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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리커버)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희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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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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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3MB)
ECN 0111-2018-000-002747580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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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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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소유’는 필요하지 않다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소유의 종말』 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미래의 기술과 환경 그리고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저서로, 이전에 출간된 『노동의 종말』, 『바이오테크 시대』와는 또 다른 시각에서 인류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리프킨은 이 책에서 ‘소유’, ‘상품화’와 함께 시작되었던 자본주의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소유’하지 않고 임시적으로 ‘접속(access)’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리프킨은 접근, 출입, 접근법, 접근 권한 임대 등의 뜻을 가진 access라는 용어를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는 키워드로 사용한다. 접속은 단순히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포괄한다. 인터넷은 물론 자동차, 주택, 가전품, 공장, 체인점 같은 다양한 실물 영역에서도 일관되게 발견되는 조류가 바로 접속이다.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1.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2.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
3. 무게 없는 경제
4. 지적 재산의 독점
5. 서비스 세상
6. 인간 관계의 상품화
7. 삶으로서의 접속

2부 문화를 고갈시키는 자본주의
8. 자본주의의 새로운 문화
9. 문화의 광맥을 찾아서
10. 탈근대
11. 접속자와 비접속자
12. 문화와 자본주의 생태학을 향하여


옮긴이 후기

접속의 시대를 지배하는 경영학적 전제는 시장의 시대를 지배하던 전제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새로운 세계에서 시장은 네트워크에게 자리를 내주고 판매자와 구매자는 공급자와 사용자로 바뀐다. 사실상 모든 것이 접속된다. -14쪽

문화 영역과 상업 영역의 적절한 균형을 회복하는 것은 어쩌면 접속의 시대가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과제인지도 모른다. 산업 시대에 자연 자원이 인간의 남용으로 고갈되어 버릴 위기를 맞이했던 것처럼, 문화 자원도 과도한 영리 추구로 인해 언제 고갈되어 버릴지 모른다. -21쪽

제품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물품과 서비스의 이동 영역이 날로 확대되는 네트워크 경제에서 부족한 것은 사람의 관심이지 물건이 아니다.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물건을 그냥 주는 것은 마케팅 전략으로 점점 각광을 받을 것이다. -142쪽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떠받들어 온 모든 경제적 토템은 하나둘 허물어지고 있다. 그 자리에 대신 들어서는 것은 역사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상업적 우상이다. -169쪽

우리의 생활 공간을 소유에서 접속으로 어느 정도까지 탈바꿈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며 21세기를 어떤 식으로 살고 싶어 하는가에 대한 두 가지 감수성의 우열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 -198쪽

상품과 서비스의 소비에서 체험의 소비로 다시 한번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는 오늘날, 인간의 본성도 다시금 변화를 겪고 있다. 접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변화무쌍한 새로운 인간형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부모 세대나 조부모 세대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297쪽

시민 교육은 문화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핵심적 도구이다. 그러나 인간 관계에서 문화가 예전에 차지하던 높은 자리를 되찾으려면 더욱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377쪽

접속의 시대는 〈우리는 타인과 맺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 관계를 과연 어떤 방향으로 재설정하고 싶어 하는가〉라는 근본적 물음으로 우리를 내몰 것이다. 접속이라는 것은 참여의 수준만이 아니라 참여의 유형을 결정하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히 누가 접속권을 얻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유형의 체험과 세계가 접속할 만한 가치가 있고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는 물음이다. 21세기에 우리가 만들어 나갈 사회의 성격은 이 답변에 좌우될 것이다. -392쪽

더 이상 ‘소유’는 필요하지 않다
물건은 빌려 쓰고 인간의 체험까지 돈을 주고 사는,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었다

과학과 기술,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미래 진단서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의 시대
우리는 경험과 시간에 돈을 지불한다

접속은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다. 접속의 반대는 소유다. 사람들은 소유를 부담스러워한다. 산업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 기업은 많은 상품을 팔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많은 상품을 시장에서 구입하고 소유하여 자기 존재 영역을 확대했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소유에 집착하는 것은 불리하다. 기업들은 공장을 소유하지 않고 브랜드만 가지고 운영되는 나이키 같은 회사가 되고 싶어 한다. 포드는 이제 자동차를 팔려고 하지 않고 고객에게 임대하여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고객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자동차를 임대하여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차를 갈아 치운다.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고객의 관심, 고객의 시간을 많이 확보하느냐가 생존의 관건이 된다. 예전에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지상 과제였지만 이제 기업은 고객의 시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이제 기업은 물건을 팔지 않고 그냥 준다. 이렇게 일단 고객과 관계를 맺은 다음에는 서비스나 다른 영역의 접속에 대한 권리를 팔면서 고객의 시간을 장악해 나간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서비스화함으로써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때가 되면 알아서 에어컨을 교체해 주고 카펫을 바꿔 깔아 준다. 더 많은 제품을 팔려고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설치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하는 쪽으로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세상만사가 서비스화된다는 것은 자본주의가 상품을 교환하는 데 바탕을 둔 체제에서 경험 영역에 접속하는 데 바탕을 둔 체제로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에어컨 자체를 사지 않고 에어컨 서비스를 받기로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에어컨을 통해 얻는 경험에 대해서 돈을 지불한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자본주의에서는 물질의 차원보다는 시간의 차원이 훨씬 중요하다. 장소와 물건을 상품화하고 그것을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서로의 시간과 식견에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필요한 것을 빌린다. 그리고 그것을 매개하는 것은 돈이다.
타인의 시간, 타인의 배려와 애정, 타인의 공감과 관심을 돈으로 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락과 놀이를 사들이는 것이 아니라 예의범절과 호의마저도 사들인다. 우리가 누리는 시간은 정확히 측정된다. 우리의 삶은 점점 상품화되고 공리와 영리의 경계선은 점점 허물어진다.

문화 상품과 지적 재산의 독점

삶에서 접속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것과 함께, 지적 소유권에 대한 권리는 점점 엄격해진다. 예를 들어 맥도널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경우 그 점포의 주인은 브랜드에 잠시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이다. 자신의 돈을 투자하여 가게를 열었어도 어느 하나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다. 복제 동물을 만들어 특허를 따 놓으면 특허권의 소유자는 그 동물의 모든 후손에까지 지적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동물을 산 사람은 그 동물의 새끼가 태어날 때마다 로열티라는 형태로 추가 접속료를 물어야 한다. 병원에서 특정 유전인자를 이식받아 병을 치료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후손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대해서도 접속료를 물어야 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독점문화의 상품화, 고갈되어 가는 지역 문화
접속의 시대에 드리운 그늘

리프킨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문화는 늘 상업에 선행했다. 상업은 문화의 파생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바뀌었다. 문화는 어디까지나 상업화를 위한 재료 공급원으로 전락했다. 문화 자본주의는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발전시켜 온 문화적 다양성을 샅샅이 발굴하여 상품화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과정에서 문화적 다양성은 소멸한다는 것이 리프킨의 진단이다.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것은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리프킨은 말한다. 인간 가치의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문화 영역마저 상업 영역에 완전히 흡수당하게 되면 사회적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건강한 시민사회의 기반은 완전히 허물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의 문명은 위기에 처한다.
교육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여 모든 사람이 컴맹에서 벗어나고 사이버공간을 제약 없이 누비고 다닐 수 있게 한다고 해서 새로운 접속의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존재의 거의 모든 측면이 유료 활동으로 바뀌면 궁극적으로는 인간 그 자체도 상품이 되어 버리고 상업적 영역은 개인과 집단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권을 쥐게 되기 때문이다.
리프킨은 지리적 공간에 뿌리를 둔 문화적 다양성을 지켜나가는 것만이 인간의 문명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산업 시대에 자연 자원이 남용으로 고갈되어 버릴 위기를 맞이했던 것처럼 문화 자원도 과도한 영리 추구로 인해 언제 고갈되어 버릴지 모른다.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고 끌어올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은 금세기의 시대적 과제이다.

흩어져 있는 현상의 저변에 흐르는 조류를 읽는
리프킨의 글쓰기

리프킨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인문과학을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그 누구보다도 높은 조망대 위에서 인간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의 전체상을 제시한다. 자본주의의 무서운 이윤 추구 논리를 비판한 학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리프킨이 돋보이는 점은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비판한다는 점이다. 리프킨은 현상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전혀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의 저변에 흐르는 조류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안목을 갖고 있다. 그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과 퓨전 음악, 유전자 조작 등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 사이의 관계와 흐름을 제시한다.
거시적 조류를 읽는 통찰력과 안목을 평가받아 리프킨은 여러 나라 정부의 대통령 정책 자문을 하고 있으며 기업계, 노동계, 시민운동 분야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자주 연설을 한다. 세계 각국의 많은 대학에서 강연했으며 비영리 조직인 경제동향 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의 공공 영역을 수호하기 위한 활발한 계몽 운동과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프킨의 혜안은 열성과 부지런함에서 나온다. 『소유의 종말』을 쓰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 350권의 책과 1000편의 논문, 5만 장의 색인 카드와 2000개의 주석이 동원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자본주의가 인류 문명에 초래할 수 있는 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자본주의가 어떻게 돌아가게 될 것인지를 리프킨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앞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읽어 둘 만한 전략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작가정보

Jeremy Rifkin
제러미 리프킨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났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래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온 저명한 사회사상가이다. 1994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비영리단체 ‘경제동향 연구재단(the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을 설립해 사회의 공공 영역을 수호하기 위한 계몽 운동 및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용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 『공감의 시대』, 『유러피언 드림』, 『노동의 종말』, 『수소 혁명』, 『바이오테크 시대』 등이 있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소유의 종말』, 『새벽에서 황혼까지 서양 문화사 500년』, 『문명의 충돌』, 『중국의 시대』, 『브루넬레스키의 돔』, 『리오리엔트』, 『몰입의 즐거움』, 『그린 마일』, 『브루넬레스키의 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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