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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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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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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49MB)
ISBN 978893741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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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10,300
역사저널 그날.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10,360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9,660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10,36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화제의 KBS 역사 토크쇼를 책으로 만나다

『역사저널 그날』 제8권 《순조에서 순종까지》. 지난한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토크와 드라마, 사료와 도표로 이어지는 이 책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이 시대를 조망하는 너른 안목과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전하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시대 편 마지막 권인 8권에서는 쇠락의 길로 접어든 조선의 모습을 다룬다.

아버지인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보게 된 효명세자는 왕실의 권위를 세움으로써 분위기를 새롭게 하려 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다. 반면에 강화도에서 온 철종에게는 시간이 아니라 힘이 없었다. 남쪽에서 민란이 크게 일어났는데도 안동 김씨가 장악한 조정은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고종의 치세에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등 역사를 뒤흔든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김옥균, 전봉준 등은 시대의 모순에 맞서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외세의 힘을 빌리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미국과 청, 러시아, 일본 등의 열강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할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노력이 좌절되었을 때, 망국의 순간은 찾아왔다.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효명세자, 세도정치에 칼을 겨누다
고단한 삶을 산 신정왕후 · 효명세자는 누구인가? · 풍양 조씨 집안에서 간택된 세자빈 · 1810년대, 가장 서늘했던 시기 · 춤을 사랑한 효명세자 · 세도정치를 타파하라! 효명세자의 개혁 정책 · 신정왕후, 짝을 잃고 홀로 남다 · 남편 없는 하늘 아래 · 아들마저 잃고 친정이 풍비박산 나다 ·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서다 · 효명세자의 뜻을 이은 신정왕후 · 시대적 모순에 저항한 두 사람

2장 강화 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다음 왕은 누구인가? 순원왕후의 선택 · 철종, 왕이 된 남자 · 절대 권력의 상징, 왕의 복장 · 비운의 왕족, 강화 도령 · 너무나도 극적인 즉위 과정 · 철종의 신분 세탁 프로젝트 · 안동 김씨, 국혼으로 권력을 이어가다 · 부정부패의 온상, 환곡 · 민란의 시대, 농민들이 일어서다 · 철종, 삼정의 개혁에 나서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왕 · 강화도를 떠나던 그날

3장 명성황후 실종 사건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르다 · 국상을 선포한 그날의 의미 · 명성황후는 누구인가? · 조선에서 왕비를 뽑는 법 · 시아버지가 선택한 며느리 · 두 사람은 왜 서로를 미워했을까? · 민씨 일가의 부패상 · 서양인들이 본 명성황후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명성황후의 호칭 논란 · 명성황후의 진짜 얼굴을 찾아라 · 그날 그 자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이 화합했다면?

4장 삼일천하 갑신정변,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조선을 뒤흔든 마흔여섯 시간 · 현대인이 생각하는 갑신정변 · 갑신정변의 핵심 인물은 누구인가? · 급진 개화파 vs. 온건 개화파 · 갑신정변 직전 조선의 정세 · 그들은 왜 쿠데타를 선택했나? · 갑신정변은 어떻게 준비되었나? · 갑신정변의 실패 원인 · 고종은 왜 등을 돌렸을까? · 실패한 풍운아의 말로 · 가족들의 비참한 최후 · 갑신정변, 혁명인가? 역모인가?

5장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탐관오리에 맞서 일어서다 · 파랑새와 녹두장군 전봉준 · 동학농민군이 봉기하다 ·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 · 동학농민군의 전술과 전법 · 농민과 동학의 만남 · 1차 동학농민운동, 무엇을 얻었나? · 12개 조 폐정 개혁안과 집강소 · 동학과 위정척사파의 차이는? · 다가오는 일본군 · 동학농민군, 다시 깃발을 올리다 · 쓰러지는 동학농민군 · 동학농민군 vs. 일본군 · 치밀하고 잔혹한 일본군의 학살 · 동학농민운동, 그 후의 이야기

6장 고종, 아버지 장례식에 불참한 날
어긋나 버린 부자 관계 · 흥선대원군과 고종 ·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 · 흥선대원군의 섭정과 개혁 정치 · 고종, 홀로서기를 꿈꾸다 ·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이 시작되다 · 돌이킬 수 없는 부자간의 갈등 · 아버지와 아들,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 빅 데이터를 통해 본 흥선대원군과 고종 · 비극의 원인은 무엇인가?

7장 찹쌀떡 장수가 외부대신 되던 날
찹쌀떡 장수의 인생 역전 · 이하영의 성공 비결 · 조선, 미국을 만나다 · 미국을 사랑한 고종 · 거중조정 조항이란? · 미국, 특명전권공사를 조선으로 파견하다 · 강탈당한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 조선과 미국의 동상이몽 · 영어로 성공한 이완용 · 이완용이 친미에서 친일로 갈아탄 까닭은? · 고종의 외교 정책이 지닌 한계 · 미국과 일본이 손잡다 · 외부대신이 된 이하영은 어떻게 되었을까?

8장 고종 황제의 비자금이 사라진 날
희귀한 주화의 정체는? · 잊힌 나라, 대한제국 · 고종의 사라진 비자금 ·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 또 다른 비자금은 어디에? · 왕의 재산, 무엇에 쓰였을까? · 대한제국이 탄생하다 · 황제와 왕의 차이는? · 역사의식을 반영하는 국호 · 현대인이 생각하는 대한제국 · 대한제국, 근대화를 향해 나아가다 · 독일인이 작곡한 대한제국 애국가 · 계획이 부재했던 근대화 노력 · 마지막 승부수, 헤이그 특사 · 고종의 비자금이 긴요하게 쓰였다면? · 고종,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琯? 그런데 겨우 지급된 한 달 치 쌀에는 겨와 모래가 섞여 있었다. 성난 군인들은 궁궐을 덮쳤고, 왕비는 사라졌다. 혼란한 틈을 타 다시 권력을 잡은 흥선대원군. 시신도 없는 왕비의 국장을 치르라고 명령한다. 시아버지는 어째서 그토록 며느리의 존재를 지워 버리고 싶어 했을까? 오늘날까지도 논란을 낳고 있는 문제적 인물인 명성황후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파악해 본다.

저는 역적이 아닙니다
우정총국의 완공을 축하하는 연회. 조선 정계의 거물들과 각국 공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런데 갑자기 불길이 일어나고 칼날이 번뜩였다. 정변이 일어난 것이다. 주모자는 김옥균, 홍영식, 박영효, 서재필 등이었다. 왕과 왕비를 손에 넣은 급진 개화파 세력은 권력 실세들을 처단한 데 이어 혁신 정강을 발표하는데……. 삼일천하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갑신정변. 그저 무모하기만 한 시도였을까? 그들의 천하는 삼일이었으되, 그 여운은 훨씬 길었다.

녹두꽃이 떨어지면
동학농민군이 일어섰다. 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폭정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하기 위해. 파죽지세로 나아가는 동학의 깃발 앞에서 관군은 도주하고, 전주성은 함락되었다. 집강소가 설치되고 개혁안이 시행된 것도 잠시, 곧 평화는 깨졌다. 일본군이 경복궁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다시 일어서는 동학농민군.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최신 무기로 무장한 일본군이었다. 최원정 아나운서의 눈물로 화제가 되었던 그날의 에피소드를 만나 보자.

아버지의 장례식에 불참한 아들
흥선대원군이 죽었다. 향년 79세. 파란만장한 삶이었다. 그런데 곧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고종이 대원군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 효를 중시하던 당시의 사회 분위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왕의 살아 있는 아버지로서 권력의 정점에 올랐던 대원군, 아버지 덕분에 왕이 된 고종. 두 사람 사이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애증이 교차한 부자간의 관계를 파헤쳐 본다.

그 남자가 성공하는 법
1904년 4월, 대한제국의 외교를 책임질 외부대신으로 이하영이 임명되었다. 그런데 이하영에 관해서는 묘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하영이 한때는 찹쌀떡 장수였다는 것. 어떻게 이런 인생 역전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비밀은 바로 영어였다. 100여 년 전에도 영어는 출세의 수단이

작가정보

저자 : KBS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자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은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갈채를 받고 있다. 역사(History)란 무엇보다 이야기(Story)임을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만나고 엮고 실험하고 있다.

감수 : 신병주
감수자 신병주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역사 중 조선 시대에 관심이 많아 조선의 사건, 문화, 사람들 등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역사 대중화 작업이 중요함을 역설하며 「역사 스페셜」, 「TV 조선왕조실록」의 자문을 맡기도 했고, KBS1 라디오 「신병주 교수의 역사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 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전통 명품의 보고, 규장각』, 『조선 평전』, 『이지함 평전』, 『정인홍 평전』 등이 있고, 다수의 어린이 역사책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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