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신원문화사

2006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3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20MB)
ECN 0102-2018-000-002648087
쪽수 26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000원

쿠폰적용가 3,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많은 사람들이 샐러리맨이나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소위 월급쟁이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의사 결정의 권한이 몹시 적게 느껴지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경영자라 하더라도 정신적으론 월급쟁이와 별다를 바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렇다면 사고방식이나 행동, 돈을 버는 일에 자신이 경영자라는 기분으로 지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괜찮지 않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돌파해 나가라'는 사고방식을 갖추길 요구하고 있다.

조직이 기득권 층에 의해 좌지우지되거나 올바른 의사 결정을 못하는 원인은 누가 나빠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조직이라는 것을 이상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교모한 덫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조직 스스로가 이상해지는 원인은 대개의 경우 조직 운영의 근본이랄 수 있는 '예산 제도'에 있거나, '미션'이나 '경영 개혁' 그 자체에 있다.
1장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온 초대장
회사, 잘 익은 속살을 드러내다 / 게으른 자, 그대의 이름은 수면이로다 / 마천루의 첨탑에 오르다/ 마법에 걸린 잠자는 숲 속의 샐러리맨들 / 두 개의 세계 / 급구! 레지스탕스 /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2장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전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지 마라 / 후배의 자전거를 잡아 주고 있는가?/ 자료 만들기, 그 대부분의 무모함 / 세상의 절반은 머리를 쓴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 유능한 사람의 am · pm
 
3장 환상을 깨다
커리어, 허울 좋은 환상 / 능력마저 속박하는 상사와 부하라는 환상 / 사장은 위대하고 평사원은 위대하지 않다는 환상 / 벤처는 곧 자유라는 환상 / 회사는 일만 하는 곳이라는 환상
 
4장 조직이 설치한 덫을 감지하는 방법
눈금 없는 저울-예산 제도 / 시대에 걸맞지 않는 전년 동기비 / 도전 정신을 해치는 리스크 회피 / 성공을 가로막는 조직 내 발상 / 조직의 벽을 만드는 미션 / 공부로만 끝나는 경영 개혁
 
5장 진정한 변화는 권태에서 시작된다
회식에 질리지 않는가? / 말뿐인 개혁에 질리지 않는가? / 혼자 달리기엔 너무 넓지 않은가? / 우리들의 사라져 버린 영웅 / 따돌림이 지겹지 않은가?
 
6장 샐러리맨의 세계를 넓힌다.
왜 회사에 있는가? / 말단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 세상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말단 사원이다 / 과감하게 회사를 옮기는 사람이 멋지다? / 왜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가? / 앞으로는 부수입의 시대 /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갖자 / 10년에 한 번은 사
회인 대학생이 된다 / 대학 강단에 서다
 
7장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두뇌 훈련법
훈련 개시―시간을 만든다 / 몸 풀기―인내심을 갖고 방법론을 반복한다 / 알파벳 두 문자의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 역접 이외에는 만을 사용하지 않는다 / 문장의 구조를 정리하면 머리도 정리된다 / 전망 좋은 방―높은 곳에서는 훨씬 잘 보인다 / 감각을 논리화시킨다 / 말을 숫자로 표현한다 / 미래를 읽기 위한 몇 가지 스토리를 준비한다 / 우선 ‘좋은데요’라고 긍정한다 / 회사의 숫자 간단히 읽는 법 / 최종점검
 
8장 선입견과의 결별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다
돈은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 / 특별한 경험은 필요 없다 / 동료는 많지 않아도 좋다 / 자료는 만들지 않아도 좋다 / 비록 천직이 아니어도 괜찮다
 
9장 부활, 샐러리맨
먼저 리더가 되어 보자 / 타인의 평가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인다 / 조직을 기계처럼 사용하자 / 적을 아군으로 만든다 / 권력자와 교류한다 / 먼저 전제를 만든다 /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 서 있는 자리를 바꾼다 / 실록! 나는 어떻게 조직의 벽을 허물었는가? / 메이저리그는 누구에게나 있다 / 나의 작은 메이저리그

|그는 맵다 이 글의 저자 시바타 히데토시 씨는 현직 샐러리맨이다. 일본의 유명 전자메이커 히타치에서 근무하는 그는, 서른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몇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이다. ‘그럼 보통 샐러리맨은 아니군’ 하고 묘한 거리감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저자의 목소리는 자신의 성공담이나 묵은 경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입사한 후배 사원에게 회사라는 조직이 더 이상 ‘이상한 나라’가 되질 않기를 바라는 회사 선배의 입장에 서 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마치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회사 안의 여러 가지 행사들과 인간관계 그리고 간부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그의 시원시원한 입담은 휴게실에 앉아 자판기 커피를 사이에 두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때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앞이 시릴 만큼 맵싸한 그의 충고와도 마주치기도 한다. 그것은 독설과는 한 차원 격이 다른, 회사 씹기와는 정반대의 선상에서 일빵빵 주특기를 가진 사원들(말단 사원이나 평사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을 요구한다. |그럼 무엇이 이 책을 맵게 하는가? “자넨 꽤 열심인데 그에 비해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도 실망하지 말라구,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 조금 느끼함이 섞인 어느 간부의 이 한 마디에 저자는 발끈한다. 보통이라면 작은 칭찬 정도로 생각할 이 격려사에 저자는 왜 화를 냈을까? 저자는 자신이 상관에게 어떻게 평가받을까 신경 쓰지 않으면서부터 ‘이상한 말’로 힘빼려는 사람들에게서 자유로워졌다고 한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어야 일을 한다고 믿는 상관들(마치 수험생이 책상에 앉아 있어야 안심하는 학부모처럼), 보고서 없이는 아무 일도 처리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된다는 이기심, 후배에게 일을 가르쳐 주지 못하는 선배들, 말로만 끝나는 경영개혁, 잦은 이직, 무조건 회사 내부에서만 처리하려는 조직 내 발상, 리스크 회피 등등 저자는 얄미울 만큼 회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요목조목 따지고 들어간다. 하지만 처음에도 설명했듯 우리와 한솥밥을 먹는 샐러리맨 시바타 씨는 단지 회사 씹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이 책의 7장에 소개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두뇌 훈련법》을 보면 꺾인 날개를 애처롭게 퍼덕거리고 있는 후배 사원들이 다시 철새의 무리에 합류할 수 있도록 두뇌의 기초 체력 훈련에서부터 고난도 기술까지 저자 자신의 경험을 120% 전해주려 하는 모습이 확연히 엿보인다. 그 내용을 소개하자면, ‘비전’이나 ‘컨셉’ 등과 같은 알파벳 두 문자의 키워드를 사용해서 화려하게 자신의 계획이나 의사를 전달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추상적이고 수많은 오해를 일으키는지 경고하는 내용(146p)이나, 가령 어떤 사안에 ‘예, 아니요’를 표현할 때 그 생각을 수치화해서 표현하는 법(165p), 그리고 회사의 재고나 감가상각비의 속임수 같은(176p)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기술들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매운 라면을 더 기억한다 그냥 끓여도 매울 텐데 그 위에 청양고추를 첨가해 손님들의 미각과 식욕을 동시에 마비시켜버리는 라면가게가 있다. 물론 가게 안은 빈자리 없이 만석이고, 손님들은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들어 주인에게 냉수를 부탁한다. 물을 손님에게 건네주는 주인도 웃고 차가운 물을 허둥지둥 받아드는 손님도 웃는다. 맵지만 만족이라는 공감대와 함께. 아마도 서점에는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과 비슷한 책들이 학교 주변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라면가게처럼 고만고만하게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우연히든 입소문으로 찾았든, 독자들은 이 시바타 씨의 매운 맛을 보고 분명 땀흘릴 것이다. 하지만 책장을 덮었을 땐 가슴 깊이 남는 만복감에 흡족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 바로 no-where man에서 now-here man이 되는 순간이다. 편집자 속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공부를 늦게 마치다 보니 모두들 서른 잔치는 끝났다고 상을 물리는 판에 사회생활의 첫 스타트 라인을 끊었다. 새로운 버스 노선을 외워야 했고 빈번히 오류 메시지가 뜨는 컴퓨터와도 친해져야 했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났다. 그 사이 회사 주변 밥집이나 슈퍼 사람들과 가벼운 목례를 나눌 만큼 모든 것이 익숙해졌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그런 익숙해짐과 너무나 상반된 부담감이 내 안에 자리잡았다. 그것은 마치 버스 맨 뒷자석에 앉아 있던 내 옆에 갑자기 비집고 들어와 앉아 내가 그 갑갑함을 견디다 못해 남은 정거장 수를 초조하게 세워야 할 만큼의 커다란 부담감이었다. 그런 느낌은 일요일 저녁 9시 뉴스가 끝나면 여지없이 나타났다. 오 이런,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코울필드 식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독히 창피한 증상이었다. 나이 서른둘에 다음 날 회사 갈 일을 걱정하는 꼴이라니……. 방학 숙제를 미처 다하지 못하고 개학 하루 전날의 초등학생처럼 난 가슴을 두근거리며 침대에 누워야 했다. …… 거의 두 달 동안 난 이 책과 씨름했다. 처음 원서를 접했을 때 먼저 제목에 시선이 끌렸다.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몇 번의 편집 과정에서 제목을 바꾸자는 목소리가 올라왔지만 나는 목에 핏대를 세우며 그런 소수의 의견을 꾹꾹 눌렀다. 이 책은 절대 뜬다! 단 이 제목이 아니면 안 된다! 고. 내일이면 책의 제본이 다 끝난다고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운지 제본소 아저씨가 수화기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오, 이런 다시 한 번 코울필드의 목소리를 빌리자면 ‘지독히 두려워지는 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닥 가느다란 희망이 보이는 건 왜 내가 일요일 저녁 9시 이후에 그런 증상을 앓기 시작했는지 이 책의 O.K 교정을 볼 때쯤 자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C.T 촬영지 마냥 원고를 들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보여주며 너도 이 환부가 보이냐고 묻기도 했다. 결단코 완치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내 안에 있는 병이 의사들이 그냥 집에 돌아가 맛난 거나 많이 먹고 맘 편히 쉬라고 하는 중병인지, 가벼운 환절기 감기인지 알아냈다는 것이다. 이 책, 그래서 권한다.

작가정보

시바타 히데토시(柴田英?) 1967년 4월 30일 출생. 1992년 와세다 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졸업. 1998년 Washington University, 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 졸업. 지적 재산권 관련 사업을 연구하는 비즈니스 IPR을 창설. 일본 지재(知財) 학회 이사, 도쿄 대학교 선단과학기술연구 센터의 교원으로 활약. MBA 친구 모임, 아카사카 아침 식사 모임 등 2, 30대의 혈기 왕성한 샐러리맨들과의 교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히타치에 근무하는 샐러리맨으로서 기득권 집단과 지금도 싸워나가고 있다. 저서로는《이공계인을 위한 경영전략 입문》, 《비즈니스 모델 특허 전략》등 서점가에 큰 반향을 일으킨 서적들을 많이 발표했다. |옮긴이 강영숙 1954년 충남 대전 출생. 도서출판 청자각 근무. 월간 《소녀시대》, 《여학생》, 《러브우먼》의 편집장 역임. 역서로는 《자기 아이 일등으로 키우는 법》, 《야채는 여자를 변하게 한다》, 미우라 아야코의 《운명》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회사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 법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