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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 : 기도로 움직이는 배

최종상 지음
홍성사

2019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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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54MB)
ISBN 9788936513641
쪽수 3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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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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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가 당신을 기다린다!
최종상 목사의 사역 일지,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 둘로스는 타이타닉보다 2년 늦은 1914년에 만들어진 배로, 독일에 본부를 둔 비영리국제구호단체 'GBA'가 구입한 1978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나라 500여 항구를 방문하여 지식, 구제 소망 등 3가지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둘로스 최초로 한국인 단장이 된 저자의 신앙 간증을 담았다. 또한 저자가 꾸준히 성장하던 영국인 교회 사역을 뒤로 하고, 2004년 9월 둘로스 단장이 되어 2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들려준다.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라와 문화 등을 뛰어넘어 서로 연합하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50여 나라 300여 명의 돌로스 선원과 만날 수 있다.

둘로스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불가능하게 여긴 연합의 모습을 온전하게 이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다. 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 우리의 삶과 신앙에 도전한다. 2007년 둘로스의 한국 입학을 기념하여 출간된 책이다.
추천의 글 1 - 강준민 목사
추천의 글 2 - 이시영 대사

프롤로그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온 편지

부르심과 승선
1.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2. 다시 둘로스에 승선하다

유럽
1. 한 영혼을 찾아 나선 지브롤터
2. 새로운 출발을 한 이탈리아 제노바
3. 교회 연합의 태동을 지켜본 이탈리아 시칠리아
4. 유럽의 미전도 지역 몬테네그로
5. 둘로스 선적항, 몰타의 발레타

아랍
1. 하나님의 신비한 사역을 본 레바논 베이루트
2. 23년 만에 다시 들어간 이집트
3. 왕실의 환영을 받은 요르단
4. 풀무 연단 중에서도 교회가 성장하는 수단
5.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지부티
6. 실수가 축복으로 바뀐 오만

동아프리카
1. 동아프리카의 첫 관문 케냐 몸바사
2. 고난 중에 위로받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3. 교회가 급성장하는 모잠비크
4. 아프리카의 아시아 마다가스카르

인도양
1. 인도양의 프랑스 레위니옹
2. 하나님의 광채가 비춰진 모리셔스
3. 양서에 굶주린 세이셸
4. 눈물의 섬 스리랑카
5. 옛 동역자들을 다시 만난 스리랑카의 갈

걸프
1. 아랍 변화의 선두주자 아랍에미리트
2.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를 경험한 바레인

아시아
1. 달리츠의 각성이 일고 있는 인도
2. 사도행전이 재연되는 인도 바이작
3. 아름다운 만남들이 있었던 말레이시아

에필로그 - 2010년, 둘로스 운항 종료

세계 최고령 여객선, 떠다니는 UN 둘로스호 한국 입항

현재 가장 오래된 해양 여객선, 둘로스. ‘떠다니는 유엔’, ‘복음 실은 21세기 노아방주’로 불리는 둘로스가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포항, 부산, 목포, 인천을 방문한다. 둘로스는 타이타닉호보다 2년 늦은 1914년에 건조된 이래 화물선?이주자수송선?여객선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1978년 독일에 본부를 둔 비영리국제구호단체인 ‘GBA’(Good Books for All: 좋은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가 이 배를 구입, ‘둘로스’라고 명명하고 현재까지 약 103여 개국 560여 항구를 방문하여 3가지 나눔사업(지식, 구제, 소망)을 펼치고 있다.
둘로스의 방한기간에 맞춰 홍성사는 둘로스 최초 한국인 단장 최종상 목사의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꾸준히 성장하던 영국인 교회 사역을 뒤로 하고 복음선에 헌신하게 된 저자의 신앙 간증과 2004년 9월부터 둘로스의 단장으로 재직하는 2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50여 개국 350여 명의 둘로스 선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라와 인종, 문화를 초월해 서로 연합하여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벅찬 감동의 이야기와 함께 현지 선교 정보와 경험?문제 해법 등을 맛볼 수 있는 선교 사역 보고서이기도 하다.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에서 소개되고 있는 ‘둘로스’는 정말 특이한 공동체다. 일단 이곳에 승선한 약 350명의 선원들은 모두 무보수로 일한다. 한 달에 20달러라는 용돈(?)이 전부다. 게다가 18세가 되면 승선할 수 있어 선원들의 평균 연령이 26세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 2년 단기로 승선하기 때문에 9월에 90여 명, 2월에 60여 명의 사역자를 매년 교체한다. 만일 3백 명을 거느린 기업이 매년 절반의 직원을 교체하면서 회사의 비전과 정신, 기술과 품질, 고객관리와 판매망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둘로스는 이런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29년이나 지속해 왔으니 얼마나 특이한 공동체인가.
이런 한계와 어려움을 지닌 둘로스를 많은 나라들이 환영하는 이유는 50여 나라에서 모인 사역자들의 구성이 국제적이기 때문이다. 인종?나라?종교를 불문하고 정치성 없이 여러 나라에 봉사?이해?평화를 심으려는 정신이 국제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배가 아닌 기도로 가는 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둘로스를 ‘떠다니는 그리스도인 유엔’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동력축이 없어서 물을 전혀 쓸 수 없었던 둘로스가 기적적으로 동력축을 가진 러시아 배를 만난 사연, 아프리카의 가난하고 아픈 나라에 직접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만지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머물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준 무궁무진한 둘로스 스토리가 가득 담겨져 있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아프면서도 보람 있었던 경험은 지부티의 소말리아 난민촌 아르히바에서 가졌던 의료봉사다. 이때 둘로스 간호사들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하는 외국 의사를 도와 이틀간 이 난민촌에서 수백 명을 진료했는데 아르히바의 상황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 짚과 종이상자, 비닐로 더덕더덕 기워진 수백 개의 움막이 무질서하게 모여 있었고 바닥의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는 온갖 오물이 썩어 악취가 진동했으며 공터에는 갖가지 쓰레기들이 뒹굴었다. 그리고 세수 한 번 해 본 적 없는 아이들이 그곳에서 맨발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수백 명을 진료하였지만 둘로스 선원들은 가져간 약품이 태부족이었다. 또 약을 주고는 왔어도 사람들이 과연 그 약을 제대로 사용할지도 미지수였다. 둘로스의 비디오 촬영 담당 선원은 이 세상의 어떤 카메라도 자신이 본 것 같은 장면을 찍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 비싼 카메라를 내려놓고 몇 사람이라도 더 도와야 한다는 충동을 수없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이들의 실상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잡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둘로스는 정치적으로 불안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찾아간다. 풍족하게 가졌지만 영혼이 목마른 이들에게 평생 마르지 않는 샘물을 제공한다.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에는 우연히 둘로스를 방문했던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둘로스를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 같다면 이 세상의 문제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최종상 단장이 말하는 둘로스는 온전한 사람들이 모인 아무 문제도 없는 천국이 아니다. 오히려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사람들이 모여 아옹다옹 하며 작은 소리를 내면서도 단지 ‘둘로스’라는 동일한 배를 탔기에 서로 이해하며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참된 연합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런 곳이다.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불가능하게 여겼던 연합의 모습을 온전하게 이뤄 주시는 하나님만의 둘로스 스토리가 가득하다. 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는 도저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찬찬히 읽어 보기를 권한다. 국적이 다른 350여 명의 기도하는 사람들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이뤄 주신 하나님이 기도하는 당신이 이뤄 가는 당신만의 둘로스, 즉 당신의 삶도 온전히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종상

최종상

최종상(Daniel Chae) 목사는 2004년 9월, 비서구인으로는 최초로 둘로스 국제공동체 단장으로 취임했다. 1952년 강릉에서 태어나 1971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그는 한국에서 경영학과 무역학을 공부했으며 런던 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옛 런던바이블칼리지)에서 신학사와 철학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신약학 객원교수와 연구교수를 지냈다. 1978년에 한국을 방문한 오엠선교회의 로고스호(號)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선교 사역에 뛰어들었고, 그 후 로고스와 둘로스에 승선하여 세계 순회 사역에 참여했다. 둘로스 단장으로 사역하기 전에는 1997년부터 약 6년 반 동안 영국 런던 외곽에 이스트버리 교회를 개척하여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목회했다.
박사학위 논문 는 로마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국내외 학자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영국 파터노스터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방인의 사도가 쓴 로마서》(아가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의 경험을 갖춘 영원한 전도자가 되기를 소원하는 최종상 목사는 둘로스 단장직을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주신 사명으로 알고 온전히 기도로써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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