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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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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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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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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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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출간
픽션과는 다른 매력의, 인간적인 보르헤스를 만나다

▶ 의심할 것 없이 현대의 가장 뛰어난 남아메리카 작가 ―《뉴욕 헤럴드 트리뷴》
▶ 보르헤스의 작품들을 처음 읽었을 때 마치 경이로운 현관에 서 있는 것 같았는데 둘러보니 집이 없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소설가)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논픽션 전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994년에 첫 출간된 보르헤스 전집이 픽션 모음집이었다면 이번 전집은 보르헤스가 발표했던 논픽션을 모았다. 올해 안에 논픽션 총 6권, 픽션 1권으로 완간을 계획하고 있다.

보르헤스는 생전에 수천 쪽에 달하는 에세이를 남겼다. 우리에게 픽션으로 잘 알려진 것과 달리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산문 작가로도 명성을 떨쳤으며 당대 작가의 전기, 철학 사상, 아르헨티나의 탱고, 민속학, 국가 정치 및 문화, 리뷰, 비평, 서문, 강의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산문을 남겼다. 전 세계에서 독립적이고 탁월한 작품으로 인정받은 그의 논픽션이 국내에 전집으로 완역되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픽션이나 시의 장르와 달리 다양한 산문 속에서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발하는 보르헤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번역은 그동안 보르헤스를 대중에게 꾸준히 소개해 온 송병선 교수를 필두로 스페인어에 정통한 교수들이 파트를 나누어 원문의 냉소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보르헤스를 충실히 살려 냈다. 표지에서는 미로와 거울, 무한한 반복 등 핵심 주제를 담으면서도 현대적인 가치를 드러내는 일러스트로 21세기 새로운 보르헤스를 표현해 냈다.

이 논픽션 전집을 통해 보르헤스 문학의 시원을 찾아 지적 탐색을 떠나 보자. 전방위로 뻗어 나가는 그의 격렬한 호기심과 전 작품을 관통하는 방대한 지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1부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

서문 33
「지옥편」 4곡의 고귀한 성 43
우골리노의 진위성 문제 52
율리시스의 마지막 여행 59
인정 많은 사형 집행인 67
단테와 앵글로색슨 몽상가들 73
「연옥편」 1곡 13행 82
시무르그와 독수리 85
꿈속에서의 만남 93
베아트리체의 마지막 미소 101

2부 아틀라스

아틀라스
서문 111
갈리아 지방의 여신 114
토템 116
카이사르 118
아일랜드 120
늑대 123
이스탄불 125
은혜 127
베네치아 129
볼리니의 뒷골목 132
포세이돈 신전 134
시작 136
열 풍선 여행 138
독일에서의 꿈 142
아테네 145
제네바 147
피에드라스와 칠레 150
브리오슈 152
기념비 154
에피다우로스 155
루가노 157
나의 마지막 호랑이 159
미드가르소르므르 162
악몽 164
데야에서의 로버트 그레이브스 166
꿈 168
거룻배 170
길모퉁이들 172
레이캬비크의 에스야 호텔 175
미로 177
티그레 군도 群島 178
분수들 180
단도의 밀롱가 182
1983년 184
카르티에 라탱의 어느 호텔에서 구술한 메모 186
아르스 마그나 혹은 위대한 비법 189
라 종시옹 192
1982년 7월, 마드리드 195
라프리다 거리 1214번지 197
사막 201
1983년 8월 22일 202
슈타우프바흐 폭포 204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206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레콜레타 공동묘지 208
업적으로 구원된 것에 관해 210
후기 212

3부 나를 사로잡은 책들

칼 샌드버그 218
버지니아 울프 225
리온 포이히트방거 231
유진 오닐과 노벨 문학상 238
에드거 리 마스터스 250
엔리케 반츠스는 올해로 25년째 침묵하고 있다 259
제임스 패럴의 『스터즈 로니건』 271
헉슬리 가문의 왕조 274
폴 발레리 279
미겔 데 우나무노의 현존 284
제임스 조이스 289
아르헨티나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가들 294
랭스턴 휴스 300
‘새로운 세대’의 문학 307
데이비드 가넷 312
앙리 바르뷔스 317
키플링과 그의 자서전 322
이든 필포츠 328
현실주의 작가, 에두아르도 구티에레스 333
프란츠 베르펠 339
로드 던세이니 346
호르헤 이삭스가 쓴 『마리아』의 재발견 350
호르헤 산타야나 355
E. M. 포스터 359
S. S. 밴 다인 365
T. S. 엘리엇 369
리엄 오플래허티 375
로맹 롤랑 381
헤르만 주더만 387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392
E. E. 커밍스 398
프리츠 폰 운루 403
카운티 컬런 409
라이문도 룰리오의 사고 기계 413
프란츠 카프카 422
올라프 스테이플던 426
H. R. 르노르망 431
주세페 마르체민의 『베네치아의 로마적 기원』 435
윌 제임스 437
에벌린 워 441
이사크 바벨 446
어니스트 브래머 451
힐레어 벨록의 『유대인』 456
쥘리앵 그린 461
엘머 라이스 466
『문학에 관한 우려할 만한 이야기』 471
T. F. 포이스 477
구스타프 마이링크 481
리처드 올딩턴 487
반 위크 브룩스 493
폴 발레리의 『시학 개론』 497
힐레어 벨록 501
해럴드 니컬슨 506
레온하르트 프랑크 511
아서 매컨 515
시어도어 드라이저 521
에드나 퍼버 527
J. B. 프리스틀리의 『종말의 인간』 532
이든 필포츠의 『악당의 초상』 536
두 권의 환상 소설 540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의 영국 버전 546
J. W. 던과 영원성 551
브르통의 『풍요로운 선언』 557
힐레어 벨록의 이야기, 에세이, 시 563
쇼펜하우어에 관한 토마스 만의 책 567
제임스 배리 경 571
카렐 차페크 575
리턴 스트레이치 581
H. G. 웰스의 『신성한 공포』 585
쥘 로맹의 『베르?』 591
서머싯 몸의 『크리스마스 휴일』 595
G. B. 해리슨의 『셰익스피어 소개하기』 599
동양 문학의 박물관 602
허구가 허구 속에서 살 때 606
조이스의 마지막 책 611
W. H. D. 루스의 『호메로스 매뉴얼』 615
독일 숭배의 정의 620

4부 개인 소장 도서 서

■ 왜 지금 보르헤스 논픽션인가?

보르헤스는 1980년대 말 국내에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소개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소설집 『픽션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혔지만, ‘어려운 작가’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었다. 2000년대 시작된 ‘인문학 다이제스트’ 열풍에서도 한 발짝 빗겨 서 있던 신비의 거장, 보르헤스. 그를 쉽게 읽고자 하는 독자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진리와 중심을 부정하는 보르헤스의 사유는 한 문장으로 수렴될 수 없었고 그의 언어에 주석을 달면 달수록 옥상옥(屋上屋)이 되는 현상을 피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나는 일생을 표류하면서 살았고, 조언할 말은 한마디도 없다.’/

만년의 보르헤스에게 젊은이들을 위해 조언을 한마디 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 시대의 멘토가 되기를 거부했던 자유경의 목소리는 어떻게 그의 작품을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중요한 힌트를 준다.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은 그런 의미에서 보르헤스를 만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유용한 지도가 될 것이다. 한 번쯤 『픽션들』, 『알레프』를 펼쳐 들었으나 복잡한 표식과 난해한 상징에 완독을 포기했던 독자들이라면, 먼저 논픽션을 만나 보자. 청년 보르헤스의 사유가 태동하는 시기부터 지적 자만심을 숨기지 못하는 패기만만한 장년기를 지나 자신만의 소우주를 탄생시키는 완숙기까지, 그의 모든 여정을 담았다. 이 사유의 지도를 통해, 픽션 속 모든 장애물은 보르헤스의 미학적 토대 위에 세워진 눈부신 랜드마크였음이 드러난다.

/“가령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에서 보르헤스는 “거울과 부권(父權)은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증식시키고, 분명하게 그런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보르헤스의 개인적인 설명을 ‘7일 밤’의 「악몽」에서 찾을 수 있고, 왜 그가 그토록 악몽이나 꿈 혹은 거울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3 『말하는 보르헤스』 작품 해설 중에서/

그동안 소수 독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보르헤스. 그러나 이제는 당신도, 이제껏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풍부한 상징과 형형한 의미의 편린을 홀로 목격하는 ‘보르헤스적 경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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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리와 언어, 석양과 도시들,
정원과 사람들… 그리고 문학
그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보르헤스적 탐색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5『아틀라스』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5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982년 발간된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를 1부로, 1984년에 발간된 『아틀라스』를 2부로, 1986년 발간된 『나를 사로잡은 책들』을 3부로, 1988년 발간된 『개인 소장 도서 서문』을 4부로 구성해 담았다.
1980년대 발표한 작품을 주로 모았기 때문에 절정에 오른 보르헤스의 미학 세계와 더불어 당대의 문학 지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1부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

보르헤스는 1930년대 후반 도서관으로 장거리를 출퇴근하며 『신곡』을 체계적으로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5의 1부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는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지형, 비유, 인물, 장면 등을 낱낱이 분석하고 있다.

/“사람과 뱀이 껴안고 있는 장면을 묘사할 때, 단테는 사람이 뱀으로 변하고 뱀이 사람으로 변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이 상호 변신을, 종이를 삼키는 너울거리는 불꽃과, 그런 다음 흰색이 죽어 가지만 아직 검은색이 되지 않은 불그스레한 종잇조각과 비교한다.(「지옥편」 25곡 64행)” ―『단테에 관한 아홈 편의 에세이』의 「서문」 중에서/

“보르헤스의 작품에는 항상 『신곡』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된다. 그만큼 단테의 작품은 보르헤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보르헤스는 단테에 대한 표준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자기 나름의 생각으로 작품을 흡수하면서 비옥하게 만든다.”는 송병선 교수의 말처럼 이 책은 『신곡』에 대한 보르헤스적 해석이 가미된 특별한 해설서다.

/“『신곡』과 같은 위대한 책은 고립된 개인의 산물이나 우연한 변덕의 산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세대가 그 작품을 향하고 있었다.” ―「단테와 앵글로색슨 몽상가들」 중에서/

문학 사상의 위대한 유산 『신곡』, 단테가 설계한 엄정한 지옥의 지도, 상징과 비유의 완전성을 보르헤스의 시선을 통해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작품이다.


2부 『아틀라스』

/“지상에 살면서 흡족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마리아 코다마와 나는 많은 지역을 여행했고 그곳들을 음미했다. 마리아 코다마와 나는 매우 다르면

작가정보

저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189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전위 문예 운동인 ‘최후주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와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1931년 비오이 카사레스, 빅토리아 오캄포 등과 함께 문예지 《수르》를 창간, 아르헨티나 문단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과 본인의 큰 부상을 겪은 후 보르헤스는 재활 과정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편 소설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그 독창적인 문학 세계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는 이후 많은 소설집과 시집, 평론집을 발표하며 문학의 본질과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천착한다. 1937년부터 근무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946년 대통령으로 집권한 후안 페론을 비판하여 해고된 그는 페론 정권 붕괴 이후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세르반테스 상, 1956년에는 아르헨티나 국민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67년 66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어린 시절 친구인 엘사 미얀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 1986년 개인 비서인 마리아 코다마와 결혼한 뒤 그해 6월 14일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역자 : 송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베리아나 대학교 전임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영화 속의 문학 읽기』, 『‘붐소설’을 넘어서』(2008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미 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꿈을 빌려 드립니다』, 『피델 카스트로: 마이 라이프』(2008년), 『매드 무비』(2009),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데지레 클럽, 9월 여름』, 『루시아, 거짓말의 기억』, 『나쁜 소녀의 짓궂음』, 『썩은 잎』 등이 있다.

역자 : 박정원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및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멕시코 국경 서사, 이주 문학, 라틴아메리카 영화와 대중문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하위주체성과 재현: 라틴 아메리카 문화이론 논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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