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권력과 언론

박성제 지음
창비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7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28MB)
ISBN 978893640656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금의 ‘기레기 저널리즘’을 돌파할 해법을 모색하다!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으로 MBC에서 해고된 6명의 언론인 중 한명인 해직기자 박성제. 그간 우리 언론의 비참한 현실 가운데 누구나 공감하는 화두이지만 대안과 해결책은 독점할 수 없는 언론개혁의 문제를 다각도로 고민해온 저자가 현장에서 치열하게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해온 아홉명의 언론인과 전문가를 만나 검찰개혁·재벌개혁과 함께 탄핵정국 이후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언론개혁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 기록을 담은 『권력과 언론』.

JTBC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의 강연,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민동기, 뉴스타파 앵커 최승호,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김언경, 메디아티 대표 강정수와의 굵직한 대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뉴스타파 기자 김경래, 셜록 기자 이명선, SBS《그것이 알고 싶다》PD 배정훈과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언론개혁을 말한다.

정권에 장악된 공영방송의 암울한 현실과 지배구조 개선책을 이야기하고, 이명박정권 이후 KBS 내부에서 벌어진 갈등을 증언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론매체와 언론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는 등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거리를 둔다는 저널리즘의 오랜 가치에 더해, 구태의연한 제도와 문화와 기득권을 깨고 언론 스스로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귀기울여야 한다는 다짐이자 당부의 메시지를 전한다.
책머리에 권력의 부역자가 된 언론

프롤로그 언론은 무슨 일을 하는가: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방송뉴스 프레이밍 | 손석희

1장 기레기의 탄생: 대한민국 언론의 초상 | 대담/민동기
기레기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 인터뷰/권태선

2장 MBC의 몰락: 정권의 입이 된 공영방송 | 대담/최승호
누구의 편도 아니었던 KBS | 인터뷰/김경래

3장 종편은 무엇으로 사는가: 언론 생태계를 망치는 시스템 | 대담/김언경
나는 종편 기자였다 | 인터뷰/이명선

4장 내일의 저널리즘: 떠오르는 미디어와 디지털 시장 | 대담/강정수
언론의 자유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아니다 | 인터뷰/배정훈

에필로그 반성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정권교체보다 더 어려운 언론개혁”
MBC 해직기자 박성제와 언론계 대표선수들이
그 해법을 찾아 나선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와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는 시민들의 ‘마봉춘’과 ‘고봉순’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지난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MBC·KBS의 정상화를 위해 언론노조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돌·마·고’(돌아오라, 마봉춘·고봉순)를 외치며 지난 7월 13일 시민행동을 발족했다. 비슷한 무렵, MBC 내부에서는 김민식 PD의 “김장겸은 물러나라!” 시위 중계를 통해 ‘낙하산 사장’ 퇴진운동에 다시금 불이 붙었다. 도대체 지난 10년간 MBC·KBS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군사독재 시절을 한참 지난 오늘날 민주사회에서 기자·PD 들이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언론장악 방지’를 위한 법안까지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으로 MBC에서 해고된 6명의 언론인 중 한명인 박성제 해직기자는, 우리 언론의 비참한 현실 가운데 ‘누구나 공감하는 화두이지만 대안과 해결책은 독점할 수 없는’ 언론개혁의 문제를 다각도로 고민해왔다. 이 책 『권력과 언론: 기레기 저널리즘의 시대』는 그런 고민과 반성의 목소리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새 정권이 창출되리라는 기대감이 꽃핀 2017년 봄, 박성제는 현장에서 치열하게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해온 아홉명의 언론인과 전문가를 만났다. 신문·방송·시민운동·디지털미디어 등 언론계 각 분야 대표주자들과 강연·대담·인터뷰를 통해, 검찰개혁·재벌개혁과 함께 탄핵정국 이후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언론개혁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지금은 ‘기레기 저널리즘’의 시대:
언론인 박성제가 직접 보고 겪은 현장의 기록

2012년 1월 30일, MBC 언론인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MBC 사장에 오른 김재철의 퇴진과 공정방송 회복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170일간의 파업 이후 사측은 언론인 6명을 해고하고 76명에게 중징계를 내리는 악수를 두었다. 박성제 기자와 최승호 PD가 노조위원장을 지낸 이력 때문에 ‘아무런 증거 없이’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백종문(당시 미래전략본부장)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다.
MBC 사태는 이명박정권 출범 이후 급속도로 악화되어온 언론환경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하나의 사례다. 수구 보수세력은 낙하산 사장으로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로 종합편성채널(종편)을 조·중·동에 선물한 끝에 박근혜정권을 창출해냈다. 언론사 내부에서는 단독보도와 속보 경쟁 속에 클릭 수를 노린 어뷰징(abusing), 과장·왜곡 기사, 심지어 가짜 뉴스까지 양산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참사 앞에서 MBC의 ‘전원 구조’ 오보가 터졌다. 보수언론, 진보언론 할 것 없이 기자들은 이제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인 ‘기레기’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저자 박성제가 해직기자로서 지난 5년간 MBC 바깥에서 목도해온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었다.
저자는 손석희(JTBC 보도부문 사장)의 강연, 민동기(미디어오늘 편집국장)·최승호(뉴스타파 앵커)·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강정수(메디아티 대표)와의 굵직한 대담, 권태선(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前 한겨레 편집국장)·김경래(뉴스타파 기자·前 KBS 기자)·이명선(셜록 기자·前 채널A 기자)·배정훈(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과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기레기 저널리즘’을 돌파할 해법을 모색한다.

아홉명의 언론인과 언론개혁을 말하다:
손석희, 민동기, 최승호, 김언경, 강정수, 권태선, 김경래, 이명선, 배정훈

이 책의 문을 여는 손석희의 「언론은 무슨 일을 하는가」는, 공영방송의 몰락 한편에서 이른바 ‘태블릿PC 보도’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의 도화선 역할을 한 JTBC 뉴스의 힘이 어디서 비롯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글이다. ‘합리적 시민사회를 대변한다’는 뉴스 철학,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무엇이 공정한가’라는 질문에서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그의 말은, ‘탄생부터 귀태’라는 비판을 받았던 종편 방송사의 뉴스를 가장 신뢰받는 뉴스로 끌어올린 한 언론인의 고민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미디어비평가 민동기와의 대담 「기레기의 탄생」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언론에 대한 날선 비판과 대안을 나눈다. 뿌리 깊은 출입처 문화부터 세월호 참사 당시의 오보와 속보 경쟁, 2017년 대선에서 눈에 띄게 퍼진 ‘가짜 뉴스’, 팩트체크로 여론을 바로잡는 대신 인터넷상의 공방을 여과 없이 옮겨 적는 ‘따옴표 저널리즘’에 이르기까지, 기자에게 ‘기레기’라는 오명이 씌워진 원인은 한두가지로 압축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다. 아울러 최근 진보언론을 향한 비난의 근거가 무엇이며 과연 정권교체가 진보언론에 ‘호시절’을 가져다줄 것인지도 냉정하게 묻는다.
종합일간지 사상 첫 여성 편집국장을 지낸 권태선의 인터뷰 「기레기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에서는 독재정권 시기에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0년 언론인 해직사태의 당사자가 되고, 이후 한겨레신문을 만들며 ‘정론직필’을 꿈꾸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국내 언론운동의 역사와 개인의 경험을 포개가며 ‘기레기’의 역사성을 이야기하는 한편, 현재 진보언론을 둘러싼 논쟁과 언론계의 성차별 문제에 대한 고민도 빠뜨리지 않는다.

국내 탐사 저널리즘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최승호와의 대담 「MBC의 몰락」에서는 정권에 장악된 공영방송의 암울한 현실과 지배구조 개선책을 이야기한다. 1987년 6월 항쟁에서 시민들의 뭇매를 맞고 ‘방송민주화’라는 문제의식 속에 탄생한 MBC 노동조합과 「PD수첩」, 공영방송사 사장 선임제도의 문제점, 역대 사장의 정계 진출을 통해 본 청와대와 언론의 관계가 화제에 오른다. 최승호는 「PD수첩」 제작 당시 ‘황우석 사태’와 ‘스폰서 검사’ 이슈 등으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출입기자 시스템과 비교해 권력과의 유착이나 언론사 조직문화로부터 좀더 자유로운 PD 시스템의 이점을 짚는다. 또한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는 뉴스타파의 사례를 통해 권력을 제대로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는 미디어 모델에 관한 비전을 밝힌다.
KBS에서 뉴스타파로 자리를 옮긴 김경래의 인터뷰 「누구의 편도 아니었던 KBS」는 이명박정권 이후 KBS 내부에서 벌어진 갈등을 증언한다. 정권의 방송 개입으로 취재환경과 조직 내 분위기가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경험적으로 토로하며, KBS 이사진 및 사장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 수신료 인상을 둘러싼 정치권과의 유착을 이야기한다.

대선보도 감시 등 시민사회 언론운동을 이끌어온 김언경과의 대담 「종편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TV조선 등 종편 뉴스·시사프로그램의 편파성과 과장·왜곡 보도 사례를 지적하고 언론 생태계 개선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논의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재승인 심사에서 기준치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고도 거뜬히 살아남은 TV조선의 사례를 시작으로 ‘적자투성이’ 종편이 왜 그토록 넘치는 혜택을 받고 있는지, ‘종북몰이’ 등 조·중·동의 프레임이 어떻게 종편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이와 더불어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마치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광고성 프로그램을 띄워준 종편 미디어렙의 사례를 통해 종편의 윤리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일반 시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디어 관련 제도와 방송기구 구성 등 현행 언론 시스템에 대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채널A 공채 1기 기자였던 이명선의 인터뷰 「나는 종편 기자였다」는 단독보도 경쟁과 왜곡보도, 강압적인 조직문화 속에 수치심을 느끼며 일했던 3년간의 소회를 담담하게 밝힌다. 그 끝에 새로이 얻은 것은 많은 언론인들이 잊고 있던 ‘공감능력’이라는 자질이다.

디지털 경제학이라는 도구로 미디어를 연구하는 강정수와의 대담 「내일의 저널리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니 ‘디지털 퍼스트’니 하는 공허한 외침 속에 언론사들이 갖기 쉬운 오해를 바로잡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론매체와 언론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하나의 콘텐츠를 아날로그 시장과 디지털 시장 모두에서 활용하려는 ‘원소스 멀티유스’와 ‘방문자 수’(트래픽)의 함정, 가짜 뉴스 유포 과정에서 드러난 ‘필터버블’ 현상, 통신과 방송을 하나로 합치려는 일각의 비전문성 등을 꼬집는다. 결국 미디어가 살아남지 못하면 제도를 바꾸고 언론 독립성을 확보해도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없다. 강정수는 기존 언론사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인재들을 관련 분야로 보내고, 그곳을 일하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내야 함을 강조한다.
SBS 프로듀서 배정훈의 인터뷰 「언론의 자유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아니다」는 지난 탄핵정국에서 중요한 이슈를 흡입력 있게 풀어내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증폭하는 역할을 하게 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형식과 스토리텔링의 탐사 저널리즘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려 애쓰는 연출자의 고민과 노력이 묻어난다.

언론개혁 이후를 생각한다:
시민과 대화하는 저널리즘

오늘날 ‘기레기 저널리즘’은 조·중·동이나 종편, 정권의 부역자 노릇을 한 공영방송사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 등 이른바 진보언론 역시 ‘적폐청산이라는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제

저자 박성제 朴晟濟 MBC 해직기자. 뉴스타파 시사토크 「뉴스포차」 진행.
1967년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정치부 등을 거쳐 탐사보도팀에서 일했고, MBC기자회장,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7대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으로 해직된 후 ‘쿠르베 오디오’를 창업해 수제 스피커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쩌다 보니, 그러다 보니』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권력과 언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권력과 언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권력과 언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