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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신봉승 지음
청아출판사

2013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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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1MB)
ISBN 97889368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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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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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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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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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 20인의 모습을 통해 살펴본 미래 정치가의 표상!
대한민국 미래를 열 정치가의 표상을 제시한『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이 책의 저자 신봉승은 빈곤하고 가난했던 조선 왕조가 500년간 왕권을 유지한 힘은 ‘양식을 지닌 지식인이 나라를 경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천자문》,《명심보감》,《소학》등을 몸에 배도록 외웠으며, 《통감》과《사서오경》을 철저히 공부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고자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다스려진 조선은 오랫동안 예가 살아있는 나라로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본문은 식견과 표준을 갖춘 조선의 명현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식인의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세종, 오리 이원익, 백사 이항복, 퇴계 이황, 사계 김장생, 이동인, 지천 최명길, 면암 최익현, 중봉 조헌,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등 조선 왕조의 명현들이 무엇을 익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정치했는지에 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 저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작가의 말 ∥ 사람과 사람의 가치
프롤로그 ∥ 사람 노릇을 제대로 하는 사람
정부 기구표 ∥ 조선 왕조와 대한민국의 정부

정부 수장들
대통령 성군 세종의 실천궁행 … 식견과 표준의 리더십
국무총리 오리 이원익의 청렴함과 책임감 … 세 차례의 영의정, 열여덟 번의 사임 상소
특임장관 백사 이항복의 직언과 원로의 소임 … 중풍이 든 몸으로 직언하고 귀양을 가다

실무 부서 수장들
기획재정부 장관 퇴계 이황의 덕망과 학문 … 성지가 된 도산서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사계 김장생이 세운 예학의 법도 … 학문과 교육에 전념한 평생
외교통상부 장관 젊은 승려 이동인의 불꽃 인생 … 사토 페이퍼가 의미하는 것
통일부 장관 지천 최명길의 양시론 … 병자호란을 수습하는 양 갈래의 길
법무부 장관 면암 최익현의 위정척사와 나라 사랑 … 그와 함께 살아서 천사동생이요, 그와 함께 죽어서 천사동사다!
국방부 장관 중봉 조헌의 도끼를 든 상소문 … 7백 의총의 원혼들
행정안전부 장관 율곡 이이는 왕도를 깨우치고 … 임금을 일깨운 〈성학집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암 박지원의 북학과 현실 인식 … 《열하일기》의 충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번암 채제공 정조의 시대를 열다 … 《함인록》에 담긴 뜻
지식경제부 장관 다산 정약용의 귀양살이 18년 … 국가의 품격을 논리로 세운 학문적 업적
보건복지부 장관 하서 김인후의 효제충신을 삶의 기반으로 … 도학, 절의, 문장을 갖추다
환경부 장관 우계 성혼은 동방의 스승 … 엇갈리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고용노동부 장관 한훤당 김굉필의 식견과 행실 … 빈틈없는 학덕의 실천 의지
여성가족부 장관 남계 박세채, 군왕을 교화하다 … 후궁의 치마폭에 싸이면 안 됩니다!
국토해양부 장관 담헌 홍대용의 종횡무진한 학구열 … 조선 실학의 개척자
검찰총장 정암 조광조 서른일곱 살의 검찰총장 … 개혁정치의 화신
감사원장 남명 조식의 서릿발 같은 가르침 … 벼슬하지 않고서도

에필로그 ∥ 오직 사람됨이 표준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의 재목이 꼭 조선 시대의 임금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식견과 표준을 갖추고, 실천궁행의 삶을 보여 주었다면 설혹 그가 조선 왕조 시대의 참판(차관급)을 지냈다 하더라도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할 인물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조선왕조실록》에 등재된 수만 명의 인물 가운데 성군 세종을 능가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찾기가 어려웠다.
나는 평소에도 ‘세종이 곧 조선이요, 조선이 곧 세종이다’라는 말을 노래처럼 불러 왔고, 조선 왕조 519년의 역사에서 세종의 재위 기간 32년을 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고도 말해 왔다.
그렇다. 성군 세종이 살아서 돌아와 오늘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면…….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식견과 표준, 실천궁행으로 이어지는 참 사람됨이 이루어 낸 결과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통령의 모습이 성군 세종의 삶에 모두 담겨 있다는 사실이 바로 역사가 현재의 맥락임을 입증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세종은 스물두 살 젊은 나이로 아버지 태종의 뒤를 이어 임금의 자리에 올랐다. 20세를 약관弱冠이라고 하지만, 스물두 살이라고 하더라도 약관에 불과한 나이다. 재위 기간이 32년이면, 세상을 떠났을 때가 54세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54세라면 모든 일에 겨우 일가를 이루는 시기다. 국회의원이라면 3선 정도를 한 나이가 되겠고, 공직에 있다면 장관, 차관이 되는 나이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성군 세종은 그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면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업적을 남겼을 정도로 위대한 지도자다.
세종대왕이 22세에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던 시절의 영의정(국무총리)이 황희이고, 좌의정(부총리)이 맹사성이며, 우의정이 박은이다. 교육부총리 격인 대제학이 변계량, 국방부장관이 조말생, 북방사령관이 김종서, 집현전 부제학이 정인지이다. 신숙주, 성삼문, 최항 등은 아직 신참이나 다름이 없었을 때다. 게다가 이분들이 모두 50, 60대라면 아버지뻘과도 같은 신하들을 스물두 살 된 젊은 임금이 “오시오, 가시오.” 라는 식으로 다스릴 수는 없다. 그런 처지에도 젊은 세종의 행동거지는 나이 든 신하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식견과 표준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 세종의 식견과 표준은 모두 그의 독서량이 바탕이 되었다.
- <대통령 성군 세종의 실천궁행, 식견과 표준의 리더십> 중에서

세종, 김굉필, 이동인, 채제공, 정약용, 박지원……
조선을 경영한 명현들, 21세기 대한민국을 경영하다

전하의 나랏일은 이미 잘못되었고, 나라의 근본은 이미 없어졌으며,
하늘의 뜻도 이미 떠나버렸고 민심도 이반되었습니다.
낮은 벼슬아치들은 아랫자리에서 시시덕거리며 술과 여자에만 빠져 있습니다.
높은 벼슬아치들은 버둥거리며 뇌물을 받아 재산 모으기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온 나라가 안으로 곪을 대로 곪았는데도 누구 하나도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 남명 조식, <단성소(丹城疏)>

명종 10년(1555), 남명 조식이 명종에게 올린 상소문이다. 조식은 군왕의 실정과 높고 낮음을 막론한 벼슬아치들의 부정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조정에 출사하기를 거부한다. 이 상소문은 지금으로부터 400년도 더 과거의 글이지만, 글에서 꼬집고 있는 세태는 오늘날과 다름없다.
그래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우리들은 어느 때보다 후보자들의 자격과 자질이 궁금하다. 과연 우리는 어떤 가치에 기준을 두고 미래의 대통령을 뽑아야 할까? 작가 신봉승이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에서 밝힌 기준은 바로 인성, 사람됨이다. 비단 대통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모두에게 통용되는 기준이자 표준이다.

부정과 졸부의 시대, 양식을 가진 지식인이 필요하다
빈곤하고 가난했던 조선 왕조가 500년간 왕권을 유지한 힘은 어디에 있었을까? 저자 신봉승은 양식을 지닌 지식인이 나라를 경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조선의 지식인들은 《천자문》과 《명심보감》, 《소학》 등을 몸에 배도록 외웠으며, 《통감》과 사서오경을 철저히 공부했다. 고전을 통해 인성을 갈고 닦는 동시에 역사 인식, 인문학(人文學)적 지식을 갖추고자 평생 노력했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다스려졌으니 조선이 오랜 기간 동안 예가 살아 있는 나라로 존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전문지식이라는 가치에 함몰되어 인성을 도외시하고 있다. 세계화만을 부르짖으며 역사 인식을 과거의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는 예의와 도덕이 사라지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남을 배려하는 대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고위층으로 가서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정권이 바뀌어도 정경유착, 전관예우, 낙하산인사들의 병폐는 계속되고, 이러한 잘못을 인지하면서도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부패와 무능은 날이 갈수록 만연하니 이것은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모두가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망각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지금 우리에겐 개혁이 필요하다. 부패와 무능을 개혁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의지가 필요하다. 전문적인 지식보다 역사 인식을 몸에 간직하고 인문 지식을 두루 갖춘 지도자, 사람을 사람답게 쓸 수 있는 사람다운 지식인이 절실하다. 실무는 전문가들이 하면 된다. 하지만 전문가를 올바로 다스리는 것은 양식과 인성을 갖춘 지식인이다. 이런 지식인들이 대통령과 장관, 공무원으로 일해야 나라는 제대로 다스려질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 조선 왕조의 명현들이 무엇을 익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정치했는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지금 대통령, 장관, 고위 공직자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될 것이며, 국민의 정치 인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봉승, 대한민국 정부를 구상하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집행하는 사람이 무능하면 사상누각을 짓는 일에 불과하다. 역사를 교양으로 읽을 줄 알아야 식견이 확립되고, 표준이 정해지며, 윤리성이 살아난다. 그리하여 신봉승은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에서 식견과 표준을 갖춘 조선의 명현들을 21세기 대한민국의 내각으로 불러들인다. 선정 기준은 전문지식에 우선하는 사람됨이다. 과거 6조로 구성된 조선 정부와 15부로 구성된 대한민국 정부는 그 규모 면에서 같을 수 없다. 하지만 언제 어느 때나 다스리는 자, 곧 지도자의 기본은 사람됨이라는 저자의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행정부의 수장으로는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을, 국무총리로는 선조-광해군-인조 시기의 명신 오리 이원익을, 특임장관으로는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백사 이항복을 임명했다. 그 외에도 퇴계 이황, 면암 최익현, 중봉 조헌,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담헌 홍대용, 정암 조광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 지식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신봉승이 꿈꾸는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 지식인이 솔선수범, 실천궁행하여 다스리는 이상적인 조직이다. 오늘 우리의 정부 지도자들이 역사 속 명현들의 행적처럼 법대로, 순리대로 다스린다면, 우리나라는 20-50클럽, G20, OECD 가입국의 위상에 걸맞은 모범적인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봉승

저자 신봉승은 1933년 강릉 출생.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하 소설 《조선왕조 5백 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 등 역사 소설과 역사 에세이 《조선도 몰랐던 조선》, 《조선 정치의 꽃 정쟁》, 《조선 지식인의 리더십》, 《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조선 선비의 거울 문묘 18현》, 《국가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 외 《TV드라마·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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