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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철학사전

민음 생각 3
볼테르 지음 | 사이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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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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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77MB)
ISBN 9788937471131
쪽수 5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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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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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인류 정신의 원류를 만나다!
「생각」 시리즈는 백년, 천년의 역사를 뚫고 살아남은 고전이 주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 돌아가 수사학의 최고 고전 텍스트들의 원전을 번역한 것이다. 겉핥기식 인문 공부를 벗어나,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거장들ㅡ이소크라테스, 뤼시아스, 데모스테네스, 키케로 등ㅡ의 웅숭깊은 세계로 초대한다.

세 번째 책은 18세기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인 볼테르의 『불온한 철학사전』이다. 이 책은 무신론, 평등에서부터 데카르트, 뉴턴 등 당대 앞선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개념사전이면서도 또한 간통, 우정 등 일상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에세이이기도 하다. 평생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강조한 볼테르가 투명하고도 재치 있는 언어로 전하는 ‘상식의 힘’은 사유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간통 Adultere
여전사들 Amazones
영혼 Ame
우정 Amitie
사랑 Amour
자존심 Amour-propre
그리스의 동성애 Amour socratique
식인종 Anthropophages
먼 옛날 Antiquite
겉모습 Apparence
돈 Argent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
무기, 군대 Armes, Armees
점성술 Astrologie
무신론 Atheisme
권위 Autorite
인색 Avarice
입맞춤 Baiser
수염 Barbe
아름다움 Beau
도서관 Bibliotheque
건강을 위해 건배 Boire a la sante
인간 정신의 한계 Bornes de l’esprit humain
숫염소·수간·마술 Bouc, Bestialite, Sorcellerie
성격 Caractere
확실한, 확실성 Certain, Certitude
돌팔이 Charlatan
개 Chien
할례 Circoncision
시대와 장소의 영향을 받는 중범죄나 경범죄 Crimes ou delits de temps et de lieu
호기심 Curiosite
다윗 David
국지局地 범죄 Delits locaux
민주 정치 Democratie
운명 Destin
독신자 Devot
신 Dieu
평등 Egalite
표상 Embleme
지옥 Enfer
열광 Enthousiasme
시기심 Envie
그릇된 정신 Esprit faux
정치체제 Etats, Gouvernements
속죄 Expiation
에제키엘 Ezechiel(d’)
그릇됨 Faussete
여자 Femme
소설 Fiction
신앙 Foi
광기 Folie
기만 Fraude
경박함 Frivolite
천재 Genie
취향 Gout
통치 Gouvernement
전쟁 Guerre
행복한, 다행하게 Heureux, Heureuse, Heureusement
인간 Homme
겸허함 Humilite
생각 Idee
성불능 Impuissance
종교재판 Inquisition
욥 Job
옳고 그름 Juste et injuste
눈물 Larmes
문인 Lettres(Gens de)
법 Lois
사치 Luxe
결혼 Mariage
악인 Mechant
변신/윤회 Metamorphose/Metempsycose
필요한 것 Necessaire
뉴턴과 데카르트 Newton et Descartes
나체 Nudite
조국, 고향 Patrie
부모와 자식, 그들의 의무 Peres, Meres, Enfants, Leur devoirs
철학자 Philosophe
시인 Poete
편견 Prejudice
기도 Priere
종교 Religion
웃음 Rire
분파 Secte
상식 Sens commun
유신론자 Theiste
관용 Tolerance
폭정 Tyrannie
흡혈귀 Vampires
진리 Verite
미덕 Vertu
저자 연보

프랑스, 스위스에서 불태워졌던 금서 국내 최초 번역
"독창성의 가장 깊은 뿌리는 계몽주의다." ―피터 게이

권력과 편견에 대항했던 볼테르의 사상은 18세기 계몽주의 핵심이자 프랑스의 톨레랑스 전통과 비판적 정신의 원류가 된다. 계몽주의란 이성을 신봉하는 사람을 위한 종교다. 『불온한 철학사전』은 무신론, 평등, 관용에서부터 데카르트, 뉴턴 등 당대 앞선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개념사전이면서 또한 간통, 경박함, 우정 등 일상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지적 에세이이기도 하다. 볼테르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역사학자 자크 바전은 “이 사전에는 ‘술술 읽히고 재미난’이라는 수식어를 제목에 덧붙여도 손색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일평생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강조한 볼테르가 투명하고도 재치 있는 언어로 전하는 ‘상식의 힘’은 우리에게 사유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문인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소수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 대학에서 궤변을 늘어놓거나 아카데미에서 설익은 소리를 하지 않고 방에서 혼자 글을 쓰는 진정한 지식인이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 박해를 받았다. 인간이라는 불쌍한 종족은 편협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잘 다져진 땅을 걷는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가리키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진다.”
―본문에서

■ 올바른 판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크고 깊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인문학 붐 혹은 인문학 타령이 10년도 넘었다. 우리는 왜 아직도 인문학에 갈증을 느끼는가? 인문학 입문서와 인문 자기계발서 시대를 지나, 인문학 깊이 읽기에 목마른 독자는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인문학 고전을 직접 읽어야 할 때다. 무늬만 인문학임을 벗어나려면, 천년, 백년의 역사를 뚫고 살아남은 고전이 주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직접 경험해야 한다. 더 높은 비상을 위해 깊이 웅크리는 자세가 필요하듯, 삶에서 인문학의 열매가 맺으려면 오랜 시간 거장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에 겉핥기식 인문 공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좀 더 멀리 비춰 줄 등대, 보다 근원적인 창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볼테르에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극복하려고 했던 볼테르의 아이디어는 추상적인 고민에만 머물지 않았다. 볼테르는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그렇게 치열한 투사였기에 볼테르의 신랄한 풍자에는 오히려 유머가 가득할 수 있었고, 짧지만 예리한 그의 글은 독자에게 깊은 생각을 전한다.

■ 기존 질서와 권력을 전복하고자 한 계몽주의의 기수

볼테르의 사상은 계몽주의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다. 볼테르는 법, 종교, 계급을 위시한 봉건적 구체제 전반에 비판 의식을 발휘했다. 반정부, 반체제 성향을 지녔던 볼테르는 프랑스 정부에는 눈엣가시였으며 실제로 여러 번 투옥되기도 했다. 그러나 볼테르는 굴복하지 않았고, 당시로서는 급진적이었던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데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구교도의 압력에 의해 『불온한 철학사전』은 종교 박해의 상징으로써 불태워지기도 했다. 디드로 등과 함께 편찬한 『백과전서』, 『자연법』 등도 금서 목록에 올랐다.

프랑스에서는 『백과전서』에 대해 반대하는 소리가 많았다. 왜냐하면 『백과전서』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프랑스를 영예롭게 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반대의 소리가 없었다. 반대하기는커녕 오히려 돈이 좀 된다는 이유로 부랴부랴 『백과전서』를 흉내 낸 유사 서적을 만들거나 『백과전서』를 망쳐 놓기 일쑤였다.

볼테르는 압제에 시달리면서도 비판 정신을 잃지 않았다. 이 정신은 반세기 후 일어난 프랑스혁명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영국인은 100년 전에 두 눈을 온전히 떴다. 프랑스인은 이제야 눈 한쪽을 뜨기 시작했다. 하지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한쪽 눈을 뜨는 것조차 마뜩잖아한다.

■ 재미있고 통렬한 풍자가 가득한 볼테르의 에세이

볼테르는 코페르니쿠스나 뉴턴 등 (자연)과학이 종교로부터 핍박 받는 상황을 이성적인 시각에서 비판했다. 한편 뉴턴과 데카르트에 대한 비평을 보면 ‘중세의 보수 논객’ 같은 면모가 엿보이기도 한다. 뉴턴 철학을 깊이 연구하여 『뉴턴 철학 개요』를 출판할 정도로 그의 사상에 경도되었으면서도, 뉴턴 개인의 출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이는 풍자를 좋아하는 그의 자유로운 성격에서 비롯한 것이다.

나는 젊었을 때 뉴턴이 큰 재산을 모은 것은 천재적인 재능 덕분이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사랑스러운 질녀 컨듀이트 부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핼리팩스 재무장관은 컨듀이트 부인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다. 예쁜 질녀가 없었다면 미적분법도 만유인력도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이다.

데카르트를 향한 냉소는 이 책 전반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는 “데카르트의 체계가 그릇되고 우스꽝스러운 상상으로 짜여” 있다고 비난한다. 타고난 평론가로서의 볼테르를 감상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정념론」에서 겸허함을 정념의 하나로 다루었다. 겸허함은 자신이 정념으로 간주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을 것이다.

그 밖에도 통렬하면서도 유쾌한 볼테르의 문장은 이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웃을 도와주라는 말이지, 이웃과 나누는 대화가 지겹더라도 기쁘게 즐기라는 뜻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수다쟁이에게 비밀을 털어놓으라는 뜻이 아니며, 낭비벽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라는 뜻도 아니다. (「우정」 중에서)

점잖게 걷고 점잖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무턱대고 존경한다면, 그건 편견에 의한 것이다. 그가 정말 그런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채 알기도 전에 당신은 그를 존경한다. 당신은 점점 나이를 먹고 아는 것도 많아진다. 존경했던 그 사람이 실지로는 자만이 하늘을 찌르고 제 이익 챙길 생각만 하는, 술수 많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편견」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볼테르

저자 볼테르(Voltaire, 1694-1778)는 18세기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역사가, 극작가, 시인이며,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 1694년 프랑스 파리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곧 그만두고 시를 썼다. 1717년 루이 15세의 섭정 오를레앙 공에 대한 풍자시가 문제가 되어 투옥되었는데, 옥중에서 비극 「오이디푸스」를 완성하고 ‘볼테르’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1726년 지체 높은 귀족 로앙 샤보에게 결투를 신청했다가 또다시 옥살이를 겪고는 영국으로 망명했다. 영국에서 신체제를 접한 그는 타고난 비판정신으로 봉건적 프랑스 사회를 비판하는 『영국인들에 대한 편지 혹은 철학 편지』를 출간하였다. 이 때문에 또 정부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피신했다가, 벨기에, 파리 등을 오가며 『뉴턴 철학 개요』 등 집필에 몰두했다. 1745년 그간의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왕실 역사편찬관과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풍자를 즐기는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애써 얻은 지위는 다시 위태로워졌다. 1758년 볼테르는 시골에 내려가 농사지으며 동료 계몽주의자들과 함께 계급, 인권 문제, 구교도의 차별 등에 맞서 싸웠다. 이는 반세기 후 일어난 프랑스혁명 사상에 영향을 끼쳤다. 디드로와 함께 집필한 『백과전서』을 비롯하여 볼테르의 저서들이 금서가 되어 불태워졌지만, 1778년 파리로 돌아간 볼테르는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흥분 속에서 무리한 활동으로 그해 볼테르는 84세로 다사다난했던 생을 마감했다. 『관용론』, 『뉴턴 철학 개요』, 『루이 14세의 세기』, 『자연법』, 『캉디드』, 『자디그』, 『자이르』 등 철학에서 비극까지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역자 사이에는 영어, 불어 번역가들을 중심으로 2003년 결성된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로, 해외 도서를 소개하고 번역해 온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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