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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THE LOVERS

정명섭 , 박지선 지음
청아출판사

201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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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1MB)
ISBN 9788936821258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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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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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권력이 만들어낸 스캔들의 역사〈/font〉
불순한 혹은 지순한 그들의 매혹적인 스캔들
『연인 THE LOVERS』. 세기의 로맨스냐 불륜이냐는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권력과 사랑 속에서 이름 붙여진 연인들(The Lovers). 이 책은 그들이 새겨 놓은 스캔들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그들의 사랑은 매혹적이면서도 낭만적이며, 때로는 매우 불순하기도 하다.

르네상스 군주이며 영국 국교회를 세우며 종교개혁을 감행한 군주 헨리 8세. 그는 아내들을 갈아치우고 죽이는 일로 악명을 떨쳤다. 그에게 사랑은 운명일까, 아니면 정치적인 것일까? 호레이쇼 넬슨 제독과 엠마 해밀턴의 사랑은 당대의 영국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그들은 가장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렇듯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의 악명 높았던 체사레 보르자에서부터 여왕의 시대를 이룩한 엘리자베스 1세, 성녀와 창녀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에바 페론, 독재자 히틀러의 숨겨인 여인들, 그리고 현대판 신데렐라의 대명사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들 10명을 만나본다. 그들이 그려낸 사랑과 스캔들을 쫓아가며 절대적인 사랑이 뿜어내는 향기를 전달한다.
서문
1. 이카로스의 전설, 체사레 보르자
prologue 르네상스의 내면을 보여주는 인물
• 탄생 자체가 스캔들인 남자
• 첫 번째 스캔들 - 루크레치아 보르자
• 두 번째 스캔들 - 카테리나 스포르차
• 세 번째 스캔들 - 반란
• 마지막 스캔들 - 죽음
• 특별한 에필로그 - 루크레치아 보르자
epilogue 보르자 가문의 몰락

2. 푸른 수염, 헨리 8세
prologue 푸른 수염과 잉글랜드의 숙종 헨리 8세
• 잉글랜드의 인현왕후 - 아라곤의 캐서린
• 잉글랜드의 장 희빈 - 앤 불린
• 잉글랜드의 최 숙빈 - 제인 시모어
• 그 외의 부인들 - 클로비스의 앤, 캐서린 하워드, 캐서린 파
epilogue 헨리 8세의 후손들

3. 운명이 선택한 여왕 - 엘리자베스 1세
prologue 대영 제국의 기틀을 이룩한 여왕
• 첫 번째 스캔들 - 로버트 더들리
• 두 번째 스캔들 - 월터 롤리
• 세 번째 스캔들 - 로버트 데브루
• 여왕의 스캔들
• 팍스 브리태니카
epilogue 듀더 가의 마지막 군주

4. 죽음으로서 삶을 이야기한 여인 - 메리 스튜어트
prologue 여왕으로 태어난 여인
• 난폭한 구혼
• 그녀의 첫 번째 남편- 프랑수아 2세
• 그녀의 두 번째 남편 - 단리 경
• 그녀의 세 번째 남편 - 보스웰 백작
• 그녀의 마지막 도박 - 모략과 죽음
epilogue 죽음을 통한 평화

5. 러시아의 측천무후 - 예카테리나 대제
prologue 대제라 불린 여인
• 그녀의 첫 번째 이름 - 소피아 아우구스테 프리데리케
• 그녀의 두 번째 이름 - 예카테리나 알렉세예브나
• 그녀의 세 번째 이름 - 예카테리나 2세
epilogue 그녀가 남긴 유산들

6. 불멸의 전설, 호레이쇼 넬슨
prologue 트라팔가를 광장에서
• 넬슨과 엠마가 만나기 전의 삶
• 넬슨과 엠마가 직전의 삶
• 넬슨과 엠마가 만났을 때
• 넬슨과 엠마가 헤어지기 직전의 삶
• 넬슨이 엠마 곁을 떠난 다음의 삶
epilogue 그 후의 이야기들

7. 여명의 눈동자, 마타 하리
prologue 그녀를 보는 두 가지 시선
• 첫 번째 운명의 남자 - 켐벨 매클라우드
• 마타 하리, 전설의 시작
• 두 번째 운명의 남자 - 트라우고트 폰 야고우
• 세 번째 운명의 남자 - 블라디미르 마슬로프
• 스파이 혹은 희생양
epilogue 영화 그 자체의 삶

8. 그림자 속의 연인들, 아돌프 히틀러
prologue 죽음으로 시작된 전설
• 히틀러의 첫 번째 그림자 - 에바 브라운
• 히틀러의 두 번째 그림자 - 앙겔라 겔리 라우발
• 히틀러의 세 번째 그림자 - 레니 리펜슈탈
• 그녀들의 의미
epilogue 그 뒤에 남겨진 이야기들

9. 창녀 혹은 성녀, 에바 페론
prologue 한 명의 에바 페론, 두 명의 에비타
• 그녀가 맡은 첫 번째 배역 - 사생아
• 그녀가 맡은 두 번째 배역 - 에바 페론
• 그녀가 맡은 세 번째 배역 - 에비타
• 그녀가 맡은 마지막 배역 - 전설
epilogue 그 뒤에 남겨진 이야기들

10. 슬픈 신데렐라, 다이애나 왕세자비
prologue 진정한 행복은 꿈꾼 여인, 다이애나
• 그녀, 다이애나 스펜서
• 그녀의 남자 1 - 배리 매너키
• 그녀의 남자 2 - 제임스 휴이트
• 그녀의 남자 3 - 올리버 호어
• 그녀의 남자 4 - 윌 카일링
• 그녀의 남자 5 - 하스낫 칸

발췌
1917년 10월 15일 아침, 파리 교외 반센느 둑
말뚝 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던 새는 갑자기 나타난 인간들 때문에 멀리 날아갔다. 새벽을 채웠던 안개들도 희미한 흔적만을 남겨놓고 사라져버렸다. 충만한 빛이 듬성듬성 나무들이 서 있는 산사면과 그 아래 벌판에 내리쬐었지만 그 안을 걸어가는 인간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어두웠다. 가운데가 솟아오른 아드리안 헬멧을 쓰고 푸른 코트를 입은 열두 명의 병사들이 나란히 섰다. 콧수염을 기른 헌병대 부사관 두 명이 한 여인을 끌고 나왔다.
나란히 선 병사들 사이에서 나지막하게 마타 하리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전선의 병사들에게 요염한 마타 하리의 사진엽서는 최고의 인기였다. 병사들 앞에 선 마타 하리는 늙고 지쳐 보였다. 그녀를 처형대로 쓰는 말뚝 앞에 세운 부사관들이 코트 주머니에서 밧줄과 눈을 가릴 검은 천을 꺼냈다. 그때까지 침묵하고 있던 그녀가 짧게 말했다.
“내게 손대지 말아요. 그리고 그건 필요 없어요.”
잠시 주저하던 부사관들은 서로 눈짓을 주고받고는 뒤로 물러섰다. ‘앞에 총’이라는 구령과 함께 나란히 서 있던 병사들이 총을 들어올렸다. 그녀는 잠깐의 공백에 천천히 숨을 내뱉었다. 2월 17일 프랑스 정보부에 체포된 이후 처음 느껴본 편안함이었다.
“내가 잘못한 걸까?”
그녀는 스스로에게 묻고 강하게 고개를 저었다. 지독했던 가난 그리고 그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억지로 했던 첫 번째 결혼이 섬광처럼 떠올랐다가 사라져갔다.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뒤로 하고 파리로 왔지만 무일푼 신세였다. 아무것도 없던 그녀가 뭘 할 수 있었을까?
‘겨눠 총’이라는 메마른 구령과 함께 열두 개의 총구가 보였다. 이제 아주 잠깐의 시간 밖에는 없었다. 놀이 공원의 회전목마처럼 과거가 번쩍거렸다. 고귀한 귀족과 왕족들과 지냈고, 잘생긴 장교들이 번갈아 가면서 구애를 했다. 그녀는 입술을 모으고 소리 없이 웃었다. 그녀가 다시 숨을 내쉬는 순간 헌병대 부사관이 마지막 구령을 뱉었다.
“발사!”
열두 번의 총성이 둔탁하게 울려 퍼졌다. 말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늘을 빙빙 돌던 새가 총성에 놀라 산 너머로 날아가 버렸다. 그녀는 가슴을 베어내는 것 같은 거대한 통증에 무릎을 꿇었다. 깜빡거리던 눈꺼풀의 떨림이 서서히 잦아들었다. 그리고 세상과의 마지막 끈을 놓쳐버린 그녀의 육체가 옆으로 쓰러졌다. 리볼버 권총을 뽑아든 헌병대 부사관 한 명이 허리를 굽히고 그녀의 시신을 내려다봤다.
시신을 확인한 부사관이 죽었다는 손짓을 했다. 해부용 시신을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파리 제3병원 소속 앰뷸런스가 그녀의 시신을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 스파이 혹은 희생양, 마타 하리

역사 속 인물들이 그려내는 사랑과 스캔들
교황의 사생아 체사레 보르자부터
현대판 신데렐라 다이애나 왕세자비까지
10인 10색의 유혹적인 사랑과 스캔들을 만난다!

사랑과 권력이 만들어낸 스캔들의 역사

남녀 간의 사랑에는 여러 가지 속성이 있다. 자신을 내던지며 사랑 그 자체에 목을 매는 사랑, 끊임없이 상대를 바꿔가며 다른 이와의 일탈을 꿈꾸는 사랑, 돈과 명예를 좇아 상대를 고르는 사랑 등등. 사랑의 포괄적 범위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이를 통틀어 사랑이라는 말로 정의하곤 한다.
그래서 한 인물에게 권력이라는 지위가 있다면 그가 하는 사랑을 순순한 사랑 그 자체로 평가하지 않는다. 권력에도 돈과 명예 그리고 신분상승을 위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채 다가오는 또 다른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속성을 지닌 사랑과 권력의 조합을 통해 우리는 때로는 불손한 또 때로는 지순한 사랑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10인 10색의 사랑과 스캔들

이 책은 모두 10장의 챕터로 각기 다른 10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각 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자는 주인공을 좀 더 애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인물들에게 의미가 부여되는 어느 한 순간을 글로 되살린 것이다. 열정을 다해서 무언가를 이루었던 순간이기도, 생애 마지막을 보내는 순간이기도, 또 때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특별한 순간이기도 하다.
10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연인들이 만든 사랑과 스캔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그들이 꿈꿨던 사랑과 또 한 인간이 남긴 역사의 궤적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사랑보다 권력형 - 체사레 보르자, 헨리 8세, 엘리자베스 1세, 메리 스튜어트, 예카테리나 대제
교황의 사생아로 태어나 누구보다 높이 비상했던 체사레 보르자는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을 뿌렸다. 특히 자신의 여동생과 동생 부인과의 근친상간의 소문은 그의 악명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잉글랜드의 왕 헨리 8세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여인들을 유혹했다. 특히 헨리 8세의 경우는 후사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부인을 갈아치운 것으로 유명하다. 공식적으로만 6명의 부인을 두었고 그중 2명을 처형하는 기록을 세웠다. 저자는 조선의 왕 숙종에 비유하기도 했다.
헨리 8세의 딸 엘리자베스 1세는 잉글랜드의 권력을 독점했던 인물이다. 여왕의 시대를 이룩한 엘리자베스 1세는 결혼에 목숨 걸었던 아버지로 인해 결혼에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평생 홀로 지냈고 처녀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하지만 여왕은 자신에게 허용된 선 안에서 젊고 멋진 신하들과의 로맨스를 즐겼다.
유럽에서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난 메리 스튜어트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남편감을 선택하곤 했다. 총 3명의 남편을 두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권좌를 지키지 못했다.
예카테리나 대제는 왕세자비로 시작해 황제가 된 남편을 쿠데타로 몰아내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녀 역시 권력에 기반을 두고 수많은 애인들을 두었다. 여러 면모에서 대제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불세출의 여장부였다.

권력과 사랑의 조합형 - 히틀러, 에바 페론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했던 나치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의 경우 그의 권력과 힘에 부나방처럼 날아드는 수많은 여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건 그 여인들이 아니라 권력과 자기 자신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생아로 태어나 아르헨티나 국모의 자리에 올랐던 에바 페론은 여러 남자 품을 전전하다 권력과 사랑에 자신을 팔았다는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는 평생을 남편 후안 페론의 곁을 지키며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주었던 여인이기도 했다.

사랑밖에 몰라형 - 호레이쇼 넬슨, 마타 하리, 다이애나 왕세자비
영국의 전설적인 해군 제독 넬슨은 부인이 있었지만 역시 남편이 있었던 엠마와의 사랑으로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주위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을 나눴다. 영웅 넬슨이 더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이유 역시 사랑을 위해 열중했던 바로 그 모습 때문이지 않을까.
20세기의 여성 스파이 마타 하리로 기억되는 한 여인은 사랑에 자신의 전부를 걸었다. 불꽃 같던 삶을 영화처럼 마감한 그녀는 사랑 때문에 불멸의 명성을 얻었다.
현대판 신데렐라로 기억되는 다이애나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꿈꿨던 여인이다. 짧지만 동화 같은 삶과 비극적이고 의문의 죽음으로 기억되는 그녀의 진실이 언젠가는 풀리기를 바래본다.

저자는 역사 속 10명의 인물을 통해 사랑이 사랑일 수밖에 없는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짧은 기억들을 오늘에 되살렸다. 사랑했기에 더욱 빛났던 그들의 모습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정명섭

정명섭은 커피를 좋아하는 책쟁이. 1973년 처녀자리. 서른 즈음 커피 향에 매료되어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의 길을 걷는다. 다시 몇 년 후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지나온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2006년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 《적패》1, 2를 출간했다. 2008년에는 황금가지에서 발간된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에 단편 〈불의 살인〉이 수록되었으며 추리작가 협회에서 발간하는 《올해의 추리소설》에 단편 〈매일 죽는 남자〉를, 계간지 《계간 미스터리》에 〈흙의 살인〉을 수록했다. 올해 발간될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2에 〈빛의 살인〉을 수록할 예정이다. 현재 파주출판도시 아시아 정보문화센터에 있는 카페 인포떼끄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글) 박지선

박지선은 잠을 좋아하는 책쟁이. 1980년 물고기자리. 강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도서관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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