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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와 인도

왕다하이 외 지음 |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2007년 12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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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64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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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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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상인과 기업가들의 삶에서 건져 올린 베풀면서 성공하는 기본 법칙!
상도(商道)와 인도(人道). 언뜻 보면 서로 다른 길을 갈 것 같지만 기업에서는 하나로 연결된다. 뛰어난 기업가나 상인은 기부나 환원을 많이 하며, 나눔과 베풂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기업에서의 베풂은 선행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고객을 놀라게 하고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인 것이다.

이 책은 독특한 경영 철학과 마케팅 수완으로 큰 부자가 된 상인 및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철저한 준비와 인내, 노력으로 부를 쌓고 증식하는 비결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이윤으로 눈을 돌려라', '인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베풀수록 삶이 더 즐거워진다' 등의 진정한 부자가 되는 57가지 원칙과 이치는 배려와 베풂이 성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제시하며 직업적인 성공은 물론 자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머리말

1장 식識 ― 부자는 기본을 안다
규칙을 알면 본질을 안다
1만분의 1의 기회라도 잡아야 한다
남이 내다팔면 나는 사들이고 남이 사들이면 나는 내다판다
보석을 알아볼 줄 아는 안목이 보석보다 가치 있다
앞만 보지 말고 미래를 보라
남이 버리면 나는 취하고, 남이 떠나면 나는 간다
인고의 세월이 있어야 꽃을 피울 수 있다

2장 세勢 ―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곧 돈이다
꿈은 크면 클수록, 명확하면 명확할수록 좋다
의지와 욕망이 결합되면 신념이 생긴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끝까지 믿어라
강렬한 욕망을 가져라
놀이하는 어린아이처럼 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3장 정鼎 ― 부와 권력과 명예는 솥의 세 발처럼 균형을 이뤄야 한다
세 사람이 마음이 맞으면 황토를 금으로 만들 수 있다
아랫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라
뭉치는 것이 혼자인 것보다 천 배는 낫다
베풂은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친구는 진주보다 더 소중하다
인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4장 변變 ― 부자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도 남다르다
부자는 남다른 방법으로 남을 이긴다
시기를 보고 움직여라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가 성공을 부른다
바람에 따라 노를 저어라
과거의 성공을 잊어라
지혜를 이익으로, 이익을 인의로 만들어라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일 뿐이다

5장 화和 ― 작은 배려와 양보가 큰 이익을 부른다
잘난 사람보다는 유용한 사람이 되라
착실함은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모든 것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재물은 평등하기가 저울과 같고 사람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다
모든 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때가 되면 해결책이 나오게 된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6장 신信 ― 성실과 신뢰는 사업의 근본이다
소비자들을 속일 순 있어도 시장을 속일 순 없다
규구 없이는 동그라미와 사각형을 그릴 수 없다
물건이 좋고 가격이 적당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첫 번째 눈금이 나머지를 결정한다
작은 이익을 양보하면 큰 이익을 얻는다
노인이든 어린아이든 속이지 않는다

7장 검儉 ― 죽을 각오로 돈을 아껴라
돈이 들어오는 문은 크게 만들고, 나가는 문은 잠근다
부지런하고 검소한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이윤으로 눈을 돌려라
있을 때를 없을 때로 삼고, 없을 때에는 있을 때를 생각하지 마라

8장 근勤 ― 성실하기라도 해라
일단 일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열심히 배우는 사람은 먹고 입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총명함은 습관의 힘이다
문외한에게는 전문가처럼 보이고, 전문가에게는 문외한처럼 보이지 마라
딱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지혜가 있고 부지런하면 하늘도 도와준다

9장 시施 ― 진정한 부자는 베풀 줄 안다
부는 베풀어질 때 가장 위대하다
베풀수록 삶이 더 즐거워진다
덕을 앞에 놓고 이익을 뒤에 놓는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인으로 의를 안정시키고 인으로 의를 바로잡는다
부유한 거지는 되지 말라
작은 불편함에서 큰 성공의 기회를 잡아라

성공해서 베풀 생각 하지 마라. 베풀어야 성공한다! 최근 재벌들 사이에서는 ‘사회 환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8천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자 이에 뒤질세라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1조 원을 내놓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고 돈으로 해결하면 다 된다는 식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기업가나 상인은 궁지에 몰리지 않아도 기부나 환원을 많이 하며, 나눔과 베풂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청나라의 조남산은 길거리에서 볶은 콩을 파는 노점상이었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콩을 한 움큼씩 더 퍼주었다. 푸근한 인심 때문에 단골들이 점점 늘어났고 조남산은 이를 기반으로 거상이 될 수 있었다. 베이징의 한 곡물 상점 주인은 쌀을 사러오는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쌀 한 국자씩을 더 퍼주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경우에는 보자마자 달려나가 부축을 했다. 이런 선행이 알려지자 손님들은 그 상점을 신뢰하게 되었고,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자그마한 나눔과 베풂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베풂은 선행이 아니라, 고객을 놀라게 하고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상도와 인도?는 독특한 경영 철학과 마케팅 수완으로 큰 부자가 된 60여 명의 상인 및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한 상인과 기업가들의 삶에서 건져올린 명쾌한 기본 법칙 57가지! ?상도와 인도?는 배려와 베풂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사업은 사람들을 편하게, 즐겁게 해주고 돈을 버는 예술이며, 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다. 품질이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공급하고, 돈과 시장의 흐름을 알며, 자신보다 먼저 고객을 배려한다면 망할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왜냐하면 벌 것보다 쓸 것을 먼저 생각하고, 기적과 요행수를 바라며, 남보다 자신을 배려하고, 돈과 시장의 법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공부를 잘하려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면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철저히 하면 된다”처럼 지당한 말이긴 하지만, 비현실적으로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직업적 삶에서든, 개인적 삶에서든 성공을 하려면 집중적인 훈련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에 우연히 얻은 부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며 더욱 큰 부를 창출하지도 못한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성공을 이루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큰 사고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누구나 첫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 업무를 맡을 때는 새로운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다가도, 역경에 부딪히면 조금씩 자기 자신의 양심을 양보하게 마련이다. 조금 더 싼 원자재, 조금 더 적은 시간, 조금 덜 들어간 노력, 조금 덜 친절한 고객 서비스……. 그러다 보면 남는 것은 부도, 재고, 고객들의 불만이다. ?상도와 인도?는 이처럼 스스로에게 한없이 관대해질 때나 창업을 꿈꿀 때, 사업이 잘 진척되지 않을 때 옆에 두고 읽어야만 할 책이다. 성공한 상인과 그렇지 못한 상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상인은 어제보다 더 지혜롭고, 어제보다 더 너그러우며, 어제보다 더 삶을 잘 알고, 어제보다 더 잘 베풀며, 어제보다 더 여유롭고 즐거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철저한 준비와 인내, 노력으로 부를 쌓고 증식하는 비결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건져올린 진정한 부자가 되는 57가지 원칙과 이치를 담고 있으며 ‘상도’와 ‘인도’를 통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을 가져다주는 명쾌한 기본 원칙 57가지에 통달하면 당신은 직업적인 성공은 물론 자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보람 있게 만들게 될 것이다. 성공 사례들을 통해서 본 기본 법칙 몇 가지(본문 요약)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이윤으로 눈을 돌려라】 보잘것없는 자본금으로 은행을 설립한 천광푸는 은행계나 큰 고객으로부터 냉대를 받았다. 그러나 천광푸는 질 좋은 서비스로 소규모 은행의 단점을 보충했다. 천광푸는 ‘1위안 통장’을 창안해냈는데, 이는 1위안(약 150원)만 내면 계좌를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으며, 어떤 사람들은 1백 위안으로 1백 계좌를 만드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러나 천광푸는 요구대로 해주었다. 그때부터 그의 열정적인 서비스 정신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7년 만에 전국의 45개 상업은행 중에서 5위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큰 은행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작은 이윤이 “이익이 적다고 그만두지 않는” 은행가의 사업이 된 것이다. 【물건이 좋고 가격이 적당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전통 한약 제조업체 퉁런탕은 환자를 한시라도 빨리 구하려는 마음과 신중하게 약을 제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퉁런탕은 조제 과정이 아무리 번거롭더라도 생략하지 않고, 약재가 아무리 귀하더라도 양을 줄이지 않는다. 이런 경영 방침에 따랐기 때문에 3백여 년 동안 한결같이 약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었고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규구 없이는 동그라미와 사각형을 그릴 수 없다】 5백년 전통의 식료품 제조업체 류비쥐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업체이다. 류비쥐는 엄선한 재료와 엄격한 공정으로 유명하지만, 그보다 더욱 유명한 것은 ‘불용삼야(不用三爺)’라는 독특한 철학이다. 즉, 자식과 친척, 외척을 가게 안으로 들여서는 안 된다는 규정으로 경영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예방함으로써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일본의 대표적 기업가로 손꼽히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군수품을 생산했기 때문에 패전 후 미군정으로부터 재벌로 낙인 찍히고 해임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때 마쓰시타사 노조에서 그를 지지하는 운동을 벌여 미군정에 그의 해임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인품과 능력을 믿는 직원들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으며 결국 재기를 해서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회사로 키워냈다. 【부자는 남다른 방법으로 남을 이긴다】 두 청년이 산을 개간했는데 한 청년은 캐낸 돌을 골재상에게 팔고, 다른 한 청년은 돌을 부두로 싣고 가서 화조상(花鳥商)에게 팔았다. 왜냐하면 이 산에서 나는 돌은 모양이 괴이해서 조각품 가공에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3년 후, 괴석을 판 청년은 마을에서 가장 먼저 기와집을 지었다. 나중에 정부에서 채석을 금지시키고 나무를 심게 하자 그 마을은 과수원이 되었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온 산에 배가 주렁주렁 열렸고 전국의 청과물업자들이 몰려들었다. 청과물업자들은 광주리로 포장한 배를 베이징, 상하이 등지로 실어갔고 멀리 일본과 한국에도 수출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배를 팔아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괴석을 판 청년은 과수나무를 팔아버리고 버드나무를 심었다. 그는 좋은 배는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포장용 광주리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5년 후에 그는 고장 사람들 중에서 최초로 도시의 아파트를 샀다. 【베풀수록 삶이 더 즐거워진다】 지독하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청나라의 상인 왕치는 어머니의 옥팔찌를 팔아 마련한 은 20냥을 밑천으로 장사에 뛰어들었다. 마바리꾼들을 따라 산을 넘나들면서 각 지방에 있는 물건과 없는 물건, 남아도는 물건과 부족한 물건들을 조절하여 돈을 벌었는데, 나중에는 ‘전왕’이라 불리어질 정도로 어마어마한 자산가가 되었다. 영국의 '타임스'가 선정한 19세기 세계 갑부 중에서 동양인으로서는 유일하게 4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왕치는 돈도 잘 벌었지만, 돈도 잘 썼다. 1900년 중국이 침략당하자 피난 비용을 지원했으며, 가뭄이 들자 은 수백만 냥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등 자신의 부를 나라와 백성을 위해 사용했다. 그럼으로써 그는 존경받는 부자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본인도 더 없이 행복해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서태후는 왕치를 몹시 아꼈으며 그를 삼대일품봉전으로 봉했다(장사의 신 호설암도 ‘이품’에 불과했으므로 얼마나 큰 명예인지 알 수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왕다하이 외

<b>옮긴이 김동휘</b>



장춘광학정밀기계학원을 졸업하고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상무위원, 연변번역가협회 상무이사로 활동했다.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대표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치국방략', '당대 중국미술사', '중국오천년황궁비사', '중국유학사', '청대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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