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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몰락

이한 지음
청아출판사

2013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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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8MB)
ISBN 9788936821111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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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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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6대 폭군들, 그들이 몰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왕을 바꾸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폭군의 몰락』. 역사 속 왕들의 모습은 어떤가? 세종대왕처럼 성군으로 그려지는 왕도 있지만, 공민왕이나 연산군처럼 폭군의 모습으로 그려진 왕들도 있다. 이 책은 역사 속 폭군이었던 왕들, 즉 실패한 왕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이 왜 물러날 수밖에 없었는지, 백성들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실패한 왕들과 역사 속에서 멸망한 왕들, 그리고 희생당한 왕을 위한 조곡으로 나뉘어져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폭군이라 불리던 그들을 역사 속에서 들추어내면서 그들이 왜 나쁜 왕인지, 그리고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돌이켜 본다.
서문

1장_ 실패한 왕들
처형당한 부여의 왕
비난당한 왕들
왕의 악덕
시대의 희생자인가, 자업자득인가

2장_ 역사 속의 멸망한 왕들
고구려 모본왕 - 정복왕을 꿈꾸다 폭군이 되다
대무신왕의 아들이자 호동 왕자의 동생
무모한 중국 정벌, 실패로 돌아가다
사람 의자와 사람 베개
겁쟁이가 왕을 살해하다
해씨 고구려의 멸망

백제 개로왕 - 넘치는 의욕과 빈약한 현실 인식
13년의 공백
실패로 돌아간 대중국 외교 정책
첩자, 도림
한성백제 최후의 날
한성백제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결말이었는가

고려 의종 - 푸대접과 편애의 양끝에서
사랑받지 못했던 태자, 배은망덕한 왕이 되다
재주 많은 임금의 문제
아부하는 측근 속에 파묻혀 현실을 보지 않다
터져 나온 불만, 무신의 난이 되다
죽어서야 진정한 왕이 되다

고려 공민왕 - 아무도 신뢰하지 않았던 개혁군주
공민왕의 천국과 지옥
공민왕의 즉위, 배원 개혁의 시작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유일한 믿음, 노국 공주
자제위는 조작이었을까
아무도 믿지 못한 개혁군주
조선 연산군 - 폭군이 갖춰야 할 모든 것
촉망받았던 후계자
왕에게 잔소리 하지 말라, 두 차례의 사화
언론의 탄압, 나붙는 익명서
재개발과 철거, 금표의 설치
고립된 왕 그리고 반정

조선 광해군 - 운명에 외면당하고, 마침내 잊혀지다
총체적 난국
대북의 대두
죽어가는 사람들
후금과의 전쟁

3장_ 희생당한 왕을 위한 조곡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참고문헌

연산군의 통치가 오래갈수록 국정을 운영하는 장소에서 ‘시 짓기 대회’가 벌어지곤 했다. 재색을 겸비한 수많은 여인들을 불러 모으고, ‘흥청망청’의 어원이 된 흥청의 인원을 대폭 확충한 것은 그가 여색을 즐기는 일 외에 여성의 재능을 아꼈던 것이라고 봐야 할까? 게다가 신하들에겐 냉혹해도 내 여자에게는 상냥한 조선 남자였던 연산군은 여인들에게 지극정성을 쏟았고, 선물을 일일이 챙겨주거나 그녀들이 죽으면 찾아가기 쉬운 곳에 무덤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드는 비용이 전부 나랏돈이라는 데 있었다.
사실 왕이라는 자리가 수많은 사람을 거느리다 보니 약간의 사치는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여기에도 정도라는 게 있는 법이다. 연산군 시대에는 궁궐에서 잡일하는 사람만 2만 2천 명이었고, 후원에서 불을 피울 때 땔감이 아닌 향을 태웠다고 한다. 이는 ‘의자왕의 3천 궁녀’와 ‘신라에서 숯불로 밥을 지었다’라는 것과 동급의 전설인 듯도 한데, 연산군의 낭비벽은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세금으로 올라온 면포 80만 필을 20일 만에 다 쓴 것을 시작으로, 담비가죽, 금, 꿩, 공작 깃털 등 사치품 수입에 열을 올렸으며, 심지어 얇고 거친 종이에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임금을 존경하는 게 아니라며 깨끗하고 좋은 종이를 쓰게 했다. 황당한 명령이지만 예술적 감수성과 과시욕이 강했던 연산군과 꽤나 어울리는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사치를 부릴 수 있었던 것은 연산군이 왕이었기 때문이다. 헌데 당연하지만 아무리 나라의 재산이 많아도 끝없이 돈이 나오는 화수분은 아니었다. 재정 문제로 쪼들리게 되자 연산군은 재상들에게 주는 부의금의 액수를 깎았다. 연산군 8년에는 충훈부에서 “어떤 공신이 오랫동안 녹봉을 받지 못했으니 지급해 주자.”라는 의견을 올리자, “봉록을 주는 것은 임금의 권한인데 아랫사람이 스스로 먼저 함부로 아뢰었다.”라며 국문하려 들기까지 했다. 조잔함의 극치였다. 결과적으로 무오사와 이후 연산군의 권위는 강력해지기는커녕 차츰 무너지게 되었다.
***
연산군의 민가 철거는 백성들이 감히 왕의 땅에 건물을 짓거나, 왕궁을 내려다보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본때를 보여 주기 위해 실시되었고, 그 진행 역시 기괴하면서도 엉망진창이었다. 금표 설치는 나름대로 왕권 강화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하는 신하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백성들을 삶의 터전에서 쫓아낼 수 있었던 것도 연산군 말기에 지나치게 강력해진 왕권 덕분이긴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금표의 설치는 이 정도로 끝나지 않았다. 연산군 10년 윤4월, 이번에는 성균관 일대의 민가를 본격적으로 철거하게 했다.

“일전에 대간이 사람이 사는 집들을 헐면, 백성의 원망이 많을 것이라 했는데, 이것은 사실을 알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처음 집을 지을 때 백성들이 법을 어긴 것인데, 그것을 밝혀내지 않은 것은 관청의 과실이다.”

백성들이 법을 어긴 것은 틀림없다. 연산군이 합법적인 것도 틀림없다. 하지만 이게 과연 왕이 할 말이던가. 왕이 할 조치이던가. 그러나 연산군은 민가의 철거를 강행했으며, 모든 원인을 관리들에게 뒤집어씌워 혹시나 있을 반대를 원천봉쇄했다. 백성들의 사정을 봐 주는 것도 불법을 묵인하는 죄로 간주했던 것이다. 그래서 한창 더울 7월에 궁궐 주변의 민가를 철거하고 길을 옮겼으며, 사람들이 금표 지역 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했다.
보상금을 지급하기는 했다. 집의 크기에 따라 면포로 지급하였는데, 30필에서 10필 정도였다. 신하 중 어떤 이는 정말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면포보다는 당장 먹을 쌀을 주는 게 낫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만약 금표 안에 밭이 있다면, ‘아직 곡식이 익지 않았으므로’ 본래 가격의 3분의 1을 치러 주고, 나중에 곡식이 익으면 관공서가 추수하되 잡다한 사람(그중에는 원래 밭주인도 있을 것이다)이 드나들지 못하게 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만약 금표의 설치에 불만을 표하거나 원망한다면 삼족을 멸하라는 명령을 내리기까지 했다. 신하들이 반대해도 나쁜 풍속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막무가내

이기적이고, 자만하고, 편애했던 한국 역사상의 폭군
그들의 궤적을 통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비춰본다

역사 속의 몰락 군주들
한국 역사에는 어떤 왕이 있었을까? 조선 세종대왕과 정조 같은 성군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린 폭군들도 존재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편견과 아집, 이기심에 가득 차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거듭했다. 무능했으나 자의식은 하늘과 같았으며, 무모하게 전쟁을 벌이고, 쓸데없는 겉치레에 신경을 쓰기도 했다. 자신을 위해 무엇이라도 희생시키고, 다른 자의 재능을 질투하기까지 했다. 결국 이들의 자만은 백성들을 더욱 곤궁에 몰아넣었다. 그래서 나라는 도탄에 빠졌고, 백성들은 울부짖었다.
폭군들의 결말은 어땠을까? 그들은 침략자의 손에 죽임을 당하거나 반정으로 끌어내려졌다. 그렇게 바닥으로 떨어진 폭군에게는 신하도, 백성도 등을 돌렸다. 최후는 비참했으니, 그것이야말로 폭군이었던 그들에게 하늘이 응징을 내린 것이리라. 그럼에도 그들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한 채 남 탓을 하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폭군의 역사는 반복되는가?
흔히 독재자의 성경이라는 오명을 듣곤 하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 군주에게 가장 튼튼한 요새는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이라고. 그래서 사랑받는 지도자는 비록 외적의 침입으로 패배할지언정, 민중의 지지를 받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와 똑같이 무자비한 통치론을 주장했다는 편견을 받고 있는 한비자조차 못난 왕은 자신의 힘만 쓰지만, 뛰어난 왕은 백성들의 지혜를 쓰고 만약 백성들의 신망을 잃으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도자에 대한 충고는 계속 있었다. 문제는 당사자들에게 그 충고를 새길 눈과 귀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폭군은 거듭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역사는 반복되었다.
21세기를 사는 지금까지도 폭군은 계속된다. 그들은 더는 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진 않지만, 한 나라의 지도자 대통령의 명패를 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그래서 국민이 등을 돌렸고, 처참하게 자리에서 끌어내려졌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폭군들, 그들은 왜 폭군이 되었는가? 폭군이 되어 어떻게 백성을 고생시켰는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문제가 된 것인지, 그것이 왜 나쁜 것인지, 역사의 빛이 아닌 그림자를 살펴보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감춰져 있다.

우리나라의 6대 폭군들
이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실패한 왕들〉에서는 우리나라와 동서양의 역사를 막론하고 폭군이라 일컬어질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구성했다. 폭군이 갖는 공통점과 특징 등을 살펴본다. 〈2장 역사 속의 멸망한 왕들〉에서는 한국사에서 대표적인 폭군 6명을 담았다. 고구려 모본왕, 백제 개로왕, 고려 의종과 공민왕, 조선 연산군과 광해군 등이 그들이다. 한국사에서 그들이 펼친 어이없는 폭정을 살펴보고, 폭군의 치세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마지막 〈3장 희생당한 왕을 위한 조곡〉에서는 왕의 희생과 국민의 기대에 대해 정리한다. 비록 역사 속의 그들이 실정을 했을지라도 현대의 우리에게는 그로써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다.

* 고구려 모본왕 - 무모한 정복욕, 잔혹한 학살
위대한 아버지 대무신왕과 뛰어난 형 호동 왕자의 그늘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한 고구려의 다섯 번째 왕. 아버지와 형을 능가하기 위해 무모한 중국 정벌 전쟁을 벌였으며, 그것이 좌절되자 사람들을 베개와 의자로 삼아 마구 죽였다. 백성을 학대하는 왕은 더 이상 누구의 왕도 아니게 되었고, 마침내 하잘것없는 겁쟁이가 자객이 되어 폭정을 끝냈다.

* 백제 개로왕 - 굽실거리는 외교, 과시욕에 버무려진 토목공사
고구려를 정복하고자 하는 원대한 꿈은 조악한 수완과 실력의 열세 앞에 수포로 돌아간다. 개로왕은 국력을 깎고 백성들을 혹사시키며 껍데기뿐인 위대한 백제를 만드는 것을 선택했다. 마침내 고구려의 대군이 한성 백제로 물밀듯이 내려오고 있었을 때, 백제의 신민들은 왕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다.

* 고려 의종 - 호화로운 취미생활, 무분별한 총신의 등용
차라리 무능하면 좋았을 것을, 문무를 겸비했던 왕은 신하들을 업신여기고 내키는 대로 쓰고 버렸다. 신하들은 왕의 총애를 받고자 온갖 더러운 짓을 벌였고, 이 중 버림받은 무신들은 마침내 무신의 난을 일으킨다. 한때 총애했으나 이제 모반을 일으킨 신하에게 마지막 술을 받아 마신 왕은 온몸의 뼈가 으스러진 채 연못 속에 내버려졌다.

* 고려 공민왕 - 난잡한 사생활, 잘못된 인사 정책
몽골과 부원 세력의 압제에서 벗어나 고려의 자주성을 찾으려 한 개혁군주 공민왕. 그러나 그의 찬란한 업적에 가린 어둠에는 온갖 기괴한 것들이 숨어 있다. 어떤 신하도 믿지 못한 불신, 충신과 총신을 모조리 도륙하여 이룩한 권좌. 탄생하지 않는 후계자와 유일하게 신뢰했던 아내를 잃었을 때, 그는 온전히 미쳐버렸다.

* 조선 연산군 - 이기심에 의한 재개발, 왕의 수족이 된 법률
최초의 적장자 계승자. 그 자체가 막강한 권위를 약속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권위를 잘못 휘두른 연산군은 결국 폭군이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춘 폭군의 종합 선물세트가 되었다. 자기 과신, 편애에서 비롯된 악행은 백성들의 민가를 강제 철거하고 금표를 설치하면서 정점에 이른다. 몰락 직전 연산군의 조선에는 신하도 없고, 백성도 없이, 오로지 왕만 존재했다.

* 조선 광해군 - 지나친 부정축재, 어처구니없는 토목공사
전란의 위기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 등극한 광해군은 특유의 인내심과 영민함으로 난국을 헤쳐 나가려 했다. 그러나 밑바닥부터 불안했던 그는 형제들을 도륙하고 신하들을 저버렸으며, 명나라를 회유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뇌물을 긁어모았고, 왕권 강화를 위해 무리한 토목공사를 시행했다. 자신과 다른 당파를 차례차례 제거해 간 광해군과 대북은 마침내 고립되었고, 반정을 통해 그들의 세상은 무너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

서울에서 출생. 한국을 비롯하여 동서양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기록까지 살펴보는 것이 취미이며,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보석의 바다’ 역사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 무엇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있고 쉽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저서로는 《조선기담》, 《나는 조선이다》,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조선 아고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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