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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지음 |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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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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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0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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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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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솔닛이 우리 시대의 문제에 전하는 저항과 희망의 언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저자 리베카 솔닛이 여성혐오, 기후변화, 국가폭력, 민주주의 등 다양한 범주의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지역과 운동의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꿰뚫고 정치적 세계와 사적인 세계, 지성의 세계와 일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읽는 이의 사유를 확장시키는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뛰어난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온 전방위적 활동가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우리 시대의 위기라고 부르는 현안들, 미투 운동부터 문화계 젠더문제,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대선, 민주주의와 투표권, 기후변화, 국가폭력,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아 보여준다.

모두 4부로 나누어 담은 글들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겪는 위기는 언어의 위기이며, 이를 극복할 무기 역시 언어라고 이야기한다. 언어는 갈등이 없는 곳에서 갈등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복잡하게 엉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단칼에 풀어내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언어를 정확하고 조심스럽게 쓰는 것이 의미의 분열에 대항하는 방법이자 공동체를 격려하고 대화를 독려하는 방법임을 일깨워준다.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저자는 지금 벌어지는 싸움은 언어의 싸움, 정확한 이름과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전쟁이라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리벤지 포르노’를 ‘보복성 동영상’으로, ‘묻지 마 살인’을 ‘여성혐오 범죄’로 새로이 명명하는 것처럼, 이름을 바꾸고, 이야기를 바꾸고, 새로운 용어나 표현을 만들고 퍼뜨리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핵심적인 작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대면한 문제를 정확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 정치와 미국의 언어
겨드랑이 기름때
여성혐오를 비정상으로, 여성을 다시 인간으로

1부 재앙적 선거
도널드 트럼프의 고독
여성혐오의 중요한 사건들
사라진 2,000만명의 이야기꾼

2부 미국의 감정들
고립 이데올로기
순진한 냉소주의
분노에 직면하여
성가대에게 설교하기

3부 미국의 위기들
기후변화는 폭력이다
반석 위에 흐른 피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으킨 죽음
들어갈 길도 나갈 길도 없는
새장 속의 새
기념비 전쟁
800만가지 소속되는 방법
스탠딩록에서 온 빛

4부 가능성들
이야기를 깨뜨리기
비탄 속의 희망
간접적 영향을 칭송하며

감사의 말

2018 전미도서상 후보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신작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원제 Call Them by Their True Names)가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지난달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간으로, 2018 전미도서상 후보, 커커스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7년 직접 한국을 방문해 독자들을 만나기도 한 솔닛은 이번 책에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과 함께 영문판에는 수록되지 않은 미투 운동에 관한 글「여성혐오를 비정상으로, 여성을 다시 인간으로」를 추가로 수록했다.
리베카 솔닛은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뛰어난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온 전방위적 활동가이기도 하다.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해 사회정치학적 비평을 제공한다”는 선정사로 2018 전미도서상 후보에 지명된 이 책은, 솔닛이 ‘우리 시대의 위기’라고 부르는 현안들, 미투 운동부터 문화계 젠더문제,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대선, 민주주의와 투표권, 기후변화, 국가폭력,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미투 운동부터 국가폭력까지,
솔닛이 전하는 저항과 희망의 언어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는 솔닛의 ‘희망 3부작’으로 불리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어둠 속의 희망』을 잇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뉴욕 타임스』가 세계의 진보 운동을 대표하는 “저항의 목소리”라고 칭한 솔닛의 사회운동가적 면모가 특히 돋보인다. 솔닛은 이 책에서 여성혐오, 기후변화, 국가폭력, 민주주의 등 다양한 범주의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지역과 운동의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꿰뚫고, 정치적 세계와 사적인 세계, 지성의 세계와 일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읽는 이의 사유를 확장시킨다.
1부에서는 미투 운동,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에서 드러난 여성혐오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민주주의를 손상시키는 혐오와 차별, 그리고 투표권 박탈을 논한다. 2부에서는 현대 정치 지형의 밑바탕에 깔린 신념, 감정, 태도, 망각을 다룬다. 우파의 개인주의가 사회라는 결합체를 간과함으로써 시장 지상주의를 존속시키고, 극단적 허무주의까지 야기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과 월가 점거 운동 등의 성과를 논하며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를 단언하고 냉소하는 것이 오히려 변화를 가로막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사회변화를 추동하는 힘으로 여겨지는 ‘분노’라는 감정이 때로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눈멀게 한다고 지적하며, 서로 다른 정치 진영을 향한 분노를 넘어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의 교유와 연대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기후변화가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는 지구적 규모의 폭력이라는 점을 꼬집으며, 송유관 반대 운동의 승리를 통해 패배하는 싸움이라도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역설하고, 경찰의 시민 살해와 노숙인 문제를 연결해 도시의 젠트리피케이션이 원주민을 몰아내고, 끝내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점을 보인다. 서부시대 캘리포니아 개척의 역사를 현대의 이민자와 국경 문제로 이어내고, 남부연합과 노예제의 흔적을 그대로 담은 도시의 동상, 건물, 거리 이름 등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사유함으로써 역사를 끊임없이 재의미화할 필요성을 환기하는 글에서는 솔닛의 역사가적 면모가 돋보인다. 4부에는 모교인 UC 버클리 저널리즘 대학원 졸업식에서 전한 축사가 수록되어 있으며, 역사 속의 변혁적 순간들을 톺아봄으로써 절망과 냉소를 몰아내고, 희망을 불어넣는 글로 끝맺는다.

“모든 것을 그 정확한 이름으로 부르는 일,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하려고 애쓴 일이다.”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고발로 시작되어 미국을, 더 나아가 한국은 물론 전세계를 뒤흔든 미투 운동은 만연한 여성혐오와 젠더위계를 드러냈다. 미투 운동의 ‘나도’(too)라는 동의가 보여주듯, 솔닛은 봇물처럼 터져나온 고발들이 각각의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패턴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남자를 고발하고 나선 여자들은 미친 여자나 앙심을 품은 거짓말쟁이 취급을 받아왔다. 사회는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이야기를 재구성함으로써 여성들이 공격당하는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만성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피해망상에 시달린다고 말한다.
모든 성폭행 보도의 이면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들을 둘러싼 싸움, 젠더와 폭력에 관한 믿음들을 둘러싼 싸恝遲깔려 있다.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솔닛답게, 그는 지금 벌어지는 싸움은 언어의 싸움이라고, 정확한 이름을,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전쟁이라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리벤지 포르노’를 ‘보복성 동영상’으로, ‘묻지 마 살인’을 ‘여성혐오 범죄’로 새로이 명명하는 것처럼, 이름을 바꾸고, 이야기를 바꾸고, 새로운 용어나 표현을 만들고 퍼뜨리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핵심적인 작업이라는 것이다. 무언가를 정확한 이름으로 부르는 행위는 숨겨져 있던 잔혹함이나 부패를, 혹은 어떤 중요성이나 가능성을 세상에 드러낸다.

다양한 주제와 시기를 오가는 이 책의 글들은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수렴한다. 우리가 겪는 위기는 언어의 위기이며, 이를 극복할 무기 역시 언어라는 것이다. 언어는 갈등이 없는 곳에서 갈등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복잡하게 엉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단칼에 풀어내기도 한다. 언어를 정확하고 조심스럽게 쓰는 것은 의미의 분열에 대항하는 방법이자 공동체를 격려하고 대화를 독려하는 방법이다. 어떤 병에 걸렸는지 진단해야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대면한 문제의 정체를 알아야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잘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그 정확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 그것이 솔닛이 제안하는 변화의 시작이다

작가정보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특유의 재치 있는 글쓰기로 일부 남성들의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통렬하게 비판해 전세계적인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어둠 속의 희망』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이 폐허를 응시하라』가 있다.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으며,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로 2018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번역으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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