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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블루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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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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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32MB)
ISBN 978893640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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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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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중심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지침을 전하다!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는 ‘젠더’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20여 년간 연구해 온 발달심리학자이자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크리스티아 스피어스 브라운이 기존의 젠더 고정관념이 왜 과학적으로 오류인지 조목조목 짚어 가며 반박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젠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과 재능을 꽃피우도록 부모가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젠더 고정관념은 마치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부모가 아무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더라도 아이들은 자기 또래, 형제자매, 조부모, 어린이집, 학교, TV, 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에 의해 습득하게 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젠더 고정관념과의 전투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아이가 어릴 경우 어떤 장난감으로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아이 주변의 어른이 젠더 고정관념을 표현했을 때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여자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은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조언을 상세히 담아 젠더 고정관념 없이 아이를 개성적이고 아이답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안내서이자 균형 잡힌 실전 지침서가 되어준다.
1부 젠더 차이에 대한 우리의 강박: 중심 이동하기
1. 젠더 알아차리기
2. 이름표가 문제인 이유
3. 우리가 젠더 차이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

2부 젠더에 관한 사실들: 과학과 고정관념
4. 젠더 차이는 실제로 존재한다
5.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가
6. 신경과학 이해하기

3부 고유한 개성을 지닌 (재미있고, 균형 잡히고, 똑똑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7. 아이가 젠더 차이 생산에 일조하는 방식
8. 고정관념에 따른 양육
9. 뜻하지 않게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다
10. 고정관념의 기습
11. 서로 다르지만 동등하게? 오래된 문제의 재등장

우리 사회의 젠더 고정관념은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젠더’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20여 년간 연구해 온 발달심리학자 크리스티아 스피어스 브라운의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젠더 고정관념이 왜 과학적으로 오류인지 조목조목 짚어 가며 반박한다. 그리고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게 선천적인 젠더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사회의 젠더 고정관념이 아이들의 자존감, 학업 성취도, 직업 선호도 등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다. 또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젠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과 재능을 꽃피우도록 부모가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탄탄한 연구 결과와 지식에 기반을 두었을 뿐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은 바가 사례로 녹아들어 있어 더욱 생생하고 쉽게 다가온다.

핑크 아니면 블루, 우리는 ‘젠더 중심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 속 아이들의 삶은 ‘핑크’ 혹은 ‘블루’로 양분되어 있는 듯하다. 유모차부터 옷, 장난감, 생일파티까지. 집에서, 학교에서, 공공장소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여자’ 또는 ‘남자’로 나눈다. “여자애라서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해.”라거나 “남자애라서 좀 드세고 거칠어.”와 같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특성을 일반화하는 말도 쉽게 내뱉는다. 저자 크리스티아 스피어스 브라운은 우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젠더라는 렌즈를 통해 보고 판단하는 ‘젠더 중심 사회’에 살고 있다고 지적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없다!

그러나 젠더란 머리카락 색, 피부색, 눈동자 색 같은 생물학적 특징 중 하나일 뿐, 어떤 이의 성격, 기질, 감정 등을 결정지을 수는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로 대변되는 강고하고 선천적인 젠더 차이를 비판하면서, 여러 메타 연구를 분석함으로써 남녀 간 차이가 극히 과장되었음을 차근차근 밝힌다.

하이드는 백만 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124가지의 젠더 차이를 비교했고, 78%의 연구에서 젠더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거나 극히 약간만 존재한다고 밝혀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다시 말해, 남녀 간의 차이를 밝히기 위해 시행한 연구 중 대다수가 실제로는 젠더 차이가 전혀 없거나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연구 중 대부분은 통상 남자와 여자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고 여겨지는 영역들, 즉 감정, 언어 능력, 수학 능력 등에서 젠더 차이를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116면)

강고한 젠더 고정관념이 아이들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

그러나 남녀 간의 차이보다 사람마다의 개별적인 차이가 훨씬 크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음에도,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 사이의 차이에 훨씬 더 주목한다. 유아기에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고작 몇 개월 정도 말을 빨리 배우지만(이 또한 평균적인 차이일 뿐, 모든 여자아이들이 모든 남자아이들보다 말이 빠른 것은 아니다.) 어른들은 ‘여자아이라서’ 말이 빠르고 ‘남자아이라서’ 말이 느리다고 말한다. 남자아이들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다고 여겨지기에, 어른들은 남자아이들에게 숫자와 과학 전시물에 대해서 3배나 더 많이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젠더 고정관념은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수십 년간 집중해 온 질문이다. 부모의 고정관념은 부모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에게 은근하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저자는 이러한 부모와 사회의 젠더 고정관념이 결국 아이의 자존감, 학업 성취도, 직업 선호도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특정 과목을 싫어하게 되거나 어떤 직업에 도전하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아이들이 용감하고 중요한 일을 도맡아 하는 이야기를 읽을 때 여자아이의 자존감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모든 책이 예쁘고 날씬한(“그 나라에서 가장 어여쁜”) 여자아이들만을 그릴 때 어떤 일이 생길까? 모든 남자아이들이 강하고 용감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읽을 때 남자아이의 자존감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256면)

젠더 고정관념에 입각한 광고를 본 여학생들은 젠더 중립적인 광고를 본 여학생들에 비해 수학 문제를 더 적게 맞혔을 뿐 아니라, 언어 기술이 필요한 직업들에 관심을 더 보인 반면 수학 기술을 이용하는 직업들에 관심을 덜 보였다. (…) 그렇다면 젠더 고정관념들을 평생 동안 접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번 상상해 보기 바란다. (323면)

자녀를 개성 있고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모든 부모에게 권하는 균형 잡힌 실전 지침서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아이가 이미 사회로부터습득한 강고한 젠더 고정관념을 드러낼 때마다 좌절하거나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젠더 고정관념은 마치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부모가 아무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더라도 아이들은 자기 또래, 형제자매, 조부모, 어린이집, 학교, TV, 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에 의해 습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젠더 고정관념과의 전투를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아이가 어릴 경우 어떤 장난감으로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아이 주변의 어른이 젠더 고정관념을 표현했을 때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여자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은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조언을 상세히 담았다.

아들과 딸 모두에게 인형, 소꿉놀이 세트, 장난감 트럭, 레고 블록을 사 주자. 모든 아이는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돌보는 방법과 물건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는 토이저러스에서 이쪽저쪽을 다 다녀 봐야 한다는 뜻이다. 분홍색 통로에는 트럭이 없고 파란색 통로에는 인형이 없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른이다. 이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69면)

나는 대개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한다. “존의 엄마가 네게 요리책을 선물하면서 여자아이는 모두 요리하기를 좋아한다고 말한 거 기억나니? 우선, 네가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서 엄마는 정말 기뻤어. 하지만 모든 여자아이가 요리하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어떤 여자아이는 요리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여자아이는 좋아하지 않지. 게다가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많아. 남자냐 여자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어떤 사람은 요리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 거지.” (71면)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는 젠더 고정관념 없이 아이를 개성적이고 아이답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안내서이자 균형 잡힌 실전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미국 켄터키대학교 발달심리학과 부교수. 20년간 젠더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으며 젠더 발달과 학업에 관한 주제로 여러 과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 CBS 뉴스 프로그램, 『미즈 매거진』 『슬레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언론과 잡지에 소개되었으며, 젠더 문제와 아동 발달에 대해 활발하게 강연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와의 기싸움』 『부모의 자존감』 『소년의 심리학』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무너지는 부모들』 『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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