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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초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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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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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7MB)
ISBN 97889364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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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초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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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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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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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의 선구적 거장 헨리 제임스가 펼치는 언어 예술과 상상력의 산물!
미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소설가로 평가받는 헨리 제임스의 『한 여인의 초상』 제2권. 참신하고 폭넓으면서도 엄정한 기획, 원작의 의도와 문체를 살려내는 적확하고 충실한 번역으로 세계문학 독서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하는 「창비세계문학」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이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영국과 미국 문학사에서 인정받는 위대한 작품이기도 하다.

평생 미국인도 유럽인도 아니었던 자신의 상황을 바탕으로 두 대륙의 문화를 비교 성찰하는 ‘국제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룬 이 작품은 19세기 미국의 신념 체계를 반영하는 인물인 이저벨 아처라는 여인이 어떤 이상을 품고 그 이상에 따라 어떤 선택에 이르며 그 결과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 미국과 유럽, 두 세계에 속한 다양한 군상과의 관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서서히 삶의 진경에 눈을 떠가는 이저벨 아처의 이상과 좌절을 마주하게 된다.
한 여인의 초상 2

작품해설 / 헨리 제임스와 세계문학
작가연보
발간사

“이 가엾은 아가씨는 남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랐지만, 책벌레로 여겨지는 것은 싫어했다. 그래서 책도 몰래 읽었고, 기억력이 아주 좋음에도 읽은 걸 과시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녀는 앎에 대한 크나큰 욕망을 갖고 있었지만, 인쇄된 페이지 아닌 다른 곳에서 정보를 얻고 싶어했다. 삶에 관한 호기심이 엄청났고, 그래서 끊임없이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궁금해했다. 그녀 안에 거대한 생명력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영혼의 율동이 세상의 진동과 연속선상에 놓여 있음을 느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꼈다.”

“왜 그의 청혼이 불가항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도대체 그녀가 누구기에, 어떤 사람이기에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인생에 대한 어떤 시각, 운명에 대한 어떤 의도, 행복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대단한, 이런 엄청난 기회보다 자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훌륭한 혼처를 거절하기로 든다면, 그녀는 더 중차대한 일, 결혼보다 더 의미심장한 성취를 이루어야 한다. 가여운 이저벨은 너무 우쭐해서는 안된다고 시시때때로 다짐해야 할 이유가 있었고, 정말이지 그런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그녀의 기도는 진심이었다. 오만의 고립과 고독은 그녀의 마음에 사막과 같은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

“두사람 사이에 심연이 벌어졌고, 그 양안에서 그들은 속았다는 눈으로 서로를 노려보았다. 그녀가 꿈에도 생각지 못한 기이한 대립이었다. 한사람에게는 생명의 원리가 다른 사람에게는 경멸의 대상이 되는 그런 대치 상태였다. 이저벨의 잘못이 아니었다. 그녀는 속이지 않았다. 다만 찬사를 보내고 믿었을 뿐이었다. 순수하기 그지없는 믿음을 품고 한걸음 한걸음 내디뎠는데, 무한하게 확대되는 것 같던 삶의 전망이 어둡고 좁은 막다른 골목으로 변했음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다.”

“그와 교제를 시작했을 때 이저벨은 자기 자신을 지웠다. 자신을 조그맣게 만들어, 실제의 자신보다 없어 보이는 척했다. 그리고 그녀가 특별히 그에게 매료되었기 때문에 그가 공을 들이는 수고를 한 것이었다. 그는 변하지 않았다. 일년간의 구애 기간에 오즈먼드가 이저벨보다 더 위장했다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 그의 본성의 절반만 보았다. 지구의 그림자가 부분적으로 가려 달의 한면만을 보게 되듯이. 이제 그녀는 만월을, 그를 전체로 보았다.”

“그녀는 살아야 할 삶이 있는 여자의 자세로 먼 훗날의 자신을 바라봤고,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현시점의 느낌과는 상반되었다. 멀리, 정말 멀리 떠나는 것, 잿빛과 푸름이 섞여 있는 작은 영국보다 더 먼 곳으로 떠나는 게 바람직할 테지만, 그런 특권이 그녀에게 허용되지 않을 건 명약관화했다. 영혼 깊은 곳에, 체념해버리고 싶은 마음보다 더 깊은 곳에,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긴 시간 동안 그녀가 해야 할 일이 되리라는 직감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확신에는 뭔가 고무적인, 기운을 북돋는다고 해야 할 뭔가가 있었다.”

현대소설의 선구적 거장 헨리 제임스
영국과 미국 문학사에서 공히 인정받는 위대한 작품

19세기 사실주의의 정점이자 현대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헨리 제임스의 대표작 『한 여인의 초상』이 창비세계문학 25, 26번으로 발간되었다. 50여년의 집필 기간 동안 소설, 희곡, 평론 등 방대한 글쓰기를 보여준 헨리 제임스의 작품세계를 두고 다기한 평가가 이뤄지나, 초기의 백미인 『한 여인의 초상』이 지니는 대표성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을 찾을 수 없다. 헨리 제임스의 복잡하고 특이한 면모에 걸맞게 총체적으로 발휘되는 언어 예술과 상상력의 산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한 대표작으로 영미 문학사에 부동의 정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손꼽히는 재력가에 명성 높은 지식인 아버지와 형을 두었던 헨리 제임스는 유년기부터 유럽을 오가며 견문을 쌓고 당대의 내로라하는 문화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이후 사망 직전 영국에 귀화하기까지 꾸준히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여,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미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소설가”로 평가받는 한편, F. R. 리비스 같은 비평가들이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잇는 작가로 꼽는 등 영미 문학사에 공히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런 독특한 배경은 그의 작품세계에서도 주요한 주제의식으로 드러나는데, 평생 미국인도 유럽인도 아니었던 자신의 상황을 깊숙이 파고들어 두 대륙의 문화를 비교 성찰하는 ‘국제주제’로 심도 깊게 다룬다. 이와 더불어 헨리 제임스의 또다른 문학적 성취로 매력적인 여성 인물을 재현하고 그 내면을 깊이있게 형상화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착상의 기원은 전적으로 단 한명의 인물에 대한 느낌, 특별히 매력적인 한 젊은 여성의 성격과 면모였고, 배경을 포함해 ‘주제’에 보통 따라붙는 요소들을 이 인물에 덧붙일 필요가 있었다. 이 젊은 여성이 가장 매력적인 상태에서 흥미롭듯이, 이 소설의 계기(motive)를 해명하는 과정이 내 상상력 속에서 어떤 모양으로 발전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는 일 또한 흥미롭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씨앗에 잠재한 성장의 힘, 싹트고 나와야 할 필연성, 마음에 품은 아이디어가 가능한 한 높이 자라 빛과 공기를 흠뻑 쐬면서 풍성하게 꽃피게 만드는 그런 탁월한 결정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노력이 결실을 맺고 난 후에 집필의 내밀한 과정, 그 과정의 단계를 차근차근 되짚어 재구성할 수 있는 멋진 미래의 가능성?이것이 이야기꾼의 기술이 갖는 매력이다.”(1권 12면, 뉴욕판 「서문」)

『한 여인의 초상』은 독립적이고 지적인 이저벨 아처라는 여성 인물이 미국을 떠나 유럽으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도는 위성들”인(1권 23면, 「서문」) 남성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오롯한 내면을 가진 개인으로서 이 매력적인 여인의 내적 변화가 밀도 높게 형상화되며 이야기의 주된 축을 이룬다. 이처럼 이 작품은 작가가 평생 천착한 ‘국제주제’를 가장 성공적으로 다뤘을 뿐 아니라 이저벨 아처라는 여성 인물을 탁월하게 재현해냄으로써 헨리 제임스가 이룬 문학적 성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삶의 진경에 눈떠가는 한 여인의 이상과 좌절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꾸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 이저벨 아처는 어느날 자신을 찾아온 이모 터칫 부인을 따라 미국 올버니를 떠나 영국으로 향하게 된다. 더 넓은 세계에 대한 부푼 기대와 호기심을 품고 영국에서 온 이저벨은 이모부 터칫 씨의 저택에서 지병으로 쇠약해진 사촌 오빠 랠프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곳에서 부와 지위, 신사다운 태도를 갖춘 귀족 워버턴 경을 알게 되고, 그녀를 뒤쫓아 미국에서 건너온 건실한 사업가 캐스퍼 굿우드와도 마주치지만, 이저벨은 그들의 청혼을 모두 거절한다. 얼마 후 터칫 씨가 죽으며 상당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고 경제적 여유를 얻은 이저벨은 유럽을 여행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완벽하고 매혹적인 마담 멀의 소개로 길버트 오즈먼드를 만나고, 재산과 사회적 지위는 없지만 고상한 취향과 교양을 갖춘 그와 사랑에 빠져 청혼을 받아들인다. 2년 후, 이저벨은 자신의 결혼이 마담 멀과 오즈먼드의 교묘한 협잡 속에서 성사되었고 “어둠의 집, 침묵의 집, 질식의 집”에 갇혔음을 깨달으며, 서서히 삶의 ‘진경’에 눈떠간다.

“그는 변하지 않았다. 일년간의 구애 기간에 오즈먼드가 이저벨보다 더 위장했다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 그의 본성의 절반만 보았다. 지구의 그림자가 부분적으로 가려 달의 한 면만을 보게 되듯이. 이제 그녀는 만월을, 그를 전체로 보았다.”(2권, 188면)

19세기 미국의 신념 체계를 반영하는 인물인 이저벨 아처는 자유와 독립이라는 미국적 이상을 좇으면서도 동시에 그 한계와 뒤틀림도 간직한 채 자신의 의지를 따르며 나아가지만 황량한 현실의 “만월”을 발견하게 된다. 반짝이듯 매력적인 한 여인이 어떤 이상을 품고, 그 이상에 따라 어떤 선택에 이르며, 그 결과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를 미국과 유럽, 두 세계에 속한 다양한 군상과의 관계 속에서 보여줌으로써 외견상 진부한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깊이있는 문학적 주제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특히 작가 스스로 “탐색하는 비평정신의 철야”로 규정한 42장에서는 이저벨이 한밤중에 자신의 삶을 면밀하게 돌아보고 자기의식을 탐색하며 진상에 이르는 과정이 서술되는데, 여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추적하는 작가의 시선이 교묘하게 중첩되며 사실주의의 경지이자 현대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은 헨리 제임스의 탁월한 서술기법과 문학적 성취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추천의 말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 현대예술의 모호함과 불명확성을 훌륭하게 그려낸 위대한 거장.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미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소설가. 미국 문학사에서 그에 비견할 만한 작가는 별로 없다. 헨리 제임스의 천재성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다.
―해럴드 블룸

『옵저버』 선정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
『가디언』 선정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소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미국 SAT위원회 선정 도서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언어적 천재 100인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옮긴이의 말
제임스의 방대한 작품세계에서 『한 여인의 초상』을 낳은 중기 국면이 가장 원숙하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그러나 『한 여인의 초상』이 지니는 대표성을 부정하는 이는 거의 없다. 영미 문학사에 모두 이름을 올린 제임스가 갖는 복잡하고 특이한 면모에 걸맞게 총체적으로 발휘되는 언어 예술과 상상력의 산물이 이 작품이라는 데는 중론이 모아진 듯하다.
19세기 후반 부상하는 ‘제국’으로서의 미국을 ‘등에 업은’ 이저벨 아처는 당대 소설의 여주인공들과는 판이한 동선을 그린다. 쇠락하는 제국인 영국을 무대로 자유와 독립이라는 근대 세계체제의 이상을 시험하는 이저벨 아처의 궤적을 면밀하게 따라가다보면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더 강렬하고도 미묘한 해방적 여운을 남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희

작가정보

저자 헨리 제임스(Henry James, 1843~1916)는 1843년 미국 뉴욕의 부유한 명망가 집안에서 태어나, 사망 직전인 1915년에 영국으로 귀화했다. 19세기 사실주의 소설의 정점에 놓인 작가이자 현대소설의 중요한 선구로 평가받는다. 유럽과 미국, 두 문화의 비교와 대조를 통해 이상적 문명을 탐구한 ‘국제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매력적인 여성 인물들을 창조하고 그 내면세계와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등을 탁월하게 그려내 현대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어냈다. 부친은 당대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교육자인 헨리 제임스, 형은 실용주의 철학의 창시자인 윌리엄 제임스로, 지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면서 어릴 때부터 여러차례 유럽을 오가며 견문을 쌓았다. 1862년 하버드 대학 법학과에 입학하나 곧 문학에 뜻을 품고, 1864년에 첫 단편 「실수의 비극」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이후 50년 남짓한 창작기간 동안 20편의 장편소설, 130편의 중단편소설, 12편의 희곡 외에도 기행문, 수백편의 서평과 비평문, 수만통에 달하는 서신 등을 남기며 왕성한 글쓰기를 보여주었다. 『한 여인의 초상』은 작가가 평생 천착한 국제주제를 가장 성공적으로 다뤘을 뿐 아니라 이저벨 아처라는 여성 인물을 빼어나게 재현해낸 대표작으로, 영미 문학사에서 공히 인정받는 걸작이다. F. R. 리비스는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조지프 콘래드와 더불어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잇는 작가로 꼽은 바 있다.

역자 유명숙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로서의 영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싱턴 스퀘어』 『워더링 하이츠』 『더버빌가의 테스』 등이 있다.

역자 유희석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 극복의 이정표들』『한국문학의 최전선과 세계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지식의 불확실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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