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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영호 옮김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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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84MB)
ECN 0102-2018-300-002749835
쪽수 4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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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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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패러다임과 노동 환경의 변화에 대한 리프킨의 예견
'노동 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에 불을 붙인 책!

기술 진보가 고용과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기계의 인간 노동력 대체,
그리고 제3의 부문에서 창출될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놀라운 통찰
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1판 서문

1부 기술의 두 측면
1. 노동의 종말
2. 기술 확신 및 시장의 현실
3. 기술 천국의 이상

2부 제3차 산업혁명
4. 하이테크 미개척지로의 이전
5. 기술과 흑인의 경험
6. 자동화에 대한 대논쟁
7. 포스트포디즘

3부 전 세계 노동력의 감소
8. 더 이상 농부가 필요 없는 세상
9. 블루칼라의 종말
10. 최후의 서비스 노동자

4부 진보의 대가
11. 첨단 기술의 승자와 패자
12. 노동자 계급을 위한 진혼곡
13. 국가의 운명
14. 더욱더 위험한 세계

5부 후기 시장 시대의 여명
15. 노동 시간의 리엔지니어링
16. 새로운 사회계약
17. 제3부문의 강화
18. 사회적 경제의 세계화

고용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몇 가지 선택안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각각의 대안은 사람의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노동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거나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 인간이 어떤 역할과 공헌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탐색해야 한다. -22쪽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주당 노동 시간을 35시간으로 하기로 했다. 프랑스에서 『노동의 종말』의 출간은 노동 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를 불붙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당시 프랑스 의회 의장이자 집권 공화당의 일원이었던 필립 사강(Philippe S?guin)에 의해 『노동의 종말』에서 언급된 대안들이 채택되었다. -28쪽

결국 노동은 기계가 하는 것이 될 것이다. 노동은 단지 효용을 생산하는 데 관한 것이다. 반면, 사람들은 내재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된 사회 공동체 의식을 재활성화 하기 위해 해방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노동으로부터 해방됨으로써 다가오는 세기에 인류를 위한 위대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시민 사회에서 사회적 자산을 만들어 내기 위한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다. 지금 요구되는 것은 이러한 궁극적인 인간의 여행을 시작하기 위한 의지와 결단력이다. -45쪽

오늘날 우리는 신기술의 경이로움과 마력을 목격하고 있다. 우리는 근대적 기술이 우리를 해방시켜줄 것이라고 믿도록 유도되어 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내일의 희망을 컴퓨터 혁명의 해방적 잠재력에 걸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노동자들의 경제적 운명은 기술적 풍요의 와중에서도 계속 악화될 것이다. -71쪽

오늘날, 미래의 기술 천국에 대한 오랜 역사의 유토피아의 꿈이 눈앞에 와 있다. 정보 및 통신 혁명의 기술은 다가오는 세기에 있어서 오랫동안 예견되었던 꿈인 노동자가 거의 없는 세계를 내민다. 얄궂게도, 우리가 기술의 열매인 유토피아의 꿈에 한층 더 가까이 왔다고 보이면 보일수록 미래에 더욱더 많은 결함 사회(디스토피아)가 나타난다. 이는 일자리를 잃어 가는 수백만의 노동자들에게 추가적인 여가를 만들어 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시장의 힘이 계속해서 생산과 이윤만 창출하기 때문이다. -122쪽

초국가 기업은 신속한 통신과 린 생산 방식, 적기 마케팅 및 배급 관행 등의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어 신세대 노동자인 실리콘 칼라에 더욱 더 의존하고 있다. 노동력의 많은 부분이 뒤처지고 있으며 그들은 새롭게 펼쳐지는 첨단 기술의 세계 경제에 다시는 진입하지 못할 것 같다. -208쪽

사적 영역에 있어서의 대량 고용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비시장 기준에 의한 사회적 생활의 조직화에로의 전환은 현재의 세계관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할 것이다. 대량의 공식적인 노동이 부재한 사회 속애서의 개인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것이 아마도 다가오는 시대의 근본적인 이슈일 것이다. -338쪽

노동의 종말은 문명화에 사형 선고를 내릴 수도 있다. 동시에 노동의 종말은 새로운 사회 변혁과 인간 정신의 재탄생의 신호일 수도 있다.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361쪽

피곤을 모르는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빼앗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출간된 『노동의 종말』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을 위해 저자 제러미 리프킨이 현실에 맞게 쓴 40여 쪽의 서문이 수록되었다.
첨단 기술 정보사회는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켜 보다 많은 여가와 향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소수의 첨단 기술자와 다수의 영구 실업자로 갈등을 빚는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세계적인 석학 제러미 리프킨은 이 책에서 기술 변화와 이에 따른 세계 경제와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뛰어난 통찰을 또 한 번 보여 준다.
기술의 진보가 실업자를 양산하다고 한 리프킨의 예측은 정확히 적중했다. 초판 이후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에는 노동의 미래에 대한 리프킨의 통찰이 담긴 서문이 실려 있다. 저자는 『노동의 종말』 이후 『소유의 종말』, 『수소 혁명』 등을 통해서 미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 준 바 있다. 개정판 서문에는 자신이 이러한 전작들을 정리하면서 벼린, 한층 예리해진 시각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노동의 종말』은 첨단 기술과 정보화 사회, 경영 혁신 등이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일자리가 몇몇 생겨나겠지만 이들은 대부분 임금이 낮은 임시직에 불과하다. 이는 사회의 양극화를 촉진하게 되고, 양극화가 심화된 사회는 기술이 발달된 유토피아가 아니라 디스토피아(결함 사회)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미래 사회에 대한 리프킨의 진단이다. 리프킨은 노동의 위기라는 전 지구적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동체 유지와 재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발적 조직과 노동 장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노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인류의 궁극적인 사고의 전환과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지금은 이미 현실이 된 리프킨의 예견
‘21세기는 실리콘 칼라 노동자의 시대다’

21세기는 기술 천국의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음울한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이 책은 토플러 식의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대한 반박이다. 첨단 기술에 이은 정보화 사회와 경영 혁신 등을 통한 해고, 대량 실업은 블루 칼라, 화이트 칼라를 가릴 것 없는 전세계적 노동의 종말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실리콘 칼라 노동자의 시대는 벌써 시작되고 있다. 21세기는 과연 희망의 세기인가, 파멸의 세기인가?
도전적이면서도 다소 암울하지만, 결국은 매우 유익한 이 책에서 리프킨은 현재 인간의 노동이 서서히, 그리고 필연적으로 감소해 가는 역사적 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 전 세계적 실업은 현재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전 세계의 8억 명 이상이 실업자이거나 잠재적 실업자이다. 이렇게 인간의 노동을 사지(死地)로 내몰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첨단 기술과 정보화 사회, 경영 혁신 등이다. 리프킨에 의하면 한 번 사라진 일자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생겨나는 일자리는 대부분 임금이 낮고 임시직이다.
이로 인해 세계는 두 개의 화해할 수 없는 세력으로 빠르게 양극화된다. 한쪽은 첨단 기술 세계 경제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보 엘리트 집단이며 다른 한편은 점점 자동화되어 가는 세계에서 완전히 불필요하며 아무런 희망도 없는 거대한 영구 실업자 집단이다. 이 화해할 수 없는 두 개의 집단이 지구촌에 공존함으로써 인류는 기술 천국의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결함 사회)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리프킨의 전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한 진단이다.

미래학, 경제학, 사회학 분야의 고전
그가 예견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리프킨은 이 책의 출간 이후 『소유의 종말』, 『유러피언 드림』, 『공감의 시대』 등 뛰어난 통찰을 담은 저작을 연이어 발표하며 미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방면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저자로 자리 잡았다. 『노동의 종말』은 십수 년 전부터 전 세계 300여개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의 여러 대학에서 전공 및 교양 강의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리프킨의 저술이 늘 그렇듯이 이 책은 특유의 명확한 근거와 엄정한 논리를 선보인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의 문장들이 여러 논술 시험과 교재에서 단골처럼 등장하기도 한다. 리프킨의 통찰이 시간의 흐름에도 낡지 않는 이유는 이렇듯 탁월한 논리성에 있다.
우리가 맞이한 2020년대는 이 책에서 리프킨이 예견한 바로 그 ‘미래’이다. 노동 환경의 변화와 일자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직접 목도하고, 경험하고 있기에 오늘날 리프킨의 지적이 더욱 와닿는다. 이 사회가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나아가지 않도록 리프킨이 제시하는 대안 역시 이 시대의 우리에게 더욱 절실하다. 리프킨이 최근의 저서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용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에서 다루고 있는 통찰은 모두 『노동의 종말』의 연장선상에 있다. 리프킨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늘 예리하게 포착해 왔다. 이 책은 리프킨의 사유의 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출발점이자, 그 궤적을 따라가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은 전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기술의 두 측면에서는 기술이 고용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 현재의 기술 혁명을 검토하고 있다. 2부 제3차 산업혁명에서는 기술과 고용의 논쟁에 대한 배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기 자동화 혁신이 미국의 흑인 노동자의 생활과 노동조합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들의 경험은 향후 수많은 서비스와 화이트칼라 노동자, 중간 관리층, 전문직 피고용자의 미래상에 대한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부 전 세계 노동력의 감소에서 리프킨은 농업, 제조업, 서비스 부문에서 거대한 기술 및 조직의 변화가 노동자의 숫자를 얼마나 급격하게 감소시키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4부 진보의 대가에서는 3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 노동력에 어떤 파급 효과를 주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면서, 신기술 혁명이 산업화된 국가와 개발 도상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술 실업의 증대와 범죄 및 폭력의 증대 간의 불편한 상관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빈곤과 절망에 빠져 무법적 하위문화를 형성한 집단과 시민들에게 질서와 안전을 제공하려는 정부 간의 갈등의 모습과 대처 방안 등이 서술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5부 후기 시장 시대의 여명에서는 대대적인 기술 대체의 효과를 중화시키는 노력의 일환인 생산성 향상에 대한 대처와 하이테크 기술 혁명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실제적인 단계를 검토하고 있다. 리프킨은 인간의 가치와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하면 새롭게 할 것인가, 탈시장 패러다임의 정식화와 함께 시장 지향적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3부문 시각으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논의하면서 책을 끝맺고 있다.

마지막 5부가 비관적 전망에 대해 리프킨이 제시하는 대안이다. 시장 경제가 내포하고 있는 기술 발전의 위협을 넘어서 후기 시장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대안과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기술 발전의 이익을 그 피해자들과 공정하게 배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부상하고 있는 제3부문의 강화이다. 즉 공동체 유지와 재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발적 조직과 노동을 장려하고,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자원 봉사에 대한 그림자 임금’이나 ‘공동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임금’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제3부문의 강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나 일반 기업체, 더 나아가 노동하는 인간 모두의 새로운 역할이 요구된다.
리프킨에 따르면 생산성에만 기초하지 않은 이 사회적 경제는 친밀감과 형제애적 연대, 봉사 정신과 같은 인간 정신을 재발견하게 하고, 새로운 사회로의 대전환을 시작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맹목적인 경쟁과 생산성 향상에만 매달려 있는 우리 사회가 기술 발전이 초래하는 실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문제들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비하고 있는지 되짚어 볼 기회를 주고 있다

작가정보

Jeremy Rifkin
제러미 리프킨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났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래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온 저명한 사회사상가이다. 1994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비영리단체 ‘경제동향 연구재단(the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을 설립해 사회의 공공 영역을 수호하기 위한 계몽 운동 및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3차 산업혁명』, 『공감의 시대』, 『유러피언 드림』,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수소 혁명』, 『바이오테크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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