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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힘

조관희 지음
청아출판사

2015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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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36MB)
ISBN 9788936821531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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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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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중국!
우리나라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상호 긴밀한 관계에 있다. 그러나 오랜 역사를 함께 걸어왔음에도 중국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품고 있는 가장 큰 오해는 우리가 문화적으로 꽤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중국 문화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중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중국의 힘』은 기존의 통사적이고 연대기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황색, 역사, 전쟁, 문화대혁명, 장성, 베이징, 사합원, 홍루몽 등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새롭게 조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중국의 기원과 관련 있는 황색,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중국의 역사, 가장 의미 있는 전쟁인 페이수이 전투와 가장 부도덕한 전쟁인 아편 전쟁을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각 키워드마다 삽입되어 있는 풍부한 도판들은 다양한 모습의 중국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흥미로움을 더했다.
서문

키워드 1 황색
오르도스란 무엇인가?
황허와 황토 고원
중국인들은 왜 황색을 좋아할까?

키워드 2 역사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
춘추필법, 미언대의와 일자포폄의 원리
모든 역사는 현대사
온고지신, 역사는 우리를 현명하게 만든다

키워드 3 전쟁
중국 역사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전쟁
5호 16국과 페이수이 전투
제국의 황혼, 거대한 몰락의 시작

키워드 4 문화대혁명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과 중국 공산당의 과제
주자파의 등장,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의 서막과 홍위병의 등장
조반파와 실권파의 투쟁 그리고 류사오치의 몰락

키워드 5 장성
누구를 위한 장성인가?
15인치 등우량선과 장성
베이징의 전략적 가치
장성의 축조
장성이 사라지고 있다
장성과 개혁 개방

키워드 6 베이징
하늘 아래 유일한 수도
베이징의 역사
이상적인 계획 도시
베이징의 중축선과 세계 지도

키워드 7 사합원
왜 베이징 사합원인가?
베이징 사합원의 공간 구성 원리와 구조
대잡원과 대원
후통 문화와 대원 문화

키워드 8 홍루몽
《홍루몽》의 작자
홍루의 꿈
《홍루몽》의 무대

중국 문명의 역사는 만리장성을 하나의 분계선으로 삼아 북쪽의 유목 민족과 남쪽의 농경민족이 대립하고 투쟁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중국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면, 의외로 유목 민족들이 중국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왕조를 보아도 만주족의 청나라와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를 비롯해 이들 유목 민족들이 세운 나라가 제법 많이 있다. 수나라와 당나라만 해도 겉으로 보기엔 한족인 양씨(楊氏)와 리씨(李氏)가 세운 나라 같지만, 수나라를 세운 양?(楊堅)이나 당나라를 세운 리위안(李淵) 역시 한화(漢化)한 유목 민족의 후예들이다. 그러나 현재는 유목 민족과 농경민족의 구분 같은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 중국 문명을 가리켜 용광로와 같다는 비유를 하는데, 한때 무력을 앞세워 중원을 침범했던 유목 민족 대부분이 중원 문화에 동화되어 자신들의 언어도 잃어버린 채 사라졌던 것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중국에는 5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전체 인구 비례로 볼 때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한족(漢族)이다. 그런데 사실 한족이라는 개념은 그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족은 인종적인 개념도 아니고 특정 종교를 중심으로 한 개념도 아닌, 범박한 의미에서 일종의 문화적 개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곧 한족이라는 개념은 유사 이래로 중국 땅에서 살아온 수많은 이들이 서로 부딪히고 뒤섞이는 가운데 만들어진 하나의 관념 체계인 것이다. 그런 까닭에 예전의 농경민족이니 유목 민족이니 하는 구분들은 이제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한족’이라는 기표(signifiant)에 갇혀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중국의 지형은 서고동저, 곧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형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큰 강들은 대부분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흐른다. 칭하이(靑海)의 고원에서 발원한 황허(黃河) 역시 그러한데, 특이한 것은 황허의 물줄기이다. 황허는 단순히 동쪽을 향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점에선가 북쪽을 향해 방향을 틀어 한동안 북진하다 동쪽으로 흐른 뒤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가 결국 동쪽으로 흘러간다. 이것은 해당 지역의 지형이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기 때문인데, 이렇게 황허의 물길 따라 형성된 남북으로 길죽한 평원 지대를 ‘오르도스(Ordos)’라 부른다.
이곳은 기본적으로는 황토 고원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사막과 초원, 염호(鹽湖)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이룬다. 100미터가 넘는 엄청난 두께의 황토 고원이 있는가 하면, 사막 안에 느닷없이 푸른 물이 넘실대는 호수가 있고, 그 밖에는 황량한 초원이 이어져 있는 것이다. 한편 이 지역은 연 강수량 200밀리미터 정도의 건조 지대임에도 황허의 물을 끌어 대는 관개 수로가 열려 ‘변방 북쪽의 강남(塞北江南)’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풍요로운 농업 지대를 이루었다.
대개 중국의 고대 문명은 흔히 ‘중원’이라 불리는 황허 이남과 양쯔 강 이북 지역에서 발흥했다. 그런데 오르도스 지역은 전체적으로 볼 때는 황허의 이북이면서 실제로는 황허의 이남에 해당하는 묘한 위치에 놓여 있다. 중국 역사를 돌이켜 보면 바로 이 오르도스를 놓고 북방의 유목 민족과 남방의 농경민족이 뺐고 빼앗기는 싸움을 끊임없이 되풀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곳은 유목 민족들에게는 남방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출구 가운데 하나였고, 상대적으로 중원의 농경민족들에게는 그들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상의 요충지였던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역대 왕조는 이곳을 중요하게 여겨 방어에 힘썼다. 전국 시대에는 이곳에 자리했던 조(趙)나라가 인산(陰山)에 장성을 쌓았고, 이어 진 시황(秦始皇)이 천하를 통일한 뒤에는 당시 흉노족을 북으로 쫓아내고 조나라 장성을 만리장성의 일부로 삼았다. 한나라에 들어서는 흉노가 세력을 다시 떨쳐 일시 이 지역을 빼앗겼으나, 한 왕조의 국세가 절정에 달했던 한 무제(漢武帝) 때에는 다시 이곳에 숴팡(朔方), 우위안(五原0, 윈중(雲中), 시허(西河) 등 여러 군(郡0을 두어 다스렸다.
하지만 한나라가 망하고 잠시 등장했던 삼국 시대를 진晉나라가 통일한 뒤에는 다시 유목 민족들이 중원에 진출했다. 쓰마씨(司馬氏0의 진나라가 내분에 빠지자, 상대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북방의 다섯 오랑캐 민족을 불러들였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들 유목 민족의 손에 의해 진나라는 통일 후 36년 만에 망하고, 양쯔 강 이남의 ?예(建業, 지금의 난징)로 도망쳐 동진(東晉)을 세워 명맥을 이어 갔다. 그 뒤로는 북방의 유목 민족 왕조와 남방의 한족 왕조가 대치하는 남북조 시대가 한동안 이어졌다.
그때까지 오르도스 지역은 유목 민족이 지배하다가, 수(隋)가 남북조를 통일한 뒤로 다시 한족들이 진출했다. 당(

13억 인구의 나라 중국, 8가지 키워드로 새롭게 만난다
우리나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온 중국, 과연 우리는 중국을 잘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상호 긴밀한 관계에 있다. 오랜 역사를 함께 걸어 온 중국이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중국을 잘 알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품고 있는 가장 큰 오해는 우리가 문화적으로 꽤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중국 문화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중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우리와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의 저자는 대중들에게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2009년, MBC 자회사인 MBC 라이프 채널 개국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인 6부작 《인문기행 중국》 1, 2회에 ‘베이징’ 편을 진행했으며, 2014년에는 KBS 교양 프로그램 《인문강단 락(樂)》에서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6차례 강의를 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관련한 여러 저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을 그간의 강의와 저서 가운데 가려 뽑아 8가지 키워드로 선정하고, 중국을 색다르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했다.

◆ 중국을 이해하는 8가지 키워드
1 황색 중국인들은 왜 황색을 좋아할까?
2 역사 중국사에 숨겨진 온고지신 정신
3 전쟁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전쟁과 가장 부도덕한 전쟁
4 문화대혁명 중국 대륙을 휩쓸었던 광기의 역사
5 장성 장성에 갇혀 버린 중국
6 베이징 하늘 아래 유일한 수도
7 사합원 폐쇄적 세계관이 반영된 건축물
8 홍루몽 중국인을 열광하게 만든 소설의 등장

단숨에 알아 가는 중국 이야기
이 책은 기존의 통사적이고 연대기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황색, 역사, 전쟁, 문화대혁명, 장성, 베이징, 사합원, 홍루몽 등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새롭게 조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중국의 기원과 관련 있는 황색,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중국의 역사, 가장 의미 있는 전쟁인 페이수이 전투와 가장 부도덕한 전쟁인 아편전쟁을 살핀다. 또한 중국 대륙을 휩쓴 문화대혁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만리장성에 얽힌 뒷이야기, 이상적인 계획 수도로 만들어진 베이징, 중국의 전통 건축양식 사합원과 중국의 대표 소설 《홍루몽》까지 역사, 문화, 건축, 문학 등 중국의 여러 모습을 담아 흥미로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각 키워드마다 삽입되어 있는 풍부한 도판들은 다양한 모습의 중국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저자가 중국을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것으로, 단순한 여행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삶을 경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내용은 주석을 달아 풀이해 독자들이 쉽게 중국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을 뛰어넘어 중국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관희

저자 조관희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문학박사)를 받았다. 1994년부터 상명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 강의》, 《조관희 교수의 중국현대사 강의》, 《맹자》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中國小說史)》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지은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에서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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