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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22. 1

조지프 헬러 지음 | 안정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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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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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9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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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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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판에 수록된 헬러 서문, ‘역사와 배경과 비평’ 수록

‘캐치-22’라는 고유어 탄생시킨, 반전 다룬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

유쾌하고 신랄한 블랙 유머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실존의 부조리

『캐치-22』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새로 펴낸 특별판에 실린 조지프 헬러의 서문, 작품 ‘비하인드?, 동료 작가 노먼 메일러, 앤서니 버지스 등의 회고담, 저명한 지식인 필립 토인비, 비평가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의 에세이 수록.


▶ 이것이 풍자의 위대함! ─ 필립 토인비

▶ 헬러는 20세기 광기를 표현할 가장 훌륭한 수단이 언어에 의한 소통을 부조리하게 붕괴
시키는 길임을 멋지게 과시했다. ─ 앤서니 버지스

▶ 미국 문학이 낳은 불후의 걸작인 이 소설은 이스터섬의 석상만큼이나 오래 살아남을 것
이다. ─ 《뉴욕 타임스》


《타임》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1 텍사스인
2 클레빈저
3 하버마이어
4 다네카 군의관
5 화이트 하프오트 추장
6 헝그리 조
7 맥워트
8 셰이스코프 중위
9 메이저 메이저 메이저 메이저
10 윈터그린
11 블랙 대위
12 볼로냐
13 -드 커벌리 소령
14 키드 샘슨
15 필트차드와 렌
16 루치아나
17 하얀 군인
18 무엇이나 둘로 보이던 군인
19 캐스카트 대령
20 휘트콤 상등병
21 드리들 장군

■ 전통적인 소설의 형태를 바꾼 포스트모더니즘의 걸작
유쾌하고 신랄한 블랙 유머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실존의 부조리

“첫눈에 반해 버렸다.
요사리안은 군목을 보자마자 미친 듯이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작이자 반전 소설의 걸작인 조지프 헬러의 『캐치-22』가 2008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86, 187번)으로 출간된 이후 십삼 년 만에 50주년 기념판본으로 개정, 출간되었다. 이번 50주년 기념판에는 『캐치-22』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새로 펴낸 특별판에 실린 조지프 헬러의 서문과 출간 당시 에피소드, 파격적인 광고 문구 도판 이미지가 삽입되었고, 노먼 메일러, 필립 토인비, 앤서니 버지스 등의 비평 에세이와 리뷰가 수록되었다. 50주년 기념판의 부록인 ‘역사와 배경과 비평’ 역시 원작의 미묘한 뉘앙스를 살려 생동감 넘치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안정효 역자가 번역해 완결미를 더했다.
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 지중해 연안 피아노사섬에 주둔 중인 256 비행 중대의 대위 요사리안은 무의미한 전쟁에 넌더리를 내고 제대하기 위해 온갖 수를 쓰지만 언제나 ‘캐치-22’에 발목이 잡힌다. ‘캐치-22’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절대적인 위력을 행사하는 조항이다. ‘자기가 미쳤다는 것을 아는 미치광이는 진짜 미치광이가 아니니 제대할 수 없다.’라는 내용처럼 ‘캐치-22’는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율배반의 덫이 되어 요사리안과 동료들을 옭아맨다.
조지프 헬러가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캐치-22』는 이전까지의 모더니즘 형식을 전복한 파격적인 구성과 냉전 시기의 현실을 비틀어 반영한 독특한 풍자 어법으로 “소설의 형태를 바꾸었다.”라는 평을 받았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되는 전쟁의 비극성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며 20세기 최고의 반전 소설로 ‘헬러 열풍’을 일으킨 『캐치-22』는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팔리고, 《타임》이 선정한 현대 100대 영문 소설의 하나로 꼽히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고, ‘딜레마’나 ‘진퇴양난’을 의미하는 단어 ‘캐치-22(Catch-22)’는 보통명사가 되어 사전에 등재되었다. 또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배경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전쟁의 부조리와 광증을 고발함으로써 베트남전쟁에 반대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종의 구호가 되었다.

■ Catch-22가 도대체 무엇일까
50주년 판에 실린 ‘역사와 배경과 비평’으로 살펴본 헬러의 수수께끼

“물론 함정(catch)이 있지. (……) 캐치-22가 있으니까.
전투 임무를 면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라도 정말로 미치지는 않았어.”

Catch-22는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일까? Catch에는 ‘잡다’라는 뜻 이외에도 ‘노림수’와 ‘속임수’와 ‘묘수’ 그리고 낚시를 해서 잡은 ‘월척 대어’, ‘횡재’ 심지어 여자가 낚은 ‘대단한 남편감’ 따위의 온갖 의미가 즐비하다. 예를 들어 조너선 R. 엘러가 「캐치 22의 탄생 비화」에서 언급한 《뉴욕 타임스》 광고 문안 “What’s the Catch?(캐치가 뭘까요?=함정이 뭘까요?=무엇이 솔깃할까요?”)가 독자의 눈길을 끈 이유도 그런 애매함(catch)을 미끼로 삼은 노림수(catch)였다. 도대체 무슨 의미로 캐치라는 단어를 썼는지 헷갈려 궁금한 사람들은 호기심을 풀기 위해 광고 문안을 끝까지 열심히 읽어야 했다.
헬러의 기고문 「『캐치-22』라는 대어를 낚아 올리기」에서 원투(遠投) 낚시 용어인 reel(줄을 감다)을 사용한 목적은 그의 소설을 ‘월척 대박(catch)’이라는 의미로 활용한 암시 용법이었고, 넬슨 올그런의 「속임수」는 ‘대성공(big catch)’을 곁말로 썼다. 스터즈 터클 평론의 제목 「22항 속임수는 탁월한 월척이다」 역시 비슷한 용법이다. 그런가 하면 쉽게 풀릴 듯싶으면서도 좀처럼 해결이 나지 않는 ‘걸림돌’이나 꼼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함정’과 ‘올가미’와 ‘약점’ 역시 캐치라고 한다. 그래서 캐치라고 하면 무슨 뜻인지 아리송해 어떻게 해야 옳은지 까다롭기 짝이 없는 “함정이 있는 난관”이나, 전염성이 강해서 쉽게 현혹되어 ‘덩달아 따라하도록’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거짓말’이나 ‘선동 구호’까지 함축한다.
영어권에서 모순에 가득 찬 관료제도 따위를 일컫는 보통명사가 되어 버린 ‘캐치-22’의 캐치는 이 소설에서 ‘조항’과 ‘함정’을 동시에 뜻하는 동음이의 기법으로 쓰였다. 말하자면 Catch-22의 순진무구한 표면적 의미는 ‘22항’이지만 여기에 속임수(catch)가 숨어 있다. “기쁜 소식(good news)과 나쁜 소식(bad news) 가운데 어느 쪽 얘기를 먼저 듣고 싶으냐.”라는 흔한 표현에서 좋은 말 뒤에 숨겨 놓은 나쁜 소식을 캐치(catch)라고도 한다. 당근과 채찍의 선동적 설득에서 사탕발림부터 해 놓고 내미는 채찍의 노림수나 속임수 역시 그런 둔갑을 부리는 요물(catch)이다. 이런 말장난은 영문 글쓰기에서 간접 비유, 직접 비유, 인유 등과 더불어 매우 자주 쓰이는 흔하디흔한 문학적 기법이다. 캐치-22는 이런 모든 의미가 뒤엉켜 난장을 벌이는 표현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법조항이지만 그 위력은 어떤 법보다도 대단하다.
헬러는 1941년 6월 에이브러햄 링컨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학교를 다니며 전보 배달원으로 일하면서도 작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단편 소설 몇 편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곧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헬러는 소위로 임관하여 요사리안처럼 코르시카로 가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출격을 나갔다. 이 책은 작가 헬러의 경험이 오롯이 담겼기에 사실적이고 충격적이다. 1995년 5월 《뉴욕 타임스》에서 밝혔듯이, 그는 서른일곱 회의 출격 동안 전쟁이나 죽음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그때까지는 무슨 즐거운 놀이라도 하는 기분이었다. 나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만들어 내는 영웅적인 무용담에 어찌나 철저히 세뇌가 되었는지, 적군이 아무도 우리에게 반격을 가해 오지 않아 처음에는 크게 실망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전우들이 탄 비행기가 전투 중에 불타고 격추되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 다음부터는 ‘즐거움’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그가 탄 B-25 폭격기가 고사포에 맞고 선회 포탑의 사격수가 부상을 당하자 헬러는 전쟁에서 도망치고 싶어졌다. 그는 예순 회의 출격을 거쳐 1945년 6월에 제대했으며, 군에서 전역 장병에게 제공하는 장학금 혜택을 받아 캘리포니아 대학교로 진학했다. 그리고 그는 『캐치-22』를 써 나갔다.

■ 전복의 미학 『캐치-22』는 반전 시기 헬러 자신의 경험담
쉴 새 없이 웃긴, 그러나 웃기에는 너무나 잔혹한 이야기

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 지중해 연안 피아노사섬에 주둔 중인 256 비행 중대의 대위 요사리안은 무의미한 전쟁에 넌더리를 내며 제대하기 위해 갖은 수를 쓰지만 언제나 ‘캐치-22’에 발목을 잡힌다. 캐치-22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절대적인 위력을 행사하는 조항이다.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아는 미치광이는 미치광이가 아니므로 제대할 수 없다.”라는 내용처럼 캐치-22는 빠져나갈 수 없는 이율배반적 덫이 되어 요사리안과 동료들을 옭아맨다. 그로 인해 그들을 둘러싼 상황은 항상 나사가 하나 빠진 것처럼 삐거덕거리며 우스꽝스럽게 어그러진다. 인디언 화이트 하프오트 추장이 가는 곳에는 항상 석유가 나와서, 석유 회사들에게 쫓겨만 다니던 그는 결국 피아노사섬에 와서야 평화를 찾는다.
소설에 등장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덫에 걸린 모순적 캐릭터들이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신디케이트를 운영하는 취사 장교 마일로는 독일군과 계약을 맺어 아군 부대를 폭격하고, 그를 질타하는 요사리안에게 “독일인만큼 대금을 빨리 지불하는 이들은 없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시계처럼 정확한 시간에 밤마다 악몽을 꾸는 헝그리 조는 누드 사진을 촬영하려고 미친 듯이 여자들을 쫓아다니지만 언제나 실패한다. 취사장의 스나크 상등병은 인간의 무지를 혐오해서 고구마에 비누를 짓이겨 섞어 넣어 모든 부대원들을 식중독에 걸리게 한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작가정보

저자 : 조지프 헬러
저자 조지프 헬러는 1923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청소년판을 읽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자 몇몇 친구들과 육군 항공대에 입대, 사관후보생 과정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하여 코르시카에서 공군 폭격수로 출격했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캐치-22』의 밑바탕을 이루었다. 전장에서 돌아와 뉴욕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강사, 카피라이터 등으로 일하면서 1953년부터 첫 장편소설 『캐치-22』를 쓰기 시작하여 1961년 출간하였다. 처음에는 별 반응을 얻지 못한 『캐치-22』는 차츰 풍자소설로서의 진가가 드러나면서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1970년 마이크 니컬스 감독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가 성공하면서 6주 동안 100만 부가 팔려 나가기도 했다. 이후 『무슨 일이 있었지』(1974), '황금처럼 좋은 것'(1979), '하느님은 아신다'(1984) 등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캐치-22'의 주인공 요사리안이 재등장하는 '마감 시간'(1994)으로 다시 한 번 커다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1999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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