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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

청아출판사

2015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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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5MB)
ISBN 978893682155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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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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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상실을 겪고 나면 우리는 할 말을 잃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해야 할지도 잘 알지 못한다.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는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을 얻어갈 수 있는 심리 치유서다. 이 책에는 뼈아픈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용기 내어 털어놓은 마음속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접하며 우리는 마음속의 슬픔을 덜어 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여는 글
PART 1 상실을 마주하며
CHAPTER 1 우리를 가두는 잘못된 통념 여섯 가지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해야 한다’라는 통념 때문에 느끼는 것을 억누르지 말 것
CHAPTER 2 잘못된 통념: 혼자 슬퍼하라 Q&A
-남편이 침실에서 나오지 않아요
-내가 왜 혼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나와 함께인 것 같지 않아요
-무엇을 놓아주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나요?
-그이가 떠난 지 다섯 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가짜 독립성
CHAPTER 3 잘못된 통념: 시간이 약이다 Q&A
-시간이 갈수록 고통이 더 심해집니다
-정말 치유되긴 하나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다 털고 넘어간다면 그 친구들을 놓아 버리는 건가요?
-다시 누군가를 사귀어도 될까요?
-하나뿐인 외아들을 잃었어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모든 것이 끝이 아님을 알자
CHAPTER 4 잘못된 통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강해져라 Q&A
-엄마를 잃고 무너진 우리 가정, 아버지가 걱정됩니다
-살해당한 오빠의 죽음을 엄마에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심란해 미칠 것 같습니다
-부친상을 당한 며느리를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여동생이 부모님의 유품을 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데 지쳤습니다
-외동딸을 잃고 마음에 가득 분노가 가득한 언니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억지로 강해질 필요는 없다
CHAPTER 5 잘못된 통념: 바쁘게 지내라 Q&A
-단기적 에너지 해소 행동이란?
-삶의 기둥이었던 형부를 잃은 언니를 돕고 싶어요
-내가 느끼는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하죠?
-상실감으로 자해까지 하게 되었어요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 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직면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PART 2 계속되는 논쟁
CHAPTER 1 실제로 슬픔의 단계가 있을까?
CHAPTER 2 슬픔의 단계는 없다 Q&A
-가족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실감할 날이 오긴 올까요?
-사별이라는 현실이 아직 실감나지 않아요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갈까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터놓기가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다시 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할 것, 하지 말 것
CHAPTER 3 울음 Q&A
-하루도 빠짐없이 울며 지냅니다
-억지로라도 울어야 하나요?
-배우자의 죽음으로 상실감이 큽니다
-부모님의 죽음이 다 제 잘못인 것 같습니다
-유품을 못 버리겠어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눈물길
CHAPTER 4 빼앗긴 작별 인사 Q&A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냈습니다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해도 여전히 마음은 찢어져요
-복합 비애라는 것도 있나요?
-무진장 애를 써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언제쯤이면 슬퍼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죽은 사실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유골에 집착한다고 뭐라고 합니다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미해결 과제
CHAPTER 5 상실에 따른 여러 반응 Q&A
-하루 차이로 부모님을 떠나보냈어요
-아무것도 중요해 보이지 않아요
-이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긴 하나요?
-아직도 아프고 화가 나요
-남편이 끔찍하게 살해당했어요
-가족들이 제 슬픔을 못 본 척 하네요
-가족들은 왜 분열될까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지 말 것
PART 3 특별한 상황
CHAPTER 1 명절, 기념일, 유품 Q&A
-특별한 날 더 그리워져요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명절이 외롭습니다
-남편이 결혼기념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고통의 수레바퀴 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졸업식을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니 죄책감에 사로잡혀요
-언제쯤 놔드릴 수 있을까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이별 의식
CHAPTER 2 고통스러운 장면에 사로잡히다 Q&A
-그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떠나지 않아요
-아버지의 비참한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이 기회로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외상후 스트레스일까요?
-엄마가 돌아가신 그날을 계속 재현해요
-더 이상 엄마의 딸이 아닌 것 같아요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플래시백
CHAPTER 3 죄책감과 비난 Q&A
-조금만 빨랐어도, 조금만 늦었어도
-내가 한 짓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화해할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데 지쳤습니다

매사추세츠에서 익명:
제가 슬퍼하는 모습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가족들은 저한테 “털고 넘어가.”, “넌 너무 자기 생각에 빠져 있어.”, “자기 파괴적이야.” 같은 말로 상처를 줍니다.
이번 일은 아내의 추도 예배일에 일어났습니다. 제가 추도 카드를 읽은 후 울었다는 이유로 “남부끄럽다.”, “혼자서 잘도 슬퍼할 줄 아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어 안달인 사람처럼 취급하면서 넌더리를 냅니다. 그리고 제가 죄책감을 느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가족들은 제가 자기들을 위해 행복한 척하길 기대하는 걸까요? 저도 애는 씁니다만, 사실 다른 모든 가족들을 챙기고 맞춰 주는 데 지쳤어요. 가족들은 저를 위로해 줄 그 어떤 말과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 아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 행동하고 있어요. 그 자체가 저에게 엄청난 상처가 됩니다.

매사추세츠에 계신 분께,
올려 주신 글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아주 흔히 벌어지는 상황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슬픔에 겨운사람이 도리어 다른 사람들을 돌보려고 애써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주변 사람들이야말로 좀 더 의식적으로 당사자에게 도움을 줘야 마땅한 이들인데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진정 믿을 수 있는 누군가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최소한 몇 명이라도 찾아야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털어놓고, 판단을 받거나 비난을 받는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고 속내를 이야기하게 되겠지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정중하지도 않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때 발끈해서 되받아치지는 마십시오. 괜히 주의를 빼앗겨 에너지를 낭비하는 격입니다. 당신과 죽은 아내의 감정적 관계를 나타내는 슬픔의 감정에 집중하는 에너지를 딴 데 쏟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희가 비슷한 상황에서 취했던 방법은, 별로 맞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저 “고마워요. 염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한 다음 그 사람한테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상실감 치유 교육을 업으로 삼고 있다 해도 중요한 누군가가 세상을 떠날 경우 선생의 입장이 아니라 똑같이 슬퍼하는 사람임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가 가진 최고의 재능은 “당신의 이야기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드리는 겁니다. 가끔 이메일을 보내고 싶으면 언제든 보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 당신이 표현하는 감정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마음을 담아,
러셀과 존

상실의 고통을 말하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한 공간에 모여 우리 마음을 감싸 안다

“엄마를 허망하게 떠나보냈어요”,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명절이 외롭습니다” …….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상실을 겪고 나면 우리는 할 말을 잃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해야 할지도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슬픔’은 부정적이고 나약한 감정이라는 잘못된 사회 인식이 퍼져 있는 탓에 우리 스스로도 슬픔에 빠진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을 고립시키고 나면 문득 누군가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을 얻어갈 수 있는 심리 치유서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뼈아픈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용기 내어 털어놓은 마음속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접하며 우리는 마음속의 슬픔을 덜어 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상실의 슬픔을 경험한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저자들 역시 뼈아픈 상실의 아픔을 경험했다. 존 제임스는 생후 사흘 된 아들의 죽음을 겪고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바 있으며 러셀 프리드먼도 두 번의 이혼과 경제적 파산을 겪은 후 자신에게 들이닥친 상실을 마주했다. 2010년, 존과 러셀은 ‘Tributes.com'이라는 추모 웹사이트에 상실과 치유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올린 이야기는 한 달에 약 150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다. 사이트에 찾아와 상담을 요청한 방문객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들이 만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상실감 치유 방법을 토대로 각각의 사연에 답글을 달아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감동적이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감수자로 참여하여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 자세>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서는 세월호, 대구지하철 참사 등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언급하며 국내 실정에 맞는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독자들의 정서에 와 닿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상담한 에피소드,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에 관한 지침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뿐만 아니라 이혼, 실직 등 여러 모습의 상실을 다루다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는 그동안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슬픔과 관련된 통념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통념을 가차 없이 깨뜨린다. 이를 테면 ‘바쁘게 지내라’, ‘시간이 약이다’, ‘상실감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라’와 같은 것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알려준다. 그 대신 각자가 지닌 슬픔의 본모습을 보게 하여 감추었던 슬픔을 찾아내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일러준다. 또한 개인에게 닥친 상실의 경험은 누구의 것과 등가로 둘 수 없다는 것이 이 책이 시사하는 바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빼앗겨 힘겨운 날들을 버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위로가 되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상실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삶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제임스

저자 존 제임스 John W. James는 미국 일리노이에서 태어났다. 존은 1977년, 생후 사흘 된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상실감 치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상실감 치유 연구소(www.griefrecoverymethod.com)를 세우고 슬픔과 상실감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러셀 프리드먼과 공동 집필한 《슬픔이 내게 말을 거네》, 《우리 아이가 슬퍼할 때》, 《Moving On》 등이 있다.

저자 러셀 프리드먼 Russell Friedman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두 번째 이혼과 경제적 파산을 겪은 후인 1986년, 친구의 권유로 상실감 치유 연구소의 강좌를 접한 후 자신이 겪고 있는 상실감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연구소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존 제임스와 함께 상실감 치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정미현은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했고, 뉴질랜드 이든즈 칼리지에서 TESOL 과정을 마쳤다. 오래전 한동안 교계신문사 기자와 연극배우로 살다가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결혼해도 괜찮을까》, 《야생 생존 매뉴얼》, 《인생은 멋진 거야》,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 《중년 연습》, 《성서의 이야기 기술》(공역) 등이 있다.

감수자 선안남은 글 쓰는 상담심리사. 이화여대 영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정확한 공감의 말과 다정한 위로의 글이 가진 단단한 치유의 힘을 믿기에 우리 마음에 대한 책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담긴 행복의 씨앗을 발견하는 상담을 지향하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상실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마음의 고통을 함께해 온 저자들의 노력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의 감수자로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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