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교단을 떠날 각오를 하고 쓴 교육개혁비판

장세진 지음
신원문화사

2006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1999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95MB)
ECN 0102-2018-000-002647631
쪽수 29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800원

쿠폰적용가 2,5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직고등학교 교사가 학교를 살리려고 쓴 교육현실 비판서. 본질에 대한 발상의 전환없이 새로운 제도만 만들어내는 허울좋은 교육개혁을 신랄히 비판했다. 교원사기진작책의 허구성,학교가 주식회사인가,실업고 교 육이 무너지고 있다 등 66편의 글을 실었다.
001. <이런 게 교육개혁>
002. 이런 게 교육개혁
003. 99 스승의 날
004. 교원사기진잔책의 허구성
005. 교무회의서 입다무는 건 왜정 때 버릇이야
006. 수학능력시험을 폐지하자
007. 학교가 주식회사인가
008. 뜨거운 감자, 체벌
009. 교사, 설 땅이 없다
010. 아니, 담임선택제라니
011. 말 많은 수행평가
012. 더 이상 교사를 때리지 말라
013. 스승의 날과 촌지
014. 새 장관 잘할 수 있을까
015. <철조망 학교>
016. 웬 금강산 연수?
017. 철조망 학교
018. 과외비가 12조 원이랍니다
019. 너희가 선생님이냐!
020. 실업고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021. 대학 교육개혁 0순위
022. 왜 제주도만 안 되는가
023. 교과서가 책 읽기의 최대 적이라는데
024. 교사는 슈퍼맨이 아니다
025. 단발 강요 여전한 교육개혁
026. 학교운영위원회, 잘 되고 있나
027. 문제점 많은 독서교육
028. 전교조 전북지부에 바란다
029. 7년 만에 담임이 되고 보니
030. <거꾸로 가는 교육개혁>
031. 교육감 선거, 교원 배제 안된다
032. 거꾸로 가는 교육개혁
033. 다시 스승의 날에
034. 공고생을 위한 사색
035. 눈높이 못 맞춘 보충수업 개선안
036. 새학기 첫날 독찰이 교육개혁인가
037. 학교 점심시간 앞당겨야 한다
038. 교권 추락과 영화 <내 마음의 풍금>
039. <여고괴담> 유감
040. 식민지 자청하는 영어 조기교육
041. 한없이 투명한 힘
042. 스승의 날에
043. <참교육과 민주교사>
044. 머나먼 전인교육
045. 귄위주의와 인화
046. 사람교육이 우선돼야
047. 학교의 민주화
048. 문제아들도 내새끼들인데
049. 우리는 진짜 선생님입니까?
050. 참교육과 민주교사
051. '참선생님'에 대한 추억
052. 교원인사에 바란다
053.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고언
054. 교원 전.출입규정 형평에 위배
055. <요즘 아이들>
056. 여고생 스타, 이대로 좋은가
057. 왕따 해결의 열쇠
058. 비행 청소년, 절대 관심이 필요하다
059. 텔레비전에 멍드는 청소년
060. 진만이의 자퇴
061. 요즘 아이들
062. 대중문화의 교육
063. 문화 주체성을 확립하자
064. 부담임의 수학여행
065. 새로운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개짓
066. 소풍날 모셔가기
067. 백일장 유감
068. 졸업과 편애
069. 사제의 가을행
070. 은장도

이 책은 상고 출신에다가 고3때 학교 성적이 56명 가운데 56등, 학년 석차 360여 명 중 꼴찌에서 두 번째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16년 교사 생활을 한 일선 교사에 의해 씌여졌다.
우리 학생들이 아침 아홉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의 법정 시간에 학교에서 공부한 것만으로, 이 땅에서 최고라는 서울 대학교를 비롯하여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교육 개혁의 본질이라고 보는 저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해서 씌여진 이 책에는 이 나라의 우수한 두뇌들이 입시 지옥 해소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이런 획기적인 발상을 왜 생각해내지 못하는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첫째마당 <이런 게 교육개혁>, 둘째마당 <철조망 학교>, 셋째마당 <거꾸로 가는 교육개혁>에서는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이 추진했던 자율학습 폐지, 수행평가, 체벌금지, 외부 모의고사 폐지, 학생부 개선 등의 교육개혁 프로젝트와 정년 단축, 교원노조법, 성과급제와 수습교사제, 학부모의 교사평가제와 학생의 담임선택제 등 교원 정책 등에 대해서,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명쾌한 비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흔들리는 교단'과 '무너지는 교실' 현상 등 교육 개혁의 본질을 호도한 데서 생기는 부작용과 후유증도 함께 비판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흐름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는 정부 주도의 교육 개혁이 얼마나 수박 겉핥기 식인지, 그 허실을 낱낱이 서술하고 있다.

넷째마당 <참교육과 민주교사> 에서는 교육 개혁이 더 이상 정부만의 몫이 아니라고 역설하면서 교육계 내부에서의 자발적인 개혁이 동반되지 않는 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고질적으로 누적되어 온 교육계의 폐단에 대해서도 과감히 비판을 가하고 있다. 교육계의 권위주의와 학교의 민주화, 그리고 참교육의 주제를 통해 교육의 제자리 찾기에 이제는 교사들이 앞장서야 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다.

다섯째마당 <요즘 아이들> 에서는 교사로서의 저자에게 비친 아이들의 모습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16년 교직 생활을 하면서 가지게 된 제자들과의 추억 등이 그려져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세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교단을 떠날 각오를 하고 쓴 교육개혁비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교단을 떠날 각오를 하고 쓴 교육개혁비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교단을 떠날 각오를 하고 쓴 교육개혁비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