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수면 혁명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1MB)
ISBN 9788937433474
쪽수 44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800원

쿠폰적용가 10,6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수면 부족 때문이다!
『수면 혁명』은 《허핑턴 포스터》를 창립해 언론계에 돌풍을 일으킨 아리아나 허핑턴의 신작으로, 창조적 성공의 비결인 ‘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작 《제3의 성공》에서 돈과 권력이라는 전통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웰빙과 지혜, 내면이 여유로 성공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했던 저자는 이를 이루기 위한 토대로써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수면’에 주목하고, 숙면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회사 설립 초기, 허핑턴은 ‘슈퍼우먼’과도 같은 삶을 소화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동시에 회사운영을 위해 매일매일 회의를 하고, 수백 통의 이메일과 전화업무를 처리했으며, 글까지 썼다. 과로와 수면 부족이 누적된 끝에 사무실에서 쓰러지고 만 허핑턴은 자신이 정말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기에 이른다.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삶의 원인을 충분한 수면의 부재, ‘수면 박탈’에서 찾은 저자는 수면 전도사를 자처하며 숙면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잠을 잘 자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수면 부족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경제와 산업, 정치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주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잠은 모든 생명 활동의 허브다. 때문에 저자는 잠을 잘 자는 것이야말로 건강, 학습, 생산성, 성과, 관계, 성공 등 모든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수면이 건강과 생산성, 인간관계, 행복 등 삶이 여러 측면과 직결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7시간 이상 자는 것이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OECD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성인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3분이라고 한다. 특히 40대는 6시간 37분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휴식이 필요함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 허핑턴은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은 진정한 성공과 번영으로 귀결된다고 잘라 말한다.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허핑턴의 통찰,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숙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들어가며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일까? 9

1부 | 시도 때도 없이 잠을 깨우는 사회
1 수면 위기의 시대 27
2 왜 수면 산업이 번성하는가 60
3 수면의 역사─인간과 잠의 연대기 86
4 수면의 과학─잠을 자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 113
5 통제 밖에 놓인 수면─다양한 수면 장애 143
6 꿈의 세계─내 안의 깊은 내면에 이르는 길 151

2부 | 성공으로 가는 길─수면 박탈에서 숙면으로
7 수면을 마스터하라 195
8 함께 자는 법을 배우자 222
9 숙면을 위한 십계명 232
10 낮잠, 시차, 그리고 표준 시간대 262
11 잠자는 회사가 생산성도 높다 276
12 정계에서 연예계까지, 숙면의 힘을 발견하다 291
13 승리하는 수면 습관─스포츠 세계에 묻다 303
14 수면 혁명을 위한 신기술 321

맺음말 좋은 잠이 좋은 삶을 이끈다 329
부록 1 나는 잠을 잘 자고 있을까?─수면의 질 테스트 334
부록 2 숙면을 위한 명상 가이드 339
부록 3 최고의 수면을 위한 호텔 347
부록 4 숙면을 돕는 최신 매트리스 기술 359
감사의 말 365
주 371

우리는 유사 이래 어느 때보다 수면에 대해, 그리고 육체적ㆍ정신적ㆍ감정적ㆍ영적 행복 측면에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한층 더 심한 역설은 기술이 발전한 덕에 잠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었지만, 인간 존재의 이 근본적인 부분과 인간의 관계가 크게 손상된 것도 바로 기술 탓이라는 점이다.
물론 우리와 숙면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과로와 번아웃 증상이 성공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라는 ‘집단 환상’도 한몫하고 있다. 그저 우리는 하루 일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래서 줄일 뭔가를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가장 만만한 대상이 바로 수면인 것이다. 사실 성공에 대한 이런 냉혹한 정의 앞에서 수면은 살아남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들어가며

우리가 수면 부족에 너그러운 이유가 무엇일까? 더군다나 그것을 칭찬하고 성원하기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우리 문화에서, 특히 직장에서는 자지 않고 버티는 것을 명예 훈장쯤으로 여긴다. 하지만 수면 부족은 음주와 거의 비슷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히 자지 않고 운전대를 잡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위험에 빠지게 하는 행동이다. ―1장 ‘수면 위기의 시대’

조앤 윌리엄스에 따르면, 번아웃은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 “과로 역시 계급상의 지위를 나타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나는 극도로 바쁘다.’라는 것은 바로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과거와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과거에는 여가를 즐기는 것이 ‘품격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 미국에서는 이처럼 상황이 기이하게 역전되어, 엘리트층은 장시간 노동을 하는 반면 빈민층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40시간도 일할 수가 없습니다.” ―3장 ‘수면의 역사’

수면 시간에 걸려 있는 것은 단순히 학업 성과가 아니다. 2015년 일본 교육부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들의 수면 습관에 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에 따르면, 저녁 9~10시에 자는 학생들의 46퍼센트가 “현재의 자신을 좋아한다, 혹은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대답한 반면 새벽 1~2시에 자는 학생들 중에서는 그렇게 대답한 학생의 수가 30퍼센트로 떨어졌다. ―7장 ‘수면을 마스터하라’

많은 기업들이 수면 시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2015년 연구에서, 직원들에게 근무 일정을 융통성 있게 조정하고, 개인적으로 근무 일정을 통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만으로도 근로자들의 수면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캐럴 애시 박사의 말처럼, 수면 습관에 관한 워크숍과 수면 장애에 관한 검사로 “기업들은 수백만 달러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1장 ‘잠자는 회사가 생산성도 높다’

기술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에게 더 많은 통제력과 선택, 그리고 편리를 약속한다. 예를 들면 쇼핑 방식, 심장박동 수, 그리고 우리의 우정과 일정 등에서 말이다. 하지만 기술은 또한 삶을 정확히 계획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치 있는 목표라는 환상도 팔고 있다.(비록 그것이 가능하다 해도, 가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수면은 정반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면은 우리 문화가 인정하는 것들, 즉 성과를 올리고 뭔가를 이루어내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신뢰하는 방법과 손에 쥔 것을 내려놓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 ―맺음말

모두가 피로한 시대
잘 자는 사람이 성공한다

★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 『콰이어트』 저자 수전 케인,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강력 추천!

수면 박탈의 시대, 일에 매몰돼 소진되어 가는 현대인에게 ‘잠’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책 『수면 혁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허핑턴 포스트》를 창립해 언론계에 돌풍을 일으킨 아리아나 허핑턴의 신작이다. 전작 『제3의 성공』에서 돈과 권력이라는 전통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웰빙과 지혜, 내면의 여유로 성공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했던 허핑턴은 이를 이루기 위한 토대로써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수면’에 주목하고, 숙면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24시간 연결되어 있으며, 온갖 정보가 쏟아지고,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숙면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면서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운 욕구가 되었다. 허핑턴은 잠이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대가라는 착각에 반기를 들고, 진정으로 ‘잘살고’ ‘성공하고’ 싶다면 숙면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고 단언한다. 근무 시간과 노동 강도 면에서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한국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주장이다.

미디어 혁신의 주인공 《허핑턴 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말하는 창조적 성공의 비결, 잠

직원 단 세 명으로 시작해 6년 만에 3억 1500만 달러 상당의 가치로 성장한 회사. 신생 기업으로서, 그것도 보수적이고 국가 간 문턱이 낮지 않은 언론계에서 10여 년 동안 16개국에 진출한 성공적인 스타트업. 일찌감치 블로그의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전통적인 미디어와는 완전히 다른 사업 모델로 미디어의 지평을 확대한 언론사. 바로 아리아나 허핑턴이 공동 설립한 《허핑턴 포스트》다. 그녀의 활약으로 《허핑턴 포스트》는 2012년 온라인 매체로는 최초로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회사 설립 초기 허핑턴은 문자 그대로 ‘슈퍼우먼’과도 같은 삶을 소화하고 있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동시에 회사 운영을 위해 매일 연속되는 회의와 수백 통의 이메일, 전화를 처리하며 글까지 써야 했다. 과로와 수면 부족이 누적된 끝에 어느 날 허핑턴은 사무실에서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되찾았을 때는 주위에 피가 흥건했다. 넘어지면서 광대뼈가 부딪친 탓이었다. 병원 침대에 누워 검사를 기다리면서 허핑턴은 자신이 정말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게 되었다. “남들이 부러워하고 나도 만족하는 성공을 이루었고, 사업도 안정과 균형을 이뤄가는데, 왜 항상 불안하고, 피로하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할까?”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삶의 원인을 충분한 수면의 부재, 즉 ‘수면 박탈’에서 찾은 그녀는 이후 ‘수면 전도사’를 자처하며 미국 전역에서 숙면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캠페인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피곤해요.” “피곤하지 않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안 나요.” “어떻게 하면 푹 잘 수 있을까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처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늘 피곤하다는 사실에 자극받은 허핑턴은 수면의 가치를 일깨울 또 하나의 방법으로 『수면 혁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잠을 잘 자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수면 부족이 개인의 삶뿐 아니라 경제와 산업, 정치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주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최근 허핑턴은 11년 동안 애정을 가지고 이끌어온 《허핑턴 포스트》 편집장직의 사임을 결정했다. 앞으로 그녀는 웰빙ㆍ건강 콘텐츠 플랫폼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에 전념하며 대중에게 수면과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도 때도 없이 잠을 깨우는 과로 사회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숙면!

문명화된 사회에서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현상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잠이 필요한 존재인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잠은 너무도 만만한 대상이다. 현대의 고도화된 기술 문명은 끊임없이 수면 시간을 다른 무언가로 채울 것을 강요하고, 이렇게 잠을 홀대하면서 사람들의 삶은 더 고달파졌다. 미국 성인의 40퍼센트가 수면 부족을 겪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의 80퍼센트가 7시간 미만을 자고 있다. OECD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이지만,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는 6시간 53분으로 한 시간 가까이나 줄어들고 특히 40대는 6시간 37분에 불과했다.(2013 한국 갤럽 조사) 최근 취업 포털 사람인에서 직장인 32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을 때 평균 수면시간은 6.1시간밖

작가정보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 Arianna Huffington은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 그룹의 공동 창립자.
그리스 아테네의 언론인 집안에서 태어나 16세에 영국으로 이주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으로 건너가 소설을 발표하고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명성을 쌓았다. 허핑턴 공화당 상원의원과 결혼해 워싱턴 정계에 입문했고, 이혼 후 진보 진영의 논객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아리아나 온라인닷컴’ 블로그로 시작해 2005년 온라인 전문 뉴스 사이트 《허핑턴 포스트》를 창간했다. 직원 단 세 명으로 시작한 《허핑턴 포스트》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해 6년 만인 2011년 AOL에 3억 1500만 달러에 매각되었으며, 16개국에 진출했고 2012년 온라인 매체 최초로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허핑턴 포스트》 사업 초기, 아리아나 허핑턴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동시에 회사 운영을 위해 매일 연속되는 미팅과 수백 통의 이메일, 전화를 소화해 냈다. 과로와 수면 부족 끝에 결국 사무실에서 쓰러져 광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이후, 허핑턴은 자신이 정말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게 되었다. 삶의 혼란과 무질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충분한 수면의 부재, 즉 ‘수면 박탈’에서 찾은 그녀는 ‘수면 전도사’를 자처하며 미국 전역의 대학 및 기업과 협업해 숙면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건강 및 웰빙 콘텐츠 플랫폼 ‘스라이브 글로벌’에 전념하기 위해, 11년 동안 이끌어온 《허핑턴 포스트》 편집장직을 최근 사임하기도 했다.

역자 정준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금융업계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판단의 버릇』, 『갤럽보고서가 예고하는 일자리 전쟁』, 『프리』, 『버블 경제학』, 『도요타 인재 경영』,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수면 혁명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수면 혁명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수면 혁명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