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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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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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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13MB)
ISBN 978893741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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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11,000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10,300
역사저널 그날.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10,360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9,660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10,36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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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KBS 역사 토크쇼를 책으로 만나다

『역사저널 그날』제6권《인조에서 경종까지》. 지난한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토크와 드라마, 사료와 도표로 이어지는 이 책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이 시대를 조망하는 너른 안목과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전하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6권에서는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의 조선 사회와 환국 정치로 대표되는 정치사를 다룬다.

숭명반청을 내걸고 집권한 인조는 청에 항복하면서 정당성에 상처를 입었다. 따라서 청에 우호적이었던 소현세자의 존재는 용납될 수 없었다. 인조의 뒤를 이은 효종은 북벌을 부르짖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전란 이후 피폐해진 민생을 위한 노력도 있었다. 대동법을 통해 개혁을 추진한 인물이 영의정에까지 올랐던 김육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숙종은 환국 정치를 통해 강력한 왕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당쟁이 격화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후계자인 경종은 노론의 위협에 직면해야만 했다.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소현세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날
소현세자, ‘함부로’ 침을 맞고 죽다 · 허술한 장례 절차 · 장자 승계의 원칙을 무시하다 ·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는 인조 · 소현세자의 볼모 생활 · 소현세자, 심양 주재 조선 대사가 되다 · 소현세자,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 인조, 아들을 의심하다 · 소현세자의 죽음, 그 배후는 누구인가? · 소현세자는 독살당했나? · 인조를 향한 사그라지지 않는 의혹 · 인조, 소현세자 일가를 멸하다 · 소현세자에 대한 인조의 본심 · 소현세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조선에 표류한 하멜은 어떤 인물? · 서양인 하멜과 조선의 첫 만남 · 하멜 일행 서른여섯 명과 표류선 · 제주도에서의 탈출 시도 · 효종의 북벌 계획과 하멜 일행 · 하멜 일행의 한양 생활 · 청나라와 ‘조선 탈출 시도 사건’ · 전라도에서의 험난한 유배 생활 · 하멜, 조선의 대기근을 겪다 · 효종의 승하와 현종의 즉위, 하멜 일행은? · 하멜, 13년 만에 조선을 탈출하다 · 『하멜 표류기』가 출판된 배경 · 17세기 유럽의 『하멜 표류기』 열풍 · 네덜란드 ‘코리아호’의 운명은? · 17세기 조선의 대외 인식 · 그날의 소회

3장 무찌르자 오랑캐, 나선정벌
청나라와 연합해 러시아를 무찌르다 · 나선정벌 전투 결과 분석 · 나선정벌 참전 일기 『북정록』 · 나선정벌 승리의 주역, 조선 조총병 · 조선과 러시아의 첫 만남, 나선정벌 · 나선정벌과 러시아 · 조선군 병사들의 안타까운 죽음 · 속국 군대의 비애 · 나선정벌 그 후 · 북벌의 진실 · 북벌 vs 나선정벌 · 나선정벌, 기억의 재구성 · 그날의 소회, 나선정벌

4장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김육은 누구인가? · 백성이 세운 대동법 시행 기념비 · 김육 이전의 대동법 · 시험에 꼭 나오는 대동법 요점 정리 · 조선의 방납 커넥션 · 방납의 폐단 · 김육=대동법 · 민생을 살리는 대동법 · 조선 시대의 도량형 · 백성보다 가난한 양반, 김육 · 김육, 벼슬길에 나가다 · 드디어 대동법을 시행하다 · 죽는 날까지 대동법을 외치다

5장 숙종,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의 이미지 · 키워드로 알아본 숙종 · 열네 살 숙종 vs 예순여덟 살 송시열 · 정치 거물 송시열의 잘못 · 당쟁의 상징, 수정실록 · 어부지리, 남인의 득세 · 서인의 무실국혼 · 남인의 몰락 · 남인의 병권 장악 · 카리스마 숙종

6장 장희빈, 아들을 낳다
숙종, 14년 만의 득남 · 장희빈에 관한 편견 · 역사의 라이벌, 장희빈 vs 인현왕후 · 장희빈의 외모 · 장희빈의 출궁 · 장희빈의 배경 · 조선 시대 갑부, 역관 · 궁녀가 된 장옥정 · 숙종의 총애를 받은 장희빈 · 장옥정, 중전이 되다 · 숙종의 변심 · 숙종의 새로운 여인, 숙빈 최씨 · 조선 시대 전문직 여성, 궁녀 · 당의 대리자였던 왕의 여인들 · 복위된 인현왕후 · 장희빈의 저주 · 장희빈의 죽음 · 환국 정치의 의의

7장 장희빈의 아들 경종, 왕이 되다
경종을 아시나요? · 조선 붕당 강의 · 경종, 천덕꾸러기 되다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세자 경종 · 대리청정, 위기냐? 기회냐? · 불행 끝, 행복 시작? · 경종, 동생을 세제로 삼다 · 엄마 없는 경종의 설움 · 경종과 노론의 한판 승부, 대리청정 · 경종, 불안한 모습의 군주 · 노론에 칼을 빼 들다 · 원수의 아들을 살려 주다 · 의혹을 남긴 채 사라지다 · 경종은 역사에 무엇을 남겼나?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있었다. 그러나 하멜은 목적지인 일본의 나가사키까지 가지 못했다. 풍랑을 만나 배는 부서지고, 살아남은 서른여섯 명은 낯선 섬의 해안에 이르러서야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하멜 일행이 표류한 섬의 이름은 제주도. 13년간 이어질 조선 생활의 시작이었다.

오랑캐를 도와 오랑캐와 싸우다
북벌을 꿈꾸던 왕 효종. 조총 부대를 북쪽으로 파견하라는 명을 내린다. 강을 건너 국경을 넘은 조선군의 목표는 청군이 주둔한 영고탑. 그러나 조선군이 상대할 적은 청군이 아니었다. 영고탑에서 합류한 조선과 청의 연합군은 다시 북쪽으로 향하고, ‘나선’을 만나 전투를 벌인다. 조선은 어째서 청을 도와 러시아와 싸웠을까?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이기 때문일까? 승리했는데도 기뻐할 수만은 없었던 묘한 전쟁, 나선정벌의 실체를 파헤쳐 보자.

대동법이 무엇이길래
중국에서는 명이 청으로 교체되고, 일본에서는 에도 막부가 도요토미 정권을 무너뜨렸다. 그런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전란을 겪은 조선은 살아남았다. 100만 명 이상이 죽었다는 경신대기근. 당시 백성들은 “대동법이 없었으면 우리는 다 죽었을 거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선 최대의 개혁 중 하나인 대동법, 그리고 대동법의 시행에 앞장선 김육. 대동법은 정확히 무엇이며, 김육은 어떻게 백성들의 삶을 나아지게 했을까?

조선의 태양왕, 절대군주 숙종
1661년, 열네 살 소년이 왕위에 올랐다. 조선 최고의 정통성을 지닌 왕 숙종. 태어날 때부터 왕자였고, 적장자에 외아들이었다. 수렴청정도 없었다. 두려울 것이 없는 소년 군주의 매서운 눈은 예순여덟 살의 신하 송시열을 향하는데……. 46년간 재위하며 환국 정치로 정국을 좌지우지한 왕, 인현왕후의 남자도 아니고 장희빈의 남자도 아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절대군주 숙종의 진면목을 살펴보자.

역사의 라이벌,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장희빈 vs 인현왕후
왕위에 오른 지 14년 만에 얻은 첫아들. 숙종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왕자의 어머니를 빈으로 책봉하니, 바로 장희빈이었다. 후궁이 왕자를 낳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장희빈의 배후에는 남인이 있었다. 이제 장희빈의 눈은 인현왕후가 있는 대조전을 향했다.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잘 알지 못하는 장희빈. 당쟁의 틈바구니에서 숙종의 여인들이 겪어야 했

작가정보

저자 :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자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은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갈채를 받고 있다. 역사(History)란 무엇보다 이야기(Story)임을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만나고 엮고 실험하고 있다.

감수 : 신병주
감수자 신병주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역사 중 조선 시대에 관심이 많아 조선의 사건, 문화, 사람들 등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역사 대중화 작업이 중요함을 역설하며 「역사 스페셜」, 「TV 조선왕조실록」의 자문을 맡기도 했고, KBS1 라디오 「신병주 교수의 역사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 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전통 명품의 보고, 규장각』, 『조선 평전』, 『이지함 평전』, 『정인홍 평전』 등이 있고, 다수의 어린이 역사책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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