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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세계문학전집 240
존 바스 지음 | 이운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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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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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8MB)
ISBN 9788937495403
쪽수 4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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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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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의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난 고전!
포스트모더니즘의 이정표가 된 존 바스의 전미도서상 수상작

고답적인 모더니즘 문학에 맞서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인 작가 존 바스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신선한 해석
이야기하기에 대한 이야기, 리얼리티와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시선
▶ 비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이고, 한 마리 뱀이 만들어 내는 미끈한 곡선만큼이나 우아하다.
―《워싱턴 포스트》

▶ 바스가 꿈꾸는 세상이란 바로 『천일야화』의 세계에서처럼 이야기가 죽음마저도 유예하는 힘을 갖는 세상, 사람들이 괴물의 머리에 올올이 심긴 뱀마저도 “사랑스러운 여인의 머리카락”으로 여길 수 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세상일 것이다. 가공의 괴물 키메라처럼 세 편의 픽션으로 이루어진 『키메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가능성을 약속하는 새로운 신화이기도 하다. ―이운경 |「작품 해설」 중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라 불리는 존 바스의 『키메라』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40번)으로 출간되었다. 1960년대 미국 문단에 큰 파문을 던진 논문 「고갈의 문학(The Literature of Exhaustion)」을 통해 사실주의 문학에 종언을 고한 존 바스는 토머스 핀천, 조지프 헬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이기도 하다. 이미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연초 도매상』에서 흥미진진한 역사소설로 허구와 실재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가 『키메라』에서는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속으로 뛰어든다. 잘 알려진 고전을 다양한 서술 기법으로 유쾌하게 패러디하면서, 현대 작가들이 당면한 ‘소재의 고갈’이라는 위기 상황을 보도록 성찰하는 이 작품은 소설을 통해 자신의 문학관을 직접 실현해 나간 존 바스의 역작이다.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 작가임에도 바스의 작품은 특유의 복잡한 서술 기법 덕택에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이 많지 않았다. 특히 1970년대 한 차례 번역되어 나온 『키메라』는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어려워 애호가 사이에서는 번역본이 존재한다, 아니다 논란이 분분했던 희귀 작품이다. 존 바스의 『연초 도매상』을 번역한 이운경 선생의 노력으로 마침내 빛을 본 세계문학전집의 『키메라』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바스식 유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고, 이전 번역본에서 시대 분위기 탓에 살리지 못했던 성적인 코드도 모두 살렸다.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유머를 즐기며 미로 같은 이야기 속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더 이상 유령 도서가 아닌, 실재하는 따끈따끈한 『키메라』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고전은 포스트모던의 시각으로 다시 태어난다. 작가는 유쾌하게 비틀린 인물들을 통해 소설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날카로우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비관습적인 내러티브 기법을 이용해 문학 속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가공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원본의 유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고, 이전 번역본에서 살리지 못했던 성적인 코드도 그대로 옮겼다.
두냐자디아드
페르세이드
벨레로포니아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포스트모더니즘의 이정표가 된 존 바스의 전미도서상 수상작

고답적인 모더니즘 문학에 맞서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인 작가 존 바스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신선한 해석
이야기하기에 대한 이야기, 리얼리티와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시선


▶ 비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이고, 한 마리 뱀이 만들어 내는 미끈한 곡선만큼이나 우아하다. ―《워싱턴 포스트》
▶ 바스가 꿈꾸는 세상이란 바로 『천일야화』의 세계에서처럼 이야기가 죽음마저도 유예하는 힘을 갖는 세상, 사람들이 괴물의 머리에 올올이 심긴 뱀마저도 “사랑스러운 여인의 머리카락”으로 여길 수 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세상일 것이다. 가공의 괴물 키메라처럼 세 편의 픽션으로 이루어진 『키메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가능성을 약속하는 새로운 신화이기도 하다. ― 이운경 |「작품 해설」 중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라 불리는 존 바스의 『키메라』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40번)으로 출간되었다. 1960년대 미국 문단에 큰 파문을 던진 논문 「고갈의 문학(The Literature of Exhaustion)」을 통해 사실주의 문학에 종언을 고한 존 바스는 토머스 핀천, 조지프 헬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이기도 하다. 이미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연초 도매상』에서 흥미진진한 역사소설로 허구와 실재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가 『키메라』에서는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속으로 뛰어든다. 잘 알려진 고전을 다양한 서술 기법으로 유쾌하게 패러디하면서, 현대 작가들이 당면한 ‘소재의 고갈’이라는 위기 상황을 보도록 성찰하는 이 작품은 소설을 통해 자신의 문학관을 직접 실현해 나간 존 바스의 역작이다.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 작가임에도 바스의 작품은 특유의 복잡한 서술 기법 덕택에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이 많지 않았다. 특히 1970년대 한 차례 번역되어 나온 『키메라』는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어려워 애호가 사이에서는 번역본이 존재한다, 아니다 논란이 분분했던 희귀 작품이다. 존 바스의 『연초 도매상』을 번역한 이운경 선생의 노력으로 마침내 빛을 본 세계문학전집의 『키메라』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바스식 유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고, 이전 번역본에서 시대 분위기 탓에 살리지 못했던 성적인 코드도 모두 살렸다.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유머를 즐기며 미로 같은 이야기 속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더 이상 유령 도서가 아닌, 실재하는 따끈따끈한 『키메라』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첫 번째 이야기 「두냐자디아드」의 주인공은 『천일야화』의 셰헤라자데와 두냐자데 자매이다. 처녀와 동침한 후 다음 날 아침이면 살해해 버리는 샤리알 왕의 광기를 멈추기 위해 셰헤라자데는 미래에서 온 마신의 도움을 받는다. 저자 존 바스를 꼭 닮은 이 마신은 창작 부진에 시달리는 20세기의 작가로, 탁월한 이야기꾼인 그녀를 평생 사모하며 존경해 왔다고 말한다. 마신은 자신의 시대에서 읽은 『천일야화』 속 이야기들을 셰헤라자데에게 전해 준다. 그리고 셰헤라자데는 그 이야기들을 매일 밤 이어가면서 천 일이나 수명을 연장해 마침내 왕의 공포 정치를 끝내는 데 성공한다. 마신 또한 이들 자매와 조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창작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온다.
이어지는 「페르세이드」와 「벨레로포니아드」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와 벨레로폰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주인공들을 마흔 살의 중년으로 설정함으로써 영웅들의 속살을 드러낸다. 두 주인공 모두 사그라지는 영웅 과업의 기억과 날로 쇠퇴해 가는 체력 속에서 방황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결과는 사뭇 다르다. 페르세우스는 신전에 머무르며 신녀 칼릭사와 함께 자신의 인생사와 영웅으로서의 이력을 탐구한다. 젊은 시절에는 괴물을 퇴치해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출하고 메두사의 목을 베며 명성을 떨쳤으나 이십 년 뒤에는 결혼 생활도 파탄에 이르고 왕 노릇도 권태로워진, ‘요령을 잃어버린’ 불행한 중년이 되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메두사의 목을 베면 회춘하여 젊은 시절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믿고 과거의 노정을 되밟기로 한다. 생명을 주는 존재로 새롭게 태어난 메두사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미망에 휘둘리던 페르세우스가 어리석은 회춘의 꿈을 버리는 순간, 그는 별이 되어 영원한 영웅으로 남게 된다.
반면 벨레로폰은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자신의 평탄하기만 한 인생에 좌절한다. 전형적인 영웅의 궤적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생일 전날 「페르세이드」를 우연

작가정보

저자(글) 존 바스

저자 존 바스는 1930년 미국 메릴랜드 주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났다. 음악에 소질을 보여 1년간 줄리아드 음악학교에 다녔으나 학비 문제로 포기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뉴욕 주립대학,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창작을 가르치는 한편 꾸준히 소설을 발표했다.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이면서 그것을 직접 자신의 작품에서 구현하려 했던 바스는 '여로의 끝'과 '연초 도매상'에 이어 발표한 '염소 소년 자일스'로 '미국예술원상'을 받았다. 1967년에는 모더니즘의 미학적, 형식적 전통의 가능성이 탕진되었음을 주장하는 '고갈의 문학'을 통해 미국 문단에 파문을 던졌다. 다음 해인 1968년에는 작가의 육성 녹음을 내러티브 기법의 일부로 제시하는 등 소설의 한계를 실험한 '도깨비 집에서 길을 잃고'를 발표하여 평단 뿐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그 이후 '키메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주요 작품으로 '편지', '안식년', '타이드워터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이운경은 연세대 대학원 영문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다년간 다큐멘터리 잡지인 'GEO'의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스피박 넘기',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참여 군중', '연초 도매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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