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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

신원문화사

2009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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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MB)
ECN 0111-2018-000-002649449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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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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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천생연분일까?
독일의 유명한 (여)배우와 (남)감독의 '만남→동거→결혼'까지의 이야기를 100% 리얼 스토리로 엮은 책. '함께 살기'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과 이 과정의 최종 고지라고 할 수 있는 결혼 생활을 생생한 언어로 제시하고 있다.

남녀 사이만큼 겉 다르고 속 다른 건 없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다가는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잔 같은 게 여자의 마음이다. 남자라고 다르지 않다. 끝없는 여자의 잔소리와 속박 속에도 사랑이 있다는 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남자가, 여자가,' 왜 화가 나 있는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저자들의 생생한 실전 경험으로 남녀의 치명적인 차이를 알려준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남녀가 다르듯 그들이 원하는 사랑 또한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투고, 다시 화해하고, 또 서로 사랑하고, 다시 서로에게 실망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남녀 사이는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부터 행복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남자와 여자의 사소한 일상 속에 원하는 것을 콕 집어 알려주고 있다.
남자들이 바라는 완벽녀 되기-004
여자들이 바라는 완소남 되기-006

머리말 01
남자, 그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하여
이것이 머리말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첫 만남 02
그녀, 그와 처음 만나다
뽀뽀할까, 키스할까?

동거 03
같이 살래, 살까?
같이 살자!

집 꾸미기 04
꽃을 든 여자
줄자를 든 남자

집안일 05
당신 일, 나의 일, 우리 일
여자 일

세탁기 06
버튼만 누르면 되는걸
리모컨을 달아줘!

양말 07
짝 잃은 양말에 대한 단상
섹시한 양말을 사줘

정돈 08
이런 뒤죽박죽이 좋아?
맥주가 어디 있는지만 알면……

코 고는 소리 09
미치는 한밤에 오페라
사악한 남자들의 꿍꿍이

축구 10
오프사이드가 뭐야?
안 돼! 제발, 지금만은……

다른점 11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자와 남자의 차이

쇼핑 12
티셔츠 사러 갈까?
이젠 안 입어볼 거야

헬스클럽 13
내 문제 영역은 엉덩잇살이야
내 문제 영역은 배 둘레 햄이야

옷 14
5분 안에 남자에게 옷 입히는 법
여자에게 옷은 섹스다

선물 15
여자가 받고 싶은 선물
남자가 줄 수 있는 선물

섹스 16
여자의 섹스는 국도
남자의 섹스는 고속도로

섹스 타이밍 17
남자가 원하는 것은……
여자가 원하는 것은……

청혼 18
그녀, 그와 결혼하다
그녀에게 코를 꿰이다

아기 19
아기가 태어나다
아기는 Yes, 기저귀는 오우~ No!

요리 20
남자는 요리왕, 정말?
한번쯤 요리를 해야 한다면

말 21
3,000번의 말, 8,000번의 신호
남자들이 채워야 할 20퍼센트의 말

휴가 22
365일 휴가를 계획하는 여자들
365일 휴가인 남자들

조수석 23
남자를 폭군으로 만드는 조수석
여자는 고장 난 내비게이션

좋은 말 24
여자가 좋아하는 말
남자가 좋아하는 말

침묵 25
자기가 더 시끄러워!
제발, 그 입 좀 닥치라고!

질투 26
여자의 직감은 GPS
질투의 타이밍

속옷 27
섹시하게 보이고 싶어
나에게만 보여줘

싸움 28
‘무뚝뚝’이라고 우기는 남자의 ‘무관심’
싸움을 알리는 여자의 ‘침묵’

싫은 말 29
여자가 싫어하는 말
남자가 싫어하는 말

역할행동 30
엄마가 된 여자
아빠가 된 남자

포르노 31
여자가 포르노를 싫어한다고?
나는 다른 남자와 달라

신의 32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남자에게 불륜은 의미가 없다

맺는말 33
잡혀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직 안 끝났는데……

과연, 우리 천생연분일까?
연애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여자 그 남자의 실체
데이트에서 보는 그녀(그)는 내 인생 최고의 상대다. 밤낮으로 남자를 달아오르게 하는 꿈에 그리던 S라인 몸매의 그녀, “오빠 믿지?”라는 한마디로 무엇이든 척척 리드하는 듬직한 모습의 그, 드디어 싱글을 벗어던지고 꿈에 그리던 천생배필을 만났다는 기쁨에 빠져든다. 하지만 요즘처럼 한 집 걸러 이혼한다는 폭발적인 이혼율을 자랑하는 때에 ‘나는 그와 평생 간다’는 확신을 어디서, 누가 줄 수 있을까?
살만큼 살아본 결혼 선배들이 지나가듯 내뱉는 “살아보고 결혼해라!”는 말, 흘려들을 게 아니다. 정 살아보고 결정할 용기가 없다면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를 꼭 읽어보도록 하라. 물론 이미 용기를 내서 벌써 시작을 한 사람이라도 이혼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기 전에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결혼 생활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이론이 아닌 실전이 필요하다
서구 사회의 경우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젊은 싱글 남녀들에게 ‘동거’가 결혼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결혼 생활의 복잡한 절차와 본인들과 상관없는 가족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가정을 형성해 살다가 아이도 출산하게 되는 것이다.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는 독일의 유명한 (여)배우와 (남)감독의 ‘만남→동거→결혼’까지의 이야기를 100% 리얼 스토리로 엮었다.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과감한 연애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연애관을 짐작해 볼 때 ‘동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는 ‘함께 살기’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과 이 과정의 최종 고지라고 할 수 있는 결혼 생활을 생생한 언어로 제시하고 있다.
남녀 사이만큼 겉 다르고 속 다른 건 없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다가는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잔 같은 게 여자의 마음이다. 남자라고 다르지 않다. 끝없는 여자의 잔소리와 속박 속에도 사랑이 있다는 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이론만 백날 공부해봐야 ‘남자가, 여자가,’ 왜 화가 나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론은 이론이기 때문이다. 실전을 통해 익혀야 정말 남녀의 치명적인 차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방송에도 리허설이 있고, 시상식도 리허설이 있다. 웬만한 큰 행사에는 다 리허설이 있는데, 인륜지대사인 ‘결혼 생활’에 리허설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내 사전에 이혼은 절대 없어!’ 그렇다면 맛도 보고, 안전한지 두드려도 보고, 터지지는 않는지 던져도 보고 결혼하는 수밖에…….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실전에 가깝게 상대와 부딪혀보는 것, 그것이 바로 결혼 생활의 리허설인 것이다. 리허설을 차마 할 수 없다면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읽어보라.

피에르 프랑크가 말하는 공포 영화보다 무서운, 여자들의 말 대처법
여자들은 자신이 미처 못 한 20퍼센트의 말을 남자가 채워주기를 원한다
“자기야, 나랑 같이 쇼핑 갈래?”
“자기야, 그러면 깜짝 선물 기대할게.”
“자기, 나랑 얘기 좀 해.”
여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왜냐하면 그냥 들어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따금 “음…….” “맞아.” “그렇고말고!” 따위를 넣어주면 된다. 이야기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하고 말하면 대부분 통한다. 훨씬 더 긴 문장도 서슴지 말고 구사하라! 혹시 문장을 어떻게 끝맺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어차피 여자가 중간에 끼어들어 문장이 끝까지 가지도 않기 때문이다.
“자기야, 그런데 페널티킥 규칙은 누가 만들었어?”
“자기야, 나 너무 살찐 것 같지 않아?”
만일, 위의 제시어로도 피해갈 수 없는 말을 여자가 쏟아 놓을 때는 빨리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 책을 펴고 목차에서 당신의 현재 상황과 맞는 페이지를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 지금 당신을 위기에서 구해줄 것은 이 책뿐이다. 여자 측이 궁금하다면 역시 책에서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

여자와 남자, 싸우지 않고 살 수 없을까?
사랑이 똑같다는 새빨간 거짓말…….
여성은 하루에 6,000 내지 8,000개 단어를 말하고 2,000 내지 3,000번 말을 하며 몸으로 8,000 내지 1만 가지 신호를 보낸다. 이에 비해 남성은 하루에 2,000 내지 4,000개 단어를 말하고 1,000 내지 2,000번 소리를 내며 몸으로 보내는 신호는 하루에 2,000 내지 3,000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 평균은 겨우 7,000가지다. 남성의 이 7,000가지 정보 가운데 적어도 6,888가지는 여자를 침대로 유혹하기 위해 하는 말이다.
남자와 여자, 외모가 다르듯 그 속도 전혀 다르다. 남자와 여자의 사소한 차이를 이해한다면, 치명적인 싸움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무뚝뚝한 행동 속에 사랑이 있을까? Yes!
끝없는 잔소리 속에 사랑이 있을까? Yes!
사랑이 똑같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녀가 다르듯 그들이 원하는 사랑 또한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투고, 다시 화해하고, 또 서로 사랑하고, 다시 서로에게 실망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남녀 사이는 흥미진진하다.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부터 행복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 같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가 안내하는 남자, 여자의 사소한 일상 속에는 당신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Michaela Merten
텔레비전과 스크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일 배우다.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 배우학교 막스 라인하르트를 졸업한 뒤, 연극 무대에서 수많은 작품을 연기했다. 연기자이면서 방송 사회자 그리고 강연과 글쓰기를 병행하면서 남편 피에르 프랑크와 15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남편과 함께 쓴 첫 작품이다.

Pierre Franckh
어린 시절부터 TV스타였던 그는 3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0년에는 영화 〈이제 시작이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사랑과 섹스와 남녀관계에 대해 쓴 그의 책들은 정기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15년 전에 미하엘라 메르텡과 결혼해 뮌헨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중국학, 일본학, 만주학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며, 《비움》《차도르를 벗겨라》《자본론 범죄》《첼로 마라》《느릿느릿 살아라》《몸의 기억》《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인드 해킹〉, 〈앎의 나무〉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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