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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끼적끼적 : 김탁환의 독서열전

김탁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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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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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40MB)
ECN 0111-2018-000-00274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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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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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해 타클라마칸 사막까지 여행한다!
소설가 김탁환이 읽고 질투하고 어루만지며 배운 100권의 책에 관한 이야기
뒤적뒤적 끼적끼적『김탁환의 독서열전 | 내 영혼을 뜨겁게 한 100권의 책에 관한 기록』. 책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연결하며, 서울에서부터 타클라마칸 사막까지 방대한 세계를 여행하게 한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김탁환이 질투하고 어루만지며 배운 100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김탁환은 ‘소설 중독자’이다.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며 읽은 수많은 소설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저자가 어루만지고 배운 책들은 실로 소설 그 이상으로 나아간다. 소설을 쓰기 위해 답사차 혹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여행한 여러 장소들에 관한 책, 시인들의 책, 과학에 관한 책 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소개된다.

저자는 100권의 책을 소개하며 일관된 공통점을 제시한다. 이 책들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0권의 책을 만날 때마다 그 순간순간 발견했던 새로운 길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책’이라는 물건에 완전히 사로잡혀 오직 ‘감(感)’과 ‘동(動)’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들을 소개한다. [양장본]
1 예술이여 인생이여, 너희 얼굴 참 곱구나

꿈을 요리하는 책 : 폴 오스터, 『빵굽는 타자기』
책 한 권의 기적 : 오르한 파묵, 『새로운 인생』
금서의 매력 : 다이 시지에,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기억과 사랑의 무게 : 실비 제르맹,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예술의 본질 :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시인의 이상한 열망 : 헤르만 헤세, 『시인』
실패하되 패배하지 않는 삶 : 어니스트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유쾌한 이야기꾼 : 헨리 필딩, 『톰 존스』

2 지금은 잠시, ‘잃어버린 것들’을 만지작거릴 시간

과거와의 해후 : 노먼 F. 매클린, 『흐르는 강물처럼』
모험하는 시간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장발과 에나와 나 : 황선미, 『푸른 개 장발』
밖에서 나는 동시에 안에서 울리는 소리 : 최용건, 『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고독한 남자들 : 토마스 만,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사로잡힌 슬픔 : 심노숭, 『눈물이란 무엇인가』
탐닉의 뮤즈 (1) : 아니 에르노, 『아버지의 자리』
탐닉의 뮤즈 (2) :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탐닉의 뮤즈 (3) :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
아픔, 기록, 치유 : F. 스콧 피츠제럴드, 『피츠제럴드 단편선』
젊음의 증거 : 프란츠 카프카, 『변신』
세상과의 정면 승부 : 밀란 쿤데라, 『농담』
황석영에 대한 단상 : 황석영, 『오래된 정원』, 『객지』
동병상련 : 야코프 하인, 『나의 첫 번째 티셔츠』

3 그리하여 비일상적인 일상들

이 남자가 튀는 법 :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알코올 그리고 평화 : 니노미야 토모코, 『음주가무연구소』
따뜻한 반전 : 장유정,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해어화의 매혹 : 수잔 그리핀, 『코르티잔, 매혹의 여인들』
알 수 없는 그들의 심리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월식』
관찰과 추리 : 애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착한 살인자 : 데니스 루헤인, 『코로나도』
공정하게 세상 읽기 : 존 그리샴, 『브로커』

4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볼 수 있는 그대의 이름, 시인

시인의 사전 :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아득한 봄날 : 김사인,『가만히 좋아하는』
부대낌의 청춘 : 최승자,『즐거운 일기』
내 영혼의 말똥구슬 : 유금, 『말똥구슬』
고통의 찬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5 누가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리오

방랑하는 젊음 : 정수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영혼을 울리는 땅 : 법정, 『인도기행』
깨달음과 감탄의 고향 : 수잔 휫필드, 『실크로드 이야기』
돈황으로 가는 길 : 윤후명, 『돈황의 사랑』
사막이 부르는 소리 : 카를로 베르크만, 『마지막 베두인』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기록 : 유길준, 『서유견문』
티베트를 꿈꾸는 이유 : 강제윤, 『부처가 있어도 부처가 오지 않는 나라』
카잔차키스의 여행법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중해 기행』
도시와 형용사 : 오르한 파묵,『이스탄불』
오름의 매혹 : 이성복, 『오름 오르다』
모든 예술은 사랑 : 신동엽, 『젊은 시인의 사랑』
향취 가득한 나들이 : 서긍, 『고려도경』
누워서 하는 여행 : 이종묵, 『누워서 노니는 산수』

6 농도 진한 한국인의 피

신라인의 마음 : 김동리, 『소설 신라열전』, 이도흠,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마지막까지도 단정한 그 아름다움 : 나관중, 『삼국지』
충무공 리더십 : 이민웅, 『임진왜란 해전사』
신의, 지기, 보은 : 문현선, 『무협』
희망의 아우라 : 신봉승, 『이동인의 나라』
지독한 인생 : 조정래, 『태백산맥』, 『오 하느님』
망각을 기억하는 책 : 작자미상, 『완월회맹연』

7 사실 때로는 상상, 그 혼미한 경계선에서

시선으로서의 역사 : 이언 피어스, 『핑거포스트, 1663』
문학과 역사의 만남 : 조너선 D. 스펜스

내 영혼이 뜨거워지기에, 내 꿈이 구워지기에, 책에서는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난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기억과 자료를 가로지르며 작품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 하지만 그는 1994년 《상상》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 가지 결심이 있었다면, “이 책 꼭 읽지 마세요!”라는 글은 단 한 편도 짓지 않고 “이 책 꼭 읽으세요!”라는 글만 남기겠다는 것이 자신과 한 약속이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오로지 자신의 눈과 가슴을 ‘뜨겁게’ 달군 책들을 ‘칭찬’한 글들만을 모아 놓은 『뒤적뒤적 끼적끼적』을 펴내며 결실을 맺었다.

저자 김탁환은 자타가 공인하는 ‘소설 중독자’다. 『뒤적뒤적 끼적끼적』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며 그가 읽은 수많은 소설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읽고 질투하고 어루만지며 배운 책들은 실로 소설 그 이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소설을 쓰기 위해 답사차 혹은 탈고 후에 휴식차 혹은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여행한 여러 장소들에 관한 책, 젊은 날 그의 내면까지 파고들며 기쁨과 슬픔의 감정들을 주무르던 시인들의 책, 전혀 다른 인생관을 가지고 있지만 독특하고 인상적이었던 인물들의 삶에 관한 책까지도 이 단평집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가르치는 교수답게, 여느 독서 일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게임’, ‘웹’, ‘미래’, ‘과학’ 등의 소재를 다룬 책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뒤적일 때마다 그리하여 한 권의 책에 대해 끼적일 때마다, 김탁환의 영혼도 더욱 뜨거워졌고 그의 꿈도 더욱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제 『뒤적뒤적 끼적끼적』을 통해서 독자들과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책의 기적, 당신은 인생을 바꿀 준비가 되었는가?
하지만 김탁환이 『뒤적뒤적 끼적끼적』에서 100권의 책을 소개하는 데 일관되는 공통점이 있다. 그는 자신이 소개하는 책들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 책이라고 말하는 법이 없다. 이 분야 저 분야, 이 책 저 책을 구분 짓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100권을 책을 만날 때마다, 그렇게 뒤적이고 끼적일 때마다 김탁환이라는 한 사람은 그 순간순간 새로운 길을 발견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책’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더 뜨거운 영혼이 될 수 있으며, 더 가까이 꿈에 다가갈 수 있음을, 바로 김탁환 자신이 책을 만난 100번의 순간들을 통해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인생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어느 길이 자신도 원하는 길이며 어느 인생이 자신도 꿈꾸던 인생이었는지 참고를 할 수는 있는 법이다. 그가 『뒤적뒤적 끼적끼적』에 모아 놓은 100권은, ‘책’이라는 물건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김탁환이, 비평가라는 이름과 소설가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오직 ‘감(感)’하고 ‘동(動)’하는 한 사람으로서 소개하는 책들이다. 이 책 『뒤적뒤적 끼적끼적』은 자신들의 작품들을 만난 독자들의 인생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길 바라는, 100명의 작가들의 바람을 대신하는 목소리다.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읽은 후의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책이 던진 화두를 풀기 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 영혼이 타오르는 대로 나아가서 깨닫고 또다시 나아갈 따름이다. - 김탁환 (본문 중에서)

김탁환이 뒤적이고 끼적인 책에 대한 소개

1 예술이여 인생이여, 너희 얼굴 참 곱구나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 오르한 파묵의 『새로운 인생』,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등의 책을 소개한다. 위로를 주고 꿈을 요리하는 책,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기적을 행하는 책을 소개할 뿐 아니라, 헨리 필딩의 『톰 존스』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인생의 모습들을 담은 책도 소개한다.

2 지금은 잠시, ‘잃어버린 것들’을 만지작거릴 시간
노먼 F. 매클린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통해 과거와 해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통해서는 19세기 독일 가장들과 21세기 대한민국 가장들을 비교하며 우리가 그들의 고독에 대해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를 짚어 보기도 한다. 특히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탐닉”하며, 습작 시절 책을 통해 처음 만난 프랑스 여성 작가를 향한 애틋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3 그리하여 비일상적인 일상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니노미야 토모코의 『음주가무연구소』, 수잔 그리핀의 『코르티잔, 매혹의 여인들』, 데니스 루헤인의 『코로나도』 등의 책을 소개하면서 사회 부적응자, 알코올중독자, 코르티잔, 살인자 등 평범한 듯한 우리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비범한 인물들을 보여 준다.

4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볼 수 있는 그대의 이름, 시인
순수한 독자의 입장에서 진은영, 김사인, 최승자 등의 작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하는 한편,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를 진지하게 파고 들어가며 고통을 찬양하는 한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보기도 한다.

5 누가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리오
한 인터뷰에서 “발바닥으로 글을 쓰는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던 그가 여행에 동반했던 책 혹은 머릿속으로만 여행한 장소에 관한 책 등을 이야기한다. 소설 『혜초』의 답사차 다녀온 인도 여행에 함께한 정수일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법정의 『인도기행』뿐 아니라 수잔 휫필드의 『실크로드 이야기』, 니코스 카잔차카스의 『지중해 기행』 등의 책도 소개한다.

6 농도 진한 한국인의 피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조정래의 『태백산맥』까지, 시간과 장소를 아우르며 한국인들의 삶을 담은 책들을 소개한다.

7 사실 혹은 상상, 그 혼미한 경계선에서
이제는 유행어로도 자리 잡은 ‘팩션’. 그 대표작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언 피어스의 『핑거포스트, 1663』, 조너선 D. 스펜스의 『왕 여인의 죽음』 등을 소개한다. 한편 『산해경』을 읽고 난 후 다양한 상상을 펼쳤던 후일담을 들려 주기도 한다.

8 삶의 지침을 가르쳐 주는 사람, 사람들
괴테, 로댕, 도스토예프스키, 기싱, 함석헌, 에드워드 사이드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까지. 독특하고 인상적이었던 인물들뿐 아니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인물들의 인생을 관찰하고 음미한다. 특히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를 읽고 나서는 진정으로 작가답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신이 느낀 존경과 질투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9 읽어야 할 책이 많기에, 써야 할 글이 넘치기에, 삶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정혜윤의 『침대와 책』,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등을 소개하며, 인간에게 있어 ‘읽기’의 의미뿐 아니라 ‘쓰기’의 중요성까지 두루 이야기한다.

10 과거와 미래가 담긴 ‘과학’이라는 이름의 도서관
정성희의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김호의 『조선과학인물열전』 등 과거의 모습부터 수전 그린필드의 『미래』, 페이스 팝콘의 『미래생활사전』 등 미래의 모습까지 두루 포괄하며, ‘과학’의 위치와 방향을 짚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탁환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압록강』, 『독도 평전』 등 치밀한 사상사적 연구가 바탕이 된 장편 역사 소설을 발표했다. 이 밖에 소설집 『진해 벚꽃』, 문학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등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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