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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

삐라 줍고 댄스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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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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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31MB)
ISBN 9788936405571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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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80년대
11,550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70년대
12,600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60년대
14,400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
11,55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네 삶 이야기!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4권의 책으로 구성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이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권은 ‘크게 본 OOOO년대’에서 시대를 개관하고, ‘그때 동아시아는?’으로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미시적으로 다룬 생활문화사들을 거시적이며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1950년대’는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꿀꿀이죽’ 먹고, ‘삐라’ 줍고, ‘댄스홀’ 가는 시대로 안내한다. 전쟁으로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은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했고, 그럼에도 혈연·지연으로 얽힌 ‘우리 편’을 찾아냈다. 큰 나라들의 자존심 싸움인 냉전은 남과 북의 민중들을 적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이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1950년대, 그 시대가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와 흔적을 되짚는다.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오늘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한국현대사를 바라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동안 정치사 위주로만 접했던 한국현대사 곳곳에 배어 있는 ‘우리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읽음으로써, 현대사를 지난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당대사’로 주목한다.
기획의 말: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나간다

크게 본 1950년대: 종결되지 못한 분단과 전쟁, 그리고 난민의 삶

자유진영의 최전선에 선 국민
‘자유의 최전선’이 의미하는 것 | 반공주의와 민간인 학살 | 한국전쟁과 징병제, 국민반 그리고 의무교육 | “백두산 성봉에 태극기 휘날리고” | 냉전의 박물관에서 살아온 국민들의 삶

전쟁미망인 그리고 자유부인
근대 동아시아 여성의 삶의 조건 | 전쟁이 여성에게 남긴 것 | 여대생부터 유한마담까지, 그들의 경제활동 | 축첩을 금하고 출산 조절을 허하라

‘난민’이라는 존재의 인식과 삶
‘오발탄’ 같은 삶 | ‘버림받은 국민’과 ‘비국민’의 경계에서 | 수용소 피난살이와 유엔 구원의 신화 | “양생이 몰러 나간다” | 쉽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 되기’

팽창하는 학교와 학생
상아탑? 우골탑! | 입시지옥과 과외의 성행 | 우골탑을 쌓는 학부모들 | 1950년대 학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아이, 공부해야 되는데” | 학생 통제와 동원의 역설

미국화와 욕망하는 사회
큰 배를 타고 온 아메리카 | “자유의 종을 울여라” | ‘최고급품’과 꿀꿀이죽의 시대 | 한국 속의 아메리카, 미 8군 쇼 | 욕망하는 사회

이웃을 향한 열린 문과 닫힌 문, 그리스도인의 전후 체험
목자 없는 양 | 처절하게 가난한 시절의 생존 스펙 | 증오와 사랑 | “영원한 일요일” | 대중적 신비주의 | 활짝 열린 교회 문 앞의 무시무시한 경비병

전쟁의 공포와 반미 애국주의
죽음을 당할 뻔한 인민들 | 폭격과 죽음 그리고 국가의 붕괴 위기 | 교육과정 속의 애국주의 | 1958년, 한반도 핵무기 배치 | “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대명사”

농업협동화의 물결
민속학자들, 변혁의 현장에 가다 | “뜨락또르에 치여 죽으면 죽었지” | 제대군인과 해방 처녀들 | 개인농에서 사회주의 근로인민으로 | 전통과 현대의 충돌 | 북한의 체질이 바뀐 1950년대

북한 사람들의 지구화 경험
미지의 땅이 되어버린 북한 역사의 첫 장면 | 전쟁고아의 세계 경험 | 선택받은 아이들의 고민 | 북한 유학생들의 질풍노도 | “사랑은 경계를 넘는다” | 북한 내부로 밀려드는 세계 | “이 독일인은 히틀러의 어조로 이야기한다” | 1950년대 지구화 충격이 남긴 것들

그때 동아시아는?
일본: 빈곤에서 벗어나다
중국: 자력갱생의 노선

시대와 삶을 함께 읽는다!
동시대 삶과 문화의 깊이를 더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삶의 향기를 품은 이야기로서의 역사, 『한국현대 생활문화사』(전4권)가 오늘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한국현대사를 바라볼 새로운 렌즈를 제시한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 4권의 책으로 펴내는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ㆍ이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적어도 1950년대부터 1980대까지의 당대를 직접 겪은 이들의 역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지금껏 한국현대사는 정치적 격변에만 주목해 서술되어왔다. ‘한국현대 생활문화사’는 정치사를 포함해 동시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요인을 주목해 그 안에서의 삶의 양상들과 변화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획부터 집필까지 총 3년의 시간 동안 영화ㆍ음악ㆍ스포츠ㆍ음식 문화 등 생활문화 분야부터 농업ㆍ전쟁ㆍ경제ㆍ북한ㆍ민중운동 등의 역사학계의 주류 분야까지 다양한 각 분야 32명의 필진이 참여해, 정치사 위주로 쓰여진 통사를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의 한국현대사 교양서를 선보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역사가 창조되는 공간으로서의 생활문화 영역, 이 공간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인간들의 행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주체의 등장과 변화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한국현대사를 풍성하게 재구성했다.
‘한국현대 생활문화사’는 현대사를 단지 지난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당대사’로서 주목한다. 당대의 여러 생활문화사적 변화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오늘날까지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과거의 흔적을 실감나게 재현해냈다. 독자들은 그간 정치사 위주로만 접했던 한국현대사 곳곳에 배어 있는 ‘우리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30대부터 60~70대까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서로가 서로의 시대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유부인의 등장부터 미국 문화의 확산까지
폐허 위의 욕망, 전쟁 후의 삶을 보듬다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는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꿀꿀이죽’ 먹고, ‘삐라’ 줍고, ‘댄스홀’ 가는 시대로 안내한다. 흔히들 한국전쟁 후로만 기억하는 1950년대에는 ‘반공ㆍ멸공’ ‘북진통일’의 구호만 있을 것으로 지레 짐작한다. 그러나 전후의 혼란은 많은 가능성의 길을 열어놓았고, 그 속에서 거침없이 분출하는 욕망들이 사람들을 물들였다. 당연하게도 1950년대를 살아간 사람들은 역사 책 속에 묻혀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바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이다. 이 책은 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쟁으로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은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했고, 그럼에도 혈연ㆍ지연으로 얽힌 ‘우리 편’을 찾아냈다. 큰 나라들의 자존심 싸움인 냉전은 남과 북의 민중들을 적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이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1950년대, 그 시대가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와 흔적을 되짚는다. 한국뿐만 아니라 북한 생활문화의 주요한 변화상도 3개의 장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 남과 북을 함께 살펴볼 수 있게 했다. 고아들을 모아 해외유학을 보내고, 미국의 공습에 대한 트라우마를 경제 재건의 동력으로 삼은 북한의 모습 등은 지금껏 우리가 접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이다.

작가정보

기획위원 김성보는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남북한 경제구조의 기원과 전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주요 논문으로 「남북국가 수립기 인민과 국민 개념의 분화」 「1960년대 남북한 정부의 ‘인간개조’ 경쟁」 등이 있다.

기획위원 김성보는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남북한 경제구조의 기원과 전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주요 논문으로 「남북국가 수립기 인민과 국민 개념의 분화」 「1960년대 남북한 정부의 ‘인간개조’ 경쟁」 등이 있다.

기획위원 김종엽은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연대와 열광』 『에밀 뒤르켐을 위하여』 『우리는 다시 디즈니의 주문에 걸리고』 『左충右돌』 『시대유감』 『87년체제론』(편저) 등이 있다.

기획위원 이혜령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교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한국 근대소설과 섹슈얼리티의 서사학』 『검열의 제국』(공저), 주요 논문으로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친일파인 자의 이름」 등이 있다.

저자(글) 허은 (기획)

기획위원 허은은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유신시대 학생, 모의 수류탄을 던지다」 「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총력안보체제 구축과 학교의 역할」 「동아시아 냉전의 연쇄와 박정희정부의 ‘대공새마을’ 건설」 등이 있다.

기획위원 홍석률은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분단의 히스테리』 『통일문제와 정치ㆍ사회적 갈등』 『박정희시대 연구』(공저), 주요 논문으로 「4월혁명과 이승만 정권의 붕괴과정」 「5ㆍ16쿠데타의 원인과 한미관계」 등이 있다.

저자(글) 홍석률

저자 : 홍석률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분단의 히스테리』 『통일문제와 정치ㆍ사회적 갈등』 『박정희시대 연구』(공저), 주요 논문으로 「4월혁명과 이승만 정권의 붕괴과정」 「5ㆍ16쿠데타의 원인과 한미관계」 등이 있다.

저자 : 김학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 프리드리히 마이네케 연구소에서 지구사 연구 프로젝트 연구원으로 일했다. 주요 저서로 『판문점 체제의 기원』 『전장과 사람들』(공저)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공저), 주요 논문으로 「한국전쟁기 대통령 긴급명령과 예외상태의 법제화」 등이 있다.

저자 : 이하나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국가와 영화』 『‘대한민국’, 재건의 시대』, 공저로 『반공의 시대』 『감성사회』 『감정의인문학』, Korean Screen Cultures, 주요 논문으로 「1970년대 감성 규율과 문화위계 담론」 「유신체제 성립기 ‘반공’ 논리의 변화와 냉전의 감각」 등이 있다.

저자 :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한국전쟁 사진의 역사사회학』(공저) 『식민지 유산, 국가 형성, 한국 민주주의』(공저)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공저), 주요 논문으로 「한국 사상통제기제의 역사적 형성과 ‘보도연맹사건’, 1925~50」 「‘아카’와 ‘빨갱이’의 탄생」 등이 있다.

저자 : 오제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보수주의자의 삶과 죽음』(공저), 주요 논문으로 「전인적 지도자 양성에서 고급 기술인력 양성으로」 「4월혁명의 기억에서 사라진 사람들」 등이 있다.

저자 :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 연구실장.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후 한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 『시민 K, 교회를 나가다』 『리부팅 바울』 『예수의 독설』 『반신학의 미소』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공저) 『우리 안의 파시즘』(공저) 『사회적 영성』(공저) 등이 있다.

저자 : 한성훈
연세대학교 역사와공간연구소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후 연수를 마쳤다. 주요 저서로 『전쟁과 인민』 『가면권력』, 주요 논문으로 전쟁사회와 북한의 냉전 인식」 「정주와 이주 사이의 동아시아」 등이 있다.

저자 : 김성보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저자 : 이유재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및 학과장. 에어푸르트대학 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Koloniale Zivilgemeinschaft. Alltag und Lebensweise der Christen in Korea 1894-1895, 『한국전쟁에 대한 11가지 시선』(공저)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강진아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동순태호』 『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 『1930년대 중국의 중앙ㆍ지방ㆍ상인』, 주요 역서로 『다시 보는 동아시아 근대사』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 등이 있다.

저자(글) 김학재

저자(글) 이하나

저자(글) 강성현

저자(글) 오제연

저자(글) 김진호

저자(글) 한성훈

저자(글) 김성보

저자(글) 이유재

저자(글) 강진아

기획위원 김종엽은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연대와 열광』 『에밀 뒤르켐을 위하여』 『우리는 다시 디즈니의 주문에 걸리고』 『左충右돌』 『시대유감』 『87년체제론』(편저) 등이 있다.

기획위원 이혜령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교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한국 근대소설과 섹슈얼리티의 서사학』 『검열의 제국』(공저), 주요 논문으로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친일파인 자의 이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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