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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김석철 , 오효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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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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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10MB)
ISBN 97889364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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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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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ㆍ도시설계가로서 지난 50년간 유수의 건축물과 도시계획을 선보여온 김석철(명지대 석좌교수ㆍ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장)의 인생 전반을 담은 대담집 『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김석철의 건축 50년 도시 50년』이 출간되었다. 언론인 출신의 현직 변호사인 오효림 씨가 대담의 진행을 맡은 이 책에서 김석철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의 건축수업, 중년 시절의 해외 도시설계 경험, 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현재의 모습까지를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회고한다.
추천의 말
들어가며

제1부 푸른 태양
1장 평생의 모티브, 푸른 태양을 만나다
2장 사서삼경에 빠져든 고등학생

제2부 순수의 시대
3장 두 스승, 김중업과 김수근
4장 3년 동안의 칩거
5장 여의도를 그리다 : 여의도 마스터플랜과 순복음교회
6장 좌절된 젊은 꿈, 대학도시 : 서울대 마스터플랜
7장 순수의 시대
8장 리야드의 불꽃 : 자흐라 주거단지

제3부 광장에 서다
9장 예술의 전당에 잠긴 꿈
10장 부러진 가지에도 열매는 열린다 : 국제현상 도전기
11장 그때는 거칠 것이 없었다
12장 조창걸과 김석철
13장 광장에서의 15년 : 아키반 사랑채

제4부 암과 앎 사이
14장 베네찌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기
15장 프로페서 김
16장 새만금, 길이 있다
17장 끝 간 데 없는 암과의 싸움

제5부 멈추지 않는 꿈
18장 다시 광장으로 : 신아덴 프로젝트, 바꾸 도시설계 프로젝트 그리고 밀라노디자인씨티
19장 멈추지 않는 꿈Ⅰ: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20장 멈추지 않는 꿈 Ⅱ: 4대강, 길이 있다
21장 역사와 승부하다
22장 나는 오늘도 천년 후를 꿈꾼다: 두만강 하구 다국적도시 프로젝트

에필로그
인터뷰를 마치며

건축과 도시를 통해 읽는 한국현대사

세계적인 건축가ㆍ도시설계가로서 지난 50년간 유수의 건축물과 도시계획을 선보여온 김석철(명지대 석좌교수ㆍ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장)의 인생 전반을 담은 대담집 『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김석철의 건축 50년 도시 50년』이 출간되었다. 언론인 출신의 현직 변호사인 오효림 씨가 대담의 진행을 맡은 이 책에서 김석철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의 건축수업, 중년 시절의 해외 도시설계 경험, 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현재의 모습까지를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회고한다.
김석철과 오효림의 대담은 2011년 4월부터 2014년 1월까지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총 30여회 진행된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다. 제1부 ‘푸른 태양’은 김석철의 예술적 감각을 키워낸 소년 시절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김석철은 1943년 함경남도 안변군에서 태어나 서울 영등포에서 자라다 한국전쟁이 터진 뒤에는 밀양의 조부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는 구한말 중추원 의관을 지낸 조부 곁에서 제2대 대통령선거 당시 영남지역 유학자들이 벌이던 논쟁에 실망감을 느꼈던 조숙한 아이이기도 했고, 나중에 부산으로 이사한 뒤엔 궁핍해진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등교를 빼먹고 만화 좌판을 차려 큰돈을 벌었던 수완 좋은 소년이기도 했다.
그의 건축인생의 주요 모티브가 된 ‘푸른 태양’을 만난 것은 부산에 이사한 뒤였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그는 “온통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고철더미 같은 배 위에 이글거리는 푸른 태양”을 만난다. 내면에 잠재한 예술적 감각은 이처럼 하나의 모티브를 만나면서 어느 시골 아이를 각종 사생대회와 백일장에서 남다른 재주를 선보이는 비범한 소년으로 성장케 한다. 그즈음 그는 ‘현대 미국 건축가 6인전’을 접하고는 당대 최고의 건축이 주는 묘한 감동에 이끌리게 된다. 청소년기 내내 이어진 한학수업과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접한 싸르트르 등 서구 인문학은 그의 지적 굶주림을 채워주는 동시에 그가 한 사람의 전인적 지식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제2부 ‘순수의 시대’는 건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청년기의 고백을 담았다. 김석철은 당대 최고의 건축가 김중업, 김수근 모두에게서 수학한 유일한 이로도 유명하다. 김중업은 생전에 김석철을 자신의 “유일한 제자”로 꼽았고 김수근 역시 당시 불과 스물여섯이었던 김석철에게 국가적 프로젝트인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맡길 정도로 그의 능력을 높이 샀다. 한국건축의 양대 산맥인 두 사람 밑에서 일한 청년기에 그는 한 건축물의 아름다움보다는 그것이 주변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가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어린 시절부터 한학과 서구 인문학을 배우며 스스로 끊임없이 되물어온 ‘논리정연함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움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은, 그로 하여금 건축과 도시설계라는 엄연히 다른 두갈래 길을 동시에 내딛게끔 이끌었다. 또한 풍부한 인문학적 토대는 곧 불과 이십대의 나이에 도면설계를 맡아 완성한 여의도 마스터플랜, 관악산 서울대 캠퍼스 마스터플랜, 그리고 그에게 세계적 도시설계가라는 명성을 안겨준 쿠웨이트 자흐라 신도시 등을 거침없이 그려낸 청년 건축가의 패기를 뒷받침했다.

건물을 만드는 건축가는 많지만, 도시를 세울 수 있는 건축가는 드물다

김중업ㆍ김수근 두 대가와의 작업을 마친 뒤 정릉의 신혼집에서 3년간 칩거하며 자기 고유의 이론을 정립하고자 애쓰던 김석철은 마침내 1967년 ‘건축의 방법’ 전을 시작으로 자신의 건축이상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 칩거의 결실은 ‘이제는 건축물 하나하나가 답이 될 수 없으며 집합체로서의 건축을 이해해야 한다’라는 「아키반선언」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전도유망한 청년건축가라도 고난을 피할 수는 없는 법일까. 당시의 설계 대부분이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며 결국엔 좌초하는 경험을 연이어 겪는다. 크고 작은 실패의 에피소드들은 근대화를 거치면서도 여전히 구태를 벗어내지 못했던 한국사회의 단면을 드러내준다.
청장년기의 본격적인 건축과 도시설계를 소개하는 제3부 ‘광장에 서다’에서는, 그가 꿈꿔온 “단순한 건물들의 조합이 아닌 문화예술적 도시공간”으로서의 도시설계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를 그의 대표작들을 통해 보여준다. 예술의전당은 그의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다. 예술의전당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국제 지명현상, 지명건축가 선정, 공사, 완공에 이르는 전과정을 말하는 제9장은 먼 미래를 내다보며 하나의 건축물이 도시 전체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할지에 대한 건축가의 고뇌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전투구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한편의 드라마로 손색없다.
제4부 ‘암과 앎 사이’는 1992년 베네찌아 비엔날레에 참여하게 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 즉 그가 어떻게 베네찌아와 뉴욕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뒤이어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인전을 열게 되었으며, 결국 그 까다롭다는 이딸리아의 건축허가를 따내고 베네찌아 비엔날레 한국관을 세울 수 있었는지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담아냈다. 유수의 건축대학들로부터 초빙을 받아 우수한 학생들을 가르치며 희열을 느끼고,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우 량륭 등 세계적 건축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취푸 신도시 계획 등 걸출한 작품을 선보이던 그는 어느 순간 자신의 몸에 암이 깊숙이 침투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국제적 명성을 쌓던 중 불시에 찾아온 병마와 싸우면서 김석철은 모든 활동을 접고 귀국한 와중에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제5부 ‘멈추지 않는 꿈’에서 소개하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예멘의 아덴 신도시 설계로 선보인 21세기형 이슬람도시 프로젝트와 새만금 아쿠아폴리스를 비롯한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등이 있다. 특히 두번째 암수술을 마치고 회복되자마자 아무도 발주하지 않은 자신만의 프로젝트로서 설계해낸 한반도 관련 인프라들은, 도시설계가로서 한국사회의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자신의 오랜 꿈을 실현하는 일이기도 했다.
동서관통운하, 백두대간 에너지 도시, 새만금 아쿠아폴리스 등은 한국사회가 지난 10여년간 목격해온 여러 국가적 토목사업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밝히며 이를 어떤 방도로든 개선해낼 수 있다고 믿는 한 건축가의 청사진이다. 또한 두만강 하구 다국적도시는 남북한ㆍ중국ㆍ러시아 등 4개국 이상이 관여하는 세계적 프로젝트로서, 남북한 통일이라는 현실의 과제를 앞두고 과연 어떤 실질적인 경제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 신선한 화두를 던져준다.

한국사회를 읽는 새로운 시야를 선사해주는, 건축과 도시설계라는 프레임

이 책은 한 사람의 건축가ㆍ도시설계가가 70여년 인생 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인문적 지식과 국적을 넘나든 건축과 도시설계를 통해 어떻게 코즈모폴리턴의 한 전형으로 성장해갔고 결국 전세계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내놓을 수 있었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들려준다. 김석철 자신이 직접 그린 설계도면들뿐 아니라 그와 어울리는 세계의 역사ㆍ사회ㆍ문화 등에 관한 생생한 해설들은 건축과 인문이 만난 통섭의 본보기로 손꼽힐 만하다.
또한 이 대담에서는 비단 한 개인의 일대기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관한 또다른 관점을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접해온 사회과학적 해석은 한국사회가 처한 모순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는 데에 오롯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오래된 틀을 깨는 듯한, 다소 명랑하게 읽히기도 하는 이 70대의 현직 도시설계가의 입담은 우리의 편견을 깨뜨리며 한반도의 공간에 관한 새로운 상상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김석철과 또 그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오효림의 대화에 차례로 귀를 기울이는 동안 우리는 지난 50여년간 한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김석철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대지를 가슴에 품어야 하는 들짐승이다. 놀라운 것은 그의 의외성과 예외성이 사고투성이의 여러 고비들로 점철되건만 언제나 그는 악동처럼 태연자약이라는 것이다. 그는 식도도 위장도 없이 학부 하급생처럼 싱싱하다. 과연 한반도의 문화특산물이다. 좀더 두고 본다면 아마 그는 저 창공 속에도 인류문명의 구름 도성을 쌓으리라. 아, 그 황막한 공항 활주로에 퍼질러 앉아 진도 홍주를 몇병이고 함께 들이켜던 10년 연하남인 그

작가정보

저자(글) 김석철

저자 김석철 金錫澈은 1943년에 태어나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ㆍ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으며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 ANTRON AWARD 대상, 아시아건축상 금상, 베네찌아 비엔날레 특별상과 이딸리아 정부 국가문화훈장 등을 받았으며, 2011년 성신여대에서 명예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칭대 객좌교수, 명지대 석좌교수이자 명예 건축대학장이며,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로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3기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여의도ㆍ한강 마스터플랜, 서울대 마스터플랜,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베네찌아 비엔날레 한국관, 쿠웨이트 자흐라 신도시, 취푸 신도시, 베이징 경제특구, 아제르바이잔 바꾸 신도시,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등이 있다. 저서로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천년의 도시 천년의 건축』『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공간의 상형문자』『건축과 도시의 인문학』『한반도 그랜드 디자인』『만인의 건축 만인의 도시』 등이 있다.

저자(글) 오효림

저자 오효림 吳孝琳은 1978년에 태어나 고려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시사미디어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대학 로스쿨Indiana University Robert H. McKinney School of Law(J.D.)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현재 한국전력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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