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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와 백도

빛깔있는책들 256
김준옥 지음 | 황의동 사진
대원사

2019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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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98MB)
ISBN 9788936921170
쪽수 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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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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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 거문도와 백도를 소개하는 책. 거문도와 백도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움을 있는 생생하게 전해주는 여행 안내서이다. 거문도와 백도의 모습을 담은 110여 컷의 사진과 저자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교통 정보와 시간표,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전화번호, 스킨 스쿠버 다이빙과 낚시하기에 좋은 곳 등을 소개하였으며, 알찬 여행을 위한 섬 내의 주요 여행 지점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기하였다. 여행 뒤의 여운까지 고스란히 전해주는 특별한 여행서이다.
삼백 리 뱃길
-여수 10경을 지나 푸른 바다로

삼도 삼호, 거문도
-큰 선비의 섬 거문도
-4계절이 빚어 낸 환상의 섬

풍운의 섬, 고도
-행정과 경제의 중심, 고도
-열강들의 침략과 수난

삼호 8경을 찾아, 서도
-삼호 8경과 귤은 김류 선생
-파도가 넘나드는 수월산 가는 길
-바다위의 동백숲
-동양 최대 거문도 등대
-거문도의 지붕 기와집물량
-억세풀이 무성한 덕촌마을
-서도 변두리 변촌마을
-문화와 교육의 중심 장촌마을

자연 예술의 걸작 백도
-서른아홉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보석
-국가 명승지 7호, 다도해상국립공원

삼호8경을 찾아, 동도
-거문 귤은 선생의 고향 동도
-죽림야우 죽촌마을
-유자 향기 묻어 있는 유촌마을

세월이 빚은 해상 진경, 바닷속 환상세계
-거문도 여행의 백미 뱃길 기행
-해상 스포츠의 낙원

섬, 섬사람, 섬 문화
-거문도 사람들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거문도 축제
-툭산, 갈치와 삼치
-관광안내


참고문헌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거문도’ 그동안 빛깔있는 책들 한국의 자연 시리즈에서는 강화도, 울릉도, 독도, 홍도와 흑산도 등에서 섬의 역사, 자연 환경,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에 나온 거문도와 백도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이지만, 여행지로서의 간략한 소개뿐 지금까지 자세히 다룬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거문도와 백도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 포석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거문도는 제주도와 내륙의 중간 지점, 일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일본의 잦은 침략과 약탈을 받아온 외로운 섬이다. 한말 한일합병으로 국권을 상실하자 이에 의병을 일으켜 국권회복을 위해 항거했던 임병찬 장군이 단식 끝에 숨을 거둔 고통스런 역사의 현장이기도 했으며, 1885년 무단으로 거문도를 식민지화했던 영국군의 거문도 점령 사건을 시작으로 러시아·미국의 대양진출 야욕에 휩싸였던 풍운의 섬이기도 하다. 이렇듯 육지와 멀리 떨어져 갖은 수난 속에서도 외로이 천연의 자연 환경을 간직해 온 거문도는 지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제공해 주며, 「거문도 뱃노래」를 비롯해 「풍어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고유의 문화를 이어 온 우리의 섬이다. 현제 거문도에는 영국군 묘지·임병찬순지비 ·해저케이블육양지점 등 역사 현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삼호교·거문도 등대·관백정 등의 명소들과 동백숲 등산로를 비롯해, 기와집몰랑·유림 해수욕장·수월산·망향산 ·신선바위 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일품이다.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백도는 39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무인군도로 높고 얕은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서방바위·궁전바위·석불바위 등에 얽힌 갖가지 전설이 가득한 곳으로서 거문도와 백도는 우리가 소중히 아끼고 지켜야할 우리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인 것이다. 이 책의 내용 거문도는 여수항에서 배를 타고 2시간 가량 가면 닿는 곳으로, 행정적으로 여수시 삼산면에 속해 있다. 거문도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면, 영국 해군이 제주도 근해를 측량하던 중 이 섬을 발견하고 함장의 이름을 따 ‘해밀턴 항(寶島合米屯 또는 寶島合米敦)’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와 영국군이나 러시아군이 들어왔을 때, 귤은 선생의 해박한 식견에 감탄해 마지 않았는데, 그래서 클 거(巨)에 글 문(文)을 써 ‘거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13세기부터 왜구의 침략이 잦았던 거문도는 조선조에 들어서도 그들의 만행은 끊임없이 계속되었는데, 저들은 여러 차례 생떼를 써 자기들의 영토도 아닌 거문도에서 강제로 합법을 이끌어내 물고기를 다 잡아갔으며, 심지어 병기까지 싣고 다니며 노략질을 일삼기도 했다. 1910년 일제강점기, 드디어 그들은 거문도를 자기네 땅처럼 마음대로 들고나며 우리 국민의 농토를 빼앗고 만주 등지로 추방시키는가 하면, 신사를 세워 신사 참배까지 강요했다. 뿐만 아니라, 유흥시설과 매춘 등 퇴폐적인 그들의 문화를 정착시키려 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일본식 신사 터와 길가의 가옥들은 그 시대의 사건들을 말해주고 있다. 거문리 해안 도로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400미터 떨어진 미양봉 기슭 비탈길을 올라가다 보면 두 개의 영국군 병사의 묘비가 있는데, 1845년 무단으로 거문도를 점령, 식민지화했던 흔적이다. 이 밖에도 의병장 임병찬장군순지비를 비롯해 해저케이블육양지점, 거문진 터 등의 고통스런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최남단에 위치한 거문도는 동도·서도·고도 세 섬이 동그랗게 둘러쳐져 1만여 평 정도의 천연 항만이 호수처럼 형성되어 있으며, 최고봉인 동도의 망향산을 비롯해, 서도의 음달산, 수월산 등 비교적 경사가 급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사계절의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363종의 식물과 다양한 해조류, 고급 어종들이 분포해 서식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천연의 섬이다. 서도 최고봉 음달산 위에는 붉은 동백꽃이 약 2㎞ 터널을 형성하고 있는데, 바다 한 가운데 숨어 있는 해저와 같은 산길이 참으로 낭만적이다. 동백나무 터널을 지나면 동양 최대의 프리즘 렌즈를 자랑하는 거문도 등대와 관백정이 나타난다. 깍아지른 절벽 육모정자의 관백정에 오르면 태평양 망망대해가 시원스럽고도 장엄하게 펼쳐진다. 서도 음달산 서쪽 능선에는 둘레가 80m나 되는 용연이 있는데, 이 연못에 실타래를 넣으면 한라산 백록담으로 나온다고 한다. 삼호 8경 중 하나인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거문도는 어디하나 명소가 아닌 곳이 없지만, 그 중 수많은 세월 동안 해식과 풍화에 깎기고 다듬어져 형성된 섬 주위를 돌아 백도를 거쳐 오는 뱃길 기행은 거문도 기행의 백미이다.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져 있는 백도는 섬 전체가 온통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백도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1백 개에서 하나가 모자란 99개의 섬이 군도를 이루고 있다는 데서 백(百)에서 하나를 빼니 백도(白島)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백도는 거의가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으로 천인단애(千?斷崖)를 이루고 있다. 수많은 세월 동안, 해식으로 인해 절벽이나 급경사가 발달한 절리이다. 세찬 파도에 부딪히는 절벽 아래쪽은 쐐기 모양으로 깊고 날카롭게 노치(notch)를 형성했고, 절벽 틈새는 파도에 깎여 크고 작은 해식굴이 저마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백도는 이미 1979년에는 국가 명승지 제7호로, 1981년에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만큼 백도는 이제 보호되어야 할 우리의 유산이 되었다. 이 책은 거문도와 백도를 극적이고 아름다운 110여 컷의 사진과 저자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섬의 생생한 묘사와 거문도의 역사적 사건, 여행 뒤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해 주고 있다. 또한 사람 사는 이야기로 단순한 안내책자가 아닌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책으로 만들었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과 낚시하기에 좋은 곳들도 그림을 통해 표시해 놓았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의 충실한 여행 길잡이가 되기 위해 자세한 교통 정보와 시간표,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전화번호를 기록해 놓았으며, 알찬 여행을 위해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섬 내의 주요 여행 지점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놓았다. 1박 2일·2박 3일의 일정표도 짜 놓았다. 이 책은 거문도와 백도 여행의 충실한 길잡이로써, 혹은 가보지 않고도 섬 여행의 여운을 만끽하기에 좋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옥

글 김준옥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공주사대 국어교육과를 다녔고, 전남대와 전북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여수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여수 아으동동다리』와 주요 논저로는 「순정문학」연구, 「고시가와 원시 종교 사상」, 「고려가요 장생포의 창」등이 있다. 사진 황의동 1960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저작분과 부위원장으로 있으며 순천 청암대학 사진학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프랑스 국제사진전 대상’, ‘유네스코 국제사진전 일본항공상’, ‘영국 국제사진전 우수상’, ‘핫셀브라드 국제사진전 우수상’, ‘KBS 한국 사진대전 특별상’, ‘제물포 사진대전 대상’, ‘한국 디자인대전 금상’, ‘일본 올림포스 국제 사진전 연 2회 입상’했다. 여수 엑스포 세계 홍보물 사진을 담당하였다. 여수를 사진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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