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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과 열심

나를 지키는 글쓰기 | 김신회 에세이
김신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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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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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5MB)
ISBN 9788937472756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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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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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김신회 작가가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마음들에게 전하는 ‘에세이 쓰며 사는 삶’
『심심과 열심』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등의 에세이집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 김신회 작가가 작가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글 쓰는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원칙을 담은 책이다. “심심한 일상을 열심히 쓰는 것, 그게 바로 에세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심심과 열심’이라는 제목에는 긴 세월 꾹꾹 눌러 담아 단단해진 그의 글쓰기 신조와 생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깊게는 한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원칙을 담은 책이자, 넓게는 프리랜서로서 자기만의 리듬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낸 한 여성 직업인의 이야기인 이 책은 꿈을 향해 홀로 길을 나설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좋은 동료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뭔가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일단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글쓰기의 원칙이나 비법부터 강요할 수는 없다. 김신회 작가는 자신의 노하우를 강요하듯 서술하는 대신, 글쓰기를 둘러싼 고민의 흐름을 풀어 쓴다. 마치 ‘글쓰기’라는 단어에는 쓰는 행위뿐만 아니라 쓰지 않을 때의 마음, 쓰기를 위해 뭔가를 포기하는 마음, 지속하기 위해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듯이. 꿈을 꾸고 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시작한 사람이다. 이미 시작한 사람은 그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상황을 두고 몇 번이고 거듭 생각한다. 김신회 작가 역시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그 걱정이 자신을 넘어 상대를 향해 있기에 김신회 작가가 가만가만 써 내려간 조언들은 모두 자세하고 세심하다. 후배, 동료 작가들을 고려하며 업무를 수락할 때 원고료를 먼저 묻는 것, 익명을 상정하고 썼음에도 상처받을 이를 고려하여 글을 발표하기를 망설이는 일, 기쁜 일을 나눌 때마저 아파하는 이는 없을지 말들을 헤아리는 일은 글을 쓸 때 고려해야 할 태도뿐만 아니라 일상 속 숱하게 부딪치는 수많은 고민들에까지 맞닿아 있다.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더 나아가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래 고민해 온 가장 깊은 생각들을 나누고자 한다.
프롤로그 5

나는 이렇게 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썼다 15
나는 이렇게 글을 쓴다 21
첫 문장보다 끝 문장 28
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방법 34
일기는 초고가 된다 44
많이 쓰면 많이 건진다 49
퇴고할 때의 감정 5단계 53
첫 소설은 표절이었다 59
나를 지키는 글쓰기 65

근로자입니다, 또 고용주이고요
사실은 글 쓰는 일 따위 그만두고 싶었다 77
매일 출근하는 방 84
마감은 약속 89
복지에 힘쓸수록 신나서 일한다 94
책이 안 팔릴 때 작가가 하는 생각 99
돈 이야기를 먼저 합시다 104
언니, 그건 지난 책이잖아요 111
지금 내 이야기를 하면 된다 115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수 있는 것도 특권 120
개나 소나 쓴다 125

에세이는 사소함을 이야기하는 글
SNS는 재미로 한다 133
잘난 척 좀 하자 138
퇴근 후에는 한강에 간다 143
책상 잘 쓰는 법 147
체력이 재력 151
나 혼자 논다 157
하고 싶지만 안 하고 있는 일들 162
요즘의 금언 168
결정 느림보 탈피하기 174
꿈인데 뭐 어때 179

가장 빛나는 글감은 사람
넌 작가가 될 거야 187
서점에서 가장 낡은 책을 사는 사람 192
달달한 말만 듣고 싶어 196
편지를 쓴다 203
조카와 북클럽 208
한 해를 매듭짓는 법 214
개그 욕심 많은 사람 220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음 225
우리는 서로 때문에 운다 231

에필로그 237

쓰는 사람으로서의 나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나의 사소한 글쓰기 습관들이 누군가에게 쓰는 일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더 반갑겠다. 한마디로 정리 안 되던 그동안의 감정과 경험을 풀어놓다 보니 쓰면서 웃기도, 그만큼 울기도 했다. 그 시간 자체가 나에겐 치유였다는 것을 원고를 다 쓰고 나서야 깨닫는다.
이 책을 읽다가 문득 마음이 움직여 컴퓨터 전원을 켜 한글창을 열거나 구석에 던져 둔 수첩을 꺼내 무언가를 끄적이는 사람이 있다면 기쁠 것 같다. 그 시간을 보내는 동안 스스로를 아끼고 자신의 글을 사랑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프롤로그에서, 7쪽

에세이를 쓸 때 중요한 것은 첫 문장보다 마지막 문장이다. 에세이는 일상의 깨달음에 대해 쓰는 글인 만큼 첫 문장이 떡 벌어질수록 뒷이야기가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첫 문장에 들인 힘을 끝까지 유지하면 지나치게 비장한 다짐과 교훈으로 점철된 글이 완성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1 오늘의 경험을 통해 일상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늘의 깨달음 밝히기.)
2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나은 내가 되어야겠다.
(되고 싶은 나에 대해 말하기.)
3 앞으로도 이 같은 열정을 계속 간직하고 싶다.
(간직하고 싶은 것 굳이 알려 주기.)
4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고 싶다.
(갑자기 분위기 종교 집회.)
5 나는 느꼈다.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그만해…….)
-본문에서(「첫 문장보다 끝 문장」), 29~30쪽

오랜만에 찾아온 일거리가 반가웠음에도 무슨 글을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혔다. 요즘 내내 별로인 기분에 대해 써야 하나? 글 쓰며 사는 삶에 깃드는 자괴감에 대해 써야 하나? 요즘 매일 집에만 처박혀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쓰지?
답답한 마음에 일기장을 펼쳤다. 빠져나오는 한숨을 눌러 가며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그 안에는 내가 보내 온 하루하루가 들어 있었다. 부모님과 나눈 이야기, 친구와 만나서 한 일, 소파에 드러누워 본 영화 속 대사, 도서관에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그래, 이런 게 에세이지. 사소해서 괜찮은 이야기. 사는 거 별거 없으니 오늘도 어떻게든 버텨 보자, 하는 이야기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요, 딱히 맘에 들어서 이러고 사는 건 아니고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하고 중얼거리는 목소리들. 내 일기장엔 에세이의 초고가 잔뜩 들어 있었다.
-본문에서(「일기는 초고가 된다」), 47쪽

“심심한 일상을 열심히 쓰는 것, 그게 바로 에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좋아하는 선배 작가와 한나절을 보낸 것 같았다.”
-김세희(소설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글을 쓴다는 말에 늘 회의적이지만 이 책 앞에서는 수긍해야 할 것 같다.”
-요조(뮤지션, 작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한 지 13년째, 그동안 출간한 책은 총 열세 권. 1년에 한 권 꼴로 책을 출간하며 누구보다 규칙적이고 성실한 글쓰기를 해 온 작가 김신회의 이야기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등의 에세이집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 김신회 작가가 이번에는 작가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글 쓰는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원칙을 담은 책 『심심과 열심』을 출간한다. “심심한 일상을 열심히 쓰는 것, 그게 바로 에세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심심과 열심’이라는 제목에는 긴 세월 꾹꾹 눌러 담아 단단해진 그의 글쓰기 신조와 생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깊게는 한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원칙을 담은 책이자, 넓게는 프리랜서로서 자기만의 리듬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낸 한 여성 직업인의 이야기인 이 책은 꿈을 향해 홀로 길을 나설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좋은 동료가 되어 줄 것이다.

■고요하고도 치열한 일
대부분 사람들의 일상이 그렇듯 작가의 하루 역시 단조롭고 심심하다. 김신회 작가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아침을 간단히 먹고 침실 옆 ‘작업방’으로 출근한 뒤 하루에 5~6시간 일한다. 쉴 때는 운동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고 작업을 마친 뒤에는 짧은 여행을 떠난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일 비슷한 모습으로 굴러가지만 그의 마음만은 늘 치열하다. 작업 방식에도, 퇴고에도 원칙이 있으며 마감 한 달 전까지 자신만의 마감을 따로 만들어 결코 마감일을 어기지 않는다. 번호까지 매겨 가며 생활 수칙을 이토록 꼼꼼히 마련해 두는 것은 스스로를 살뜰히 지키며 걸어가야 더욱 오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한 덕분이다. “사장(작가 자신)이 복지에 힘쓸수록 직원(역시 작가 자신)은 신나서 일한다.”는 작가의 유쾌한 말 속에는 오랜 시간 단단히 다져 온 질서가 내재돼 있다.

■이미 시작한 사람
『심심과 열심』의 프롤로그부터 김신회 작가는 이 책이 뭔가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일단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언제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 가장 두려운 법. 과제를 하기 전 괜히 책상 정리나 설거지를 하며 시작을 미뤘던 기억, 모두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글쓰기의 원칙이나 비법부터 강요할 수는 없다. 김신회 작가는 자신의 노하우를 강요하듯 서술하는 대신, 글쓰기를 둘러싼 고민의 흐름을 풀어 쓴다. 마치 ‘글쓰기’라는 단어에는 쓰는 행위뿐만 아니라 쓰지 않을 때의 마음, 쓰기를 위해 뭔가를 포기하는 마음, 지속하기 위해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듯이. 꿈을 꾸고 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시작한 사람이다. 이미 시작한 사람은 그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걱정 많은 사람의 세밀한 진심
걱정이 많은 사람은 같은 상황을 두고 몇 번이고 거듭 생각한다. 그때 내가 그렇게 말했던 것이 잘못이었을까?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까? 김신회 작가 역시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서운한 감정을 잔뜩 털어놓은 편지를 종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고치다가 결국 부치지 못하는 사람이고 사람들을 깔깔 웃게 해 주고 싶어 애쓰다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시무룩해지는 사람이다. 그 걱정이 자신을 넘어 상대를 향해 있기에 김신회 작가가 가만가만 써 내려간 조언들은 모두 자세하고 세심하다. 후배, 동료 작가들을 고려하며 업무를 수락할 때 원고료를 먼저 묻는 것, 익명을 상정하고 썼음에도 상처받을 이를 고려하여 글을 발표하기를 망설이는 일, 기쁜 일을 나눌 때마저 아파하는 이는 없을지 말들을 헤아리는 일은 글을 쓸 때 고려해야 할 태도뿐만 아니라 일상 속 숱하게 부딪치는 수많은 고민들에까지 맞닿아 있다.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더 나아가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 김신회 작가는 『심심과 열심』을 통해 오래 고민해 온 가장 깊은 생각들을 마침내 독자들과 나누려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신회

전업 에세이스트. 더 오래 더 많이 쓰고 싶어서 규칙적으로 쉬고, 놀고, 운동한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등 열세 권의 책을 썼고 『보노보노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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