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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살아남기

이성규 지음 | 김정명 그림
대원사

2014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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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73MB)
ISBN 978893692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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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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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십 년 동안 식물과 함께한 생태학자와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신비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영상으로 기록한 사진작가의 합작품이다. 사진은 한 식물이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고 극복하였으며 또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켰는지를 눈으로 확인시켜주며 우리는 이 사진을 통해 생존을 위한 식물의 끊임없는 자기 변신과 환경에 대응하는 식물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특이한 꽃 모양, 다양한 꽃색, 잎의 크기와 다양한 모양, 천적을 막기 위한 갖가지 방어무기와 방어물질 등등 식물만이 갖고 있는 과학적인 생존 전략을 보여주고있다.
머리말

서론

·식물의 생존을 어렵게 하는 것들
·환경을 극복하는 식물
·어려움 속에서도 꽃은 핀다

고산 툰드라 식물의 삶과 사랑

·툰드라의 일반적인 특징
·추위를 이기기 위한 전략
서로 엉겨 뭉쳐 살기 / 눈 속에서도 꽃 피울 준비중 / 눈을 덮느라 키 작은 식물이 되다
·바람을 이기기 위한 전략
바람을 피하라 / 꽃가루를 보호하라 / 줄기는 꽃만, 잎은 바닥으로 / 가는 잎으로 바람을 가른다 / 땅에 바짝 붙은 넓은 잎
환경의 변화를 극복한 잎 / 표고에 따른 줄기와 뿌리의 비례 / 식물의 양분 저장 탱크, 뿌리

·식물의 색깔과 번식
꽃색을 나타내는 물질 / 고산식물의 꽃색이 더 진하다 / 색이 없는 꽃, 흰 꽃 / 식물의 적 또는 동지, 동물
꽃잎의 모양은 곤충들의 안내표지판 / 색으로 곤충을 유혹하라 / 곤충과 꽃의 상부상조 / 아름다운 꽃에서 벌어지는 살육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식물이 번성하였다 / 살아남기 위한 또 다른 전략, 영양번식 / 자손을 멀리 보내기 위한 전략
열매의 색깔이 고운 이유

·겨울을 위한 준비
단풍 / 일생의 마무리, 낙엽

·식물의 경쟁 또는 적응
경쟁의 득과 실 / 햇볕을 향한 나무의 경쟁 / 식물의 경쟁 대상 / 풀(초본식물)과 나무의 경쟁 / 식물의 영토 싸움
약점을 위장하는 식물

백두산에 올라보니

·백두산에 올라보니 새로운 식물 세계가 펼쳐지네
·참고 문헌

툰드라, 그 척박한 삶의 조건들..
툰드라니 사바나니 하는 말은 지리 시간에 들었던 아스라한 단어들로 왠지 이국적으로 들린다.
극지방이나 고산지대의 수목한계선 이상에 발달한 평원을 툰드라라고 하는데, 백두산 툰드라 지역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은 시도때도 없이 휘몰아치는 초속 15∼35m의 강풍, 거기에다 혹독한 추위, 수시로 하늘을 뒤덮는 검은 구름과 안개, 식물을 무참하게 짓이겨버리는 밤톨 크기의 우박 등에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당한다. 그러나 연중 60∼90일 정도의 짧은 성장기간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꽃들의 향연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툰드라에서 사는 식물들은 성장기간 중 빙점 이하로 떨어지는 기온, 강렬한 태양광선과 강한 자외선에 시달리면서도 끊임없이 세대를 이어가며 살아간다.

이 책은 백두산 툰드라 지역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생태에 대한 보고서이다. 식물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찰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식물과 함께한 생태학자와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신비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영상으로 기록한 사진작가의 합작품이다.

식물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식물의 겉모양과 사는 방법의 차이는 그 지역의 기온과 광선, 일조량과 바람, 수분 등의 환경조건들이 식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고산 툰드라에서 사는 식물들이 생존을 어렵게 하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끊임없이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바람을 이기기 위한 전략
사람이 서 있기조차 힘들 만큼 강한 바람에 잎이 떨어지거나 찢기고, 가지가 꺾이거나 뿌리째 뽑힐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추위와 바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키를 낮추어 눈 속에 파묻히는 것은 추위를 피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관목을 덮은 눈은 부전도체로써 지열의 방출을 차단하기 때문에 마치 푹신푹신한 솜이불을 덮은 것 같은 보온 효과를 낸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여 건조를 방지하고 강한 바람을 막아줘 혹독한 긴 겨울 추위를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한다.

추위를 이기기 위한 전략
식물이 혹심한 고산 툰드라의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치는 눈이다. 고산에 내리는 눈은 고산식물들에게 있어서는 따뜻한 솜이불과 같은 것이다. 눈은 열을 전도하지 못하는 부전도체이므로 온실과 같은 보온 효과가 있어 눈 속에 묻혀 있는 식물은 동사를 면할 수 있다. 식물이 극심한 추위를 이기고 살아남기 위한 또 한 가지 방법은 식물 자신의 생리적 저항이다. 고산식물은 추위에 안전한 인지질을 세포의 생체막 안에 많이 집어넣거나 당이나 올리고당, 아미노산이나 폴리아민과 같은 저분자 질소 함유 물질, 수용성 단백질 등으로 만든 부동액을 세포에 축적하여 추위를 견디고 동결을 막는다.

세대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
고산식물의 꽃은 작지만 아름다운 모양의 꽃을 피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물체에 비해 꽃이 크고 화려하며 짙은 색 꽃을 피우는 식물도 많다. 꽃색이 유난히 짙고 화려한 것은 안토시아닌 색소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저지대 식물의 꽃색보다 안토시아닌의 양이 많아 꽃색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짧은 개화 기간에 곤충을 빨리 불러들여 꽃가루받이를 하기 위해서지만 안토시아닌의 쓴맛은 초식곤충의 기피물질로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꽃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식물이 곤충을 유혹하여 꽃가루받이를 성공시키려는 노력은 아주 다양하다. 꽃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후손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꽃 모양과 꽃색, 독특한 향기, 맛있는 꿀을 생산하는 것은 오로지 성공적인 꽃가루받이를 위해 곤충을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
식물이 세계에서도 삶의 터전을 놓고 같이 살든가 아니면 한쪽을 몰아내고 자리를 차지하는 생존 경쟁을 해야 할 때가 많이 있다. 한 종의 식물이 자리잡고 있는 삶의 터전에 다른 종의 식물이 침입하여 이미 살고 있는 식물을 몰아내고 삶의 터전을 차지해버리는 것이다. 경작하지 않고 논을 버려두면 얼마가지 않아 잡초가 우거지고, 어느새 버드나무 숲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백두산의 수목한계선은 해발 1800∼2100m에 걸쳐 있고, 수목한계선의 최전방에 사스래나무, 그 아래 자락에 전나무를 비롯한 침엽수가 숲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사스래나무 숲의 아래 부분과 전나무 숲의 윗부분이 만나는 경계 지역에는 두 나무가 서로 섞여 있는 전나무와 사스래나무의 혼합림을 이룬다. 사스래나무 숲에 전나무의 어린 씨앗이 떨어지면, 추위를 잘 견디는 사스래나무를 바람막이로 삼아 강한 바람과 추위를 극복하고살아남는다. 원래 큰 키로 자라는 전나무는 결국 사스래나무의 키보다 더 커지고 점점 위쪽으로 가지를 펼쳐 사스래나무의 주변을 감싸안으면서 마음껏 공간과 했볕을 차지하게 된다. 전나무의 그늘에 가려진 사스래나무는 광합성 양이 감소하고 탐욕스러운 전나무에 땅속의 물과 양분마저도 빼앗겨버린다. 전나무의 무서운 생명력은 사스래나무의 영토를 빼앗고, 전나무의 자손들은 그들의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사스래나무를 바람막이로 이용해 조금씩 그리고 서서히 산 위를 행해 영토를 확장해간다.

식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적극적인 삶을 위한 식물의 의지
식물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지 못하면 죽음뿐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대단히 힘겹고 고통스러운 나날의 연속일 수 있다, 식물은 불리한 환경에 처하게 되면 삶에 영향을 주는 불리한 요인들을 피하거나 아니면 불리한 환경에 처하게 되면 삶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피하거나 아니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나무그늘에 있는 식물이 부족한 광선을 채우기 위해 잎의 면적을 넒혀간다든가 줄기를 늘려 햇볕이 있는 쪽으로 길게 자라게 하는 것이다. 괭이눈, 개다래나무, 백당나무와 같은 식물은 곤충을 유인하는 데 불리한 작은 꽃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잎을 꽃처럼 위장하거나 꽃가루나 알세포가 없는 가짜 꽃을 만들어 곤충을 유혹한다.

백두산에 올라보니
●●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말로만 듣던 백두산에 처음 올랐을 땐 정상에 올라 천지를 볼 욕심에 숨을 허덕일 뿐 아무 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곳에 살고 있는 풀 포기에는 관심조차 두지 못했다. 천지를 눈으로 보고 숨을 고르고 난 다음 정상에서 수목한계선 위쪽에 펼쳐진 툰드라를 보고서야 그곳에 새로운 식물의 세계가 전개됨을 알 수 있었다. 이 툰드라에 사는 식물들은 내가 이웃해서 사는 주변의 식물과는 전혀 새로운 식물들이라는 것과 독특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서서히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잘것없는 삭막한 풀밭,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식물의 세계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본문에서)



♧ 저자 소개

이성규
농학 박사. 식물생태학을 전공하고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농과대학장, 한국초지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제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대한민국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환경학개론', '초지생산생태학', '생명과학', '동물과 환경' 등이 있다.

사진 김정명
1972년 시청각 기교제 제작사 선영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여 대표로 있다. 1975년 영상그림동화 「옛날옛적 이야기」30편을 제작하였으며, 1986년 설악산의 사계로 문화영화제 우수작품상(영화진흥공사), 1996년 「한국의 야생화」 좋은영상물 대상(공연윤리위원회), 1999년 녹색환경예술인상(환경운동연합)을 수상하였다. 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독도 365일 사진전」(한국방송공사)을 열었으며, 1994년부터 KBS 2TV 아침방송에서 「한국의 야생화」를 7년간 방송하였고, 2000년 5월부터 KBS 1TV 9시영상에서 「야생화」를 1년간 방영하였다. 2000년부터 2003년 현재까지 한국식물사진가협회 부회장, 2001년 1월부터 사단법인 우리누리 이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산에 들에 피는 꽃』, 『식물도감』, 『독도』(공저)가 있으며 1995년부터 매년 『한국의 야생화』 사진집(2003년까지 9회)을 발행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성규



이성규
농학 박사. 식물생태학을 전공하고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농과대학장, 한국초지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제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대한민국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환경학개론', '초지생산생태학', '생명과학', '동물과 환경' 등이 있다.

사진 김정명
1972년 시청각 기교제 제작사 선영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여 대표로 있다. 1975년 영상그림동화 「옛날옛적 이야기」30편을 제작하였으며, 1986년 설악산의 사계로 문화영화제 우수작품상(영화진흥공사), 1996년 「한국의 야생화」 좋은영상물 대상(공연윤리위원회), 1999년 녹색환경예술인상(환경운동연합)을 수상하였다. 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독도 365일 사진전」(한국방송공사)을 열었으며, 1994년부터 KBS 2TV 아침방송에서 「한국의 야생화」를 7년간 방송하였고, 2000년 5월부터 KBS 1TV 9시영상에서 「야생화」를 1년간 방영하였다. 2000년부터 2003년 현재까지 한국식물사진가협회 부회장, 2001년 1월부터 사단법인 우리누리 이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산에 들에 피는 꽃』, 『식물도감』, 『독도』(공저)가 있으며 1995년부터 매년 『한국의 야생화』 사진집(2003년까지 9회)을 발행하고 있다.

그림/만화 김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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