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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전

이성무 지음
청아출판사

2013년 0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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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9MB)   |  약 15.2만 자
ISBN 97889368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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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전(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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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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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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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속에 가려진 조선 27대 국왕들의 진면모를 밝히다!
스스로 조선의 역사가 된 27인의 국왕 이야기『조선국왕전』. 조선 시대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방대하고 세밀한 기록 덕분에 지난 수십 년간 TV 드라마와 소설,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됐다. 이 책은 이렇게 미디어가 재생산해낸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는 조선과 국왕들의 모습에 의문을 제기한다. 본문은 국왕의 혈통부터 즉위 과정, 시대와의 관계, 해결해야 했던 현안 등을 추적하여 각 왕의 치적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유교 이념과 양반 관료 체제로 이루어진 조선이라는 나라가 움직이는 방식을 살펴보고 그 체제 속에 속한 하나의 축으로 국왕들의 시대적 역할과 행동방식, 당위성을 분석하였다. 선입견 속에 가려진 조선 국왕들의 때로는 정치적이며 때로는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대 태조-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창업하다
육룡이 ??샤, 조선 창업의 전조 | 역성혁명으로 이어진 위화도 회군 | 고려 말 권문세족의 손발을 묶은 전제 개혁 | 태조의 등극, 조선 500년의 역사가 시작되다 | 국호 제정과 한양 천도, 새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다 | 왕자들과의 대립, 상왕으로 물러난 태조

2대 정종-왕자들의 반란 속에 왕위에 오르다
태조의 둘째 아들 방과, 역성혁명에 공을 세우다 | 1차 왕자의 난과 정종의 즉위 | 2차 왕자의 난과 정종의 정치적 의중 | 권력의 세계에 양보란 없다

3대 태종-왕권 강화로 창업의 기틀을 다지다
남다른 총명함과 재능으로 집안의 자랑이었던 이방원 | 무자비한 권력의 속성을 보여 준 태종 | 내가 조선의 창업 군주다 | 왕권 강화를 통한 정국 안정 |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삼다 | 수성 군주 세종의 시대를 위한 태종의 마스터 플랜

4대-세종-조선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
태종의 마스터 플랜에 의해 탄생한 왕 | 집현전을 통해 핵심 인재를 길러내다 | 조선의 독자적인 예치주의를 실현하다 | 4군 6진의 개척 |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이유 | 하늘을 감동시켜라! 천문학의 발달 | 조선 최고의 왕, 세종

5대 문종-조선 전기 병법의 기본을 세우다
효성이 지극했던 왕세자 이향 | 5년의 섭정과 2년의 짧은 치세 | 군제를 개편하고 기본 병법서를 편찬하다 | 어린 세자를 남기고 떠난 비운의 왕

6대 단종-어린 왕, 권력 투쟁의 희생양이 되다
12세에 왕이 되다 | 고명대신의 황표정사와 종친 세력의 대립 | 계유정난, 수양대군과 어린 왕 단종의 엇갈린 운명

7대 세조-왕위를 찬탈하고 전제정치를 펼치다
어린 조카를 끌어내리고 스스로 왕이 되다 | 훈구파의 형성과 단종 복위 운동 | 전제 군주 세조의 강력한 중앙집권화 정책 | 이시애의 난으로 위기를 맞다 | 회한의 세월을 불심으로 달랜 세조

8대 예종-정치적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감하다
죽은 형을 대신해 왕위에 오르다 | 훈신 세력과 종친 세력의 대립 | 20세의 젊은 나이로 죽다

9대 성종-조선왕조의 통치 체제를 완성하다
훈신 세력을 등에 업고 왕이 된 어린 임금 | 경국대전의 완성, 조선왕조의 통치 체제 확립 | 성종의 친정과 훈구파의몰락 | 사림의 등용,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하다 | 불행의 씨앗을 남긴 폐비 사건

10대 연산군-유교적 통치이념을 거부하고 절대왕권을 추구하다
불행의 씨앗을 품고 왕위에 오르다 | 유교적 통치이념을 거부한 파격 군주 | 두 번의 사화 | 역사에 기록된 연산군의 학정 | 모든 양반에게 인심을 잃으면 왕도 쫓겨난다

11대 중종-신하들이 일으킨 반정으로 왕위에 오르다
준비 없이 왕위에 오르다 | 반정을 주도한 세력들 | 실패한 조광조의 개혁정치 | 삼포왜란과 비변사의 설치 | 권신정치의 등장 | 용군 밑에서는 유능한 신하가 자라지 못한다

12대 인종-권신들의 대립 속에서 짧은 치세를 마치다
하늘이 낸 효자 임금 | 대윤과 소윤의 대결 | 갑작스런 죽음

13대 명종-수렴청정의 그늘에서 시름의 세월을 보내다
후사 없이 죽은 인종의 뒤를 잇다 | 을사사화, 소윤의 을사사화, 소윤의 세상이 오다 | 수렴청정의 그늘 | 들끓는 민란과 임꺽정의 출현 | 소윤의 몰락 그 후, 짧았던 명종의 친정

14대 선조-조선 최대의 전란을 겪다
입승승통으로 왕위에 오르다 | 본격적인 사림정치의 시작과 동서 분당 | 서인이 동인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다 |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는가 | 임진왜란의 전개 | 전란 이후 더욱 심화된 사림의 분열 | 변덕과 잘난 척이 심했던 왕, 조선의 불행을 자초하다

15대 광해군-난세를 이끈 왕, 패륜의 멍에를 지다
전란 중에 세자에 책봉되다 |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갈등과 정통성 논란 | 대북 정권의 탄생 | 왕권을 지키기 위해 패륜을 저지르다 | 패륜에 가려진 광해군의 치적 | 반정으로 무너지다

16대 인조-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왕, 삼전도의 치욕을 당하다
서인의 무력 정변을 지원한 능양군 | 반정공신들의 갈등이 빚어낸 이괄의 난 | 서인의 분열과 원종 추숭 문제 |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병자호란 | 소현세자와의 갈등, 의심이 부른 참화

17대 효종- 치욕의 역사를 씻기 위해 북벌을 계획하다
소현세자 대신 왕위에 오르다 | 사림의 정계 진출과 공서의 몰락 | 산당과 한당의 대립 | 효종의 북벌 계획과 러시아 정벌 | 이루지 못한 북벌의 꿈

18대 현종- 예송으로 세월을 보내다
현종의 즉위와 송시열의 시대 | 기해예송, 서인과 남인의 당쟁 속에서 무시된 왕의 권위 | 갑인예송, 선왕의 정통성을 다시 세운 현종

19대 숙종-환국정치로 왕권 강화를 꾀하다
14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강력한 왕권을 휘두르다 | 외척 김석주의 득세와 3복의 제거 | 격화된 서남당쟁과 세 번의 환국 | 숙종의 병권 강화와 오군영의

1차 왕자의 난으로 세자의 자리가 공석이 되자 상당수의 대소신료들은 정안군 방원을 세자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이때부터 방원이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원은 적장자가 세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사양했고, 영안군 방과가 세자가 되었다.
그런데 왕자의 난이 일어났을 때 방과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다른 형제들이 방원의 편에 서서 정도전과 방석, 방번 형제를 제거하는 데 동참하는 동안, 방과는 소격서에서 아버지 태조의 건강을 빌고 있었다. 즉, 그는 방원이 일으킨 난에 직접 참여하지도, 측면에서 지원하지도 않았다. 따라서 방과는 자신이 세자에 오르게 된 것을 방원의 양보 덕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아버지 태조를 이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여겼다. 그렇게 세자의 자리에 오른 방과는 불과 열흘 만에 왕위에 올랐다. 이가 조선의 2대 왕인 정종이다.
_<2대 정종-왕자들의 반란 속에 왕위에 오르다> 중에서

현대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숙종은 종종 여색에 휘둘려 정사를 그르친 유약한 왕으로 그려지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조선 후기의 복잡한 당쟁의 이해관계 속에서 과단성 있게 대처하며 자신의 실리를 챙긴 숙종의 진면목을 간과한 것이다. 많은 왕들이 당파의 논리에 휘둘리거나 어느 한쪽을 편들었던 것에 비해 숙종은 자신의 힘으로 당파들 사이의 세력 균형을 유지한 영민한 왕이었다. 다만 너무 쉽게 마음이 변해 여러 번의 환국을 함으로써 수많은 사류의 희생이 따른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숙종은 결국 마지막에 노론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로써 정통 주자학을 신봉하며 관념적 대의명분론으로 양반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했던 노론 세력에게 조선 후기 정치의 주도권을 넘겨주었다. 숙종 때에 이르러 단종과 사육신의 죄가 신원되고, 소현세자빈 강씨가 민회빈으로 복원된 것도 이러한 정치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_<19대 숙종-환국정치로 왕권 강화를 꾀하다> 중에서

당신이 알고 있는 조선과 27명의 국왕들은 어떤 모습인가?
고정관념 속에 가려진 조선 국왕들, 그들의 너무나 정치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일생
조선 시대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방대하고 세밀한 기록이 남겨진 덕분에 오늘날 각종 미디어에서 활발하게 재생산되고 있는 시대이다. 특히 태종, 숙종, 영조, 고종 등 드라마틱한 일생을 산 군주들의 이야기는 지난 수십 년간 TV드라마, 소설,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우리에게 익숙하기 그지없다. 때문에 우리는 미디어가 재생산해낸 이미지로 그들을 기억하곤 한다. 왕좌에 오르기 위해 이복형제들을 죽인 태종, 여색에 휘둘려 정사를 그르친 변덕스러운 숙종, 새어머니를 유폐하고 친동생을 죽인 패륜아 광해군, 아버지와 부인 사이에서 휘둘린 유약한 고종…… 그러나 이것이 과연 그들의 진실된 얼굴일까?

견고한 유교이념과 양반국가 체제로 이루어진 조선,
그 속에서 때로는 강력한 군주로, 때로는 당쟁에 휩쓸려 명멸하기도,
때로는 권신들의 허수아비로 행동하기도 한 조선의 국왕들
이 책은 저자가 전작인 《조선왕조사》에서 광범위한 역사를 다루느라 국왕의 역할을 제대로 부각하여 드러낼 수 없었던 아쉬움에서 탄생했다. 때문에 국왕의 혈통부터 즉위 과정, 시대와의 관계, 해결해야 했던 현안문제 등을 추적하여 각 왕들의 치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조선은 어떤 국가인가부터 재고해 보아야 한다. 조선은 중앙집권적 왕권국가였다. 그 정점에 선 국왕은 최고 권력자요, 최고 명령자였다. 그러나 실제로 강력한 왕권을 행사한 조선의 국왕은 그리 많지 않다. 왜 그럴까? 조선은 고도의 유교적 정치논리에 의해 신료들이 국왕의 권한을 제약하는 양반관료 체제 국가였기 때문이다. 27명의 조선 국왕들은 이런 체제적 특수성 속에서 정치 상황과 당대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행동했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에 따라 강력한 전제 군주이기도 하고, 전제권을 휘두르다 축출되기도 하며, 당쟁에 휩싸여 명멸하기도 하고, 오히려 당쟁을 조장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정국을 만들기도 했다. 외척, 척족, 세도정치로 인해 권신들의 허수아비인 적도 있었고, 비운의 시대와 함께 한없이 무력하게 사라져가기도 했다.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은 무엇보다 강력한 관료 체제로 움직이던 조선의 정국에서 국왕이 전제적 통치권을 인정받지 못했던 데서 기인한 바가 크다. 조선을 절대왕권 국가로 상정하고, 국왕을 전제 군주로 여기는 우리들에게 시대 상황과 국가 체제에 맞추어 자신의 역할을 바꾸어 나간 국왕들은 일견 유약하거나 무력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미디어가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왜곡된 국왕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 책은 유교이념과 양반관료 체제로 이루어진 조선이라는 나라가 움직이는 방식을 살펴보고, 그 체제 속에 속한 하나의 축으로서 국왕들의 시대적 역할, 행동 방식과 그 당위성 등을 낱낱이 살펴본다. 그리하여 고정관념 속에 가려진 국왕과 조선왕조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 속에서 태종은 조선을 세운 창업 공신이자 세종 대에 이루어진 르네상스의 토대를 닦고, 절대왕권을 수립한 조선왕조의 진정한 건설자이며, 숙종은 당쟁을 이용하여 조선 후기 무너져 가던 절대 왕권을 재구축한 영민한 왕으로 읽힐 수 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으로 초토화된 조선을 재건하고 명-청 교체기라는 시대 흐름을 읽고 대처한 능동적인 정치가였으며, 고종과 대한제국은 전세계적으로 제국주의 침탈이 가속화되던 시대의 비운을 읽어야 입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다. 이렇듯 시대와의 관계, 탄생부터 즉위 과정, 치세 전반을 통해 국왕들의 행동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나면 조선이라는 나라와 국왕들의 진짜 얼굴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성무

지은이 이성무는 1937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다. 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명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제왕열전》,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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