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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판단

에드문트 후설 지음 | 이종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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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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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3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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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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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의 발생론 연구

후설 현상학의 이해를 돕는 인문서 『경험과 판단』. 이 책은 후설이 1919-1920년에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강의했던 「발생적 논리학」과 1910년부터 1934년까지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작성된 연구를 토대로 제자 란트그레베와 함께 공동 작업을 통해 진행되다가, 후설이 죽은 다음 해인 1939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현상학적 방법론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담고 있다.

후설에 따르면 술어적 판단의 정합성을 다루는 형식 논리학은 판단의 대상이 언어로 규정되기 이전 ‘사태 그 자체’를 파악해야만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다. 모든 대상은 감각 자료와 같이 단편적으로 고립된 것이 아니라, 유형적으로 미리 알려져 있는 경험의 시간적, 공간적 지평 구조 속에서 총체적으로 주어진다. 또한 술어적 판단이나 물음을 제기하는 작용도 의지의 실천적 행동이다. 이 책을 통해 후설 현상학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 해제: 술어적 ‘판단’의 원천인 생생한 ‘경험’의 지향적 구조
편집자 서문

서론: 연구의 의미와 범위
1 논리학의 발생론에서 중심적 주제인 술어적 판단
2 술어적 판단을 전통적으로 규정하는 것과 그 우위성 그리고 그 문제
3 논리적 문제제기의 양면성. 주관적으로 방향이 정해진 문제설정의 출발점인 명증성 문제와 이것이 전통으로 옮겨지는 것
4 명증성 문제의 단계들. 가능한 명증적 판단작용의 예비조건인 대상적 명증성
5 판단의 명증성이 대상적 명증성으로 되돌아감
a) 명증적 판단작용이 지향적으로 변양된 것인 단순한 판단작용
b) 간접적 명증성과 직접적 명증성 그리고 단적인 직접적 인식으로 되돌아가야 할 필연성
c) 궁극적인 ‘대상이 된 것’(궁극적 기체)인 개체들에 관련된 직접적인 ‘궁극적’ 판단들
6 개체적 대상들의 명증성인 경험 발생적 판단론의 제1부인 선술어적 경험의 이론
7 개별적 대상들의 모든 경험에 미리 주어진 보편적 신념의 토대인 세계
8 경험의 지평구조. 경험의 모든 개별적 대상이 유형적으로 미리 알려져 있음
9 모든 가능한 판단의 기체의 지평인 세계. 이것을 통해 규정된 세계의 논리학인 전통적 논리학의 성격
10 생활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인 경험의 명증성으로 되돌아가는 것. 생활세계를 은폐한 이념화의 해체
11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는 것과 선험적이며 현상학적-구성적인 문제제기의 전체적 지평 속에 있는 논리학의 발생론
12 개별적 분석의 출발점. 단적인 경험과 기초 지어진 경험의 구별 그리고 가장 단적인 경험으로 되돌아갈 필요성
13 판단과 대상의 일반적 개념. 확정하는 것으로서 판단
14 외적 지각과 지각에 대한 판단의 분석에서 출발해야 할 필요성과 이 연구의 한계

1부 선술어적(수용적) 경험
1장 수용성의 일반적 구조
15 외적 지각에 대한 분석으로 이행함
16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의 장과 그 연상적 구조
17 자극과 ‘자아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 자아의 활동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수용성
18 자아의 경향인 주의하는 것
19 경험된 것에 대한 ‘관심’인 경험하는 자아의 경향과 자아의 ‘행위’ 속에 이러한 경향을 실현함
20 관심의 좁은 개념과 넓은 개념
21 경향을 억제하는 것과 확실성이 양상화되는 근원
a) 부정의 근원
b) 회의의 의식과 가능성의 의식
c)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과 개방된 가능성
d) 양상화에 관한 논의의 이중적 의미
2장 단적인 파악과 해명
22 다음 분석의 주제인 관찰하는 지각의 단계들
23 단적인 파악과 관찰
a) 내재적-시간적 통일체인 지각. 파악작용의 능동성 속에 있는 수동성인 ‘여전히-파지해-유지함’
b) 서로 다른 방식의 ‘파지해 유지함’과 과거지향에 대립된 그 차이
24 해명하는 관찰작용과 해명적 종합
a) ‘기체’와 ‘규정’이라는 범주의 근원적 장소인 해명적 종합과 이것을 분석하는 과제
b) ‘중첩’이라는 종합의 특수한 방식인 해명적 합치
c) 단적인 파악에서 ‘파지해-유지함’에 대립된 해명에서 ‘파지해-유지함’
d) 해명과 다수성의 파악
25 해명의 습득적 침전물. 각인됨
26 지평에 의해 예측된 것을 판명하게 하는 것인 해명과 분석적으로 판명하게 하는 것의 차이
27 해명의 근원적인 수행방식과 근원적이지 않은 수행방식. 예측 속의 해명과 기억 속의 해명
28 다층적 해명 그리고 기체와 규정의 차이를 상대화함
29 절대적 기체와 절대적 규정 그리고 이 구별의 삼중 의미
30 독립적 규정과 비독립적 규정. ‘전체’라는 개념
31 단편의 파악과 비독립적 계기의 파악
32 결합인 비독립적 계기와 속성인 비독립적 계기
a) 간접적 속성과 직접적 속성
b) 속성의 적확한 개념 그리고 속성과 결합의 차이
3장 관계파악과 수동성에서 관계파악의 토대
33 지평의식과 관계적 관찰작용
34 관계적 관찰작용의 일반적 특성
a) 집합적 총괄작용과 관계적 관찰작용
b) 관계적 관찰작용이 방향을 전환할 수 있음과 ‘관계의 기초’
c) 관계작용과 해명작용
35 관계를 기초 짓는 통일체의 본질에 관한 물음
36 지각의 수동적 (시간적) 통일체
37 기억의 통일 그리고 기억과 지각의 분리
38 자아와 자아 공동체의 모든 지각과 정립적 현전화의 지향적 대상들이 감성의 형식인 시간에 기초해 갖는 필연적 연관
39 유사-정립성으로 이행함. 상상의 직관은 아무 연관이 없음
40 상상이 상상의 세계의 통일체로 수렴됨으로써 상상 속에 시간의 통일체와 그 연관. 실제적 경험의 세계 안에서만 가능한 개체화
41 자아의 지각의 대상과 상상의 대상이 직관적으로 통일될 가능성의 문제
42 의식의 흐름 속에 구성된 모든 대상성 사이의 직관적 연관을 연상을 통해 확립할 가능성
a) 자아의 모든 체험의 시간적 통일체
b) 정립적 의식의 연관에 대

논리적 판단이 세계에 관한 참된 인식에 도달하려면,
그 대상이 의식에 직접 주어지는 구체적 경험부터 해명해야만 한다.


진리를 판단의 정합성에서 찾는 형식논리학의 법칙은 주어나 술어의 실질적 내용은 문제 삼지 않는, 가능한 진리의 소극적 조건일 뿐이다. 따라서 판단이 참된 인식에 도달하려면, 판단의 대상이 언어로 규정되기 이전에 의식에 직접 주어지는 지각의 내용, 즉 ‘사태 그 자체’를 파악해야만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를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경험’과 ‘판단’은 서로 무관한 대립적인 것이 아니라, 판단의 대상을 받아들이고 그 의미의 발생을 해명하는 경험의 분석은 판단의 명증성을 정초하는 토대이다. 그런데 모든 경험의 대상은 감각자료와 같이 단편적으로 고립된 것이 아니라, ‘유형적으로 친숙하게 미리 알려지는’ 지향적 지평구조 속에 총체적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판단을 내리거나 물음을 제기하는 작용도 단순히 이론적 사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인식에 도달하려는 의지의 실천적 행동이다. 요컨대 보편적 학문 이론으로서 ‘논리적인 것(Logisches)’을 다루면서도 논리와 학문 이전의 ‘생활세계(Lebenswelt)’ 사이의 밀접한 연관을 깊게 천착하고 있는 이 책은 『논리연구』로부터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에 이르는 후설 현상학 전체의 일관된 논의를 통일적으로 정확하고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작가정보

저자 : 에드문트 후설
저자 에드문트 후설 Edmund Husserl, 1859~1938 은 1859년 독일의 메렌 주(당시에는 오스트리아 영토)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나 1938년 79세로 사망했다. 수학자로 출발했으나 브렌타노의 영향을 받아 철학에 전념했으며, 『논리연구』 제1권(1900)에서 심리학주의의 오류를 비판하고, 제2권(1901)에서 의식 체험의 지향적 본질 구조를 분석했다.
이렇게 출범한 그의 선험적 현상학은 엄밀하게 이성을 비판함으로써 궁극적 자기책임에 근거한 학문적 이론과 실천적 삶을 정초하려는 선험철학의 이념을 더욱 심화시켜 가며 시종일관 추구한 것이었다. 그 방법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사태 자체를 직관하는 것이다. 그는 할레대학교 강사, 괴팅겐대학교 강사와 교수,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는데, 그의 현상학은 하이데거, 셸러,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철학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과학과 사회과학 문화예술, 심지어 영화, 체육, 의학에도 매우 깊은 영향을 지금도 생생하게 끼치고 있다.

역자 : 이종훈
역자 이종훈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후설 현상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현대의 위기와 생활세계』(1994),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제1~3권(1994, 2006), 『현대 사회와 윤리』(1999)가 있으며 역서 『언어와 현상학』(커닝햄, 1995),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컨퍼드, 1995), 『시간의식』(후설, 1996),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후설, 1997), 『데카르트적 성찰』(후설, 2002),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후설, 2008),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제1~3권(후설, 2009), 『형식논리학과 선험논리학』(후설, 2010), 『현상학적 심리학』(후설,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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