
56 새로움은 전통 위에서 시작된다
57 새로움에 대한 열망이 시작되다
58 “다양한 형태는 세상의 모습이다.”
59 독특한 존재감과 꿈같은 기괴함으로
60 “새로운 작품, 진실된 작품, 신비에 싸인”
61 이상향의 동경, 창작 에너지가 되다
62 예술은 같은 주제를 새롭게 만든다
63 예술은 개인의 역사에 가치를 부여한다
64 예술은 숨은 진실을 찾아낸다
에필로그

● 오르세미술관은 왜 19세기 예술 작품만 소장하고 있을까?

19세기는 인상주의, 상징주의와 같은 중요한 예술 사조를 비롯하여 고흐, 세잔 같은 거장들이 대거 등장한 시기다. 그 가운데서도 왜 특히 프랑스에서 이러한 모더니즘 예술이 꽃을 피웠을까? 무엇보다도 ‘개인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진 결과이기도 하다. 모더니즘 작품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인 고백이다! 하지만 개인이 속한 시대를 이해해야만 우리도 그 예술가의 창조정신을 감각해 낼 수 있다. 프랑스혁명 이후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예술가가 ‘개성과 고유성’을 꽃피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개성 있는 상상력을 존중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과감한 도전은 꼭 예술가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꿈에도 적용”된다. 이것이 바로 예술 공부를 하는 이유다!

대결의 역사가 있으나 승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모든 목소리에 허용된 자리, 당연히 상반될 수밖에 없는 각각의 가치와 다양성 을 인정하는 곳. 제가 생각하는 오르세의 특징입니다. 오르세미술관 작품에 이런 특징이 생기게 된 이유를 저는 ‘개인의 탄생’이 있었던 시대 덕분이라고 봅니다. 오랜 시간 예술이 지켜야 할 규범이 고정되어 그림은 역사와 신화, 종교만을 주제로 하고 색과 구성에 혁신이 없었던 것은 예술을 향유하는 계층이 소수였고 예술 감상이 그들의 계급과 지위를 보여 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견고하던 이 체제 속에 예술은 학습해야 하는 것, 교양은 쌓아야 하고 전통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었죠. 혁명의 시대를 거쳐 더 많은 사람들의 권리를 가지는,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세상이 오자 예술도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주장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시대,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개인’이 점차 주인공으로 변화하는 시대. 오르세는 바로 그 시대를 담당하고 있지요.
―『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에서

● 관습적인 감수성에 저항하라!

문화사학자 피터 게이는 너무도 다양해서 하나로 묶을 수 없는 모더니스트들의 공통점으로 “관습적인 감수성에 저항하려는 충동”을 꼽는다. 『예술수업』은 이처럼 저항정신으로 무장한 혁신가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안현배 미술사학자는 인상주의 그림들에 대하여 “밝고 생생한 색깔과 그 색깔을 과감하게 튀어오르도록 배열한 구성의 파격성, 그리고 완성되지 않은 듯 보이는 공간 사이에 채워 넣은 공기의 흐름. 바로 그것은 주제의 선택과 표현,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혁신이었다.”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러한 혁신은 ‘전통에서 출발’하거나 ‘전통의 극복’ 위에서 가능하다. 우리가 예술 공부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각가 장 밥티스트 카르포의 「우골리노」는 “그리스 조각 라오콘의 격정과 조화를 이해했고 제리코의 파괴력과 삼각형 구도의 틀을 잘 소화해” 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작품이다. 앙투안 부르델은 자신의 조각 작품 「헤라클레스」에 대하여 “나는 피와 뼈와 살과 근육으로 표현된 인간을 묘사한 전통적인 방법을 넘어서는 형태를 만들어 내길 원했고, 이것은 그 질문에 관한 야심 찬 결과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원근법을 거부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탄생시킨 마네의 도전정신은 스페인의 바로크 미술에서 나왔다.

이탈리아 전통을 따르는 당시 프랑스 화단과 다르게, 스페인 미술은 인물의 표정이 강조되고 단순하지만 힘 있는 표현이 특징이었다. 생략된 수많은 세밀한 묘사들 대신 강한 주제 의식을 보여 주는 스페인의 인물화들을 보고 마네는 자기도 저런 그림을 그리겠다고 마음먹게 된다.
―『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에서

●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예술과 사회 이야기

어떤 개인도 그가 속한 시대와 사회에서 분리될 수 없다. 모더니즘이 특히 프랑스에서 꽃 피울 수 있었던 배경에는 프랑스혁명이 가져온 근본적인 사회심리학적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에 저항하려는 움직임과 그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려는 열정이 혼재하면서 다양한 욕망이 꽃을 피우게 된다. 저자는 전통을 고수하려고 했던 토마 쿠튀르의 「로마인의 타락」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이 그림은 정치적으로, 또 정서적으로도 1847년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인 풍요가 가져오는 변화가 지금까지의 전통과 문명을 붕괴시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계급 간의 불균형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혁명의 예고 등을 내포한 사회의 공기가 로마의 난교와 쇠락이라는 주제에 담겨 표현되는 것이다.
―『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에서

『안현배의 예술수업』은 단순히 예술가 개인의 역량에만 집중하지 않고 개성과 혁신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사회문화적인 배경에 대해 놓치지 않는다. 그러한 성찰은 예술가처럼 혁신을 꿈꾸는 우리에게 지금 시대에 어떤 도전을 해야 하는지 고찰하게 해 준다. “19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모더니즘의 시대에는 자신만의 색깔이 없으면 절대로 성공하기 어려웠던” 그 시절은 바로 우리 시대와도 겹치기 때문이다.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져만 가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술가들의 도전정신일 것이다.

끊임없이,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험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늘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것, 세잔의 예술은 평생 그랬다. 이후 파리 생활에 염증을 느껴 고향으로 내려가 친구들을 실망시켰다지만, 또 귀향해서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으로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지만 그의 성실한 실험은 멈춘 적이 없다. 같은 시대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던 세잔의 본질은 진정한 예술가 그 자체였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안현배의 예술수업 1: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안현배

예술사학자로서 예술을 사회학 및 역사의 관계 속에서 살피는 ‘예술수업’을 통해 예술을 보다 넓은 콘텍스트 안에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시야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리1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정치사를 공부했고, 사회주의와 아나키즘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사회과학고등연구소에서 ‘예술과 정치의 사회학’을 연구했고,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분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에 프랑스 국립예술사연구소에서 ‘19세기 후반 프랑스 미술의 다양성과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포츠경향》에 「미술로 보는 인류학」을 연재했고,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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