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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길을 찾다

임재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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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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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8MB)
ISBN 978893640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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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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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길을 찾다』는 험난한 시대에 참된 언론을 꿈꾸며 한평생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걸어온 저널리스트 임재경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일제강점기에 때어나 8·15해방, 6·25전쟁, 4·19혁명 등을 겪으며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한편, 대학을 졸업하고 펜으로 길을 찾은 이후에는 지사적인 기자로서,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언론민주화운동을 실천해온 과정이 생동감있게 기록되었다.
책머리에

제1부
1. 일제하 어린 시절
말 종축 현장 훔쳐보기 / ‘인문적’ 시각에서 본 나의 유년기 / 아이들의 놀이 / 분단, 사라진 고향 / 임씨 집안, ‘누보리쉬’
2. 해방에서 월남까지
해방되던 날 / 소련군 진주와 토지개혁 / 인민극장, 흰 저고리, 검정 치마 / 북의 쌍둥이 누이야! 살아 있으면 보아라
3. 월남 후 소년 시절
38선을 넘어 ‘해방촌’으로 / 남대문시장, 물비누 장사 / 일제하 고학력 여성들 / 서울에서의 초등학교 시절 / 『백범일지』, 4·3사건 / 대한민국 정부 수립, 김구 암살 / 중학교 진학, 소설 읽기 중독
4. 6·25 전란기, 생존투쟁
6·25, 그날 / 양식을 구하러 / 용산 폭격 / 1·4후퇴 피란길
5. 피란지 군산에서의 고교생활
펄 벅과 루쉰 / 군산으로 가다 / 피란생활, 모자를 만들어 팔다 / 고등학교 입학 전후 / 독일어 선생님 / 프랑스어 학습에 골몰하다
6. 대학과 군대 시절
군산에 홀로 남아 / 대학생이 되어 ‘돌체’를 드나들다 / 이기양 선배에 대한 기억 / 썩을 대로 썩은 군대
7. 4·19와 초년 기자 시절
소설을 쓰려다가 / 4·19 열외 데모 / 신문사 입사시험에서 낭패를 보다 / 경제부 기자가 되어

제2부
8. 60년대 후반 경제부 기자 시절
‘밀수’ 삼성, 그때도 국고헌납 약속 / ‘입막음 술판’서 용춤 춘 기자들 / ‘비판 기사’와 맞바꾼 67년 삼성 광고 / 기자로서 ‘삼십이립’은 교우들 덕 / ‘텃세 조선일보’서 빛난 이단아들 / ‘악몽의 정권’서 벗들은 떠났다
9. 빠리에서 보낸 1년
빠리에서 포도주도 못 마신 촌놈 / ‘좌파’ 싸르트르는 ‘면담 불가’ / 피끓는 ‘68세대’에게 박수를 받다 / ‘살인자 프랑꼬!’ 시위는 축제였다
10. 유신독재하의 나와 친구들
‘혼란 서울’……낭만 빠리는 잊었다 / ‘유신 쿠데타’, 편집국은 조용했다 / ‘중정’ 돈으로 연 48% 사채놀이 / ‘셋방’ 친구에게 집 사주는 의리 / ‘박통’의 미움 산 대한일보 문닫다
11. 유신독재하의 자유언론운동
거짓 담합 “실종 김대중 서울 귀환” / ‘자유언론선언 지지’ 좌절된 사설 / ‘민주회복선언’ 하자 “반성각서 쓰라” / 긴급조치가 부른 ‘노·장·청 결합’ / 민주인사 ‘집회장’ 된 리영희 재판 / 유신정권 ‘아첨명단’ 작성합니까? / “박정희, 살아선 청와대 안 뜰 거요”
12. 전두환 정권하의 언론
‘결혼위장 집회’ 짓밟은 79년 겨울 / 남영동으로 끌려간 ‘언론자유’ / 전두환 사령관 겨눈 ‘지식인 선언’ / ‘5월 광주’ 보도사진을 구해달라 / 과도내각? 옷깃도 안 스쳤는데…… / 김지하·리영희·이부영은 ‘옥중철인’? / 정부는 그자를 빨갱이로 보고 있소 / 겨울산 잠깨운 민주인사들 ‘연애담’
13. 하버드 연구원, 창비 편집고문 시절
‘신여성’ 어머니의 ‘아들 구출작전’ / 하버드서 DJ와 11년 만의 재회 / “독재에 항거 못한 하버드인 유감” / “임 동지, 정치할 생각 없소?” / 귀국 비행기에 두고 온 ‘조국의 산하’ / ‘창비’ 살리려면 그자를 내쫓아라 / 검단산 등반, 『말』지를 낳다
14. 한겨레신문에 희망을 걸다
‘중년 서생’, 색다른 신문에 미치다 / ‘CTS 혁명’ 염탐온 뜻밖의 손님 / YS, “내가 기둥 하나 세워줬는데” / 자율을 찾아서 ‘한겨레 백가쟁명’ / ‘쿠사바나’ 기자는 없다 / “광고 차별, 그건 위법이오” / 정론 위한 자기희생 잊지 마오

발문 참언론을 향해 걸어간 머나먼 발길 _ 신홍범
인명 찾아보기

한평생 흔들림 없이 참된 언론을 꿈꿨던
원로 언론인 임재경의 삶과 철학

『펜으로 길을 찾다』는 험난한 시대에 참된 언론을 꿈꾸며 한평생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걸어온 저널리스트 임재경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일제강점기에 때어나 8·15해방, 6·25전쟁, 4·19혁명 등을 겪으며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한편, 대학을 졸업하고 펜으로 길을 찾은 이후에는 지사적(志士的)인 기자로서,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언론민주화운동을 실천해온 과정이 생동감있게 기록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삶과 내면적인 세계가 진솔하게 드러난 자서전이자 회고록인 동시에, 굴곡진 우리 현대사와 언론운동사의 역동적인 증언록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또한 정치권력과 자본에 휘둘리기 십상인 언론 현실에 비추어볼 때 저자의 경험으로 보여주는 저항과 언론자유 정신은 비단 언론 현장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올바른 언론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귀중한 시사를 안겨줄 것이다.

데까당 문청으로 성장하다

『펜으로 길을 찾다』 1부는 1944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 입사 시험을 치르던 1961년 무렵까지의 삶을 변화무쌍한 사회상과 연결해 그려냈다. 지금은 북한 땅인 강원도 김화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따스한 기억들을 돌아보며 가족사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거기서 맞은 8·15해방과 곧이어 진주한 소련군의 모습이 포착되고, 북한에서 토지개혁이 착수되고 남녀평등권법령이 공포될 무렵인 1947년 38선을 넘어와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이 소상히 기록되었다. 월남민 가족의 서울 살이가 어떠했는지도 가감 없이 드러나 있다. 남대문 시장에서 물비누 장사로 가족을 건사하는 부모의 힘겨운 어깨 너머 왁자지껄한 시장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6·25 때 인민군과 국군이 번갈아가며 점령한 서울의 거리 모습과 미 공군의 대규모 폭격으로 용산 일대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참혹한 광경도 전해준다. 전쟁 와중에 ‘인민보’라는 신문을 팔아 우무국수를 사먹고 소설책을 사본 경험담을 자랑삼아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피란지 군산에서의 고교생활, 북녘에 두고 온 이복누이들에게 건네는 연민어린 손길, 소설가를 꿈꾸며 국내외 문학작품을 섭렵하던 ‘데까당 문청’의 하루하루, 친구와 함께 목격한 4·19 시위와 경찰의 진압 등에 대한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 입사 시험에서 ‘사군자(四君子)’를 몰라 낭패를 보고도 합격한 일화 등이 재미를 더해준다.
1부는 저자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며 당대의 생활상과 사회상이 세밀하고 풍부하게 그리고 있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를 거치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에 밀착된 세대의 자화상이자 기록문으로서의 읽을거리가 많다.

언론민주화에 투신하다

2부에는 본격적인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1960년대 중후반 경제부 기자 시절부터 1990년대 한겨레신문 부사장 시절까지 언론 현장 안팎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기록했다.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시절에 쓴 ‘삼성 비판 기사’가 ‘삼성 광고’로 대체된 연유를 20여년 뒤에 우연히 알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조선일보 선배 기자인 리영희와 남재희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 사연도 들려주는데 저자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사회정의에 민감한 체질, 앞서가는 시대감각, 그리고 뛰어난 필력이 둘의 공통점이다. 그들이 영어를 잘했다는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이었다는 사실도 숨기지 않겠다.”(279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 ‘해방 후 조선일보의 가장 빛나는 시기는 편집국장 김경환, 정치부장 남재희, 외신부장 리영희가 신문을 만들던 때’라는 주장이 눈길을 끈다. 1년간의 빠리 유학 중에 일어난 ‘메트로 오뻬라역에 큰대자로 드러누운 사건’의 배경도 재미있다. 또한 한국일보 경제전문 논설위원 시절 언론민주화운동에 뛰어들고 1980년 ‘김대중 과도내각’에 연루되어 해직과 투옥으로 이어진 과정이 자세히 다루어지고, 한겨레신문 창간과 경영 과정에 얽힌 비화 등이 소개된다.
특히 2부에서는 저자가 그려놓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학 친구 및 선후배, 문인, 언론계 동료 및 선후배, 정관계 인사 등 많은 인물들과 교유하며 엮어내는 이야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1984년 하버드대학 국제문제연구센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임 동지, 정치해볼 생각 없습니까?”라고 물어와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털어놓고, 저자와 ‘절친’이었던 ‘호협’ 채현국(효암학원 이사장)이 해직기자 여러 명에게 집을 사준 미담도 들려준다.
2부는 유신독재와 국부독재 하에서 겪은 언론탄압의 역사, 뒤이은 민주화의 열기 속에서 저자가 앞장선 언론자유 운동의 활동과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로 풍성하다. 한국 현대 언론의 산 증인인 저자의 기록을 통해 우리 언론의 역사를 고스란히 꿰뚫어볼 수 있다.

후배 기자들에게 보내는 조언

언론탄압에 맞서고 언론자유를 꿈꾸던 저자가 선배기자로서 후배기자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도 있다. 첫째, 직업윤리와 취재 스타일에 관한 조언이다. “기자의 생명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데 있다고 확신한다. 인습적이고 판에 박은 기성의 판단 기준을 묵수하는 순간 기자의 직업윤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의 신조어 ‘기레기’가 가리키는 대로다. 기자의 직업윤리를 지키는 길이 말처럼 단순하고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통 사람이 애지중지하는 것을 버리는 용기로부터 비롯한다. (…) 남해의 진도 팽목항에 갔던 연인원 수천수만의 기자들 가운데 침몰한 세월호의 ‘수중 잔영(水中殘影)’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는 기자는 왜 나타나지 않았을까.”(250~51면) 둘째, 기자의 자세와 정신에 관한 조언이다. 영달의 발판으로 삼으려 하거나 자신을 봉급생활자로 설정하고 안주하는 자세야말로 경계해야 할 일이며, 지사적인 정신을 견지하여 자기희생과 인욕(忍辱)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 임재경과 같은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낸 이들의 기록이 대개 그러하듯이 『펜으로 길을 찾다』는 그대로 한국 현대사의 역정과 궤를 같이한다. 거기에 더해 언론자유를 꿈꿨던 청년 임재경의 삶은 그대로 한국 현대 언론사와 겹친다. 이 회고록은 현대사의 기록이자, 현대 언론운동사의 보고로 읽히기에 손색이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재경

저자 임재경 (任在慶)은 1936년 북한 땅인 강원도 김화에서 3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나, 일제강점기 초등학교를 다녔고 한국전쟁 전에 월남해 군산고등학교를 졸업, 1955년 서울대 영문과에 입학했다. 1961년부터 1973년까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했고, 1971년 프랑스 빠리 제1대학에서 프랑스 혁명사를 청강했다. 1973년 대한일보로 이직했으나 두 달 만에 폐간되자, 1974년 한국일보로 이직한 후 1980년까지 경제 전문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1974년 11월에는 함석헌 등이 주동한 ‘민주회복 국민선언’에, 1980년에는 신군부를 규탄하는 ‘지식인 134명 시국선언’에 참여했으며, 1980년 ‘김대중 과도내각’에 연루돼 한국일보에서 해임, 투옥되었다. 석방 후 1983년 미국 하버드대학 ‘국제문제연구센터’(CFIA)에서 펠로우십을 마쳤고, 1984년 귀국 후 민주언론운동협의회(언협) 결성에 참여한 후 언협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서 공동대표·지도위원·이사 등을 역임했다. 1987년에는 ‘국민회의’ 공동대표로 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고, 1987년 『한겨레신문』을 창간하고 편집인 겸 논설주간·초대 부사장·논설고문 등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는 ‘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단재상’ 언론부문을 수상했으며 『상황과 비판정신』 『반핵』(공편) 등의 저서, 『아랍의 거부』 『아랍과 이스라엘의 투쟁』 등의 역서, 그리고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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