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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정치

민음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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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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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5MB)
ISBN 97889374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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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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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인류 정신의 원류를 만나다!
「생각」 시리즈는 백년, 천년의 역사를 뚫고 살아남은 고전이 주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 돌아가 수사학의 최고 고전 텍스트들의 원전을 번역한 것이다. 겉핥기식 인문 공부를 벗어나,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거장들ㅡ이소크라테스, 뤼시아스, 데모스테네스, 키케로 등ㅡ의 웅숭깊은 세계로 초대한다.

첫 번째 책은 마지막 로마공화정을 이끌었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키케로의 『설득의 정치』이다. 키케로는 로마공화정이 독재 권력에 위협받던 시기에 정치 무대에서 ‘설득의 힘’으로 난국을 돌파해 나갔다. 키케로의 열정, 그리고 로마의 위기 극복 드라마를 한눈에 보여주는 7편의 연설문을 통해 키케로 수사학의 정수를 배우고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정의와 평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계속되려면 이를 뒷받침할 정치 발전이 시급하다. 정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하고도 본령이 되는 것은 바로 토론과 연설 문화의 성숙이다. 이때 키케로의 연설문은 가장 훌륭한 교과서가 된다. 심판인들을 납득시키고 감동시키며 믿음을 주는 연설문이 바로 키케로의 연설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키케로의 작품은 2천 년 세월의 더께가 내려앉은 케케묵은 기록물이 아닌,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필독서라고 할만하다.
키케로, 우리 사회의 정치 교과서

1 신참 키케로, 정의의 이름으로 권력에 도전하다
존속살해 : 로스키우스 변호연설
2 부패의 화신을 법정에서 물리치다
양민 수탈 : 베레스 탄핵연설
3 반역의 손아귀에서 국가를 살려내다
내란 음모 : 카틸리나 탄핵연설
4 법률 문구를 넘어 현실을 바라보다
선거부정 : 무레나 변호연설
5 로마의 위업을 기록할 시인을 변호하다
시민권 옹호 : 아르키아스 변호연설
6 정적살해를 정당방위로 변호하다
정당방위 : 밀로 변호연설
7 희랍의 전범에 따라 독재에 맞서다
국기 문란 : 필립포스 연설(안토니우스 탄핵연설)

참고 문헌
저자 연보
공화정 시대 로마의 형사소송절차
옮긴이의 말
설득의 수사학, 소통의 문화 / 금태섭 변호사
색인

‘소통의 정치’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위기의 로마공화정을 이끌었던 설득의 힘!

윈스턴 처칠의 성공 비결, 우드로 윌슨이 리더십의 첫째로 꼽은 것, 오바마 대통령이 갈고닦은 것, 마틴 루서 킹이 감동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바로 언어의 힘이다. 수사학 전통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로마공화정을 이끌었던 천재 키케로에게서 절정을 이룬다. 자연법에 토대를 제공하고, 토머스 제퍼슨의 공권(公權) 개념에 아이디어를 준 인물도 바로 키케로다. 역사상 가장 탁월한 변호사였던 키케로의 열정, 그리고 로마의 위기 극복 드라마를 한눈에 보여 주는 7편의 대표 연설문을 통해 키케로 수사학의 정수를 배운다.

▶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소통의 달인’이었다. 특히 키케로가 정치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사학의 힘이다.” -조지프 나이(하버드대 정치학 교수)
▶ 로마인에겐 키케로가 있었는데, 키케로 혼자만으로도 그리스 철학자 전체를 합친 것만큼의 가치가 있다. -볼테르

“연설은 배우기에는 힘들지만, 중요한 일이며, 큰 위엄을 지니고, 그 무엇보다 최고의 영향력을 가져옵니다. 법률가인 여러분한테 구할 것은 건강한 삶이지만, 연설가들한테서 구할 것은 삶 자체입니다. 그리고 법률가의 해답과 결정은 종종 연설로써 번복되며, 연설에 의한 변론 없이는 확고하게 유지되지 못합니다. 제가 충분히 성공한 연설가라면 이렇게까지 연설을 칭송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저 자신에 관해서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연설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 올바른 판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크고 깊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인문학 붐 혹은 인문학 타령이 10년도 넘었다. 우리는 왜 아직도 인문학에 갈증을 느끼는가? 인문학 입문서와 인문 자기계발서 시대를 지나, 인문학 깊이 읽기에 목마른 독자는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인문학 고전을 직접 읽어야 할 때다. 무늬만 인문학임을 벗어나려면, 천년, 백년의 역사를 뚫고 살아남은 고전이 주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직접 경험해야 한다. 더 높은 비상을 위해 깊이 웅크리는 자세가 필요하듯, 삶에서 인문학의 열매가 맺으려면 오랜 시간 거장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에 겉핥기식 인문 공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좀 더 멀리 비춰 줄 등대, 보다 근원적인 창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로마공화정이 독재 권력에 위협받던 시기에 정치 무대에서 ‘설득의 힘’으로 난국을 돌파해 나갔던 키케로의 고민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키케로는 로마의 교육, 문학, 사상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으며 나아가 서양 2000년 문화사에 수사학 전통을 세운 주역이다. 그가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휘둘렀던 ‘언어의 힘’은 바로 ‘생각의 힘’에서 나왔다.

■ 정치는 타협의 기술이며, 타협은 토론의 결과다!

우리나라 교육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비판이 주입식 교육이다. 그러면 무엇이 이것을 대체할 것인가? 또한 한국정치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비판이 바로 소통의 부재다. 이제 무엇이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초래하는지 고민할 때다. 지금도 유럽과 미국에서 중요한 배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키케로에서 답을 찾아보자.

토론과 연설은 인간 본성의 탁월함 중 하나다. 연설과 토론의 과정은 사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파악하게 하며,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여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론과 연설 문화의 성숙과 함께 공동체 구성원들은 공속감을 가지며 신뢰를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게 된다. (옮긴이 서론에서)

로마의 정치 무대는 연설을 통해 상대방을 압도하는 문화가 지배했다. 따라서 수사학은 중요한 정치사회적 수단이었다. 즉 가장 중요한 공적인 소통의 무기였던 것이다. 따라서 수사학은 같은 말을 해도 상대보다 더 뛰어나게 표현해야 했는데, 그 힘은 단순히 말을 꾸미는 기술에 있지 아니하고 보다 훌륭한 이상을 제시하려는 열정에 있었다! 따라서 위대한 연설가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했던 것이다.

“아무것도 용서하지 마라.” 아니, 어떤 것은 용서하되 다 용서하지는 마십시오. “호의를 얻을 목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아니, 의무와 신의가 요청하는 경우에만 호의를 무시하십시오. “동정에 휘둘리지 마라.” 물론 지극히 엄정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인도적인 것도 상찬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의 견해를 고수하라.” 갖고 있던 기존의 견해보다 더 나은 다른 견해가 있지 않은 한은 그 말이 맞습니다. (카틸리나 탄핵연설에서)

심판인 여러분, 이 나라에서 이런 잔인함을 몰아내십시오. 이 나라에서 이제 이런 잔인함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 매 순간 잔인한 행위를 보고 듣는다면, 본성상 아무리 온순할지라도 우리는 끊임없는 고통 가운데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 것입니다. (로스키우스 변호연설에서)

■ 평등한 관계와 합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레토릭 문화

제대로 된 연설가가 되려면 관련 분야를 넘어 방대한 지식을 갖추어 서로 다른 분야라도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윤리적으로도 뛰어난 감각을 갖춤으로써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경건한 의무감을 실현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판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위대한 연설가가 탄생하기 위해, 설득의 대상을 염두에 두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전제는 공동체 구성원들 사이에 평등한 관계가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 연설이 높이 평가된 데에는 모든(최소한 일정 계층의) 구성원들 사이에 평등 관계가 확립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설득은 합리적 사고 위에 견고히 세워졌을 때 가능하다. 청중을 단순히 감성적으로 선동하는 것과는 다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만이 듣는 이로부터 진정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키케로의 연설이 주는 감동은 바로 이처럼 지적인 토대 위에서 나온다.

당신이 악덕을 뉘우치는 걸, 법률의 처벌을 두려워하는 걸, 국가적 상황에 복종하는 걸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카틸리나, 당신은 염치 때문에 추악한 일을 마다하거나, 두려움 때문에 위험을 포기하거나, 이성 때문에 광기를 접을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계속 말했던 것처럼, 망명을 택하라! (카틸리나 탄핵연설에서)

살아 있는 자에게 공기는, 죽은 자에게 땅은, 파도에 휩쓸린 자에게 바다는, 난파된 자에게 바닷가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존속살해범은 살아 있는 한 하늘로부터 공기를 호흡하지 못하며, 뼈를 땅에 묻지 못하며, 바닷물에 닿지 못한 채 파도에 밀려다니고, 마지막으로 죽은 뒤에라도 갯바위에조차 안식처를 갖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고발한 엄청난 범죄이자, 그토록 주목할 만한 처벌이 뒤따르는 범죄입니다. (로스키우스 변호연설에서)

작가정보

Marcus Tullius Cicero, BC 106-43
마지막 로마공화정을 이끌었던 정치가, 연설가, 사상가.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몰론에게서 수사학을 익혔고, 아카데미아 학파를 대표하는 라리사의 필론에게서 철학을 배웠다. 스물다섯 신참 변호사 시절 탁월한 변론술로 심지어 술라의 측근을 패소시키기까지 했지만, 후한이 두려워 한동안 희랍으로 피신하여 학문에 몰두했다. 이후 로마 역사상 최대 양민 수탈 사건의 주인이었던 베레스 탄핵에 성공하여 당대 최고의 변호사로 명성을 얻었다.
기원전 63년에 집정관으로 선출되는데, 이때 카틸리나 반역음모를 밝혀 ‘국부’로 추앙받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키케로의 절차 위반이 문제가 되어 테살로니아로 망명한다. 삼두체제를 계획한 카이사르가 공화주의자 키케로를 회유하는 데 실패하자 그를 제거하려고 했던 것이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로마로 돌아왔지만 원로원 파로서 카이사르 파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또다시 이집트로 망명했다. 기원전 44년에 카이사르가 암살되자 정계에 복귀했으나, 다음 해에 정권을 장악한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암살당했다.
키케로는 정치적으로는 뛰어난 변론으로 불의에 항의했고, 뜨거운 신념으로 독재에 항거했다. 학문적으로는 수사학자로서 『연설가에 대하여』 등을 집필했고 로마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위대한 공화주의 이론가이자 정치철학자로서 『국가론』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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