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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홍자성 지음 | 안대회 (평역)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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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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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72MB)
ISBN 97889374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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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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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을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만나다
『채근담』 번역사에 기점이 될 번역과 평역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다시 세운 『채근담』

『채근담』은 명나라 말엽 1610년을 전후해 지어져 20세기 들어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동양 최고의 지혜서, 처세와 수신의 고전이자 동양의 아포리즘을 대표하는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채근담(菜根譚)』은 ‘풀뿌리를 씹는 이야기’다. 송대의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 극한의 처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것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이다. 『채근담』과 같은 잠언집의 문체를 청언(淸言)이라 부르며, 청언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하는데 현대에 와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ㆍ중ㆍ일에서 널리 읽힌다. 우리나라에는 18세기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본격적인 보급은 20세기 이후다. 1915년 《매일신보》에 스물네 차례에 걸쳐 연재되고 1917년 만해 한용운이 번역해 소개하면서 대중서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1959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 이후로 수많은 번역서와 선집, 해설서가 나오고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양서여서 논란도 없고 원문과 번역에 오류가 없으리라 생각하기 쉬우나 판본, 교감, 번역, 주석, 해설 등 여러 면에 문제가 있어 한문학자 안대회가 엄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채근담』을 다시 세웠다. 저자 홍자성이 직접 간행한 초간본을 저본 삼아, 청담본ㆍ합벽본ㆍ청간본을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고 이를 대본으로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보태 완전히 새롭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 한ㆍ중ㆍ일에서 나온 『채근담』 가운데 가장 신뢰할 만한 텍스트에 바탕을 두어, 정본定本 정역定譯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려진 내용이 없던 저자 홍자성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밝히며, 그에 따라 『채근담』을 명청 시대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 상인의 상도와 리더십이 녹아든 잠언집으로 재해석한 것 또한 『채근담』의 재발견이다.

역자는 이 책을 다음 세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완전히 새롭게 번역하였다. 하나는 홍자성이 부유한 안휘성(安徽省) 휘주(徽州)의 상인 가문 출신 학자로서 당시 문단의 맹주였던 신도(新都)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임을 새롭게 밝혀, 채근담을 휘주 상인의 처세술과 상도가 스며든 잠언집으로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또 하나는 정확한 원문을 찾아 명나라 만력 연간에 나온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고 초간본 계열 원전을 모두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어 우리말로 옮겼다. 마지막으로 만명(晩明) 청언(淸言)의 독특한 사유를 반영한 철학적 산문이자 시적 문체로 쓰인 문학작품으로서 『채근담』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칙마다 평설을 붙였다. - 책 속에서
서문 5
해설 7
『채근담』에 붙이는 글 43

전집
1 만고에 처량하지 말고 한때에 적막함을 택하라 49
2 투박하고 우직하라 51
3 마음은 밝게 알리고 재능은 깊이 감춰라 52
4 권세에 가까이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것이 더 깨끗하다 54
5 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을 거스르는 말 56
6 날마다 기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59
7 완전한 사람은 평범할 뿐이다 60
8 아무리 바빠도 느긋해라 61
9 홀로 앉아 마음을 다독여라 63
10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시 도전하라 65
11 의지는 담박함에서 나온다 67
12 살아생전 마음을 열어 베풀라 69
13 한 걸음 멈추고 양보하라 70
14 세속적 생각과 물욕에서 벗어나라 72
15 의협심과 순수한 마음을 가져라 74
16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힘든 것은 앞서 행한다 75
17 한 걸음 물러서 자기를 이롭게 하라 76
18 자만하면 무너지고 돌이키면 살아난다 78
19 공은 함께 나누고 허물은 떠맡아라 80
20 다 쓰지 않고 남겨 두는 마음 82
21 부모 형제 간에 마음의 교감을 나누라 84
22 고요함을 즐기되 활력을 갖춰라 86
23 지나치게 꾸짖거나 강요하지 말라 88
24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밝음은 어둠에서 생긴다 89
25 객기와 망령된 마음을 내려놓아라 92
26 후회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자제하라 93
27 가지 않은 길을 염두에 두어라 95
28 허물과 원망만 없어도 성공이다 96
29 지나치게 힘들고 메마르게 살지 말라 97
30 처음으로 돌아가고 끝을 생각하라 98
31 재능을 숨기고 감추어라 99
32 낮은 곳에 있어 봐야 높은 곳의 위험을 안다 101
33 부귀와 공명, 인의와 도덕을 내려놓아라 103
34 주견과 총명을 경계하라 104
35 한 걸음 뒤로 물러나라 105
36 공손함도 예에 맞게 하라 107
37 총명함을 내려놓고 담박함을 즐겨라 108
38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 109
39 나쁜 자를 가까이하면 좋은 열매를 얻기 어렵다 110
40 욕망의 길로 들어서지 말라 112
41 지나치게 사치하거나 야박하지 말라 113
42 운명의 틀에 갇히지 말라 115
43 고요하고 담박한 것이 인생의 경지 117
44 한 걸음 앞설 때와 한 걸음 물러설 때 118
45 마음을 쏟고 집중하라 120
46 누구에게나 자비심이 있다 122
47 나무나 돌처럼 단단하라 124
48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126
49 홀로 있을 때 매사 삼가라 127
50 일을 줄이고 마음 쓸 데를 줄여라 129
51 시대를 따라 태도를 달리하라 131
52 내가 베푼 은혜는 잊고, 잘못은 마음에 새겨라 133
53 순수하게 베풀고 따지지 말라 134
54 서로 처지를 바꿔 생각하라 135
55 깨끗한 마음으로 지식을 쌓아라 137
56 부족하고 서툰 데서 여유를 찾아라 139
57 궁극의 목적을 따라 배움을 실천하라 140
58 본래의 것을 찾아야 참되다 142
59 인생의 고락은 순환한다 144
60 부귀와 명예를 얻는 길 145
61 호의호식을 누리거든 아름다운 문화를 일으켜라 146
62 삼가고 두려워하되 멋도 즐겨라 148
63 참다운 기교는 교묘한 기술을 쓰지 않는다 150
64 비워야 넘치지 않는다 151
65 속된 욕망과 쓸데없는 기량을 버려라 154
66 마음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155
67 참된 즐거움과 더 큰 걱정 157
68 선행의 조짐과 악행의 빌미 159
69 세상 변화와 기밀은 알 수가 없다 160
70 조급하고 메마르고 고집이 세면 복되지 못하다 162
71 복을 부르고 화를 피하는 법 164
72 입을 다물고 재주를 부리지 말라 165
73 기운이 온화하고 마음이 따뜻해야 소생한다 167
74 천리의 길은 넓고 인욕의 길은 좁다 169
75 단련하고 의문을 품어야 참된 지식 170
76 마음은 비워야 채워진다 171
77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172
78 튀지 않으면 앞서 나가지 못한다 174
79 탐내지 않음이 보배다 176
80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깨어 있으라 179
81 지금 당장 할 수

『채근담』의 재발견

1. 저자 홍자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

역자는 이 책에서 그간 행적이 알려지지 않고 ‘신도’ 출신이라고만 알아 온 저자 홍자성이 당시 문단의 맹주인 왕도곤의 제자라는 새로운 사실에 주목한다. 왕도곤은 휘주 상인 집안에서 출생한 고위 관료로, 휘주 상업계와 문단에서 대단히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그는 명청 시대에 가장 큰 상인 세력을 형성했던 휘주 출신 유상(儒商)의 인생 행적과 시각을 곳곳에서 피력했다. 『채근담』은 단순한 잠언집이 아니라 명청 시대 가장 왕성한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의 사업 경영과 사회 분위기에서 출현한 잠언집이기에, 자연스럽게 상인 사회의 경영 문화와 인간관계, 리더십의 경험이 녹아들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홍자성에 대해 알려진 내용이 전혀 없다. 원황이 「선인(仙引)」에서 “홍자성 씨는 신도(新都)의 제자다.”라고 밝힌 글이 거의 전부다. 이마이 우사부로(今井 宇三?)는 「채근담 해설」에서 이 말을 사천성 신도현 출신이라는 말로 이해하여 홍자성을 사천성 출신이라 하였다. 이후 그 주장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 ‘신도의 제자’라는 말에서 신도는 휘주 흡현이란 지명이면서 동시에 그곳 출신의 왕도곤을 가리킨다. 왕도곤은 그의 고향인 신도(新都)로 불렸다. 당시 문단에는 왕세정(王世貞, 1526~1590)과 왕도곤이 맹주로 활약했다. 홍자성을 왕도곤의 제자로 밝힌 역자의 주장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낸다. 왕도곤은 휘주 상인 집안에서 출생하여 병부시랑을 지낸 고위 관료였다. 조부와 부친이 모두 염상이었다. 하지만 탄핵을 받아 은퇴한 이후 20여 년 동안 고향 문인들과 교유하고 제자를 교육하면서 명사로 군림하였다. -해설 중에서

2. 엄정한 교감을 거친 원문으로 번역하다

『채근담』은 두 가지 계통이 있다. 하나는 명나라 만력 연간에 간행된 초간본 계통이고, 하나는 청나라에서 통용된 청간본(淸刊本) 계통이다. 초간본은 전해지는 판본이 희귀한데 최근에 북경대학도서관과 상해도서관에 목판본이 소장된 사실이 알려졌다. 우공겸이 쓴 제사가 앞에 실려 있고, 전집 책명 아래에 “환초도인 홍자성(洪自誠) 저, 각미거사 왕건초 교(校)”라 하여 저자와 교열자를 밝혀 놓았다. 저자가 직접 간행한 초간본이 저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반영하므로 후대의 다른 어떤 판본보다 가치가 높아 역자는 이를 번역과 교감의 저본으로 삼고, 초간본 계열의 원전을 모두 조사하고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나온 한중일의 모든 『채근담』 번역서와 해설서는 엄정한 교감을 거친 정본으로는 볼 수 없으며 이 번역서가 처음으로 온전히 『채근담』의 비평판 원문을 만들고 그 원문에 따라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가했다. 미주를 통해 그동안 오류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교감에는 초간본과 청담본, 화각본을 모두 포함했다. 역자는 청간본을 무명의 일종의 위서로 보기 때문에 교감에 반영할 필요는 없으나 교감을 통해 위서의 증거가 일부 드러나므로 만한합벽본과 희영헌총서 본을 대상에 포함하여 교감했다. 교감을 통해 저본을 비롯한 각종 판본의 오류를 밝혀내고 정본을 확정했다.

3. 처세관의 재해석
- 명청 시대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 상인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이 녹아든 잠언집으로 다시 읽다

역자는 꼼꼼한 교감을 거쳐 전집(前集) 222칙(則), 후집(後集) 141칙, 모두 363칙의 청언으로 구성했다. 책을 전집과 후집으로 나눈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대체로 전집에는 처세(處世)와 섭세(涉世)의 청언이 많고, 후집에는 출세(出世), 곧 은퇴 생활의 청언이 많다. 전집이 분량이 훨씬 많아서 『채근담』은 처세와 섭세에 큰 비중을 둔 청언집이라 할 수 있다. 전집은 현실 세계에서 남과 부대끼며 겪는 문제, 즉 세상에 나아가 뭔가 이루려는 청장년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후집은 은퇴하여 한가롭게 인생을 관조하는 노년의 인생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집에서는 이렇게 험난한 세상 물정의 실상을 폭로하고 그와 같은 세상을 헤쳐 나가는 처세의 지혜를 다방면으로 제시했다. 난관을 헤치고 자기의 꿈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의 비중이 크다. 그 방향은 일반 청언집이 지향하는 바와 적잖이 차이가 있으며 역자는 이것이 휘주 상인 사회에서 성장한 배경과 학맥, 인맥, 지역 색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인생과 사업에는 위기와 역경이 곳곳에 숨어 있지만 한편에는 행운과 기회가 곳곳에서 기다린다. 영웅호걸도 운명의 장난을 피하지 못하나 “군자는 역경이 찾아와도 순순히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지낼 때도 위태로울 때를 대비할 뿐이니, 하늘이라도 군자에게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전집 69칙)라고 하여 운명에 인생을 맡기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신이 갈 길을 시원하게 뚫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채근담』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홍자성

저자 : 홍자성
洪自誠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역자 : 안대회 (평역)
安大會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 해석하고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선인들의 글과 삶을 풀어내 왔다.
지은 책으로 『벽광나치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조선의 명문장가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천년 벗과의 대화』, 『정조의 비밀편지』, 『내 생애 첫 번째 시』,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궁극의 시학』, 『담바고 문화사』 등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해동화식전』, 『한국산문선』(공역), 『소화시평』, 『완역정본 택리지』(공역), 『추재기이』, 『북학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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