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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하여

김형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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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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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2MB)
ISBN 97889364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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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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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몰랐던 남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깨운다!
김형경이 전하는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남자를 위하여』.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포착해온 소설가이자 심리 에세이스트인 김형경의 신작으로, 이번에는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일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남자들의 속내는 과연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와 신화, 소설을 통해 내밀하면서도 찌질하고, 슬프면서도 아픈 이야기를 함께 듣는다.

이 책은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지, 남자들은 왜 중요한 순간에 여자를 버리고 도망치는지, 남자들은 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지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총 4부로 구성하여 각각 남자의 관계, 열정, 부정적 감정, 변화를 키워드로 삼아 살펴보았다.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 스스로도 잘 몰랐던 남자 이야기를 꼼꼼히 되짚어봄으로써 남자라는 성별을 넘어, 한 외로운 인간의 모습을 만나고 위로하는 시간을 선사하며, 더불어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남녀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하여 김형경이 다시 펜을 들었다. 이 책은 남자의 깊숙한 부분을 짚어보고, 결국은 남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남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까지의 근본적인 질문에 함께 답하고자 했다. 곳곳에 베어있는 저자만의 따뜻한 통찰은 여자와 남자 서로가 환상과 오해를 덜어내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 남자의 관계 맺기
남자에게는 세 여자가 있다―남자의 여자 / 여자의 인생에서 사라지는 남자들―남자의 책임감 / 남자는 진정 아들을 사랑하는가―남자의 남자 /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비밀―남자의 경쟁심 / 파트타임 결혼을 꿈꾸는 남자―남자의 결혼 /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남자의 생존법

2부 남자의 열정 사용법
폭탄주 속에 담긴 것들―남자의 감정 표현 / 남자가 자동차를 사랑할 때―남자의 사물 / 여자 몸을 바라본다는 것―남자의 시선 /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창구―남자의 성적 관계 / 분노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남자의 폭력성 / 성적 관계는 어떻습니까?―남자의 친밀감

3부 남자의 위험한 감정
남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남자의 의존성 / 여자의 웃음에 약한 남자들―남자의 나르시시즘 / 세대를 넘어 흘러가는 용암―남자의 불안 / 남자는 두려운 대상을 비난한다―남자의 방어기제 / 눈알이 빨간 괴물―남자의 질투 / 남자가 숨겨둔 마지막 진실―남자의 거짓말

4부 남자의 삶과 변화
남자, 당신은 누구십니까―남자의 정체성 / 남자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남자의 통과의례 / 중년 남자가 도달해야 하는 곳―남자의 중년 위기 / 남자 안의 여자 살려내기―남자의 여성성 / 행복해지려면 모임에 가입하라―남자의 모임 /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지내기―남자의 변화

여자도 모르고, 남자 역시 잘 몰랐던 남자 이야기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포착해온 소설가이자 『사람 풍경』『천 개의 공감』『만 가지 행동』 등으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심리 에세이스트인 김형경 작가가 이번엔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남자들, 신화와 소설에서 만나는 남자들의 내밀하면서도 찌질하고,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한 외로운 인간의 모습을 만나고 그를 위로하게 된다.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 스스로도 잘 몰랐던 남자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반씩을 채우고 있으면서도 온전한 하나를 이루지 못했던 남자와 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활짝 열게 될 것이다.

남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남자와 여자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또는 그저 아는 사람, 스쳐지나가는 사람 등 어떤 식으로든 늘 옆에 있고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서로를 탓하고, 한편으로는 서로에게 사랑과 위안을 갈구한다. 어쩌면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더욱더 서로를 알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 남자들은 왜 중요한 순간에 여자를 버리고 도망칠까? 남자들은 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까? 남자들은 왜 자동차의 작은 흠집에도 그토록 흥분할까? 남자들은 왜 여자의 성공을 두려워할까? 남자들은 왜 여자와 친구가 될 수 없을까? 남자들은 왜…… 이렇듯 남자들에 대한 일상의 의문들은 끊이질 않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남자,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아마 여자들은 평생을 살아도 남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지 모른다. “남자로도 살아보고 여자로도 살아봤던”(155면) 그리스신화 속 테이레시아스나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날카롭고도 유쾌한 시선으로 주변의 사례와 진솔한 경험담을 나누며, 남자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한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일인 동시에 자신을 들여다보는 의미있는 과정이 되길 응원한다.

술을 따라주는 것이 안부를 묻는 일이고, 술잔을 서로 부딪치면서 상대를 위로하고, 각자 자기 잔의 술을 마시면서 슬픔을 느낀다. 술자리에 마주앉기, 함께 술 마시기, 함께 취하기, 그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남자는 위로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서로를 위로하는 말을 할 줄 모르고, 상대방을 감싸안아 편안하게 해주는 행동을 할 줄 모른다. 술자리는 그 자체로 남자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그들은 슬프다고 말하는 대신 술을 마시고, 기쁘다고 말하는 대신 노래방에 가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른다. 우리나라 특산품인 ‘폭탄주’의 이름은 그 술잔을 돌릴 때 남자들 내면에서 튀어나오는 것들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훌륭한 은유이다. (98~99면)

남자들은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좋아하면서 자기들의 언어가 여자들의 것보다 우월하다고 여긴다. 자기들의 언어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데 반해 여자들의 언어는 산만하고 무질서하다고 폄하한다. 남자들이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가 감정을 표현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서 듣고 싶어하는 말은 부드러운 위로와 사랑의 말일 것이다. (102면)

남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김형경의 조언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남자의 관계, 열정, 부정적 감정, 변화를 키워드로 삼아 남자의 마음속 이모저모를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남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1부 ‘남자의 관계 맺기’는 남자들이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하는 성격과 성향이 성인이 된 후의 관계 맺기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어머니와의 애착관계가 이후 남자들이 맺는 친밀한 관계의 원형으로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을 살피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경쟁심과 남자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의 근원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부 ‘남자의 열정 사용법’은 남자들이 생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다룬다. 여성들은 친밀한 관계에서 자신의 리비도의 대부분을 남자에게 투여하지만, 내면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데 불안을 느끼는 남자들은 대신 술과 자동차, 혹은 사물들에 자신의 리비도를 분산해서 투자하기를 즐기는 것. 또한 남성들에게 모든 감정과 욕구를 해결하는 유일한 창구인 ‘섹스’에 대한 고찰과, 욕망 그 자체인 남자의 시선에 대한 고찰도 흥미롭다.
3부 ‘남자의 위험한 감정’은 남자들이 내면에 억압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감정 영역들을 다룬다. 남자의 충족되지 못한 의존성, 상처받은 나르시시즘이 어떻게 분출되어 관계를 다치게 하는지를 살피고,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외부의 두려운 대상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남자들의 방어기제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4부 ‘남자의 삶과 변화’는 앞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남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남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함께 고민하며, 여성이 주도해나가는 남녀 관계 변화에 대해 남자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그를 통해 여성과 남성이 어떻게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지낼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책에는 문학작품이나 신화 속에 등장하는 남자들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남자들의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사례와 참고서적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해박한 심리학적 식견과 특유의 통찰로 남성들의 내면과 남녀 관계를 날카롭게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먼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외롭고 심심하고 속상한 남자와 여자들에게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울컥하기도 하고 뜨끔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는 저자의 따뜻한 통찰은 여성들에게는 남자들에 대한 환상과 오해를 덜어낼 수 있는 기회를, 남자들에게는 자신도 깨닫지 못한 자신의 내면을 깨닫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럼으로써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내 남자, 내 아버지, 동아리 선배, 기러기 아빠 김부장님, 경비 아저씨의 마음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답답하고 복잡했던 남녀 사이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서로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의존성을 버리고 서로가 스스로 어른이 되어가기 위해 한발짝 더 내디딜 수 있게 된다.

남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하나 있다면 각자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숙한 생존법, 성격의 왜곡된 측면을 알아차려 각자 어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면의 불편이 해소되고 관계가 개선된다. 자기 마음이나 행동은 볼 줄 모르면서 상대방을 원망하던 태도가 바로 문제의 핵심이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326면)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 이름은, 남자

김형경의 신작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출간을 계기로 창비에서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재미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본격 ‘(사랑) 싸움 유발’ 설문조사! 남자는 왜?]라는 타이틀로 ‘도무지 알 수 없는 남자 베스트’를 뽑는 이벤트였다. 지난 11월 13~16일, 페이스북(창비,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과 교보문고(영등포점, 종로점, 강남점), 영풍문고(종로점, 김포공항점), 반디앤루니스(종로점) 등 SNS와 대형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3,500여명의 남녀가 활발하게 참여해 ‘이해할 수 없는 남자 유형’의 순위를 매겼다. (설문 항목에 해당하는 남자들의 사례는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남자라면 한두번, 혹은 일곱번 모두 속으로 뜨끔해할 ‘도무지 알 수 없는 남자 베스트 7’의 결과는?


1. 한번 웃어줬더니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남자(25%)
2. 수천번 얘기해도 양말 뒤집어 벗어놓는 남자(20%)
3. 여친이랑 길 걸으면서 오만 여자 다 스캔하는 남자(19%)
4. 술만 마시면 구여친 드립하는 남자(14%)
5. 아내가 먼저 승진했다고 속상해하는 남자(8%)
6. 밥 먹으면서 한마디도 안하는 아버지와 아들(8%)
7. 카메라 모으다가 이젠 자전거에 빠진 남자(5%)

설문 결과 1위는 참가자의 25퍼센트가 공감한 ‘한번 웃어줬더니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남자’가 뽑혔다. 김형경은 이러한 남자의 심리를 “여자의 유혹에 약하게 진화되어”온 진화심리학과 “남자의 나르시시즘”, 미국 저널리스트 로저 로젠블랫의 저서 등을 통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3부 2장)

“웨이트리스는 당신에게 마음이 있는 게 아니다.” (…) 남자들이 웨이트리스가 웃기만 해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여, 주문을 받은 후 멀어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녀와 사랑의 도피행을 꿈꾼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실제로 까페나 식당에 가면 남자 손님들은 주문받으러 온 여종업원의 낯빛을 유심히 바라보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 남자들이 그토록 유혹에 약한 이유는 그들이 치명적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이다. (184~85면)

『사람 풍경』으로 시작된 소설가 김형경의 심리 에세이들은 표현할 길 없었던 사람들의 복잡한 마음을 간결하고 담담한 언어로 대변하듯 정리해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온기가 더해지고 연륜이 깊어지는 그 통찰은 거기에서 배어나오는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독자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남자를 위하여』는 주변의 남자들에게 상처받은 여자들, 자신의 마음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경

저자 김형경은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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