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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국방략

영가선생 지음 |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2006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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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202100000152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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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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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이후 역대 제왕들의 필독서로, 중국의 장구한 역사 가운데 뛰어난 인물들의 심호한 지혜를 한곳에 모아놓은 책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경국대략에서 인재등용의 묘, 정치와 역사를 좌지우지한 책사 등에 관한 이야기까지 이 책 속에는 오늘날의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모두 제13편 93개 조목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에는 선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방략과 작가의 여러 가지 주장이 적혀 있다. 작자는 책에서 학파를 따지지 않고 여러 가지 확고한 관점 가운데서 알맹이를 취했는데 입론이 정확하고 역사적 사실을 존중했으며 이치가 아주 오묘하여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책에서는 작자의 박식함과 예리한 역사 관찰력이 잘 나타나 있다.
제1편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략
1 지언至言은 실정에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나라에는 유익하다
2 큰 이익을 얻으려면 작은 손해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3 폐단을 살며시 제거하면 원한이 생기지 않는다
4 문제를 잘 발견하고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5 법을 알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의도를 알게 하는 것이 낫다
6 법령은 가까운 곳부터 실시해야 한다
7 큰 국면을 돌보려면 사소한 폐단을 고려할 수 없다

제2편 형세를 잘 부리는 지략
8 형세에 맞게 처신하고, 형세에 맞도록 보완해야 한다
9 작은 이익 때문에 나라의 근본 원칙에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10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부끄러워하도록 하는 것만 못하다
11 다스릴 때는 남들이 자기를 예측할 수 없게 해야 한다
12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아야만 공정하게 말할 수 있다

제3편 기회를 만들 줄 아는 지략
13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기회를 만나야 발휘할 수 있다
14 익히지 않으면 능숙할 수 없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정통할 수 없다
15 나라를 다스릴 때는 백성들을 번거롭게 하거나 요란스럽게 굴지 말아야 한다
16 명령이 합당하지 않으면 거두어들여야 한다
17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18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면 원망하는 사람이 없다
19 법은 간단명료해야 하고, 관리는 재판을 빈틈없이 해야 한다

제4편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는 지략
20 천하의 명성은 부족할 때 날리게 된다
21 백성은 사랑하면서 동시에 경계해야 한다
22 법을 제정할 때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23 왕이 핵심을 잘 파악하면 만사가 빈틈이 없게 된다
24 하지 않는 일이 있어야 하는 일이 있다

제5편 사람을 잘 부리는 지략
25 사람을 쓸 때에는 속을 알고 써야 한다
26 단속이 너무 엄하면 신하들이 마음을 다 바치지 않는다
27 작게 굽힐 수 있어야 크게 펼 수 있다
28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면 쉽게 실패할 수도 있다

제6편 나라를 잘 다스리는 지략
29 일의 결말이 드러난 다음에야 사람의 용의用意를 알 수 있다
30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하여 이理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31 법을 폐지하면 사람들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32 사람을 쓸 때는 남들이 자기 몸에서 일정한 법칙을 얻게 해서는 안 된다
33 귀에 거슬리는 말도 귀담아들을 줄 알아야 한다
34 나라를 다스릴 때는 미명美名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35 쌓인 폐단은 점차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제7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략
36 의심하는 태도를 가지고 남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37 민심은 작은 은혜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
38 왕은 민심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39 일이 순조로울 때 그렇지 못할 때를 생각해야 한다
40 간언諫言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해야 잘 받아들여질 수 있다
41 폐단을 시정할 때는 눈앞의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42 천하의 모든 일은 양쪽이 모두 원만할 수는 없다
43 일시적인 이익은 후손만대에 해를 끼친다
44 다스리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다스린 것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

제8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한 지략
45 중한 형벌을 쓰게 되면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46 법에는 선악이 없으며,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달렸다
47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서로 마음이 다르면 성과가 다르다
48 재능과 제도가 서로 맞으면 엄격한 제도도 두렵지 않다
49 우연적인 것 때문에 필연적인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50 이 세상에는 법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도 있다
51 선한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악한 마음이 우세하게 된다
52 사소한 일 때문에 나라의 기강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53 선비는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54 가능성이 없는 일을 억지로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제9편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지략
55 강직함은 유연함 속의 여유에서 나온다
56 관리가 백성을 사랑하면 백성도 관리를 사랑하게 된다
57 나라와 개인에게 유익해야 진정 훌륭한 법이라 할 수 있다
58 나라를 다스리는 중에 나타나는 재해는 길한 징조이다
59 사람을 쓸 때 급급하게 책임을 지워서는 안 된다
60 법은 원래 백성을 위해 제정한 것이지만 백성을 해칠 수도 있다
61 훌륭한 법은 권세가들 때문에 제대로 집행되지 못할 경우가 있다
62 좋은 법도 그것을 바르게 집행하는 사람이 없으면 폐단이 생기게 된다
63 경솔하게 이로운 것을 일으키는 것보다는 해로운 것을 제거하는 편이 낫다

제10편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략
64 넓은 범위에서 선택해야 알맹이를 골라낼 수 있다
65 법령에 신뢰성이 없으면 관리와

☞ 『치국방략』 국내 최초 완역, 『치국방략』 과연 어떤 책인가? 최근 국내 출판계의 심각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치국방략』은 어떤 책인가? 또 작가 영가선생은 누구인가? 나라를 다스리는 방략을 서술한 저서 『치국방략』 일명, 『영가선생팔면봉永嘉先生八面鋒』은 남송南宋 효종 연간에 나왔다. 효종은 이 책을 몹시 중시했는데 그는 나라를 다스리는 계책을 집대성하고 나라의 정사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담은 이 책에『팔면봉八面鋒』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처음 제왕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전해 내려오다가 효종 이후 과거를 볼 때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 참고하도록 허락되었다. 그 후부터 이 책은 ‘대대로 전해지고 사람마다 읽으며 육경六經처럼 훌륭한 책’, ‘만세의 훌륭한 책’, ‘천하의 보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책은 원래 지은 사람의 이름이 씌어져 있지 않았는데 송나라 때 출판된 책에는 저자가 영가선생永嘉先生이라고 적혀 있으며, 명나라 때에는 책에 씌어진 용어에 근거하여 남송 시기 영가학파永嘉學派의 진부량陳傅良이 지은 것이라고 받아들여졌다. ■ 이 책의 특징 ☞ 『치국방략』은 어떤 내용을 담은 책인가? 이 책은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과 권모술수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경전 저서로서 책에 씌어진 정치 주장과 권모술수는 현대 사회에서도 적극적인 의의를 갖고 있다. 특히 『치국방략』 속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경국대략에서 인재등용의 묘, 정치와 역사를 좌지우지한 책사 등에 관한 이야기까지 오늘날의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대체로 아래와 같은 관점들을 서술하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자면 무엇보다 국정 방침을 제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야만 불변不變으로 만변萬變에 대응할 수 있고,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국정 방침의 정확성 여부는 그것이 실제에 부합되는가와 그것이 나라의 장구한 안정에 유리한가에 의하여 판단해야 한다. 법제는 민심을 잡는 수단이다.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면 백성들의 원한을 사지 않게 되고 통치자들이 내린 명령이 아래에서 거침없이 집행될 수 있다. 법제를 잘 실시하려면 먼저 백성들의 신임을 얻어야 한고, 법을 먼저 관리들에게 적용하고 나중에 백성들에게 적용해야 하며, 법을 먼저 귀한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나중에 천한 사람들에게 적용해야 한다. 통치자들은 공로나 명예를 탐내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는 일이 뜻에 어긋나서 목적에 도달할 수 없게 되며 결국에는 지위도 명예도 다 잃게 된다. 통치자가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반드시 현실을 존중하고 민심에 순응해야 한다. 최고 통치자는 마땅히 대사大事를 장악하되 사소한 일에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최고 통치자가 해야 할 주요한 일은 재능이 있는 재상들을 임용하고 국정 방침을 제정하고 관리들의 우열을 판단하고, 상벌을 틀어쥐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관리들이 직무에 충성하고 맡은 일을 참답게 할 수 있다. 통치자는 반드시 두뇌가 명석해야 하고, 자신의 성격을 뜻에 복종시킬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법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만 정치를 잘 할 수 있고,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젊었을 때 공을 세운 일부 통치자들은 늙어서는 정치를 잘하지 못해 소인小人들이 득세하고, 충신들이 배척을 당하여 나라의 멸망을 가속화했는데 그 주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을 억제하지 못해 자만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 해서는 안 되며, 또한 ‘늪 속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 격’으로 일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 통치자는 마땅히 후손만대를 생각하고 인재?재산?감정 등 여러 면에서 후세 사람들에게 여지를 남겨놓아야 한다. 통치자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에 있어서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 통치자가 그 어떤 경향성을 띤 문제를 해결할 때 징계 심리를 갖게 되면 행동에서 반드시 편견이 생기게 되므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하다가 도리어 새로운 화禍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나라가 영원히 안정될 수 없다. 정치가는 나라에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을 없앨 때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하고 정세에 유리하도록 상황을 이끌며 건설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에 너무 큰 충격을 일으켜 상상하기조차 힘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작자의 주장과 권모술수는 지금도 집권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만 장래에도 그瀏린해야 한다. ☞ 『치국방략』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을 읽는 데 무슨 방법이냐고 하겠지만, 독서에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소위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은 음미하면서 읽어야 한다. 마오쩌둥처럼 밑줄을 치기도 하고, 자신의 느낌을 그때그때 적기도 하면서 읽어야 제 맛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치국방략』과 같은 책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듯이 단숨에 밤새워 읽어서는 그 오묘한 진리를 소화해 내기 어렵다.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그 뜻을 음미하며 읽어야 그 온전한 가치를 내 것으로 육화할 수 있는 것이다. 『치국방략』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정치를 하거나 정치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책으로서 읽으면 정치적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사물에 대한 인식 능력과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 언급된 것은 분명히 봉건사회의 산물이며, 작자의 일부 견해는 도가道家?법가法家의 권모술수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므로 읽을 때 오늘날에 맞는 내용은 취하고 찌꺼기는 버려야 한다. ☞ 『치국방략』에 왜 열광하는가? 『치국방략』은 송나라 이후 역대 중국 제왕들의 필독서로, 중국의 장구한 역사 가운데 뛰어난 인물들의 심오한 지혜를 한곳에 모아놓은 책이다. 특히 이 책에는 『맹자』, 『춘추』, 『한비자』, 『주역』 등 위대한 고전들에서 뽑아낸 제후와 재상, 책략가, 종횡가들의 뛰어난 지혜와 지략이 담겨 있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지혜의 보고寶庫라 할 만하다. ■ 전체 구성 이 책은 모두 제13편 93개 조목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에는 선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방략과 작가의 여러 가지 주장이 적혀 있다. 작가는 책에서 학파를 따지지 않고 여러 가지 확고한 관점 가운데서 알맹이를 취했는데 입론立論이 정확하고 역사적 사실을 존중했으며 철리哲理가 아주 강하여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책에서는 작자의 박식함과 예리한 역사 관찰력이 잘 나타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영가선생

옮긴이 : 김동휘 ?1970년 장춘광학정밀기계학원 졸업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사장, 총편집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상무위원 ?연변번역가협회 상무이사 ?대표적인 번역서로는『당대 중국미술사』, 『중국오천년황궁비사』, 『정판교』, 『청년사상수필』, 『중국유학사(전3권)』『청대철학(전3권)』 등이 있다. 그리고 『과학 입문』, 『조선말새사전』 등을 공동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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