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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5: 내가 보내었느니라

사도행전 10장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이재철 지음
홍성사

2016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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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0MB)
ISBN 9788936511876
쪽수 3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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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9
사도행전 속으로. 13: 담대하라
8,400
사도행전 속으로. 12: 나의 생명조차
10,200
사도행전 속으로. 10: 우리가 여기 있노라
8,500
사도행전 속으로 9: 사도와 장로와 교회가
8,500
사도행전 속으로. 7: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10,500
사도행전 속으로. 8: 바로 일어서라
8,000
사도행전 속으로. 6: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10,500
사도행전 속으로. 5: 내가 보내었느니라
8,000
사도행전 속으로. 4: 택한 나의 그릇
12,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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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다섯 번째!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 제5권.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다섯번째 책으로, 2008년 4월 6일부터 2008년 12월 7일까지 사도행전 10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완고한 히브리파 유대인 베드로가 이방인인 로마시민 고넬료에게 복음을 나누는 내용을 살피며, 그 만남이 교회 역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되살린다. 저자는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이 복음이 유대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공포하는 공개적 사건임을 뜻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일관하여 주님 안에서 모순을 극복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 하이방인과의 사귐을 금지하는 유대인의 관습이 갖는 모순을 극복하여 고넬료를 찾아갔다고 한다. 저자는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통해 성취한 사랑이 뒷받침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용서할 수 없는 누군가조차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편견에 갇혀 있던 우리들을 억압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에 이르도록 이끌어준다.
서문 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10장

1. 고넬료라 하는 사람 (행 9:43-10:8)
2. 제구 시쯤 되어 (행 10:1-8)
3. 네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어
4. 베드로라 하는 시몬
5. 경건한 사람
6. 욥바로 보내니라
7. 이튿날 (행 10:9-23)
8. 내가 보내었느니라
9. 그들이 대답하되
10. 말을 들으려
11. 유숙하게 하니라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3주년 기념 주일
12. 어떤 형제들도 (행 10:17-23)
13. 모아 기다리더니 (행 10:24-29)
14. 나도 사람이라
15. 사양하지 아니하고 Ⅰ
16. 사양하지 아니하고 Ⅱ
17. 무슨 일로
18. 명하신 모든 것을 (행 10:30-33)
19. 다 하나님 앞에
20. 다 받으시는 줄 (행 10:34-43)
21. 화평의 복음
22. 갈릴리에서
23.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24. 죽였으나 다시 살리사 종교개혁 주일
25. 미리 택하신 증인
26. 재판장과 죄사함
27. 성령이 말씀 듣는 사람에게 (행 10:44-48) 감사 주일
28. 세례를 베풀라 대림절 첫째 주일
29. 며칠 더 머물기를 대림절 둘째 주일

부록

새것이 되었도다 성탄 축하 예배

■ 고넬료는 베드로로부터 베드로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베드로로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레마를 듣기 원했습니다. 고넬료가 레마를 듣기 원했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만 듣겠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레마가 자신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할 수 있게끔 자신의 삶으로 듣겠다는 결단의 표시였습니다. -10. ‘말을 들으려’에서

■ 유대인인 베드로가 유대인의 관습을 버리고 이방인과 교제하며 이방인의 집에 들어간다는 것은, 같은 유대인들로부터 비난과 수욕을 당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명예를 내려놓고 동족으로부터 욕을 먹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15. ‘사양하지 아니하고 I에서

■ 성령님의 말씀 속에서 되돌아볼 때, 베드로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기에 곧 이방인을 만든 분이시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의 조명 아래에서 생각할 때, 주님을 면전에서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자신을 용서해 주신 주님께서 경건한 이방인을 받아 주시지 않을 까닭이 없었습니다. -8. ‘내가 보내었느니라’에서

■ 신앙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자신의 뜻이나 소원을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만으로는 미신일 뿐 결코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속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운동력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13. ‘모아 기다리더니’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하는 사랑의 가정 세우기』 3000부 한정 증정


“인간에 대한 편견의 감옥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성령님의 명령에 따르라”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분수령이 된 사건!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이 가능하기까지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감동의 장면들!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다섯 번째
<사도행전 속으로>는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설교집으로, 제5권은 2008년 4월 6일부터 2008년 12월 7일까지 사도행전 10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것이다.
사마리아 성을 찾아가 그곳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빌립, 그리고 주님을 만나 거듭난 이후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 사울의 모습을 그린 제4권에 이어, 제5권은 고넬료와 베드로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주님의 섭리 속에서 만나 복음을 나누게 되는데, 주목할 점은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고, 베드로는 이방인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던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대목은 고넬료가 이스라엘을 식민 통치하는 로마 제국의 군인이었으며, 베드로가 상대적으로 타 민족에게 개방적인 헬라파 유대인보다 더욱 완고한 히브리파 유대인이었다는 점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들과 이들 주변 안팎에서 일어난 일들을 세세히 살피며, 그 만남이 사도행전 속에서와 2천 년 교회 역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되살린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 ‘너’를 만드신 하나님, ‘너를 나에게’ 보내신 하나님
헬라파 유대인 가운데 빌립 집사가 이방인인 에티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적은 있지만, 히브리파 유대인 가운데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은 베드로가 처음이었다. 그리고 추후 히브리파 유대인인 사도들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이른 사실을 접하고서,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임을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정황에 기초해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은, 복음이 유대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복음의 공개적 사건”이라고 밝힌다.
이 만남이 있기까지 극적인 순간들이 많은데,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찾으라는 성령님의 명령이 있기 훨씬 전 고넬료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부터 시작하여, 고넬료와 베드로가 각각 환상을 보던 상황, 그 환상에 반응하여 보이는 언행 등을 저자는 구체적으로 묘사해 간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통해 베드로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듣기 원했다. 한편 베드로는 고넬료를 만나기 전 무두장이에 대한 편견은 극복했지만 이방인에 대한 편견까지는 깨지 못했다. 저자는 이러한 두 사람의 심정을 헤아리며, 그들의 만남이 단순한 만남이 아닌 ‘믿음’과 ‘결단’과 ‘순종’이 뒷받침된 것이었음을 짚어 준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을 사랑하라
이재철 목사의 메스는 결국 인간이 인간에게 갖는 편견, 그로 말미암은 이율배반과 자기모순을 향한다.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가죽 제조 기술자인 무두장이를, 죽은 짐승의 부정한 시체를 다룬다는 이유로 최하층 천민으로 여기며 상종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무두장이가 만든 가죽 제품은 사용하는 모습으로 드러나는데, 저자는 이 같은 모습이 바로 우리 안에도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더 나아가 주변의 소외된 이들뿐 아니라, 좀체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그 누군가를 사랑할 것을 역설한다. 독자들은 이 같은 목소리에 앞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진 빚이 얼마나 많으며, 탕감받은 은혜는 또 얼마나 큰지 책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사도행전 속으로> 독자평

■ “짧은 한 단어 속에 들어 있는 진리를 설명해 주는 내용을 읽을 때면, ‘성경을 읽다 무심코 지나치는 그 단어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었다니’ 하고 감탄하게 된다.”
-김민철
■ “이 시대 따라야 할 선생이 없다고들 하지만, 이재철 목사님만큼은 믿고 따라도 될 선생으로 생각된다.” -김중호
■ “‘왜 이재철인가?’라는 물음에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답을 할 수 있겠죠. 단어 하나의 의미, 구절의 의미가 하나도 헛되지 않고 설교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것을 느낍니다.” -이호영
■ “100주년기념교회 홈페이지의 설교를 꾸준히 다운받아 듣고 있지만, 설교로 듣는 것과 또 다른 열정의 덩어리들이 책에서 느껴질 때가 많다.” -김현우
■ “목사님 특유의 문체 속에 성령님의 바쁜 움직임과 초대교회 사도들의 복음을 위한 부지런한 발걸음이 보입니다. 한장 한장 하루에 묵상하듯 읽어가는 재미가 요즘 한창입니다.” -이기원
■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나 귀한 말씀이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책이 나온다 하여 반가운 마음에 예약 구매했습니다.” -한용석
■ “언제나 저자의 책을 읽隙만庸느끼는 감동과 신선함은 한결같습니다. 똑같은 본문을 보면서 이렇게 다르게 설교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넘어 나 자신이 더욱 작아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분리되는 것이 가장 타락한 종교인데, 늘 삶의 현장에 복음을 적용하고 선포한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저자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웅희
■ “글을 읽는 것이지만 실제로 목사님의 음성이 귓가에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친숙하게 쓰여져 있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류병우
■ “사도행전을 풀어나감에 있어 섬세하고 단순하면서도 그 배경과 비하인드스토리를 통해 긴박감 넘치고 가슴 뭉클하게 하는 사도행전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책. 일반 성도뿐 아니라 사도행전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게 하고, 오늘 우리 교회를 바라보면서 사도행전적 교회를 그려 보게 한다.” -신효철
■ “땅 끝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야 할 땅 끝을 알게 되었다. 성령의 권능으로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만나야 할 땅 끝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이승상
■ “순서설교를 통해 큰 그림과 함께 세부적인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어 사도행전을 깊이 있고 통찰력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조영환
■ “‘성령과 더불어’라는 부제를 붙여도 과언이 아닌 사도행전 강해서다. 사도들과 함께하는 성령의 역사를 맛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주영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철

저자 이재철 李在哲은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자원하여 총회 파송 선교사로 떠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매듭짓기》,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새신자반》, 《성숙자반》(이상 오디오북도 출간),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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