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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클래식

진회숙 지음
청아출판사

2014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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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9MB)
ISBN 9788936821500
쪽수 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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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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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클래식(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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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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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녹아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영화와 클래식』은 음악평론가 진희숙이 2012년 여름부터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클래식≫에 올린 것을 정리한 것으로,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클래식을 소개한다.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영화는 클래시을 타고≫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영화의 줄거리를 함께 알려주어 영화의 주제와 장면의 정서 그리고 거기에 사용된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찰리 채플린과 바그너의 오페라, ≪셔터 아일랜드≫ 마틴 스콜세지와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어톤먼트≫ 조 라이트와 푸치니의 아리아 등 총 25편의 영화와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공포와 스릴러, 멜로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장면을 인상적으로 빛내거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삽입된 영화들을 선정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삽입된 음악에 대한 배경 구성, 악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QR코드를 수록하여 음악을 직접 감상하도록 했다.
이 책에 소개된 곡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바흐, 모차르트, 차이코스프키부터 유명한 성가곡 ‘미제레레 메이’를 작곡한 그레고리오 알레그리,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인 펜데레츠키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영화와 함께 클래식을 소개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며 공감할 수 있어, 좀 더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01 사막의 오아시스, 바그다드 카페 - 퍼시 애들론 《바그다드 카페》
02 초라한 현실보다 멋진 거짓이 낫다 - 앤서니 밍겔라 《리플리》
03 취향에도 등급이 있을까? - 야네스 자우이 《타인의 취향》
04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 알렉스 프로야스 《노잉》
05 카페 뮐러에서 마주르카 포고까지 -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녀에게》
06 생생하게 재연된 음악사의 한 장면 - 얀 쿠넹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07 삶, 그 우울한 시간들 - 스티븐 달드리 《디 아워스》
08 현실에서 꿈으로, 화려한 백조의 비상 - 스티븐 달드리 《빌리 엘리어트》
09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선택 - 앨런 파큘라 《소피의 선택》
10 나의 버터플라이, 그 맹목적 환상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M. 버터플라이》
11 음악으로 자유를 꿈꾸다 -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2 관능적이고 탐미적인 흡혈귀 영화 - 토니 스콧 《악마의 키스》
13 무모하고 용감한 비상의 의지 - 프레디 M. 뮤러 《비투스》
14 자유를 외쳤던 음악의 혁명가 - 아그네츠카 홀란드 《카핑 베토벤》
15 속죄와 참회의 드라마 - 조 라이트 《어톤먼트》
16 배우, 독재자를 풍자하다 - 찰리 채플린 《위대한 독재자》
17 소름끼치는 학대의 배경음악 - 조셉 루벤 《적과의 동침》
18 감동을 주는 음악의 힘 - 라두 미하일레아누 《더 콘서트》
19 시대의 그늘과 강요된 선택 - 르네 페레 《나넬 모차르트》
20 흑조, 잠자던 욕망을 깨우다 - 대런 아로노프스키 《블랙 스완》
21 크리스마스의 기적 - 크리스티앙 카리옹 《메리 크리스마스》
22 한여름 밤의 몽롱한 에로티시즘 - 마이클 호프먼 《한여름 밤의 꿈》
23 지구 종말에 대한 아름다운 판타지 -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24 환각을 유발하는 집요한 동음 반복의 모티브 - 마틴 스콜세지 《셔터 아일랜드》
25 피아노의 시인, 사랑을 노래하다 - 예르지 안느차크 《디자이어 포 러브》

미국 라스베이거스 부근의 모하비 사막 66번 도로변. 여기에 이름도 생경한 바그다드 카페가 있다. 이 카페에는 여주인 브렌다와 그녀의 남편과 아들 살라모, 딸 필리스 그리고 살라모가 사고(?)를 쳐서 낳은 손자가 살고 있다. 카페에는 군식구도 있다. 카페 일을 돌보고 있는 인디언 청년 카후엔가, 모텔을 근거지로 매춘을 하고 있는 데비, 할리우드 출신의 삼류 화가 콕스이다.
카페 여주인 브렌다는 생활력이 아주 강한 억척스러운 여자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카페 일에 통 관심이 없고, 브렌다는 이런 남편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카페 일에 관심이 없기는 그녀의 아들 살라모도 마찬가지다. 살라모의 최대 관심사는 피아노. 그는 한창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자기 아기는 팽개쳐 둔 채 온종일 피아노 연습에만 열중한다. 한편 사춘기 딸 필리스는 항상 밖으로 나돌며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린다. 이런 가족과 함께 사는 브렌다의 삶은 짜증으로 얼룩져 있다.
어느 날 이 카페에 뚱뚱한 여자가 찾아온다. 그녀는 야스민이라는 이름의 독일인 관광객인데, 여행 도중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고 홧김에 차에서 내려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딱히 갈 곳이 없는 야스민은 카페에 딸린 모텔 방에서 당분간 묵기로 한다. 하지만 브렌다는 처음부터 야스민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러다가 자기가 외출한 사이 야스민이 카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자기 책상을 정리해 놓은 것을 보고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다며 불같이 화를 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야스민은 브렌다를 비롯한 카페 식구들과 친해진다. 그중에서 야스민의 출현을 가장 반기는 사람은 살라모이다. 상당한 피아노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야스민이 오기 전까지 그의 피아노 연주는 카페에서 찬밥 신세였다. 아무도 그의 음악을 알아주지 않았다. 브렌다는 아들이 피아노를 칠 때마다 조용히 하라고 핀잔을 주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야스민이 들어와 조용히 눈을 감고 그의 연주를 경청하는 것이 아닌가. 살라모는 그 모습을 보고 감동한다. 그리고 “이 집에 내 음악을 이해하는 사람은 야스민밖에 없어.”라며 기뻐한다.
(중략)
〈바그다드 카페〉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조합되어 ‘부조화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화이다. 바그다드와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카페 이름도 그렇고, 뚱뚱한 독일 여자가 뜬금없이 마술을 하는 것, 콕스가 그린 그림이 보테로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것, 매춘부가 읽는 책이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이라는 것도 그렇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영화에서 가장 생경한 것은 바로 음악이다. 여기서 살라모가 연주하는 음악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이다.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허름한 카페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 쉽사리 줄긋기가 안 되는 조합이다. 살라모는 시도 때도 없이 피아노를 친다. 그렇게 바흐의 음악이 뜬금없이 카페의 지루한 일상으로 끼어든다.
야스민이 자기가 독일인이라고 말했을 때, 살라모는 그녀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 그가 존경해 마지않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도 독일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바흐와 같은 나라 사람인 야스민이 자기 음악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그가 야스민을 감동시킨 곡은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Das wohltemperierte Klavier》 제1권 1번 〈전주곡Prelude No.1 in C major BMV 846 〉이다.
(중략)
야스민이 눈을 감고 듣던 곡은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1권의 1번 〈전주곡〉이다. 전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 곡에는 멜로디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그냥 8개 음으로 구성된 분산화음이 연속적으로 펼쳐질 뿐이다. 같은 패턴의 음형이 음높이와 화음을 달리하면서, 중간에 어떤 변형도 없이 고집스럽게 반복된다. 그 펼쳐지는 모양이 마치 물결 같다. 생성하는 듯하다 소멸하고, 소멸하는 듯하다 생성한다.
바흐의 음악을 들으며 늘 놀라는 것은 이렇게 반복적이고 단순한 구조에 어떻게 그토록 풍성한 음악적 가능성이 담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안에 무수한 멜로디, 무수한 리듬, 무수한 화음을 담을 수 있다. 프랑스 작곡가 구노는 이 곡에 ‘아베 마리아’라는 멜로디를 선사했다.
살라모는 자기 기분에 따라 이 곡을 다양하게 변주했다. 그는 주로 리듬과 템포의 변형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아주 빨리 쳤다가,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보통 빠르기의 부드러운 레가토Legato로 시작한다. 카페 식구들의 행복이 절정에 달했을 때, 살라모의 바흐는 경쾌한 부점음표로 바뀐다. 그러다가 야스민이 떠났을 때, 살라모는 아주 느리고 비통하게 이 곡을 연주한다.
- 사막의 오아시스, 바그다드 카페 - 퍼시 애들론 《바그다드 카페》 중

영화를 살아 숨 쉬게 하는 클래식
클래식을 편안하게 듣게 하는 영화

영화 장면에 삽입된 클래식으로 영화를 더 감동적으로 본다

영화와 클래식, 그 황홀한 만남

영화음악은 장면이 지닌 정서와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닥터 지바고》에 등장하는 라라의 테마이며, 《엘비라 마디간》의 모차르트 선율이다. 이 곡들이 빠진 영화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영화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동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화와 클래식》은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클래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에 이어 영화 속 클래식을 소개한 세 번째 책인 이 책은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영화의 주제와 장면의 정서, 거기에 사용된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어려운 음악 이론이나 현란한 수사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시각을 자극하는 스틸컷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QR 코드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하는 만남

《위대한 독재자》 찰리 채플린과 바그너의 오페라, 《셔터 아일랜드》 마틴 스콜세지와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어톤먼트》 조 라이트와 푸치니의 아리아, 《쇼생크 탈출》 프랭크 다라본트와 모차르트의 아리아,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차이콥스키의 발레음악…….
영화 《위대한 독재자》에서는 바그너의 음악으로 찰리 채플린의 열연이 한층 빛을 발했다. 조셉 루벤의 《적과의 동침》에서 여주인공을 짓밟은 것은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의 육중한 튜바 소리이다. 《쇼생크 탈출》의 수감자들은 모차르트의 아리아를 통해 짧은 순간이나마 진실한 자유를 느꼈다.
영화는 평소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생소하게 혹은 익숙하게 다룬다. 그래서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고, 분노하며 같이 호흡한다. 이때 우리의 마음을 더욱 움직이는 것이 바로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다. 영화에 사용된 수많은 장르 중에서도 특히 클래식 음악은 오랜 세월 연주되어 온 깊이만큼이나 보는 이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든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의 한 장면을 장식하는 클래식 선율은 우리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와 클래식》에서는 총 25편의 영화와 영화의 장면마다 흐르는 수많은 클래식 곡을 소개한다. 공포와 스릴러,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장면을 인상적으로 빛내거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삽입된 영화들을 선택하였다. 영화의 줄거리와 주제는 물론, 삽입된 음악이 작곡된 배경, 곡의 음악적 구성, 각 파트에 쓰인 악기의 역할 등 영화와 음악에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들까지 예술적인 감성에 기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소개된 곡과 작곡가의 면면 또한 다양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바흐,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은 물론이고, 유명한 성가곡인 《미제레레 메이》를 작곡한 그레고리오 알레그리부터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인 펜데레츠키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이렇게 다양하게 소개된 곡들의 QR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저자가 직접 선택한 영화의 장면과 가장 어울리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책을 보는 동시에 영화 장면을 떠올리고, 장면에 등장하는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회숙

저자 진회숙은 음악평론가. 이화여대 음대 및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하고,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에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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