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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밤

인생의 위기를 지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 성숙 지침서
믿음의 글들 338
최호진 지음
홍성사

2019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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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7MB)
ISBN 9788936513337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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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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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밤』은 영혼의 밤, 즉 ‘믿음의 변곡점’을 맞닥뜨린 이들이 이 지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신앙의 길을 안내하는 영적 지도다. 육신의 문제들과 통증 그리고 영적 소진과 영적 폭행을 집중적으로 짚어 보는 한편, 현대사회가 당면한 각종 ‘중독’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상담 사례를 통해서 풀어 나간다. 또한 영혼의 밤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네 가지 영적 증거와 믿음의 일곱 단계를 설명했다.
여는 글

1부_ 영혼의 밤 앞에서
1장 이사야 50장
2장 영혼의 밤의 실제
3장 육신의 문제와 통증
4장 영적 폭행과 영적 소진

2부_ 영혼의 밤을 지날 때
1장 십자가의 비밀
2장 선택과 반응
3장 영혼의 밤에 경험하는 인도하심의 증거들
4장 영혼의 밤과 믿음의 일곱 단계

닫는 글

아침저녁으로 그의 동선을 주시하던 어느 날, 불쑥 우리 집에 방문한 잭을 맞이했다. 그가 어렵사리 꺼낸 과거의 아픔은 이러했다. 16세 생일, 늘 다니던 미용실의 동성 미용사로부터 생일 선물로 마약과 동성애 경험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 잭은 마약 과용으로 인한 수차례의 위세척, 감방 수감 생활, 부모의 이혼, 또 엄마의 조울증 대물림이 혼합된 지독한 영혼의 밤을 보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언제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묻자, 잭은 바로 그날 자신의 수치스러운 고백을 했을 때 “너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아내의 말을 듣는 순간 무거운 사슬이 벗어지는 듯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잭은 멕시코와 미국 접경 도시 티화나에 단기선교의 리더로 가게 됐다. 그가 보내 온 편지에는 엄마 또래의 중년 여자가 아무 관계없는 자기에게 살뜰한 정성을 쏟는 이유를 몰랐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인 것을 선교지에 와서 비로소 깨달았다고 써 있었다. 마치 바울의 서신처럼 예수님에 대한 깨달음과 지혜가 가득한 편지였다. _30면, 1부_영혼의 밤 앞에서 / 2장_영혼의 밤의 실제

영혼의 밤이라는 사역은 신비롭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굴레(멍에)라는 영혼의 밤을 허락하신다. 유혹, 배신, 거부, 멸시, 장애, 실패, 수치, 조소, 가난, 연약함, 불확실, 내동댕이쳐짐, 물같이 버려짐, 사방으로 욱여쌈…. 주님은 이 굴레를 통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를 온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성품으로 초대하여 품으신다. 가장 약할 때 하나님의 가장 강함이(고후 12:9) 솟구치는 원리다. 영혼의 밤을 건넌 사람은 이 세상의 기준이나 문화, 사람, 전통, 관습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이 수많은 굴레를 훌훌 던질 수 있는 신위적인 믿음이 필요하며, 이 굴레를 철저히 경험하고 또 벗어나는 영혼의 밤을 필수적으로 겪어야 한다.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세계이기에 흉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초대 자체가 귀하다. _33면, 1부_영혼의 밤 앞에서 / 2장_영혼의 밤의 실제
통증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 놓으신 네비게이터(navigator)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신체가 전달하려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다. 이것이 통증을 주신 목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생은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육체적인 통증은 중독으로 확장되지 않으면 약물로도 어느 정도 조절된다. 그러나 심적인 통증은 훨씬 깊이 숨어 있는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 통증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사방이 막혔을 때, 살아갈 소망이 산산조각 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본질을 파악해서 신위적인 믿음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_121면, 1부_영혼의 밤 앞에서 / 3장_육신의 문제와 통증

신위적인 믿음의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처절한 실망과 그리고 나의 무능함을 먼저 경험해야만 한다. 체념이 설 자리는 한 치도 없다. 이제 남은 결론은 체념이 아니라 소망 없음을 그대로 시인하고 받아들이는 수동태의 극치인 ‘거룩한 수용’이다.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신뢰가 없는 운명적인 수용(fatalistic acceptance)과는 철저히 차별된다. 인생이 절망이나 체념을 만나면 큰 변화를 겪는다. 그 이유는 한 인격체의 죽음이 절망이나 체념 뒤에 반드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죽음의 모양은 동일하지만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체념을 하는 순간 스스로의 능동적인 결단을 내리는 것이기에 그것은 자살(自殺)이다. 그러나 절망에 처하면 오직 철저히 수동적이기에 자살이 아니라 타살(他殺)이다. _154~155면, 2부_영혼의 밤을 지날 때 / 1장 십자가의 비밀

거대한 철퇴가 나의 머리를 내리쳤고 머릿속이 텅 비었다. 잠시 후 가슴 한가운데서 “맞습니다” 소리가 울려 왔다. 그때까지의 30년간 신앙생활은 비록 열심을 품었지만 남의 여자를 탐내는 음심과 남의 소유를 탐내는 탐심과 남이 이룩한 선한 사역의 결과에 대한 질투심과 심지도 않고 거두려 하는 요행심 등 성과주의 육신과 종속의존 육신이 범벅된 추한 삶이었다. 끔찍한 충격에 무릎이 꿇어졌다. 가슴속에 가득했던 자신의 무능에 대한 절망감과 이 먼 사막 한가운데로 나를 몰아내셔서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도 저미게 하시는 무정하심과 절절한 간구에도 침묵하심에 대한 섭섭함과 하나님은 아직도 나에게 무엇인가 빚이 있으시다는 앙금이 급격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제시된 성경 말씀이 옳다고 여겨지는 순간부터 비열한 육신이 경영하고 있던 나의 가치관 창고의 빗장이 풀어졌다. _ 196~197면, 2부_ 영혼의 밤을 지날 때 / 3장 영혼의 밤에 경험하는 인도하심의 증거들

하나님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칠흑 같은 밤,
삶의 ‘의외성’이 불러일으키는 뜨거운 질문

“하나님, 이 영혼의 밤에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지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시하는
‘영혼의 밤’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 원리!

인생의 위기를 지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 성숙 지침서
사방을 둘러보아도 어둠뿐인 절망의 나락. 신음하듯 신의 존재를 묻는다. 이 어둠 가운데에도 과연 하나님이 살아 계신지, 살아 계시다면 왜 침묵하시는지 따져 묻고만 싶다. 결코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인생의 시련 앞에서, 인간은 별 수 없이 신의 존재를 의심한다. 이른바 ‘영혼의 밤’을 맞닥뜨린 것이다. 그렇다. 인생에도 밤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음력 말일이면 찾아드는 ‘그믐밤’처럼 인간의 영혼은 한 점 빛도 비쳐들지 않는 칠흑의 밤에 거하는 순간이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각종 중독, 신앙의 회의, 뜻밖의 위기 등, 밤의 양상은 저마다 다양하다. 이 밤에 인간은 신의 존재를 물으며 처절하게 절망하지만, 분명 그 어둠 가운데 (어쩌면 아주 근접한 거리에) 신은 존재한다. 달이 구름에 가려졌다고 해서, 해가 산 너머로 졌다고 해서 영영 소멸된 것이 아니듯,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의 밤에 분명 살아 계신다. 그 칠흑의 밤에 하나님을 독대할 수 있도록 당신을 인도해 줄 책이 여기에 있다.

영혼의 밤에 ‘스스로’(인위적 믿음으로) 불을 밝히는 이들에게
“우리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무엇’이 무너져야 하나님의 신묘한 세계가 보인다.”
오늘도 수많은 이가 영혼의 밤에 머물며 신음하고 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적막한 어둠뿐, 어떠한 소망도 발견할 수 없는 영혼의 밤. 하나님을 모르는 이든, 알면서도 믿지 않는 이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영접한 이든, 누구도 예외 없이 영혼의 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찾아드는 숱한 인생의 문제들, 그 의외성은 끝없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온 신실한 그리스도인일수록 이러한 천착성(穿鑿性) 질문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답은 명료하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영혼의 밤에 ‘초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영혼의 밤’이라는 달갑지 않은 초대를 어떤 태도로 응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이 책은 밤의 초대에 전심으로 응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지침서이다. 책을 펼치기 전, 당신의 손을 보라. 혹시 이 밤에 불을 밝히려는 횃불이 쥐여 있지는 않은가. 그 횃불은 당신이 마지막 보루로 쥐고 있는 인생의 지푸라기다. 그 지푸라기를 쥐고 있는 한 밤은 끝나지 않는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무엇, 끝내 버릴 수 없는 무엇, ‘이것만은 안 돼…’라고 생각하는 그 무엇을 내려놓고 이 책을 펼치라. 그때에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영광의 빛으로 당신의 영혼의 밤에 불을 밝히실 것이다.

영혼의 밤에 ‘전심으로’(신위적 믿음으로) 응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질문에는 반드시 해답이 있다. 그리고 그 해답에 전심으로 응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듯한 절망의 시간. 이 영혼의 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과 신앙의 향방이 결정된다. 이 책은 영혼의 밤, 즉 ‘믿음의 변곡점’을 맞닥뜨린 이들이 이 지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신앙의 길을 안내하는 영적 지도다. 저자의 간증, 상담 사례, 성경적 해석, 이 세 갈래의 맥을 따라 영혼의 밤의 영적 원리를 풀어 감으로써 영혼의 밤, 육신, 신위적 믿음, 십자가의 핵심을 다룬다. 크게 두 개의 부로 전개되는 이 책은 영혼의 밤 앞에서(1부) 만나는 육신의 문제들(성과주의 육신, 종속의존적 육신)과 통증 그리고 영적 소진과 영적 폭행을 집중적으로 짚어 보는 한편, 현대사회가 당면한 각종 ‘중독’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상담 사례를 통해서 풀어 나간다. 또한 영혼의 밤을 지날 때(2부) 깨닫게 되는 십자가의 비밀과 그에 따른 선택과 반응을 살펴보았으며, 영혼의 밤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네 가지 영적 증거와 믿음의 일곱 단계를 설명했다. 이 영적 지도가 안내하는 궁극적 목표점은 바로 ‘신위적(神爲的) 믿음’이다. 자신의 필요에 의해 하나님을 찾는 ‘인위적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신위적 믿음’의 수준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이 쏟아지는 시간, 이 영혼의 밤에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독대하는 자만이 그 질문에 합당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생의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발견해 나가기 원하는 이
- 곤고한 영혼을 신앙으로 다스리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책속으로 추가 }

어느 날 ‘나의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 뵙기를 원할 때 하나님의 허락하심 여하에 따라 인위적 믿음을 갖게 된다. 이때 ‘나의 필요’는 비록 조건적이긴 해도 나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귀중한 고리로 작용한다. 인위적인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지시기 때문에(마 6:33) 더 이상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이 없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되고 난 후에는 나의 필요라는 연결 고리가 불태워져야 한다. 믿음을 가졌는데도 여전히 나의 필요가 믿음의 중심에 있으면 세상과 짝하며 비본질적인 필요를 구하게 된다. 즉 신위적인 믿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없고 하나님이 나의 우상이 된다. 야곱의 고백처럼 ‘험하고 한 많은 삶’이 된다(창 47:9). _206~207면, 2부_영혼의 밤을 지날 때 / 4장 영혼의 밤과 믿음의 일곱 단계

작가정보

저자(글) 최호진

저자 최호진은 27년간 눈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한 삶을 살다가 인생에 처음 허락하신 영혼의 밤을 통해 비로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로 서툰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196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에 입학하고 1972년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민하여 1977년 오하이오주립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시절이었다. 1981년 박사학위를 받은 후 육신의 껍질을 벗지 못한 애벌레의 삶 속에서 결혼을 하고 두 아들을 건사하며 살아왔다. 특심(特心)을 품고 한인 2세들을 섬기며 전심으로 사역을 했지만 육신의 삶에 불과한 신앙생활 가운데 외적 열매와 내적 열매의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했다. 만 30년간의 신앙생활 후, 2008년 2월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나비의 삶을 허락하시기 시작했다. 대면하기조차 싫은 과거의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추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 안에서는 어떠한 추한 것도 버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2011년 정년 후 해외 직장생활을 접고 36년 만에 귀국하여 3여 년간 삼성물산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학협력교수로 후학을 섬기며 하나님의 진정한 인도하심을 목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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