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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시전집

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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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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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84MB)
ISBN 978893640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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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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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마친 다음 그 손바닥 위에 몇줄의 시가 남는다면
‘문단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한국 시단의 원로 민영 시인의 시전집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1959년 미당 서정주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60년 가까운 시력을 쌓아온 시인은 우리 역사와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밀도 있는 서정적 탐구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깃든 견결한 시세계를 일관되게 보여주었다.

이번 전집을 준비하면서 시인은 첫 시집 단장부터 마지막 시집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까지 아홉권의 시집에 실린 409편의 시를 한편 한편 일일이 손보았으며, 여기에 최근작 10편을 더하였다. 시력에 비하면 과작인 셈이나, 이 전집을 통해 우리는 목숨의 불꽃이 다하는 그날까지 시를 쓰는 것만이 유일한 노동이자 기쁨이라 여기며 평생을 오로지 시의 외길을 걸어온 노시인의 연륜과 기품이 서린 시정신을 엿볼 수 있다.
시인의 말
일러두기

_斷章
가을 빗소리
첫눈
石場에서
죽어가는 이들에게
밤사람
봄비
밤길
이승과 저승
童願
그날이 오면
아내를 위한 자장가
靑蛾
無依靑山詩
後歸去來辭
歸岸望鄕詩
別魂
가을 바닷가에서
바둑 엽서
五歌
道程記
時禱抄

만추
용담꽃
斷章
병상에서
늦겨울 바다
前夜
斷想
小曲
불꽃과 바람
어떤 비행
남가좌동에서
국화
示威
육교에서
새야, 새
비가 내리네
광야에서
다시 광야에서
달빛
海蘭江橋梁工事殉職碑

_용인 지나는 길에
풀빛
폭포
名唱
商調
短章
답십리 1
답십리 2
답십리 3
답십리 4

쎄바스띠안의 유언
이 시대는
出猶太記
滋雲에게
고향
용인 지나는 길에
變奏
대조롱 터뜨리기
가을 파이프
고가도로頌
지도
별빛
비 오는 날
서부두에서
층계참에서
鎭魂調
儀式 1
儀式 2
儀式 3
경영론
彗星
橫竪歌
붕괴
야구
訥喊
원수를 기다리며
불빛

_냉이를 캐며
海碑
달밤
수유리 하나
수유리 둘
노래 하나
노래 둘
노래 셋
잠들기 전에
무서운 집

어떤 묘비명
나의 투쟁
냉이를 캐며
허수아비調
휘파람 불며
엉겅퀴꽃 필 무렵
海歌
겨울날
소양호 단풍

재가 되기 위해
四六歌
新太平歌
중랑천 하나
중랑천 둘
중랑천 셋
앉은뱅이꽃
斷想
겨울 노래
선창에서
俗謠調 하나
俗謠調 둘

아직도 겨울인 어느날 둑길에 서서
진혼가
북에 사는 막돌이에게
어느날
戊午年 새 아침에
내가 너만 한 아이였을 때

_엉겅퀴꽃
凍天
무제
수유리에서
봄눈
벗들에게
다시 붓을 들고
보목리
할미꽃
山碑
에오로스의 竪琴
다시 사월에
가을 제비의 노래

바람歌
긴밤歌
孔子의 개
가을 초혼가
供養花
작은 소나무
새해 아침의 기도
손금歌
겨울밤
마늘 냄새
부활절
고향 생각
엉겅퀴꽃
방아 노래
칠월 백중
장돌림
日峰山
우렁이를 먹으며
추석날 고향에 가서
가을 소풍길
굴다리 근처
달맞이꽃
수정집에서
華嚴의 빛을 기리며
북녘 천리
답십리 무당집

_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
벼랑 끝에서
누항에서
海角에서
日蝕하던 날
야심한 밤에
마취대 위에서
그 어두운 날 밤에
남도에서
오월의 기도
순결하라
똥바다
병 노래
冬庭의 詩
시래기를 말리며
놀이터에서
눈밭에 서서
곤연에서
요동 벌에서
위나암성에서
북간도 가는 길
북관 땅에서
어대진을 지나며
도문에서
만주에서
옛 친구의 머리맡에서
경오년 새 아침에
봄소식
不在
옥잠화
민들레꽃
철원 평야
추수 이후
김제를 지나며
부처님 앞에서
광주 일박
歸天에서
알림
굴속에 누워
관세음보살에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허균론
인디언 여자의 사랑 노래
인디언 마을에서
옥수수밭에서
망코 로카의 장례식

_流沙를 바라보며
流沙를 바라보며
안개섬
옛 친구에게
월정리에서
이 가을에
봉숭아꽃
별을 바라보며
새벽을 기다리며
고향
신단양의 봄
신단양의 가을
추풍령을 넘으며
월아천을 그리며
대추나무를 바라보며
배봉산에서
아내의 병
되피절 부처님
갑사에서
응원가
소리
좋은 날
보리밭
가로등의 노래
「송별」을 읽으며
무릉 가는 길 1
무릉 가는 길 2
무릉 가는 길 3
무릉 가는 길 4
무릉 가는 길 5
새점
모란시장에서
형수
재판
여우 사냥
독도
청관에서
返歌
북극을 지나며
한 인디언 추장에게
늙은 상수리나무
울음소리
기도하는 여인
유언
맨해튼에서
사막의 장미
늙은 풍각쟁이
과달루페를 지나며

_해 지기 전의 사랑
해 질 무렵
남해도에서
늙은 솔로몬의 노래
떠나가는 배

느티나무 한그루
베로니카를 위하여
섬나리꽃
해 지기 전의 사랑
나리소에서
묘비명
流域에서
눈길
기다리는 아내
경적
청평호에서
군밤타령
손톱자국
1997년 소한
수선화 피는 날
風謠
읍내에서
테헤란 밸리에서
우리 마을
대추나무 밑에서
눈꽃
춤을 추리라
어떤 인생
모닥불
여차에서
통쟁이 마을 처녀의 노래
悲歌
동강을 바라보며
예맥의 터전에서
북간도의 밤
하노이에서
김남주 시인의 무덤 앞에서
투전판 이야기

_방울새에게
序詩
메꽃
봄들에서
병후에
방울새에게
숲과 별

까치 소리
꿈속에서
장터에서
石像의 노래
유마의 노래
초파일
빗방울
강가에서
만해의 달
달밤
가을 산
불꽃놀이
가로등 불빛
깊은 밤의 詩
등꽃
만추
놀이터에서
달을 보며
잠 안 오는 밤에
가수
향수
流燈
인디언 담요의 노래
만월
야상곡
流星
거창에 와서
남도의 봄
매향리에서
요지경 아파트
봄맞이꽃

그 봄에 있었던 일
聖夜
러시아에서
白夜
양파
칸다하르 편지
오월, 그리고 어느날
최후통첩의 날에
落花
귀향
유모차
포항 시편
봄을 기다리며
백중맞이
안개의 나라
서울역 지하도에서
슬픈 봄날
등을 달아라
병든 서울
열풍

“평생을 마친 다음 그 손바닥 위에 몇줄의 詩가 남는다면”
시력(詩歷) 육십여년, 오로지 시의 외길을 걸어온 시인 민영의 견결한 시정신

나 이제, 모든 이웃과 神位를 하직하고, 하나의 지팡이와 마을을 떠난다. 어디로 가는지 묻질랑 말아! 하지만, 눈 내린 벌판 위에 지팡이 홀로 남아 바람에 젖거들랑, 그곳에 날 위해 돌을 묻어다오.(碑 전문)

‘문단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한국 시단의 원로 민영 시인의 시전집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1959년 미당 서정주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60년 가까운 시력(詩歷)을 쌓아온 시인은 우리 역사와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밀도 있는 서정적 탐구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깃든 견결한 시세계를 일관되게 보여주었다. 이번 전집을 준비하면서 시인은 첫 시집 단장(斷章)(유진문화사 1972)부터 마지막 시집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창비 2013)까지 아홉권의 시집에 실린 409편의 시를 한편 한편 일일이 손보았으며, 여기에 최근작 10편을 더하였다. 시력에 비하면 과작인 셈이나, 이 전집을 통해 우리는 목숨의 불꽃이 다하는 그날까지 시를 쓰는 것만이 유일한 노동이자 기쁨이라 여기며 평생을 오로지 시의 외길을 걸어온 노시인의 연륜과 기품이 서린 시정신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시문학사에 길이 남을 단아한 서정시의 모범

엉겅퀴야 엉겅퀴야/철원평야 엉겅퀴야/난리통에 서방잃고/홀로사는 엉겅퀴야//갈퀴손에 호미잡고/머리위에 수건쓰고/콩밭머리 주저앉아/부르느니 님의이름//엉겅퀴야 엉겅퀴야/한탄강변 엉겅퀴야/나를두고 어디갔소/쑥꾹소리 목이메네(엉겅퀴꽃 전문)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만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해방 후에는 여러 객지를 떠돌면서 신산한 삶을 살아온 시인은 실향민으로서 분단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끊임없이 노래해왔다. 그런 만큼 그의 시편은 철저히 고향에서 발원하여 고향으로 귀일하려는 생래적 슬픔을 오롯이 담고 있다. 이렇듯 “두고 온 고향 생각”(용인 지나는 길에)과 아련한 추억 속에서 “저 멀리/북만주 땅에 누워 계”신 아버지와 “저 산 너머/용인 땅에 누워 계”(다시, 이 가을에)신 어머니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시인의 마음은 사뭇 애절하기만 하다. 비록 “육신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고요히 감은 영혼의 눈”(꿈)에는 또렷이 떠오르는 고향 마을을 애달피 노래하며 노경(老境)의 시인은 늘 그리운 향수에 젖곤 한다.

새벽에 눈을 뜨면/가야 할 곳이 있다./밤새도록 뒤척이며 잠 이루지 못하다/새벽에 눈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울타리 밖에 내리는 파리한 눈,/눈송이를 후려치는 아라사 바람이/수천마리의 양처럼 떼지어 달려와서/왕소나무 숲을 뒤흔드는 망각의 땅,/고구려와 발해의 옛 터전을/새벽에 눈을 뜨면 찾아가야 한다.//(…)//장백산 올라가는 멧등길에/하얗게 피어 있던 백도라지 꽃,/그 북간도의 화전 마을을/새벽에 눈을 뜨면 찾아가야 한다./더 늦기 전에!(새벽에 눈을 뜨면 부분)

시인은 단아한 형식 속에 민중적 정서를 민요조 가락에 실어 일상의 소재를 평이한 언어로 형상화한 서정시의 한 절정을 일구었다. 그러나 시인의 관심은 비단 평온한 서정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옥죄는 자본주의의/톱니바퀴에 치여 살길을 잃어버”(서울역 지하도에서)린 노숙자들이며 “살아온 날의 절반을 또다시 집 없이 헤매야 할”(해 저무는 거리에서) 철거민들처럼 “작고 하찮은 목숨”(별꽃)을 살아가는 소외된 존재들에게도 애틋한 연민의 눈길을 건넨다. 그런가 하면 “몸 안에서 출렁이던/생명의 물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모기에 관한 단상)는 그 자신은 겸허한 자세로 삶을 받아들이며 황혼의 길목에서 “눈부신 여명을 맞이하기 위해”(여명) 희망의 불꽃을 지핀다.

해 지기 전에/나 그대 보고 싶으면/산수유꽃 한 가지/귓등에 꽂고 찾아가리.//그대의 집 창문에는/황혼의 불빛 어른거리고/파도의 거친 숨결이/조약돌을 굴리리.//해 지기 전에/나 그대 마음에 떠오르면/패랭이꽃 한무더기/가슴에 안고 찾아가리.//그대와 나 사이에/모래톱이 솟을지라도/즈믄해의 사랑 그 꽃잎에/입술 대이려 찾아가리.(해 지기 전의 사랑 전문)

등단 이후 줄곧 올곧은 시정신을 견지하며 “소용돌이치는 탁류의 세월”(바람 부는 날) 속에서 “슬픔으로 얼룩진”(流燈) 역사를 깊이 투시하며 서정성을 추구하던 시인은 후기에 이르러 존재의 근원에 대한 깊은 성찰과 차분한 관조의 세계를 펼쳐왔다. “흙에서 태어난 자는/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가”(만추)는 삶의 진실을 되짚어보고, 때로는 “거칠고 사나운 역사”(이 가을에)를 비판적으로 사유하면서 정치적사회적 상황에 대한 울분을 토로해내기도 하였다. 이제 “검게 탄 줄거리와 구멍 뚫린/씨주머니만 남”((流沙를 바라보며)은 “만년이란 정거장에 도달”(晩年)한 시인은 “평생을 마친 다음,/그 손바닥 위에/몇줄의 詩가 남는다면/그것으로 족하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피가 식어 티끌 진 뒤 남을/몇줄의 詩”(국화)를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내가 젊었을 때/가슴속의 피 뜨겁게 달아올라/광야를 달려가는 표범처럼 내달릴 때는/저 영롱한 방울새의 울음소리를/다 가려들을 수 없었다.//그러나 이제/심장의 고동이 느려지고/이 세상 모든 것이/안개 속에 가려진 분황사 전탑/아득하게 보일 때가 돌아오자/후박나무 숲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를/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느끼기 시작했다.//아직은 그 천상의 음악/다 새겨듣지 못하지만 나는 생각했다./저 방울새의 노랫소리는/미구에 네가 찾아가야 할/새 세상의 불빛을 가르쳐주고 있다고.(방울새에게 부분)

스물다섯에 문단에 나와 “전쟁의 불길과/혁명의 연기로 뒤덮인 세기말”(묘비명)의 시대를 헤쳐온 시인은 어느덧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천민자본주의의 나라”(오월, 그리고 어느날)에서 시를 쓴다는 것이 때로는 서글픈 일이기도 하지만 시인은 자신의 시가 “순금의 燈”(국화)이 되어 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시인은 오늘도 순정한 마음으로 “한편의/아름다운 詩처럼//한 생애의/새벽과 저녁을, 그렇게!”(序詩) 맞이할 것이로되,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으리라”(눈꽃)는 강인한 시정신 위에 견고한 심미성과 정결한 역사의식이 어우러진 그의 시편은 단아한 서정시의 모범으로서 우리 시문학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이제/모진 겨울바람 다 가시고/산에 들에 냇가에 산수유꽃 피었으니,/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우듯/어디론가 가야겠구나 휘파람을 불면서.//재양친 옥양목 두루마기 한 벌/가붓하게 차려입고/흰 구름 뜬 하늘을 쳐다보면서/하염없이 떠나야겠구나/두고 온 고향으로!(봄이 오면 전문

작가정보

저자(글) 민영

저자 민영 (閔暎)은 193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네살 때 부모와 함께 만주 간도성 화룡현으로 가서 살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에 두만강을 건너 귀국했다. 1959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한 자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으면서도 단아하고 격조있는 시편을 써왔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고문·민요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만해문학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단장』 『용인 지나는 길에』 『냉이를 캐며』 『엉겅퀴꽃』 『바람 부는 날』 『유사를 바라보며』 『해 지기 전의 사랑』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와 시선집 『달밤』을 간행했으며 다수의 수필집·번역서·아동문학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고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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