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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진보

최원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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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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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33MB)
ISBN 97889364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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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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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의 극진한 드러남이 최고의 정치성 그 자체로 되는 그런 문학이야말로
다른 평화 또는 다른 세상을 여는 운하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세상을 여는 우리 문학과 진보의 새길을 찾아서
비평이력 46년, 여전히 뜨거운 쟁점과 예리한 통찰을 던진다!

평생을 한국문학과 발맞춰온 최원식 평론가의 새 평론집 『문학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972년 평론을 시작해 민중문학과 동아시아 담론을 꾸준히 연구하며 오랜 시간 계간 『창작과비평』의 편집위원과 주간으로, 최근까지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으로 일했다.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비평의 한 축을 이끌어온 그는 또 대학의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열정을 쏟았다.
『문학과 진보』는 2001년 출간된 평론집 『문학의 귀환』 이후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한 글을 모은 것으로, 이 책에는 1990년대를 통과한 한국문학의 얼굴과, 새로운 2000년대를 맞은 변화의 현장이 생생하다.
저자는 “읽을 것은 많고 시간은 많지 않다”며 『문학과 진보』를 마지막 평론집으로 내놓는다. “그동안 나의 허튼소리를 허용해준 모든 문인들께 최고의 경의”(책머리에)를 보낸다는 저자의 겸손과는 달리 오히려 그에게 한국문단이 진 빚이 적지 않다.
새 시대, 새로운 문학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국과 한국문학의 과거가 담긴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에는 분명 다가올 미래를 예감하는 수많은 통찰이 스며 있다. 진보와 동아시아, 세계를 외면하지 않는 문학에 대한 이 책은 인문서로 역사서로 그리고 문학서로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더 깊은 실감 속에 민족문학 없는 진보의 틈을 궁리한 앨쓴 길찾기가 여기 모은 글들의 면목일 것이다. 혹 적은 참고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일이다. 마침 세상이 변했다. 한반도와 동아시아가 함께 부윰하다.
우리 앞에 놓인, 누구도 가지 않은 길 위에서 우리 문학은 또 어떤 몸을 지어갈지 벌써 궁금하다. 우리 문학의 한소식을 고대한다. ―‘책머리에’에서
책머리에

제1부/ 열쇳말들
문학과 진보
우리 시대 비평의 몫?
다시 찾아온 토론의 시대-『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읽고
친일문제에 접근하는 다른 길-용서를 위하여
민(民)의 자치

제2부/ 한국소설의 지평
민족문학과 디아스포라-해외동포들의 작품을 읽고
민주적 사회주의자의 길-『김학철 전집』 발간에 부쳐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감각들-김영하의 『검은 꽃』과 홍석중의 『황진이』
초원민주주의와 유목제국주의-김형수의 『조드-가난한 성자들』
도시를 구할 묘약(妙藥)은?
노동문학의 오늘-이인휘의 『폐허를 보다』
리얼리즘의 임계점-『아들의 아버지-아버지의 시대, 아들의 유년』과 『밤의 눈』
우리 시대 한국문학의 두 촉-한강과 권여선

제3부/ 시와 정치
자력갱생의 시학
농업적 상상력의 골독한 산책-이시영 『하동』
하산(下山)하는 마음-신대철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시와 정치-도종환 『사월 바다』
중(中)문자 시-김사인 『어린 당나귀 곁에서』
바다가 가난한 나라의 시-이세기 『먹염바다』
시를 기다리며

제4부/ 동아시아문학이라는 퍼즐
동아시아국제주의의 이상과 현실-국제(國際)와 민제(民際)
다시 살아난 불씨
동아시아문학의 현재/미래
문자공화국의 꿈
요산 김정한 문학과 동아시아
중국 여성 작가의 눈에 비친 위안부-딩링의 「내가 안개마을에 있을 때」
문학 이후의 문학

발표지면 / 찾아보기

한국 현대문학의 현장을 지켜온 비평가의 ‘사이’에 대한 기록
사회와 문학 사이,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미래를 발견하다

『문학과 진보』는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이론비평, 2부는 소설론, 3부는 시론, 4부는 동아시아문학론에 해당한다. 1부의 처음에 놓인 「문학과 진보」는 책의 제목으로 쓰인 만큼 평론집 전체를 포괄한다. 민족문학작가회의가 한국작가회의로 되태어난 일로부터 시작된 이 글은 민족문학이 진보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족문학이 걸어온 길과 그 의미를 집약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과연 민족문학작가회의가 견지해온 변혁의 과제를 한국작가회의가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새로운 시대의 진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글 「우리 시대 비평의 몫?」은 2015년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이 불거졌을 때 쓰였다. 당시 문단에서는 표절 사안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저자는 논란의 대상이 된 신경숙과 미시마 유끼오의 작품을 비교 분석하는 한편 한국의 비평문화가 약해진 점을 안타까워하며 비평이 그 위치를 새로이 새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찾아온 토론의 시대」는 2006년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비판하며 출간되어 보수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던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비평한다. 저자는 책에 실린 다양한 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그를 대표하는 편자들의 단선적인 시각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그들이 해당 책에 대해 과도한 대표성을 행사했음을 비판한다. ‘친일’이라는 예민한 주제를 다룬 「친일문제에 접근하는 다른 길―용서를 위하여」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험받지 않은 몸으로 식민지시대를 통과한 누더기 몸들을 판단한다는 실존적 감각을 끊임없이 일깨”(61면)워야 한다고 간곡히 제안함으로써, 그저 친일을 적발하는 데 힘을 쏟기보다는 과거사 정리가 미래로 나아갈 마땅한 자리와 힘을 찾는 “고통의 축제”(57면)여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친일문학이라고 이름 지어진 개별 작가와 작품도 그들이 처했던 상황에 맞게 세밀히 들여다볼 필요를 역설하며 ‘온건친일파’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한다. 1부의 마지막 글 「민(民)의 자치」는 지방자치시대 20년을 기해 현 지방자치의 한계를 짚고, 이를 넘어 진정한 민주주의와 진보의 길로 가기 위해 생활이 곧 자치요 정치라는 이념형으로서의 ‘민의 자치’를 내세운다.
2부 ‘한국소설의 지평’에는 지난 10년간 발간된 여러 소설에 대한 비평을 모았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포 작가들의 글을 소개한 「민족문학과 디아스포라-해외동포들의 작품을 읽고」는 세계체제의 주변부에 머물며 전통적으로 견지해온 저항적 민족주의의 감정이 최근 들어 소수자를 향한 공격적 민족주의로 변질되는 위기를 감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간 민족문학론이 해외동포 문학을 소홀히 대했음을 시인하고, 한국문학이 동포문학을 통해 민족주의적 함몰을 해독하고 문화 이해와 교류를 시작할 때라고 피력한다. 「민주적 사회주의자의 길-『김학철 전집』 발간에 부쳐」는 독립운동가로 남에서 북으로 또 중국으로 삶의 터를 옮겨다니며 평생 작품활동을 이어간 김학철의 주요작품을 면밀히 분석한 글이다. 저자는 김학철을 “고매한 사회주의 전사”(101면)라고 칭하며 그의 문학이 중국과 한반도 남북, 일본까지 아우르고 있으니 그의 소속이야말로 도래할 동아시아일지도 모르겠다고 내비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새로운 역사인식이 여러 대중문화에서 포착되고 또 대중에게 각광받는 것에 시발된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감각들」은 김영하의 『검은 꽃』과 홍석중의 『황진이』를 교차 분석하며 표면적으로는 소통할 수 없는 남북문학이 그 이면에서 같은 변화의 싹을 공유한다는 점을 읽어내면서 새로운 민족문학 건설의 희망을 포착한다. 「초원민주주의와 유목제국주의」는 한국어로 쓰인 몽골 역사 소설 김형수의 『조드-가난한 성자들』의 의의를 찾고, 이어지는 「도시를 구할 묘약은?」은 출간 열달 만에 100만부가 팔린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각광을 받은 요인을 분석한다. 저자는 도시와 농촌의 긴장 관계가 신경숙 문학에 흐르는 한 줄기라고 분석하고 또한 이것이 한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이해하는 열쇳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시-농촌, 대국-소국 대립의 극점에 ‘엄마’를 세워 소설을 지음으로써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샀을 것이라 예감한다. 1980년대 활동하던 노동문학가 이인휘의 복귀작이자 2016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폐허를 보다』를 분석한 「노동문학의 오늘」은 오랜만에 등장한 작가와 노동문학에 대한 반가움으로 다섯편의 단편을 정성스레 읽어낸다. 「리얼리즘의 임계점」은 한국전쟁을 전후를 배경으로 한 리얼리즘 소설 두편 조갑상의 『밤의 눈』과 김원일의 『아들의 아틜痴贅뻗독해한다. 저자는 최근 우리 사회의 현실운동이 좌절로 점철된 결과, 문학에서도 리얼리즘 작품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고 진단하면서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이 융화된 새로운 문학이 탄생하기를 고대하는 마음을 비춘다. 「우리 시대 한국문학의 두 촉」에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다루며 작가를 ‘문학주의’로 봐온 것을 자책하며 새로운 눈으로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를 읽고, ‘불의 80년대’를 뜨겁게 통과한 이후 삶에 스민 곤고함을 소설로 풀어온 권여선의 세계가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에 이르러 보이는 변화의 조짐을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낸다.
3부의 총론 격인 「자력갱생의 시학」과 마지막 글인 「시를 기다리며」는 한국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출구를 모색한다. 저자는 한국시 발전의 동력이었던 시 독자의 급감을 위기로 인식하고 시인들이 “자기 시를 갱신할 새로운 언어, 새로운 리듬을 찾는 모험에 나서야”(240면) 하며 시가 현재로부터 달아나서도 압도되어서도 안된다는 점, 비평이 좋은 시를 분별해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네편의 글 「농업적 상상력의 골독한 산책」 「하산(下山)하는 마음」 「시와 정치」 「중(中)문자 시」는 각각 이시영 시집 『하동』, 신대철 시집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도종환 시집 『사월 바다』,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에 실린 해설이다. 네 시인 모두 저자와 오랜 시간 교류해왔기에 그들이 걸어온 문학의 길과 인생의 행로를 잘 아는 저자의 해설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가득하다. 중견 시인들의 신작 시를 꼼꼼하게 독해하고 또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글이 따듯하고 믿음직스럽다. 「바다가 가난한 나라의 시」는 이세기 시집 『먹염바다』의 해설로 쓰였다. 저자는 “드물게 민중시의 계보를 계승”(307면)하는 시집을 만나 기쁘다면서 ‘어업사전’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섬사람들의 생활에 밀착한 시편을 다정하게 독해한다.
4부는 동아시아문학론에 유관한 글의 모음이다. 그중 네편은 ‘인천 AALA문학포럼’ ‘동아시아문학포럼’ ‘동아시아 비판적 잡지 회의’에서 발표한 글로 그야말로 동아시아문학 교류의 현장이 생생하다. 특히 「다시 살아난 불씨」에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문학 교류와 그를 둘러싼 각국의 역사, 국가 간 관계 변화가 상세히 정리되어 있어 동아시아문학론을 알아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문자공화국의 꿈」에서 저자는 동아시아가 서로에게 주인이거나 손님으로 이분되는 것이 아니라 데리다의 개념을 빌려 ‘동료시민들’로 거듭나는 것이야말로 화해로운 동아시아, 활짝 열린 동아시아로 가는 핵심이라고 지적하는데 이는 「동아시아국제주의의 이상과 현실-국제(國際)와 민제(民際)」에서 소개하는 ‘동아시아국제주의’로 이어진다. 생활세계에서 이미 상호침투적인 동아시아 국가에서 우리는 이제 국가 사이에서 사유하는 시민들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국가의 시민인 동시에 국가 사이의 시민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각 사회의 민주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한다. 아래로부터 지지되는 동아시아는 그러니, 1부에서 다루었던 민주주의, 진정한 지방자치가 시작인 셈이다. 위의 글들이 동아시아문학의 배경과 이론이라면 「동아시아문학의 현재/미래」 「요산 김정한 문학과 동아시아」 「중국 여성 작가의 눈에 비친 위안부-딩링의 「내가 안개마을에 있을 때」」는 민족을 넘나드는 개별 문학의 연구이다.

당연하게도 저자에게 문학과 정치는 둘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독서를 한다는 것은 사회를 읽는 것이자 글을 짓는 것은 곧 작가가 사회를 이해한 방식으로 엮는 것이다. 문학은 소통의 길을 열어주기도 하고 그 자체로 이미 소통하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동아시아가 걸림 없이 소통하는 미래를 꿈꾼 저자에게 남과 북이 화합으로 가는 길목에 선 지금은 희망이 몸을 크게 부풀린 시기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동아시아문학을 논할 때에도 늘 소외되기 십상인 북한의 문학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시아의 작가-비평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에도 부재하는 북한을 상기했다. 『문학과 진보』의 모든 페이지는 하나의 길을 가리킨다. 이제 더이상 멀기만 한 이상으로서의 동아시아가 아닌 곧 도래할 미래로서의 동아시아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연구서 『문학』 『한국근대소설사론』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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